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별도 행사 없이 백악관에서 참모들과 중간선거 결과를 지켜볼 예정이다.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각)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오후 7시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리는 '선거의 밤 시청 리셉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시청 리셉션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부터 약 30개 주를 직접 방문하며 공화당 지지 유세 지원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별도 공개 행사를 잡지 않고 백악관에서 중간선거 결과를 지켜볼 것으로 보인다. 미국 매체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한 백악관 관계자는 행정부 장관들과 주요 관료들이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셉션이 시작되는 오후 7시는 일부 지역에서 투표소가 문을 닫고 개표가 시작되는 시점이다. 전체 결과가 윤곽을 드러낼 경우 트럼프 대통령은 측근들과 곧바로 대응 방안 논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주요 지역 공화당 후보들에 대한 지지 글을 올리며 막판까지 공화당 선거 유세에 나섰다. 이번 중간선거는 트럼프 대통령 잔여임기인 향후 2년과 앞으로의 정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뉴욕타임스, CNN, 폭스뉴스 등 미 주요 매체 여론조사와 예측시장은 이번 중간선거에 대해 민주당이 최소 하원을 탈환하고, 상원에서도 다수당을 차지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민주당은 하원 다수당이 될 경우 트럼프 일가와 주요 인사들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에 나서겠다고 예고했다. 만약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다수를 이룬다면 트럼프 대통령 지지 기반이 흔들릴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주요 지역 공화당 후보들에 대한 지지 글을 올리며 막판까지 공화당 선거 유세에 나섰다. 이번 중간선거는 트럼프 대통령 잔여임기인 향후 2년과 앞으로의 정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뉴욕타임스, CNN, 폭스뉴스 등 미 주요 매체 여론조사와 예측시장은 이번 중간선거에 대해 민주당이 최소 하원을 탈환하고, 상원에서도 다수당을 차지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민주당은 하원 다수당이 될 경우 트럼프 일가와 주요 인사들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에 나서겠다고 예고했다. 만약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다수를 이룬다면 트럼프 대통령 지지 기반이 흔들릴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