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일부 지역에서 중간선거 투표가 종료됐다. 투표가 종료된 지역이 나오면서 개표 작업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지난 3일(현지시각)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켄터키주와 인디애나주는 이날 오후 6시(미 동부시각 기준)쯤 일부 지역에서 투표가 마감됐다. 두 곳 모두 지역에 따라 미 동부시각과 중부시각을 혼용하고 있기 때문에 1시간 후 투표가 종료되는 곳도 있다.
미국 중간선거는 지역별로 투표 종료 시간이 다르며 개표 역시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투표가 종료된 곳에서는 곧바로 개표작업이 시작된다. 이번 미국 중간선거에서 개표작업이 시작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중간선거에서는 미 연방 의회 하원·상원의원, 주지사 등을 뽑는다. 연방 하원 435석 전체(임기 2년), 연방 상원 100석 중 35석(임기 6년, 2년마다 약 1/3 교체), 주지사·주무장관·주법무장관 등 지방 공직자를 선출한다. 중간선거는 국정운영에 대한 중간평가 개념을 지니고 있으며 국정운영 전체 방향성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 입법부 권력을 재편하기 때문에 미국에서 중요한 선거 중 하나다.
이번 중간선거에서는 미 연방 의회 하원·상원의원, 주지사 등을 뽑는다. 연방 하원 435석 전체(임기 2년), 연방 상원 100석 중 35석(임기 6년, 2년마다 약 1/3 교체), 주지사·주무장관·주법무장관 등 지방 공직자를 선출한다. 중간선거는 국정운영에 대한 중간평가 개념을 지니고 있으며 국정운영 전체 방향성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 입법부 권력을 재편하기 때문에 미국에서 중요한 선거 중 하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