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이 보온성과 스윙 활동성을 강화한 겨울 다운 컬렉션을 출시하고 골프·여행 경품 행사로 고객 공략에 나섰다./테일러메이드 어패럴


겨울 골프웨어가 보온성은 물론 스윙 동작의 편안함까지 고려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겨울 라운드 수요를 겨냥해 보온성과 활동성을 강화한 다운 컬렉션을 선보였다.

한성에프아이의 골프웨어 브랜드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6일 겨울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보다 기능성과 디자인을 개선한 '겨울 퍼포먼스 다운' 시리즈를 중심으로 다양한 형태의 아우터를 구성했다.

대표 제품인 '남녀 퍼포먼스 다운 점퍼'는 겨울철 체온 유지와 스윙 동작의 편안함을 고려해 제작했다.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는 기능적 설계에 깔끔한 스포츠 디자인을 더했다. 남성 제품은 블랙과 베이지, 여성 제품은 블랙과 라이트 그레이 색상으로 출시했다.

다른 아우터도 착용 목적과 디자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반팔 다운 점퍼'는 소매 길이를 짧게 디자인해 활동성을 강조했다. '남성 저지 하이브리드 점퍼'는 신축성과 편안한 착용감을 고려한 저지 소재를 적용했다. '블루종 숏 구스 다운 점퍼'는 짧은 기장과 허리선이 강조된 블루종 형태로 세련된 스타일을 살렸다.

이번 컬렉션에는 2026년 가을겨울(FW) 시즌 콘셉트인 '에어 플로우'(Air Flow)를 반영했다. 스윙 다운 안쪽에는 보온을 돕는 히트 패널을 적용했다. 옷 안쪽의 공기 흐름을 고려한 설계와 가벼운 발열 소재를 활용했다. 기능성 실을 활용한 원단과 염색 기법을 적용한 디자인 등 소재와 외관에 변화를 줬다. 이를 통해 겨울철 보온성을 확보하면서 골프 스윙에 필요한 움직임을 고려했다.

겨울 라운드와 여행 수요를 겨냥한 구매 행사도 마련했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오는 12월3일까지 '골프 트래블 페스타'를 진행한다. 신상품을 5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을 제공한다. 경품은 테일러메이드 퍼터와 항공커버, 휠 롤러 캐리어, 더플백, 금액 할인권 등이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관계자는 "보온성과 활동성을 집중적으로 강화한 26겨울 제품을 출시했다. 자사 제품을 통해 따뜻한 필드룩을 완성하고 골프 트래블 페스타의 특별한 혜택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