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와 예능에서 활약 중인 가수 츄(김지우)의 첫 주연 영화 '자리'(이원회,변예지 연출)가 서울독립영화제 2026 페스티벌 초이스 장편 쇼케이스 부문에 선정됐다.
'자리'는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김사비 역으로 주목받은 신예 한예지가 김지우(츄)와 공동 주연했다. 이들은 집 없이 만난 두 청춘이 낡은 거처를 일궈 든든한 예술적 동지가 되는 과정을 밝은 기운으로 펼쳐낸다.
연극 '에쿠우스'로 2026년 백상예술대상 연극부문 연기상 후보에 올랐던 김시유의 영화 데뷔작이기도 하다. 조한철 황석정 한지은 등이 특별 출연해 극에 힘을 보탰다.
동명 출판만화가 원작으로, 만화가 김소희와 그림책 작가 고정순의 실제 경험을 담은 청춘기록이다. 7년동안 10번의 이사를 경험했던 이들의 자리찾기 여정을, 마냥 어둡지만은 않게 그린다.
공동 연출을 맡은 이원회, 변예지 감독은 "이 영화가 오늘을 버텨낼 자리조차 버거워 꿈을 꿀 용기 를 잃어가는 청춘들을 위한 작은 응원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명 출판만화가 원작으로, 만화가 김소희와 그림책 작가 고정순의 실제 경험을 담은 청춘기록이다. 7년동안 10번의 이사를 경험했던 이들의 자리찾기 여정을, 마냥 어둡지만은 않게 그린다.
공동 연출을 맡은 이원회, 변예지 감독은 "이 영화가 오늘을 버텨낼 자리조차 버거워 꿈을 꿀 용기 를 잃어가는 청춘들을 위한 작은 응원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작사 뮤직웰은 2002년 설립 후 이상은, 한영애 등의 음반과 '천변살롱' '천변카바레' 등의 공연을 꾸준히 발표해왔다.'자리'는 음악을 기반으로 한 영상작업을 추구하는 뮤직웰이 제작한 첫 영화다.
서울독립영화제 2026은 오는 25일부터 12월 4일까지 열흘간 서울 CGV압구정과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다.
서울독립영화제 2026은 오는 25일부터 12월 4일까지 열흘간 서울 CGV압구정과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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