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료 없는 어린이집" 부영그룹의 ESG 경영 실천, 누적 기부 1조원
민간임대주택사업을 통해 내 집 마련의 주거사다리 역할을 해온 부영그룹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1조원 이상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부영그룹은 구조가 튼튼하고 생활공간이 편리한 업그레이드된 아파트 개발에 열중해, 지금까지 전국 약 30만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했다. 이중 임대아파트 수는 약 23만가구에 이른다. 집의 목적은 "소유"가 아닌 "거주"에 있다는 창업주 이중근 회장의 지론을 바탕으로 화려하진 않지만 살기 좋은 집, 살만한 집을 공급해 주거문화 발전에 힘써오고 있다. 교육·학술과 기부금 전달, 재난구호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특히 교육에 중점을 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육영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이중근 회장의 아호 "우정"(宇庭)을 딴 기숙사(우정학사)를 포함해 전국 초·중·고교에 기숙사, 도서관, 체육관 등 교육·문화시설을 기증했다.대학 교육시설 지원에도 큰 관심을 가져 서울대·고려대·연세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