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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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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이사장 신상진 성남시장)은 오는 31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중원구 성남동 모란오거리 쌈지공원 중앙무대(성남대로 1148번길)에서 "잇플:모란 어드벤처"를 연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골목이 하나의 놀이동산이 되는 순간"을 주제로, 모란오거리 일대를 탐험형 어드벤처 공간으로 꾸며 시민이 즐겁게 참여하며 지역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행사다.행사장은 지하철 8호선 모란역 2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접근이 편리하며, 상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잇플:모란 어드벤처"에는 전국 최초 시민 참여형 상권활성화 프로그램인 "힙스토어 오디션"에 참여한 모란오거리 상인과, 성남시 청년상인 지원사업에 참여한 도담길 상인들로 구성된 "모란 크루"가 참여해 개성 넘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시민들은 이곳에서 로컬 브랜드 제품을 체험하고 구입할 수 있다.축제는 △놀이공원 분위기 속에서 야장을 즐길 수 있는 "어드벤
수원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추진 시민협의회(이하 "시민협의회")는 지난 28일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1층)에서 열린 "제3회 수원시 기업인의 날" 행사에 참여해 "수원 군 공항 고도제한 완화 및 소음피해보상 현실화"를 위한 서명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시민협의회는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행사에 참여한 1000여명의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지난 70여 년간 수원 군 공항 주변 지역이 고도제한으로 인해 겪어온 지역발전의 제약과 주민 재산권 피해 등 군 공항 이전의 필요성과 서명운동의 취지를 알리며 "수원 군공항 이전 10만 서명운동"에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홍보부스는 △수원 군 공항 이전 10만 서명 캠페인 △SNS 팔로우 이벤트△소음 및 고도제한 피해 현황 현수막 홍보 등으로 구성된다.조철상 시민협의회장은 "군 공항 이전을 촉구하는 10만 서명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과의 소통과 공감대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향후 국방부 등 관련 기관에 서명부를 제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세계적 건축가들과 함께 "화성시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국제설계공모를 본격 추진하며 대형 문화 인프라 조성의 첫발을 내디뎠다.시는 지난달 화성시 최초로 추진한 국제지명설계공모에 참여한 25팀을 대상으로 지난 27일 설계공모 운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지명 대상자 5팀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지명 대상자는 △허서구(허서구건축사사무소)+박제유(제이유건축사사무소) △신창훈(운생동건축사사무소) △고주석(건축공방건축사사무소)+크리스티앙 드 포잠박(Christian Urvoy de Portzamparc)(2Portzamparc) △최은철(에스샵건축사사무소)+토요이토(Toyo Ito)(Toyo Ito & Associates, Architects) △유태원(선진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아스트리드 피버(Astrid Piber)(UNStudio)이다.특히, 건축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일본의 "토요이토(Toyo Ito)", 프랑스 현대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지난 26일 평택시 우호 교류도시인 몽골 토브아이막의 공무원과 농업인을 초청해 진행한 농업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농업 연수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됐으며, 몽골 토브아이막 식품농업국 국장을 포함한 공무원 7명과 그린아시아 시민 단체(NGO) 농학자를 비롯하여 농업인 3명 등 총 10명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농업 관련 관계자를 직접 초청함으로써 보다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협력 체계 구축에 기여했다.몽골 참가자들은 평택시농업기술센터, 한경국립대학교, 로컬푸드재단 및 직매장, 디디팜(방울토마토 스마트팜), 오케이농장 등을 방문하여 농업 정책, 스마트팜 기술, 농산물 유통 시스템 등을 폭넓게 살펴보았다.특히 평택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평택시의 농업 정책, 마늘 재배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한경국립대학교에서는 최신 스마트팜 기술과 몽골 기후에 적합한 스마트팜 시설을 견학함으로써 참가자들의
하남특례시가 5개 광역철도망 계획에 이어 7개 광역도로망 확충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명실상부한 "서울 30분 도시", 수도권 동부 교통 허브로의 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이번 광역도로망 사업은 교산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총 3267억원을 투입하여 시행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시는 과거 신도시 조성 과정에서 겪었던 "선(先) 입주, 후(後) 교통"의 불편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계획 수립 단계부터 적극 참여했으며, 현재 신도시 추진단(T/F)을 통해 철도와 도로망 계획을 통합 관리하며 사업 속도를 높이고 있다.원도심과 교산신도시를 서울 강동구(천호대로)와 직접 연결하는 "황산-초이간 도로"(4차로, 덕산로-감초로) 신설 사업이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GH가 도시관리계획 입안 변경을 신청 중이며 실시설계를 앞두고 있다. 시는 여기서 더 나아가 해당 도로를 천호대로까지 직접 연장하도록 국토부와
화성특례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상반기 재난상황관리훈련"평가에서 지방자치단체 중 최고 점수인 102점을 기록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재난상황 5분 이내 전파 △10분 이내 보고서 제출 △20분 이내 재난문자 송출 등 모든 항목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으며 전국 1위에 올랐다. 특히, 시는 전원 전담인력으로 구성된 전담팀이 "재난안전상황실"을 365일 24시간 상시 운영하고 있어, 평상시에도 재난 상황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재난상황관리 훈련은 재난발생 초기단계에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보고가 이뤄지는지를 점검하는 훈련으로, 재난 관련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 구축과 범정부 차원 총력 대응을 도모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해 실시한다. 행정안전부는 훈련 시 재난 발생 초기 단계에서의 신속한 상황 전파, 정확한 보고 체계 운영, 재난 문자 송출 등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매년 전국 지자체를 평가하고 있다.정명근 화성시장은 "1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겨울철을 맞아 오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번한 기간 동안 평상시보다 강화된 저감 대책을 시행해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로 인한 시민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제도로, 2019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다.이에 시는 본격 시행에 앞서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모의단속을 실시하고, 적발 차량에 대해서는 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 조치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또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불법 배출사업장 점검 △운행차 배출가스 단속 △공회전 제한지역 단속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대기배출사업장 관리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점검 등 미세먼지 발생원에 대한 집중 관리에 나선다.장현주 시 환경과장은 "초미세먼지(PM-2.5)는 머리카락 굵기의 40분의 1 수준으로 작아 호흡기를 통해 쉽게 체내로 침투해 각종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며 "겨울철 특별단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에 "일본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일본시장개척단은 하남시 수출 중소기업 10개사가 참여해 일본 현지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했다. 이들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협력해 현지 바이어와의 1:1 도쿄 수출상담회 및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수출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 상담회에 참여한 기업들은 일본 현지 바이어와의 직접 미팅을 통해 자사 제품의 경쟁력을 소개하고, 향후 협력 가능성을 구체화하며 긍정적인 후속 협의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상담회에서는 총 87건의 상담을 통해 644만3500달러 규모의 수출 협의가 이루어졌으며 이 중 82건의 계약 추진(234만1750달러)이 예상된다. 하남시는 "이번 실적은 현 시점 기준으로, 향후 후속 계약이 성사될 경우 추가적인 성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참가기업들은 일본 도쿄 주요 상권과 유통 채널
용인특례시는 농업인 김경자 씨가 28일 우서문화재단에서 열린 제10회 우서문화상 시상식에서 "농업인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우서문화상"은 우서 오성선(1872~1950) 선생의 개혁정신을 기리기 위해 2016년 제정된 상으로, 경기도의 사회봉사자, 농업인, 청년농업인 등 3개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한다. 김경자 씨는 용인에서 처음으로 청경채 재배를 도입해 주변 농가에 기술을 전파하여 모현읍 일대 청경채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청경채가 용인 대표 특산품이 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자체 포장센터와 자동 포장설비를 구축해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고, 전국 이마트 매장에 청경채 등 엽채류를 납품하며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넓혔다.현재 한국생활개선경기도연합회장으로서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와 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여성농업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용인문화재단, 가족 인형극 "산초와 돈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특별교통수단(장애인 복지택시)"을 90대로 확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증차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상 법정 기준 대수인 66대의 1.4배에 달하는 규모로, 이용자 편의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조치다.시는 2006년 10대로 운행을 시작한 이후 꾸준히 차량을 확충해왔으며, 지난해에는 경기도 내 최다 운행 건수인 24만 건을 기록했다. 또한 2024년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평가"에서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며, 교통약자 이동 서비스의 모범 지자체로 평가받았다.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증차에는 총 42억9400만원이 투입되었으며, 2023년부터 노후 차량 80대의 전면 교체와 신규 차량 10대 도입이 완료됐다. 특히 전국 최초로 하이브리드형 특장차량을 도입하여 환경 보호와 교통약자 편의를 동시에 실현했다.시는 29일 오후 2시 시청 앞 광장에서 "특별교통수단(장애인 복지택시) 증차
경기 광주시가 역동 및 양벌동 지역 공동주택 입주로 급증한 통과 차량으로 인한 주민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역동-양벌 간(중로1-14호선) 도로 개설 공사"를 완료하고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지난 28일 열린 개통식은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 주민, 관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 양벌동 91-17 일대에서 진행됐다.이번에 개통된 "역동-양벌 간(중로1-14호선) 도로 개설 공사"는 총연장 690m, 폭 20m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난 6월 준공한 뒤 교통안전시설 설치 및 도로 점검을 거쳐 전면 개통됐다.시는 개통 이후 역동·양벌동 일대의 교통정체 해소 및 통행 편의성 향상 등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방 시장은 "이번 도로 개통으로 주변 4차선 도로망과의 연결성이 확보돼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대폭 개선될 것이며 2025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의 주 개최지인 광주시 G-스타디움(종합운동장)과의 접근성 향상을 통해 대회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1기 신도시 중 최초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을 위한 "분당 재건축 지원센터"를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센터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 지원 창구로서, 주민들이 정비사업과 관련한 다양한 문의와 민원을 한곳에서 상담할 수 있는 통합 지원 거점 역할을 맡는다.센터는 분당구청 종합민원실 내에서 운영 중이며,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제도 개선 및 사업 지원 △정책 추진방안 연구·개발 △주택공급 및 이주 수요 분석 △정보 제공 및 민원 상담 등 주민과 밀접한 현안 지원을 중심으로 운영된다.시는 센터를 통해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도시계획·건축 분야의 전문 인력을 추가로 채용해 보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한편 "분당 재건축 지원센터" 정식 개소식은 다음달 5일 오전 11시에 열리며, 제막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9일 아일랜드캐슬 호텔에서 학교 내 갈등의 교육적 해결 역량 강화를 위한 "2025 마음공유 준비학교 공개 연수(오픈 클래스)"를 진행했다."마음공유 화해중재단"은 학교 폭력, 학생 인권 침해, 교육활동 침해 등 갈등 사안을 학교 내에서 조정, 중재하는 제도다. 교육지원청 중심으로 운영되던 기존 화해중재단과 달리 학교 구성원이 직접 참여해 교육적 해결을 이끄는 점이 특징이다.이번 연수는 도내 "마음공유 화해중재단" 운영교 교원을 대상으로 지난21일과 23일 성남 국제교육원에서 230여 명, 29일에는 90여 명 등 총 3회에 걸쳐 320여 명의 교원이 참여했다.연수 주요 내용은 △회복적 정의 이해 △경기형관계성장프로그램 안내 △마음공유 화해중재단 운영 △2025 마음공유 준비학교 안내 등이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8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용인 전쟁·군사 역사와 관방유적 연구"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용인특례시가 주최하고 한국군사학회가 주관했으며, 용인 지역의 전쟁사와 관방유적의 역사적 의미를 학문적으로 검토해 용인 전쟁사 연구의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술대회는 세 개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김경록 연구원(국방부군사편찬연구소)은 "용인 지역 전근대 전쟁·군사 역사 재정리" 발표에서 백제 중심의 기존 연구 경향에서 벗어나, 고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용인의 군사 역사를 국방체제·병역제도·무기체계 등 다양한 관점에서 재조명했다.김유석 교수(한성대학교 국방과학대학원)는 "용인 지역 6·25전쟁사 재정리 및 전쟁사적 의의 분석"에서 튀르키예군의 151고지 전투, 그리스대대의 381고지 전투 등 UN군 주요 전투 사례를 중심으로 용인의 전쟁사적 의미를 조명하고, 전적지와 유산을 "국제연대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방
경기도 광주시 드론스포츠협회 드론 레이싱팀이 국내외 대회에서 잇따른 성과를 거두며 광주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28일 시에 따르면 광주시 소속 이민서 선수는 최근 열린 "2025 서울 FAI 국제 드론 레이싱 월드컵 대회"에서 1위를 차지, 국제 무대에서의 기량을 입증했다. 이어 "러시아 모스크바 시장배 국제대회"에서도 개인전 1위를 차지하며 세계 정상급 실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이 선수는 세계 3대 드론 레이싱 대회 중 하나인 "2025 터키 WORLD DRONE CUP"에서 3위, "2025 상하이 FAI 드론 레이싱 월드컵"에서는 치열한 경쟁 끝에 챔피언 메달을 거머쥐며 세계 무대에서 눈부신 활약을 이어갔다.국내에서도 이민서 선수의 기세는 멈추지 않았다. 지난 17일부터 남원종합스포츠타운 주 경기장에서 열린 "2025 DFL(Drone Formula League) 국제 드론 레이싱 대회"에서 세계 16개국의 최정상급 선수들과 맞붙어 챔피언에 오르며 실력을 다시 한번 입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개방형 야외 도서관인 "책 읽는 광장 도서관"을 7곳 추가 조성해 모두 19곳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성남시는 지난 4월 지하철역 광장, 공원, 탄천 등에 조성해 운영 중인 12곳의 책 읽는 광장 도서관에 대한 시민 호응에 힘입어 일상 속 독서 공간 확대했다.책 읽는 광장 도서관이 새로 조성된 곳은 대원공원(2곳), 구미동 성남물빛공원, 야탑3동 오야소리길, 삼평동 화랑공원, 정자공원, 율동공원 오토캠핑장 등이다.기존에 조성·운영 중인 곳은 위례중앙광장, 위례수변공원, 태평공원, 중원유스센터광장, 산성공원, 율동공원(2곳), 중앙공원, 정자·판교역 광장, 탄천 수내동과 서현동 피크닉장 내에 있다.각 책 읽는 광장 도서관엔 미닫이문이 달린 빨간색 디자인의 책장을 설치해 300여 권의 도서를 비치했다.
화성특례시가 지난 26일 국회를 통과한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통해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의 분리 근거가 마련된 것에 대해 깊은 환영의 뜻을 28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간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인구와 지역 규모에 맞는 교육행정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급격한 도시 성장과 교육 수요 증가로 교육행정의 분리가 지속적으로 요구되어 온 화성특례시의 독립 교육지원청 신설이 한층 현실화될 전망이다.화성특례시는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로서, 초·중·고교 및 특수학교 194개교에 약 13만명의 학생이 재학중으로 경기도 내 최대 규모다.그러나, 현재 화성시와 오산시를 함께 관할하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폭증하는 행정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고, 지역별 특성과 교육 환경의 차이를 반영하기 힘들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이번 법률 개정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교육행정 실현의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28일부터 11월 5일까지 광복 80주년을 맞아 "우리 역사 바로 알기, 중국 내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도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과 역사·보건교사 등 617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독립운동 현장에서 학생 주도 역사 탐구활동을 중심으로 체험형 역사교육을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하얼빈·연길 △상하이·난징 등 2개 노선에 10개 탐방단이 28일부터 순차 출발하며 각각 4박 5일 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하얼빈·연길 노선 주요 탐방지는 △안중근 의사 기념관 △3.13. 반일 의사릉 △관동법원 구지 등이다. 상하이·난징 노선 주요 탐방지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상하이 청사 △대한민국임시정부 주화대표단 본부 등이다. 학생들은 유적지에서 독립운동 정신과 민족의식을 직접 체험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탐방이 단순 견학이 아닌 사전학습, 현장 탐방, 사후 성찰로 연계되는 교육과정 중심 역사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 안전
화성특례시가 지난 27일 팔달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조대왕능행차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전략 정책토론회"에서 정조대왕 능행차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강조하며, 이를 광역적 협력과 철학적 "콘텐츠"로 규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적극 개진했다.이날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주최하고, 김도훈 경기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이 주재했으며, 정조대왕능행차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정책적·행정적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허용호 한국민속학회 회장(경주대 특임교수)가 발제자로 나서 "정조대왕능행차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이어진 토론에서는 화성특례시 조승현 대변인을 비롯해 학계 전문가들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토론자로 참여한 조승현 화성특례시 대변인은 "정조대왕능행차를 특정 기초자치단체가 독점하려는 것은 편협한 발상이다. 정조대왕이 기초자치단체 수준에서 담을 수 있는 인물인가?"라는 문제의식을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의준)이 28일 판교 글로벌융합센터에서 "성남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협의체(MD-TAP)" 발족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MD-TAP(Medical Device Training Alliance Program)은 정부, 지자체, 의료계, 기업, 지원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국산 의료기기 교육훈련 협력 플랫폼으로,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날 발족식에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성남시 △성남산업진흥원 △분당서울대병원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대한미용의학회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등 16개 기관과 6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그동안 개별 기관별로 의료기기 교육훈련 사업이 진행되어 왔지만, 산업 생태계 전반의 주요 기관이 참여해 국산 의료기기 교육훈련을 위한 광역형 협의체를 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또한 ㈜리브스메드, ㈜메디허브, ㈜메디트 등 성남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