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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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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가 지난 27일 하남시 보건소와 청봉병원이 "치매조기검진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치매조기발견을 강화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치매 예방·관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청봉병원과 하남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협약에 따라 보건소는 치매의심환자를 청봉병원에 의뢰해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청봉병원은 의뢰받은 치매의심환자에게 감별검사를 시행해 치매로 진단된 환자에게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 가능한 서비스를 안내한다. 이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보다 전문적이고 연속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치료와 돌봄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시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또 보건소는 감별검사 결과에 따라 환자의 검사비 본인부담금 일부(최대 8만원)를 지원해, 시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조기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미국 조지아주 경제사절단이 27일 화성특례시를 찾아 소공인 지원 인프라를 견학하고 중소기업 간 상호 협력 및 경제 교류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행사에는 정구원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 등 시 관계자와 김영흥 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장((사)화성시도시형소공인협의회장), 조지아주 조시 맥로린(Josh Mclaurin) 상원의원, 롱 트랜(Long Tran), 알린 베크스(Arlene Beckes) 하원의원, 아세안비즈니스 연합회 및 애틀랜타 소공인연합회 임원진 등 경제사절단 11명이 참석했다. 사절단은 이날 화성특례시 팔탄면 소재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와 동탄 소공인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주요 장비 운영 현황 및 기술 지원 시스템을 견학하고, 이어 동탄 소재 우수 소공인업체인 ㈜에스비이엔지를 찾아 중소기업간 협력을 다졌다.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 및 동탄 소공인복합지원센터는 관내 소공인의 근본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제품 개발에 필요한 고가의 공용 장비 및 시설을 지원할 뿐만
오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권재·김정훈)는 지난 27일 오산시청에서 지난 3월부터 오산시 전역 8개 동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복지 욕구조사 결과를 분석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지역복지 욕구조사는 "오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4개년 중장기 계획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설문지 개발 단계부터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실질적인 복지 수요를 반영했다. 또한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완성된 설문을 기반으로, 160여 명의 협의체 위원들이 조사원으로 참여하여 사전 교육을 받고 현장 조사를 수행하는 등 주민참여형 조사체계를 구축했다.최종보고회에서는 책임연구원 박동진 가야대학교 교수가 지난 8월25일 열린 중간 분석 보고회의 검토 내용과 제언사항을 공유했으며, 각 동별 마을복지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오산시민이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통합적이고 맞춤형 복지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다시 한번 강조됐다.
성남시는 "차량 무상 점검 행사"를 다음달 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중원구 여수동 성남시청 야외주차장에서 열린다고 28일 밝혔다.성남시가 후원하고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카포스) 성남시지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자동차의 각종 불량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겨울철 안전 운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카포스 정비사 150명이 참여해 시민들의 차량을 점검한다. 점검 항목은 △엔진룸 △브레이크 패드와 라이닝 △배터리 △타이어 등 주요 부품이며, 불량이 발견된 와이퍼와 전조등·브레이크등 전구, 에어컨 필터는 무료로 교체해준다.또한 엔진오일, 워셔액, 냉각수, 브레이크 오일, 타이어 공기압이 부족한 경우 즉시 보충해주며, 정밀 점검이 필요한 차량에는 점검 결과표를 발급해 정비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학교시설 개방에 대한 현장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학교나 교사에 책임을 전가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하며 적극적인 개방 정책을 독려했다. 임 교육감은 지난 27일 부천 신도초등학교에서 열린 "학교시설 개방 정책 우수사례" 현장브리핑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경기도교육청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로 학교와 지역주민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협력 모델"을 개발하고, 학교시설 개방에 대한 자율성과 책임성 강화에 나서고 있다.이를 위해 △인식 개선을 도모하는 "학교시설 개방 길라잡이 제작·배포"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개방 친화적 학교구조 개선 및 주말 경비용역 활용 관리인력 부재 보완" △협력 방안을 마련하는 "지자체 업무협약(MOU) 체결 및 현장 의견 수렴" △제도 개선을 위한 "학교장 책임 경감 및 안전사고 소송 업무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추진 중이다.경기도는 지역 규모와 특성이 다양해 인구, 시설, 재정, 주민과 지자체 수요 등 각각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수요맞춤형 물관리 시설 수요자원화 기술개발 및 실증 연구과제"에 실증지로 선정돼, 용인에코타운 하수처리시설에 스마트 기술을 시험 적용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Digital Twin) 기술을 활용해 물관리 플랫폼을 개발하고, 하수처리 효율을 높이며 전력망 안정화와 기술 표준화를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연구기관은 이치에스코리아(HSK), 서울시립대학교, 경기대학교, 포스코이앤씨 등이 공동으로 참여하며 2025년 4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진행된다.용인특례시를 비롯해 전국의 하수처리시설과 정수처리시설 6곳이 실증지로 지정됐으며, 총 173억 원 규모의 연구비가 투입될 예정이며, 사업비는 전액 연구기관이 부담한다.시는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하수처리 공정의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절감과 탄소 배출 저감 등 지속가능한 도시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연구 목표인 하수처리시설 공정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시 통합 30주년을 맞아, 우호 교류 도시인 마쓰야마 시의 후지타 히토시 부시장을 비롯한 대표단 5명을 초청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 오랜 우호 관계를 기념하고,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마쓰야마 시 대표단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평택시 투자유치설명회 참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방문, 평택시장 간담회, 통복시장·농업생태원 시찰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평택시와 마쓰야마 시는 2004년 10월25일 우호 교류 도시 체결 이래, 교육·행정·스포츠·민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활발히 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우호 교류 20주년을 맞아, 마쓰야마 시장, 의장, 국제교류협회 이사장 등을 비롯한 대표단 36명이 평택시를 방문하여, 20주년 기념식·일본문화주간 참가, 평택시 주요 시설 시찰 등을 통해 우호 교류를 한층 더 강화했다.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 통합 3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우호
부천고와 분당중앙고가 "미래형 과학고"로 전환이 확정됐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5년 정기 4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제출한 총 10건의 학교 신설 안건이 27일 모두 통과됐다.심사 통과 안건은 △미래형 과학고 전환 2교 △3기 신도시 및 개발지구 내 신설 학교 8교 등 총 10건이다. 이번 결과로 미래 과학 인재 양성과 지역별 학교 과밀 해소에 한층 속도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미래형 과학고인 부천과학고와 분당중앙과학고는 각각 기존 부천고와 분당중앙고를 증축한 후 과학고로 전환해 설립한다.부천과학고는 로봇 분야 중심의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부천 산업단지와 부천대 등 지역 산업·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창의융합 과학 인재를 양성한다.분당중앙과학고는 "AI 중심 융합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등 첨단 산업 인프라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추진한다.두 학교는 각각 15학급 300명 규모로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한다. 경기도의 과학 인재를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026년 2월 1일 구청 체제의 성공적 출범을 위해 행정정보시스템 정비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화성시는 27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박덕수 한국지역정보개발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정보시스템 자료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구청 설치로 변경되는 행정동, 법정동, 기관, 도로명 코드 등 행정표준코드를 포함한 자료를 일괄로 전환함으로써, 구청 출범 시에도 대민 업무 서비스를 중단 없이 제공하고 행정업무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자치단체 행정구역 개편과 관련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기관으로, 양 기관은 자료 전환뿐만 아니라 구청 출범 후 서비스 안정화 지원을 위한 긴밀한 협력 관계 구축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정비 대상인 지방세, 주민전산, 도로명주소 등 국가 표준·단일 행정정보시스템에 대한 분석, 프로그램 개발, 모의훈련, 실제 데이터 전환 및 사후 안정
화성특례시 다음달 1일 오후 5시부터 7시 50분까지 향남도원체육공원(향남읍 행정동로 96)에서 "2025 화성재즈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페스티벌은 화성특례시가 처음으로 주최하는 재즈 음악 축제로, 특례시에 걸맞은 수준 높은 공연을 위해 아시아 대표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을 초청했다. 웅산은 50분 동안 무대에 올라 중저음의 농염한 보이스로 정통 재즈는 물론 록, 블루스, 라틴, 팝, 국악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독보적인 무대를 선보인다.또한, 네온밴드의 보컬 김보경은 맑고 힘 있는 고음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30여 분간 탄탄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펼친다. 가스펠·소울 장르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평가받는 바키(헤리티지)는 따뜻한 허스키 음색으로 깊어가는 가을밤을 수놓을 예정이다.오프닝으로는 화성지역 주요 재즈 무대에서 활약 중인 "윱 반 라인 라임(Joep van Rhijn L.I.M.E)"이 플루겔혼, 테너색소폰, 콘트라베이스, 퍼커션이라는 다양한 악기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육지원청의 설치와 폐지, 통합과 분리 권한을 조례에 위임하는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개정법률안)이 지난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 입장을 27일 밝혔다. 이는 임 교육감이 교육부 및 국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법안 개정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결과다.개정법률안 주요 내용은 교육지원청의 관할구역 및 위치는 조례로, 명칭 및 조직과 운영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범위에서 조례로 정하도록 했다. 또한 교육의 효과적 지원과 교육지원청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필요한 경우 시·도교육감이 지방의회, 주민, 학부모 등의 의견을 들어 교육지원청을 설치·폐지 또는 통합·분리할 수 있도록 했다.현재 도내에서 2개 시를 관할구역으로 하는 통합교육지원청은 △광주·하남 △구리·남양주 △군포·의왕 △동두천·양주 △안양·과천 △화성·오산 등 6곳이 있다. 도교육청은 같은 법 시행령도 연내 개정돼 1시군 1교육지원청 설립을
화성특례시가 수도권 남부의 핵심 간선축이 될 "화성~안성 민자고속도로" 건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자사업 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며 중대한 첫걸음을 뗐다.총사업비 약 2조 원이 투입되는 이 고속도로는 2030년 착공해 2035년 개통을 목표로 한다. 화성시 양감면에서 시작해 평택시, 용인시를 거쳐 안성시 일죽면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45.3km 구간으로, 왕복 4~6차로 규모로 조성된다.시는 이 노선이 남부권의 교통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발전의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양감면, 정남면, 향남읍 등 화성 남부 전역의 광역교통망이 대폭 확충됨에 따라 물류 흐름이 한층 원활해질 전망이다.또 시에서 추진 중인 발안·남양 고속화도로와의 연계도 가능해지면서, 서남부 지역의 접근성과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화성시는 남부와 서남부를 아우르는 균형발전축을 구축하고, 기업
이현재 하남시장이 지난 24일 하남시청을 방문한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위원장과 만나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등 시의 핵심 광역교통 현안을 논의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면담은 지난 9월 취임한 김용석 위원장의 교산지구 광역교통 진행 상황 점검 일정에 맞춰, 하남시의 요청으로 특별히 성사됐다. 이현재 시장은 김 위원장에게 하남시의 5가지 핵심 광역교통 현안을 상세히 설명하고 대광위 차원의 협력을 건의했다. 먼저, 시는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노선에 대해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강력 요청했다. 이 시장은 위례·감일 주민 1만 8637명의 염원이 담긴 서명부를 전달하며, "위례신도시는 3개 지자체에 걸친 단일 생활권으로 계획됐고, 하남시민 역시 교통분담금을 부담했음에도 하남시만 철도교통에서 배제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약 14년간 추진된 민자사업이 최종 유찰되어 서울시 재정사업으로 추진 중인 만큼, 올해 12월 수립 예정인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경기 남부를 대표할 새로운 문화시설 "평택아트센터"가 오는 12월18일 준공식을 열고 시민들에게 첫선을 보인다고 27일 밝혔다.평택아트센터는 2017년 8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이후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각종 행정 절차를 거쳐 2022년 10월 착공했으며, 3년간의 공사 끝에 2025년 12월 준공식을 개최하게 된다. 이번 준공으로 평택시는 문화예술 기반 시설의 균형 발전과 시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라는 두 가지 목표를 실현하게 됐다.고덕신도시 함박산중앙공원 내에 자리한 평택아트센터(평택시 고덕로 310)는 총사업비 1301억원, 부지 2만㎡, 건축연면적 2만 4477㎡(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초현대식 공연장으로 건립됐다. 시설은 1318석 규모의 대공연장과 305석 규모의 소공연장으로 구성되며, 대공연장은 다양한 규모와 형태의 공연을 유연하게 수용할 수 있는 다목적 공연장으로 설계됐다.특히 대공연장은 세계적 수준의 음향 설계와 다양한 장르의
경기 광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맞춰 지역화폐 이용 촉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광주사랑카드 5%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12일간 전국적으로 동시에 진행되는 소비 촉진 축제로, 3만여 유통사가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다. 시는 이번 행사에 맞춰 국비 1억7000만원을 확보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경기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이벤트 기간 동안 광주사랑카드 사용자는 충전금으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 형태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적립이 가능하다.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광주사랑카드 이용 활성화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스페인을 방문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대표단이 세비야에서 열린 "관광혁신 서밋(Tourism Innovation Summit) 2025"에 참석해 한복 차림과 전통 선물로 현지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용인시가 단순히 지역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알리는 "문화 외교"에 크게 일조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스페인 세비야의 전시·컨벤션 시설 "피베스"(FIBES)에서 열린 "TIS 2025"의 주관사인 네벡스트(NEBEXT)는 TIS 유튜브 공식계정에 용인특례시 대표단이 한복을 입고 있는 모습 등이 담긴 "TIS 2025 하이라이트" 영상을 올렸다. TIS 1~3일 차 하이라이트 영상에선 이상일 시장이 두루마기를 입고 네벡스트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뒤 개막 환영 오찬에서 연설을 하는 모습, 이 시장과 시 대표단이 한복 차림으로 환영 행사에서 TIS 관계자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시 대표단이 한복을 입고 행사장 부스를 시
민선 8기 출범 후 이충우 여주시장이 의욕적으로 내세웠던 핵심 공약사업들이 줄줄이 좌초 위기를 맞으며, 여주시정 전반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이 시장이 직접 "임기 내 가시적 성과를 내겠다"고 약속했던 제2여주대교, 강천면 전철역 신설, 명문학교 육성, 산업단지 조성 등 주요 사업들이 좌초 위기를 맞으면서 여주 안팎에서는 "공약(公約)이 결국 공약(空約)이었다"는 냉소가 퍼지는 분위기다.이충우 시장의 대표 공약 중 하나였던 "제2여주대교 건설"은 임기 반환점을 지난 현재까지도 계획 단계에 머물러 있다.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이 시장은 "남한강을 가로지르는 새로운 교량을 임기 내 착공하겠다"며 교통 체증 해소와 지역 발전의 상징으로 내세웠다.그러나 임기 반환점을 지난 현재, 제2여주대교는 여전히 계획단계에 머물러 있다. 타당성 조사조차 척수하지 못한 것은 물론이고 국비와 도비 확보도 요원하다.선거 당시 "도비와 국비를 반드시 확보하겠다"고 장담했던 이 시장이 이후 "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모란민속5일장(중원구 둔촌대로 68)에서 "2025 모두모여모란" 축제를 연다.이번 축제는 모란민속5일장과 함께 열리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인·시민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2025 모두모여모란" 행사장에서는 지역 가수들의 향토색 짙은 공연부터 성남시립예술단의 무대까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옛 시장의 정취를 재현한 전통예술 공연은 어르신들에게는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색다른 문화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지역 유관기관과 병원 등이 참여해 시정 홍보, 시니어 건강체크 등 다양한 시민참여형 부스를 운영한다.성남시는 이번 축제가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서민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분당선과 8호선이 교차하는 더블 역세권이자 원도심의 중심인 모란의 지리적 이점을 살려, 모란상권을 성남의 대표 관광명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지난 24일, 분당 선도지구로 선정된 목련마을과 샛별마을을 대상으로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계획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9월 시범단지 자문위원회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회의는 특별정비계획 수립의 완성도를 높여 사업 추진을 신속히 하기 위함이다.이번 자문위원회는 지난 3월 제정된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계획 수립지침"에 따라 신설된 기구다. 구역별 주민대표단과 예비사업시행자가 작성한 특별정비계획 초안에 대해 건축, 도시계획, 교통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사전에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이는 향후 심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완사항을 최소화하고,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한 목적이다. 주민대표단 등은 자문 결과를 반영해 특별정비계획서를 보완한 후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시에 제안하게 된다. 이후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지정·고시될 예정이다.신상진 성남시장은 "자문위원회를
용인특례시가 최근 국토교통부가 수지구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것과 관련,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실수요자 및 정비사업(재건축, 리모델링) 추진 지역 주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이상일 용인시장은 "정부의 갑작스러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으로 수지구 시민들이 많이 당황해 하고, 혼란도 겪고 있어서 걱정"이라며 "시는 시민의 불편을 덜어드리고 혼란에 빠진 실수요자와 정비사업 추진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현장의 사정을 꼼꼼히 챙기고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시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이에 시는 실무 관계 부서 간 긴급 회의를 열어 수지구 토지거래허가제 지정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혼선·혼란에 대처하기 위한 표준 대응 매뉴얼을 만들었다.매뉴얼에는 △허가대상 기준 △허가 절차 및 구비서류 △실거주 의무사항 △예외 인정 범위 등 핵심내용이 포함돼 있다.시는 수지구청 내에 "토지거래허가 대응 전담인력"을 배치해 허가 대상 여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