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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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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호정마을이 에너지 자립 우수마을로 선정됐다.10일 경기도, 평택시 등에 따르면 호정마을은 지난달 29일 경기융합타운에서 진행된 "경기 RE100 마을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에너지 자립마을 우수마을로 선정됐다. 경진대회는 우수마을로 선정된 마을(안중읍 호정마을)에 현판을 전달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소통 간담회로 진행됐다. "경기 RE100 마을"은 도시가스 미공급 등 에너지 이용이 취약한 마을 대상으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 30%와 시 50%, 주민 자부담 20%로 비용을 분담해 △햇빛소득창출 △전기요금절감 △마을 기금 마련 등 에너지 복지를 실현해 왔다. 안중읍 호정마을은 마을 가구의 80%가 주택 태양광을 설치해 에너지 자립했고, 마을 내 공동부지가 없어 사유지 옥상을 임대해 공동발전소를 설치했다. 발전 수익으로는 마을의 공동공간을 만들기 위해 마을회관 건축비로 적립하고 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13일부터 15일까지 지역의 가을 야경을 만끽할 수 있는 "2025 용인 가을빛마실" 참가자 315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가을빛마실"은 용인의 대표 관광자원을 활용해 참가자들이 영상 촬영·편집 체험, 공연 관람, 야간 산책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야간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첫날인 24일에는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하루 최대 105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만8000원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예아리박물관에서 영상 촬영 교육과 도슨트 체험 및 저녁 식사 △시간정원 용인에서 카페 음료를 즐기며 공연·전시 관람과 퀴즈 프로그램 참여 △용인자작나무숲에서 자유 촬영과 스탬프 이벤트 등으로 구성돼 가을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다.
화성특례시가 출퇴근길 광역버스 혼잡 해소를 위해 전세버스 추가 투입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12월20일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으로 시행된 광역버스 입석 금지 조치 이후 가중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다. 특히 정규 차량 증차가 가장 효과적인 대책이지만 현실적인 한계가 있는 만큼, 이번 조치는 탄력적인 운행 방안 일환이다.광역버스 입석 금지 제도는 시민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으나, 수도권 외곽지역 주민들에게는 실질적인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상황이다.특히 동탄1신도시에서 서울 주요 지역으로 운행되는 광역버스 M4108, 4108, M4403, 4403번 노선의 경우, 상류 정류소에서 이미 좌석이 모두 차버려 하류 정류소에 대기 중인 시민들이 연이어 승차하지 못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이에 화성특례시는 승차 불가 이용객 데이터를 분석하고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오는 13일부터 광역버스 4108번(서울역
하남시가 선선한 가을을 맞아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책과 함께하는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오늘 책나들이 Fall in 하남" 행사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야외도서관"이라는 콘셉트 아래 △독서 피크닉 세트 대여 △가을 야외공연 △이동도서관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시민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선사한다. 행사는 평일에는 신장도서관 인근 공원(신장근린1호공원), 주말에는 하남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단, 매주 수요일은 신장도서관 휴관일로 운영하지 않으며, 비가 오는 날에도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 시민들은 신장도서관에서 도서 두 권과 피크닉 세트를 빌린 뒤, 책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피크닉 세트는 라탄가방, 돗자리, 테이블, 우산 등으로 구성돼 가을 햇살 속 독서와 함께하는 작은 휴식을 선물한다. 평일 이용은 현장 선착순이며, 주말 이용은 신장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 신청 또는 현장 접수로 참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지역사회 협력 기반 경기공유학교의 성과를 공유하는 "성장・나눔의 날"을 도내 31개 지역에서 11월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경기공유학교는 지역사회 교육 자원과 역량을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교육 모델이다. 현재 도내 학생 10만4000여 명이 5800여 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도내 모든 시군교육지원청은 지역 여건과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안성) 바우덕이 풍물공유학교 △(양평) 두물 두바퀴 생태공유학교 △(과천) 국립과천과학관 과학탐구공유학교 등 지역 특성에 따른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학생·교직원·학부모·지역사회·지자체가 함께 소통하고 배우고, 공연과 체험을 통해 교육공동체 협력 기반 강화의 의미가 있다.지역별 주요 행사는 △(하남) 진로박람회 연계 공유학교 페스타 △(오산) 오산시청소년축제 내 공유학교 성과나눔회 △(양평) 미래교육박람회 △(성남) 지
성남시 탄천 태평 습지생태원(수정구 태평동) 일대에 백만 송이의 코스모스 길이 펼쳐져 가을 정취를 전하고 있다.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난 8월 중순 4200㎡ 규모 부지에 파종한 코스모스 씨앗(50㎏)이 꽃을 피우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곳 코스모스 길은 분홍, 아이보리, 자주 등 다양한 색깔의 꽃물결을 이뤄 파란 가을하늘 속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이 코스모스를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포토존 3곳을 만들어 놨다. 태평 습지생태원 코스모스는 오는 12일을 전후로 만개해 열흘간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코스모스 길이 펼쳐진 이곳 탄천엔 "자연의 보고"라 불리는 총 2만7600㎡ 규모의 습지생태원이 자리한다. 18개의 생태연못이 있어 창포, 애기부들, 줄, 붓꽃 등 수생식물을 볼 수 있다. 연못 주변을 따라 벌개미취, 수크령, 갈대 등 가을 식물들도 군락을 이루고 있어 계절의 변화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0월 중 다양한 국제바칼로레아(IB) 수업·평가 사례 나눔과 성과 공유의 장을 열고, 학교에서 "IB 교육"이 보다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한다.10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IB 교육"은 탐구와 성찰 기반의 학습으로 학생의 비판적 사고력과 자기주도성을 기르는 교육과정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 도내에는 총 297교의 "IB 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9월 후보학교 12교를 추가 선정해 현재 65교의 후보·인증학교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IB 수업과 평가"에 적극 힘쓰고 있다. 이와 관련해 오는 18일에는 "IB 수업·평가 나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 시간에는 "IB 교육" 미운영 학교와 관심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IB 수업과 평가의 실제" 사례를 나눈다. 관심 있는 교사들이 "IB 교육"의 철학과 수업·평가 설계를 직접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어 22일과 23일에는 올해 3월부터 운영 중인 "IB 연구학
경기도교육청이 보호자와 영아가 함께 성장하는 프로그램 지원으로 모든 아이가 질 높은 교육과 돌봄을 누리는 사회 실현을 위해 나아간다.9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10일부터 11월28일까지 도내 0~2세 영아만 재원 중인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처음품애(愛)"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보호자와 영아가 처음 맺는 안정적인 애착 형성을 존중하고, 보호자의 양육 역량 강화를 통해 영아의 발달 단계를 촘촘히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프로그램 지원을 넘어 가정과 교육 현장이 협력해 유보통합 기반을 다진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도교육청은 두 가지 분야인 보호자-영아 애착 형성을 위한 놀이(활동), 보호자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프로그램 강사비를 어린이집에서 신청하면 기관당 1회, 총 400개 기관에 지원한다. 강사비는 2시간 기준 최대 30만 원 이내로 지급된다.주요 내용은 △오감 놀이 △그림책 감정 놀이 △음악을 활용한 신체 표현 △발달 단계별 양육지도 △긍정적인 양육
대한민국을 대표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한 "제62회 수원화성문화제"가 8일 간의 여정을 마치고 4일 막을 내렸다. 4일 저녁 연무대에서 열린 주제공연 "수원판타지-야조"에 함께한 이재준 시장은 "230년 전 정조대왕이 8일간 걸었던 발자취를 고스란히 재현한 축제였다"며 "시민의 연대와 참여가 수원화성문화제의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축제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새빛팔달"을 주제로 한 제62회 수원화성문화제는 9월 27일 개막해 10월 4일까지 8일간 수원화성 전역에서 열렸다. 웅장하고 품격 있는 대규모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조선시대 선유놀이를 모티브로 한 수상 퍼포먼스 "선유몽",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 홍씨를 위해 화성행궁 봉수당에서 거행한 회갑연 진찬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머시브 아트(몰입형 예술) 퍼포먼스 "진찬", 야간 군사훈련을 재현한 "수원판타지-야조" 등 웅장하고, 수준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철산역 일대 도로에서 개최한 "2025 페스티벌"이 5만 1000여 시민의 발걸음을 모으며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이번 축제는 철산역 앞 철산로 8차선을 전면 통제해 조성한 거리 광장에서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펼쳐지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공연과 함께 추억의 롤러장·레트로 놀이존·옛날 가족사진관·오락실 체험 등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도 운영해 추석 연휴에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올해 "페스티벌 광명"은 무대를 거리로 옮겨 총 11회의 메인 공연을 이어갔다. 한영애, 크라잉넛 무대에서는 시민들의 떼창이 울려 퍼졌고, "2024 기형도음악제" 대상팀 모허(Moher)와 싱어송라이터 이츠(IT"S)의 공연도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경기콘텐츠진흥원의 후원으로 참여한 △극동아시아타이거즈 △스킵잭 △심아일랜드 △데이네버체인지 △향 등 5팀의 인디밴드가 개성 있는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철산역 삼거리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직장어린이집을 연이어 방문하며 민생 챙기기에 나섰다. 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위로하고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과 보육 현장을 직접 살피는 민생 행보다. 이 시장은 지난 3일 원당, 능곡, 일산 시장을 차례로 돌며 명절 인사를 나누고 민생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정서와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우리의 자산"이라며 "더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경제에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1일에는 고양시청 직장어린이집을 방문해 원아들과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이동환 시장의 연이은 현장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을 챙기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보육 환경 개선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로 평가된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석 연휴 첫날인 지난 3일 파주 문산자유시장을 찾아 통큰세일 지원 확대와 문산자유시장-DMZ 지역 평화 관광 홍보 강화를 약속했다.4일 도에 따르면 김동연 지사는 전날 상인들과 간담회에서 "9월 추경을 통해 20억원을 추가 확보, 하반기 총 52억원 규모로 통큰세일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경기관광공사를 통해 문산자유시장-DMZ 지역 평화 관광 홍보를 확대하고 디엠지 오픈(DMZ OPEN) 스포츠 행사와 캠프그리브스, 도라산 평화공원 안내소 등에 홍보물을 비치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 지사의 이번 방문은 민족 대명절을 앞두고 도민 장바구니 물가 안정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함이다.김 지사는 지역 상인들과 오찬 간담회에서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상인들은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행사 시 전통시장 상권별 지원액 상향과 문산자유시장-DMZ 지역 평화 관광 홍보 등을 요청했다
전 세계 7000만 K팝 팬들의 시선이 하남으로 쏠린다. K팝 댄스씬을 움직이는 월드클래스 인플루언서들이 마침내 하남에 집결한다.시는 오는 21부터 23일까지 사흘간 하남문화재단 주최로 총 700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월드클래스 K팝 댄스 인플루언서 20팀을 초청해 "2025 글로벌 K팝 댄스 챌린지 in Hanam"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단순한 춤을 넘어 하나의 글로벌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은 K팝 커버댄스. 그 최전선에서 전 세계 트렌드를 이끄는 이들이 바로 이곳 하남에 집결하게 된다. 이번 행사가 특별한 이유는 단지 유명 인플루언서들의 공연 때문만은 아니다. K팝 커버댄스는 국적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오직 춤이라는 언어로 소통하는 가장 강력한 소셜 미디어 콘텐츠다. 참가하는 인플루언서는 단순한 댄서를 넘어, 그들의 손짓 하나, 스텝 하나가 곧 전 세계 팬들의 새로운 "챌린지"가 되는 막강한 파급력의 소유자들이다. 이들의 움직임이 하남의 풍경과 결합하는 순간 그 콘
평택시가 시 통합 30주년을 맞아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시는 지난 1일 오전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월례조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월례조회에서 정장선 시장은 "우리 시는 지금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기후위기, 인구구조 변화와 같은 외부적 도전과 도시 팽창, 신·구도심 갈등, 권역별 균형발전이라는 내부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그러나 이러한 위기는 동시에 기회가 될 수 있으며 그 해법은 바로 혁신에 있다"라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혁신의 방향으로 △AI와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행정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서로 존중하고 협업하는 조직문화 혁신 등을 제시하며 "혁신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직원 한 사람의 작은 개선에서 시작된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올해는 평택시 통합 30주년이자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우리 모두가 혁신의 주인공이 되어 시민이 자랑스러워할
경기신용보증재단은 2일 파주시 문산자유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이하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보기 행사에는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과 이용욱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의원, 윤병건 문산자유시장 상인회 회장, 박성면 경기중소기업 CEO 연합회 수석부회장, 장인철 경기도 중소기업 CEO연합회 파주지회 지회장, 박명수 파주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등 기업인 단체 관계자와 관내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해 상인들을 격려했다. 시석중 이사장과 이용욱 의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제수용품 등을 직접 구입하며 상인들과 소통하고 현장의 어려움도 경청했다. 시석중 이사장은 "경기신보는 경기도의회와 협력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위기 극복과 소상공인의 안정적 성장을 돕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내년 6월 제9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경기도지사 더불어민주당 후보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현 지사가 20.9%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일 발표한 도정 여론조사(지난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도민 2000명을 대상.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조사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결과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61%로 지난 6월(58%)보다 3%포인트 상승했다. 부정 평가는 22%로 같은 기간 5%p 감소했다. 도민들이 향후 경기도가 집중해야 할 정책으로는 △민생경제(35%) △복지·돌봄(26%) △교통(24%)이 꼽혔으며 권역별로는 경기북부에서 "균형발전"(32%), 경기남부는 "민생경제"(36%) 수요가 높았다.이 같은 성과와 정책 추진은 김 지사에 대한 정치적 지지로도 이어졌다. "더팩트" 경기본부가 조원씨앤아이·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화성시에 거주하는 20대 청년 A씨는 최근 취업 준비의 압박과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불안이 겹치면서 삶의 마지막 끈을 놓아버리고 싶을 만큼 지쳐 있었다. A씨는 더 이상 버티기가 어렵다는 생각에 화성특례시장 자살예방 핫라인으로 전화를 걸었다. 화성시자살예방센터 소속 상담사는 청년 A씨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네며 그가 그동안 감춰왔던 고통과 두려움을 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A씨는 따뜻한 대화 속에서 서서히 마음의 짐을 내려놓았고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작은 안도감은 새로운 희망의 불씨가 되면서 그는 삶을 다시 이어갈 용기를 조금씩 되찾기 시작했다.화성시자살예방센터는 상담에서 멈추지 않았다. 진로와 취업이 고민인 A씨를 화성시청년지원센터와 취업끝까지지원센터에 적극적으로 연결했고 그 결과 그는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진로 탐색 프로그램 △취업 특강 등에 참여할 수 있었다. 이러한 과정은 A씨가 처음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과 적성에 맞는 직업을 진지하게 고민하며 새
화성특례시가 송산그린시티 국가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의 우선 분양 대상자를 선정해 한국수자원공사에 추천하기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대상 부지는 산업시설용지 중 미래차 클러스터 9필지(총면적 3만6567㎡)이며 분양 가격은 ㎡당 94만7657원이다.신청자격은 공고일 이전 화성시 관내 5년 이상 계속해 공장등록이 돼 있으며 공장등록증의 업종이 입주 대상 업종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국내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다.이번 공모 대상인 미래차 클러스터 입주 가능 업종은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이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 또는 공장설립온라인지원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모신청서 접수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로 4일간 방문 신청 접수를 받아 서류 평가를 통해 필지별 고득점순으로 우선 분양 추천 대상자를 선정한다.선정 결과는 12월30일 발표 후 사업 시행자인 한국수자원공사에 우선 분양 대상자를 추천할
성남시는 시민 숙원 사업인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을 오는 12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재신청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당초 성남시는 지난달 예타 신청을 추진했으나 교통수요 분석의 핵심 자료인 국가교통데이터베이스(KTDB) 배포가 늦춰지고 정자동 백현마이스사업과 복정역 포스코홀딩스 개발 등 대규모 개발사업 효과가 경제성 평가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신청 시기를 미뤘다.시는 이미 2024년 2월부터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하며 △개발 수요 반영 △공사비 절감 방안 △철도사업추진자문단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경제성 강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준비해 왔다.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은 지하철 8호선 종점인 모란역에서 판교역까지 3.78km 구간을 연장하는 사업이다. 예타를 통과하면 총사업비 4891억원 중 2935억원을 국비로 확보할 수 있어 시의 재정 부담을 크게 줄이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수 있다.시 관계자는 "철도사업은 국비 확보가 관건이며 예타 통과가 필수"라며 "
경기도교육청이 추석 연휴 기간 경기도를 방문하는 귀성객과 지역주민의 주차 편의를 위해 산하 교육기관과 학교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2일 밝혔다.주차장 무료 개방 운영 기간은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이다.개방 기관은 경기도교육청을 포함한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도서관, 연수원 등 산하 교육기관과 도내 학교 등 총 1200여 개다. 개방 시간은 학교나 기관에 따라 개별적으로 정하거나 종일 운영한다.무료 개방 주차장 정보는 연휴 하루 전인 오늘부터 확인할 수 있다.대국민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인 공유누리,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 아이나비에어, 현대차네비게이션에서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