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5,318 건
용인특례시가 처인구 원삼면 일원에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최고 높이를 상향 조정한 9차 변경 산업단지계획을 최종 승인·고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SK하이닉스의 첨단 생산시설 구축을 지원하고 국가 핵심 전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SK하이닉스와 협력업체의 첨단 생산시설 구축과 공공시설 설치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SK하이닉스 부지 용적률 상향·제한 높이 변경 △산업단지 면적 변경 △토지이용계획 변경 △유치업종배치계획 변경 △용도지역 면적 변경 등이다.SK하이닉스 부지(A15)의 용적률은 기존 350%에서 490%로 상향됐으며, 건축물 최고 높이는 120m에서 150m까지 완화됐다. 이는 최신 반도체 공정에서 대규모 첨단 설비들의 층고가 늘어난 점을 고려한 조치다. 2024년 7월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 결정과 2025년 9월 경기도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시는 첨단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에서 "2025 고양 아시아·대양주 도로대회"가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6일 동안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지난 2015년 서울에서 열린 세계도로대회 이후 10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 도로행사로 70여 개 국가에서 5천 명 이상 관계자가 참가할 예정이다. 고양시와 한국도로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도로협회가 주관하며 국토교통부가 후원한다. 이동환 시장은 "전 세계 도로기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창조적인 기술과 혁신적인 정책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글로벌 마이스 도시인 고양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가 미래 도로의 패러다임을 찾고, 국가 간 협력과 동반 성장을 일궈내는 새로운 시작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 고양 아시아·대양주 도로대회는 "초연결 미래 도로(Future Road ; Hyper-connection)"를 중심으로 도로 기술 현안과 미래 도로가 직면할 다양한 주제를 공유한다.첫날인 26일에는 참가자 등록과 함
화성시 서해안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주요 기관 및 업체들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관광벨트 구축을 본격화한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 제부도 해상케이블카 서해랑, ㈜화성요트와 지난 21일 협약을 맺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공동으로 나선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화성시 서부권역의 해양관광 자원을 연계해 국내·해외 여행객 유치를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홍보 마케팅 상호 협력 및 지원 △국내·외 여행객 유치를 위한 공동 상품 기획 및 판촉 지원 △단체 및 패키지 여행상품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본격 시작한다. 이를 통해 제부도 케이블카, 서해마루 유스호스텔, 화성요트 체험 등을 연계한 통합 관광 패키지를 개발하고, 공동 프로모션을 추진할 계획이다.안필연 재단 대표이사는 "화성뱃놀이 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에 동참해준 서해랑 케이블카와 화성요트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1일 시청 3층 비전홀에서 "용인시 반도체 인재 양성 관학협의체" 제2차 실무책임자협의회 및 기업 초청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역 반도체 기업과 대학이 함께 참여해 산학협력 강화와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시 관계부서를 비롯해 △강남대학교 △경희대학교(국제캠퍼스) △단국대학교(죽전캠퍼스) △명지대학교(용인캠퍼스) △용인예술과학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글로벌캠퍼스)의 반도체 관련 실무책임자와 ㈜고영테크놀러지 인사담당자가 참석했다.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과제들의 세부 추진 방안을 2026년 1월 열릴 제3차 실무책임자협의회에서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 여자레슬링팀이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고루 획득하며 국내 정상급 실업팀의 저력을 이어갔다. GH는 20일~21일 부산 BEXCO 제2전시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전 레슬링 여자일반부 자유형경기에서 76kg 정서연 선수가 금메달을, 62kg 성화영 선수는 은메달을, 50kg 김진희 선수가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76kg급에서는 현 국가대표 정서연 선수가 결승에서 오채은(유성구청 소속) 선수를 9:0으로 제압하며 금메달을 안겼다. 강한 정신력과 기술적 완성도를 바탕으로 국내 최강임을 입증한 정 선수는 경기 내내 적극적인 공격과 안정된 자세 운영으로 관중들의 찬사를 받았다. 62kg급에서는 성화영 선수가 결승에서 이신혜(서울중구청) 선수에게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50kg급에서는 현 국가대표 김진희 선수가 김동희(대구시청) 선수와의 4강 경기에서 4:6으로 석패해 동메달을 차지했다. U-20
성남시가 말레이시아 최대 뷰티 박람회에서 557만4000달러(약 81억원)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올렸다고 22일 밝혔다.성남시는 지난달 30일부터 3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KLCC)에서 열리는 말레이시아 최대 뷰티박람회 "말레이시아 뷰티엑스포&코스모뷰티 2025(Beauty Expo&Cosmobeaute Malaysia 2025)"에서 성남관을 운영했다.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최대 규모의 뷰티박람회인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60개국에서 약 1000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1만5000여 명의 뷰티 전문가와 바이어들이 전시장을 찾았다.시는 지역 내 뷰티·미용 분야 중소기업 10개사와 함께 "성남관"을 운영해 총 201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약 557만4000달러(약 81억원)의 수출상담 실적과 91만8000달러(약 13억원)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달성했다.이번 전시에는 ㈜라운드얼스를 비롯한 10개 기업이 참여해 뷰티 디바이스와 기능성 화장품 등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미국 콜로라도주 오로라시의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2026년 하반기 완공 목표)에 힘을 보내기로 했다.성남시는 21일 오후 3시 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한영현 국제로타리3600지구 성남모란로타리클럽 회장, 이승우 미국 오로라시 한국전참전용사기념비건립위원회 이사장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로라시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을 통한 국제 교류 및 협력 업무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과 역사적 가치 계승 △국제 교류를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 △기념비 건립을 위한 모금 활동과 시민 참여 확대 △행정적 지원 및 교류 행사 협조 등이다. 이번 협약은 성남시가 지난해 1월 미국 오로라시 방문 때 교민 사회가 추진 중인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 소식을 들은 것이 계기가 됐다. 시는 최근 1년 8개월간 6.25참전유공자회 등을 통해 모은 성금 1940만원을 지난 9월 오로라시 한국전참전용사기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1일 유앤아이센터 1층 로비와 야외 일대에서 여성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2025 여성 취·창업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화성특례시와 화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공동 주최·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박람회는 구직자와 기업, 예비 창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실질적인 일자리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구인업체 35개사, 창업관 16개 부스, 유관기관, 구직자 등 1200여 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구직자를 위한 현장 면접, 취업 컨설팅, 지문적성검사 등 맞춤형 구직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화성시꿈마루 예비·초기 창업인의 창업마켓과 경영·마케팅 분야 창업 컨설팅도 함께 진행돼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21일 안산시 단원구청에서 "경기미래교육으로 키워가는 스스로 배우는 힘" 주제로 열린 특강에서 "지금의 대입제도로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면서 "경쟁 중심 줄 세우기 상대평가로는 창의성을 키울 수 없다"고 밝혔다.임 교육감은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의 마지막 순서인 5회 행사에 참석해 "창의성은 개인별로 차이가 있어 학생 맞춤형 평가 방식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전제한 뒤, "경기교육은 이를 위해 모두가 1등이 될 수 있는 공정한 평가 체제를 만들겠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특히 임 교육감은 "내년 말까지 수능과 내신에 절대평가를 도입하고, 수능·정시 통합전형 등 학생 성장 중심 입시 제도 개혁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류영신)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 학부모교육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200여 명의 학부모가 참석했다.주요 내용은 △경기미래교육 정책 안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정책 특강 △EBSi
경기도의회 교섭단체인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다시 한번 "지방의회법 제정"에 뜻을 모았다.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 구리1)과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최종현, 수원7)은 21일 경기도 국정감사 차 경기도청을 방문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신정훈 위원장을 만나 "지방의회 제도개선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건의안"을 제출했다. 이 자리에는 국민의힘에서 이용호 총괄수석부대표(비례)와 이한국 수석정책위원장(파주4), 임상오 안전행정위원장(동두천2)이 더불어민주당에서 최종현 대표의원과 전자영 수석대변인(용인4)이 참석했다.현장에서는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세부 사항으로 △지방의회 운영 관련 자체 예산편성 및 조직관리권 부여 근거 필요 △지방의회 사무기구 자체 감사 및 조사권 반영 근거 필요 △현행 정책지원관(2의원 1지원관) 제도를 별정직 보좌관제로 전환(1의원 1보좌관제) 등에 관한 건의가 이뤄졌다. 이용호 총괄수석부대표는 "지방의회법은 실질적으로 지방
경기도주식회사와 광주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광주광역시 시의회에서 "경기도-광주광역시 사회적경제조직 판매교류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회적경제조직 활성화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8일 열린 협약식에는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와 최유진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토대로 사회적경제조직의 판로 활성화 및 향상을 위한 공동 판매 활동에 나서는 한편 판로 활성화를 위해 각 기관이 가진 정보도 공유하기로 했다. 경기도주식회사가 타 지자체 사회적경제조직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2번째다. 지난해 9월 경기도주식회사는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MOU(업무협약)를 체결하고 올해 경기도 사회적경제 거점매장 "공삼일샵"에서 제주도 사회적경제조직 우수 제품 판매를 진행했다. 하반기에는 제주도에서 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의 우수 제품이 기획전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
경기도는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안성팜랜드에서 2일간 열린 "제24회 한국홀스타인품평회"에서 포천시 노곡목장이 그랜드챔피언(1위)과 준그랜드챔피언(2위)을 모두 차지하며,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1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한국홀스타인품평회"는 1989년부터 30년 넘게 이어져 온 국내 최고 권위의 젖소 품평회로, 젖소 개량 성과와 우수 품종을 선보이며 낙농가의 기술력과 열정을 평가하는 전통 있는 대회다. 올해는 전국 100여 낙농가에서 약 200두의 홀스타인과 10두 내외의 저지종이 출품되어, 총 20개 부문(육성우 8개, 경산우 8개, 지역대항 등)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특히 경기도는 전 부문 수상과 함께 최고 영예인 그랜드챔피언 및 준그랜드챔피언을 모두 석권하며 명실상부한 전국 낙농산업 1위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오영균)은 2025 문화도시 조성사업 로컬콘텐츠 유통지원 "수문장 아트페어"를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18일간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수문장 아트페어"는 미술 작품의 전시와 판매를 통해 지역 작가들의 활동기반을 확장하고, 수원시 내에 미술품 소장과 향유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소장할 수 있다.이번 전시는 "휴먼 스케이프","수원 스케이프","텍스처 스케이프","드림 스케이프" 네 가지 섹션으로 구성된다. "휴먼 스케이프"는 인물 군상을 세밀한 관찰과 표현으로 풀어낸 강성훈, 박하림, 채정완 작가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섹션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스페인 4대 도시 세비야와의 우호 교류 협약 체결, 세비야의 "관광혁신 서밋(TIS) 2025 참가"와 한국·유럽 관계 입장 발표, 프랑스 몽펠리에와의 우호 교류 등을 위해 21일부터 7박9일 일정으로 스페인과 프랑스를 방문한다.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시 대표단은 21일 한국을 출발해 스페인의 금융·문화·관광 중심지인 세비야로 이동한다.22일엔 세비야의 대규모 컨퍼런스·전시 시설인 피베스(FIBES)에서 열리는 TIS2025 개막식에 참석한다. TIS2025엔 호세 루이스 산스 세비야 시장을 비롯해 후안마 모레노 안달루시아 주지사, 로사리오 산체스 스페인 관광부 국무장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이 시장은 개막식 후 산스 시장과 만나 세비야와 우호협약을 체결한다. 이 시장은 지난해 2월 22일 세비야 시청에서 산스 시장과 만나 두 도시 간 우호교류의향서를 교환한 바 있다. 당시 이 시장과 산스 시장은 경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 도시 간 교류·협
성남시의회가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에 대한 도로 점용료 부과 기준을 명확히 하는 조례 개정안을 의결하며 친환경 교통 인프라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다졌다.21일 성남시의회에 따르면, 박종각 의원(국민의힘, 이매·삼평동)이 대표 발의한 "성남시 도로 점용료 등 부과·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06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상위법인 "도로법" 및 시행령에 전기차 충전시설이 도로의 부속물로 규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성남시 조례에는 관련 점용료 산정 기준이 명확히 포함되지 않아 이를 보완하고자 추진됐다. 개정안은 조례 별표 1 "점용료 산정기준"에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을 명시하여, 해당 시설에 대한 합리적인 점용료 부과 기준을 새로 마련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이로써 성남시는 상위법령과의 정합성을 확보하고,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에 필요한 행정의 일관성과 공정성을 동시에 확보하게 되었다.박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성남시가 친환경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20일 하남시 기업인협의회와 함께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방문해 장보기를 독려하는 "10월 전통시장 가는 날" 캠페인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시장 상인들은 함박웃음으로 방문단을 환영하며,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협력의 장이 펼쳐졌다."전통시장 가는 날"은 하남시와 지역 단체가 매월 1회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직접 찾아 민생 현장을 살피고, 소상공인과 소통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정기 행사다.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시장과 김승현 하남시 기업인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 15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오후 3시부터 석바대 상점가와 신장·덕풍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했다.특히, 석바대시장에서는 옛 장터처럼 엽전을 사용해 탕수육, 녹두전, 바댕이빵 등을 골라 "나만의 이성산성 도시락"을 완성하며 직접 시식하는 체험이 진행됐다.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제5차 택시총량제에 따른 신규 택시면허 배분과 관련해, 통합사업구역의 취지와 지역 현실을 반영한 공정한 협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21일 밝혔다.현재 오산시와 화성시가 포함된 통합사업구역 내에서 신규 면허 92대의 배분 비율을 두고 양 지자체 간의 의견 차가 발생했다.화성시는 면적과 인구 규모를 근거로 높은 비율의 배분을 주장하는 반면, 오산시는 이를 통합구역의 특성과 교통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 기준으로 규정하며 반대하고 있다. 오산시는 두 도시가 동일한 생활권과 교통권을 공유하고 있어 단순히 인구, 면적만을 기준으로 하는 것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결정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오산시와 화성시 법인택시 노조가 이미 75:25의 비율로 합의한 사항이 있으므로 이 상생 협약이 존중되어야 한다는 것이 오산시의 설명이다. 시는 2018년 협약을 통해 통합면허 발급을 전제로 기존 비율을 조정하며 상생 의지를 보인 바 있다.시는 오산 택시가 화성 지역에서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몽골 셀렝게아이막(Selenge Baruunbvren) 교육기관과 협력해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3섹터 온라인 과정"을 통한 국제교육 교류를 추진한다.21일 도교육청에서 열린 협의회에는 몽골 셀렝게아이막 "EBS" 학교 교장과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한국어 기반 온라인 교육과정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몽골 현지 적용 가능성을 논의했다.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대한 몽골 내 관심이 커지면서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온라인 과정은 한국어 능력과 한국 문화 이해를 위한 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를 통해 도교육청은 몽골 현지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예정이다.도교육청은 올해 다문화교육 국제화를 위해 한국어 기반 온라인 과정을 국내외 학습자에게 지원하고 있다. 특히 몽골 등 해외 교육기관과 협력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는 비대면 학습 기회를 확대하며 다문화 감수성과 국제적 소통 역량을 키워주고 있다.
경기 광주시가 곤지암읍 곤지암리 138 일대에 추진 중인 "곤지암역세권(2단계) 도시개발사업"의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이 22일 자로 고시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도시개발사업은 광주시와 광주도시관리공사가 공동 시행하는 공공 주도 수용·사용 방식의 사업으로 곤지암역 일대 17만3892㎡ 부지에 2065세대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된다.이미 진행 중인 1단계를 포함하면 총 약 3000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며 대형 평수를 제외한 84㎡ 이하의 실수요형 공동주택 중심으로 계획해 지역 주민의 재정착을 유도하고 지역 발전의 동력을 마련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2단계 개발계획에는 △주상복합용지 조성 △자족시설 확보 △근린공원 및 주차장 신설 △중학교 신설 △도로체계 정비 등이 포함돼 있다.시는 지난 7월28일부터 8월14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올해 하반기 중 토지 및 지장물 조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후 2026년 보상 절차 착수, 2027년 실시계획 인가 및 부지 조성 착공,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이사장 신상진 성남시장)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팝업존에서 "힙스토어(Hypstore)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힙스토어(Hypstore)"는 개성과 매력을 갖춘 지역 점포를 시민 투표로 선정하고, 브랜드 정체성 강화와 브랜딩 개선을 집중 지원하는 성남시 대표 상권활성화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총 13개 점포가 힙스토어로 선정됐으며, 이번 현대백화점 판교점과의 협업은 지역 유망 로컬 브랜드와 대형 유통채널 간 상생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목표로 추진된다.팝업스토어에는 2024·2025년 힙스토어 오디션에 참여한 209개 점포 중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5개 점포가 참여한다. 이들 점포는 △화리화리 성남가천대점(수정구 태평동, 양념주꾸미 밀키트 등) △느티마을 제철소(분당구 정자동, 제철 채소 포카치아·무화과 샌드위치 등) △온푸(분당구 백현동, 과일믹스·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