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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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7일 안산공업고등학교(학교장 김경수)에서 "넥스트 드림(Next Dream) 경기진로교육 한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상과 학생을 잇다! 학생의 미래가 있다"를 주제로 체험, 탐색, 공유, 성장이 어우러진 경기진로교육 성과 나눔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학생, 학부모, 교원과 진로체험지원센터 담당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주요 프로그램은 △진로 연계 교육 비전 선포식 △교육감과 함께하는 플로어 토론 △진로교육 우수사례 발표 △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 소개 △진로체험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경기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와 31개 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 대표 진로 체험처가 참여하는 다양한 진로 체험 부스를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체험・상담 기회를 제공했다.또한 교육감과 함께하는 플로어 토론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지향하는 학생 발달 단계별 맞춤형 진로교육 방향과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함께 논의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서부로 붕괴 사고 이후 지속되고 있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임시 우회도로 개설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시는 사고로 인한 통행 제한으로 서부로 구간의 정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안전하고 효율적인 대체 도로를 마련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지난 7월16일 가장동에서 발생한 서부로 붕괴 사고 직후, 시는 "사고수습대책본부"를 가동해 긴급 복구와 국토교통부 조사 지원, 2차 사고 방지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하지만 교통통제가 길어지면서 주요 교차로 정체가 심화되고, 가장산업단지 인근 기업과 도로 이용자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이에 오산시는 국토교통부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에 따른 복구계획 확정 전까지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임시 우회도로 개설을 추진 중이다.임시도로는 통제 중인 가장교차로 구간의 기존 부체도로를 대체해 서부로와 가장산업단지로(가장산업동로)를 직접 연결하는 노선으로, 상·하행 각 1차로로 조성
하남시가 관내 병·의원과 약국을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발굴하는 최전선으로 삼는 "우리동네 마음의원·마음약국" 사업을 펼치며, 온 도시가 참여하는 촘촘한 안전망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놀라운 성과를 이끌어내고 있다.17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2025년 기준 총 110개의 병·의원(60개소)과 약국(50개소)이 참여하는 촘촘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정신건강 서비스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동네 병원과 약국에서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인 하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자연스럽게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이 안전망은 종교계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넓고 깊어지고 있다. 시는 기독교, 불교, 천주교 등 3대 종교계와 손잡고 신도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캠페인을 진행하며 위기자 발굴·지원 활동을 함께 펼친다.종교 지도자와 신도들이 "생명지킴이"가 되어 주변의 이웃을 살피는 이 사업은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곳까지 온기를 전하며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시 통합 30주년을 기념해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소사벌레포츠타운에서 "평택 통합 30주년, 평택 EVERYONE 축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지난 30년간의 성장과 통합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 100년을 향한 도약의 뜻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행사는 24일 성화 채화식 및 성화 봉송을 시작으로, 25일부터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성화는 평택 각 권역을 순회하며 통합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전달하고, 축제의 개막과 함께 주 행사장인 소사벌레포츠타운으로 봉송된다.이번 축제의 백미는 단연 "시민 퍼레이드"다.2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평택 합정초~중앙2로 구간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진은 시민과 지역 예술인, 청소년 그리고 군악대와 의장대가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통합 거리 퍼포먼스로 진행된다.이번 행진에는 △관내 지역예술단 40팀 △관외 전문 공연팀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다음 달 2일까지 2025 화성특례시 AI 공모전 "화성왔성" 사전접수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나의 화성, AI로 완성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화성특례시의 주요 관광지나 명소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이나 이미지를 AI 기술을 활용해 완성한 콘텐츠를 모집한다. 대한민국에 거주하고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상금은 대상 1000만원을 포함한 총 6000만원 규모이다. 이는 지자체가 진행하는 공모전 중 최대 규모이다.특히, 이번 공모전은 참가자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경품과 함께 사전접수제를 운영한다. 사전접수자 가운데 50명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을, 최종 제출까지 완료한 참가자 중 2명에게는 에어팟 4세대를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사전접수는 다음 달 2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다. 본 접수는 사전접수 종료 후 11월 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심사와 공개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고 12월 중 시상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2025 in 성남)"에 기업공동관을 처음으로 운영한다.17일 성남시 등에 따르면 "서울 ADEX 2025"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다. 올해는 17일부터 24일까지 서울공항과 킨텍스에서 8일간 열린다. 17일부터 19일까지는 서울공항에서 "퍼블릭데이"로, 20일부터 24일까지는 킨텍스에서 "비즈니스데이"로 진행되며, 전 세계 35개국 600여 개 업체가 참가해 항공우주·방위산업의 첨단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성남시 기업공동관은 "비즈니스데이" 기간 중 킨텍스 제2전시장에 마련되며, 성남 항공·방위산업체 10개사가 참여해 △초음파 방호시스템 △추락 보호 에어백 △모의 사격 시스템 등 첨단 기술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회 참가비와 부스 임차료는 전액 시에서 지원하며, 참가 기업들은 전시 기간 중 B2B 상담회,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6일 오후 기흥구 구성로의 "버드79" 카페에서 지역 상권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차(茶)담회"를 열고 상인들과 1시간 동안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차담회는 지난달 11일 수지구, 24일 처인구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자리로, 기흥 지역 상권 현안을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구갈상점가, 어정가구단지상점가, BOCA·보정중심·구성언남 골목형상점가 회장단과 용인시소상공인연합회 기흥지부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상인들은 "평소 소상공인을 위해 힘써 주시고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기흥구 언남동 옛 경찰대 부지 등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을 해결해 주시고, 지역 곳곳의 난제들을 풀어주셔서 앞으로의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등 감사 인사를 전했다.또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가지역 불법주정차 단속 유예 기간 연장 △관광지도 형식의 "지역 상점가 안내 책자" 발간 △소상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경기도가 주관한 "독거노인·장애인 응급 안전 안심 서비스" 평가에서 98점을 획득하며 최고 수준인 A등급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각 지역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나 노인종합복지관의 응급 안전 안심 서비스 운영체계, 응급 상황 대응, 대상자와 댁내 장비 관리 등 7개 항목을 합동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성남시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야탑동)를 중심으로 독거노인(5594명), 장애인(269명) 등 모두 5863명의 대상자에게 응급 안전 안심 서비스를 제공해 최고 등급 평가(A~D 4개 단계)를 받았다.대상자 집엔 화재·낙상·의식 소실 등 위험신호 감지 때 119와 보호자, 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응급관리요원(16명)에게 동시 연결하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응급 안전 안심 시스템"이 설치돼 있다.119 등을 연결하는 게이트웨이, 화재감지기, 응급 호출기, 활동량 감지기, 출입 감지기, 웨어러블 기기(신체 기능
경기 광주시가 16일 시청 비전홀에서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농촌지역의 체계적인 발전 방향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이번 기본계획은 지난해 3월부터 시행된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법정 계획으로 농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10년 단위의 중장기 계획이다.이날 보고회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허경행 시의회 의장, 관계 부서장 등 60여 명이 참석해 계획 수립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 기본구상(안), 향후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농촌지역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제15회 2025 대한민국 SNS 대상" 기초지자체 시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대한민국 SNS 대상"은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사회관계망(SNS) 평가 시상식이다. 공공기관과 기업의 SNS 운영 성과를 전문가 심사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 기관을 선정한다.올해는 전국 118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평택시는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시정 소식을 전달하고,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미래교육이 유네스코가 발간한 "교육을 위한 새로운 사회 계약: 변화를 위한 방향" 보고서에 주요 사례로 소개되며 국제적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경기교육의 글로벌 위상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전망된다.16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지난해 12월 경기도교육청이 유네스코, 교육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공동 주최한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 운영 내용과 논의한 결과, 교육 변혁의 주요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담고 있다. 특히 보고서는 임태희 교육감이 포럼 특별 세션에서 발언했던 "경기교육은 한국교육의 모든 사례를 포함하는 소우주이며, 경기교육이 변화하면 대한민국의 교육이 변화한다"는 내용을 직접 인용하며 경기미래교육의 철학과 교육 변혁 사례를 집중적으로 안내했다.경기도교육청은 유네스코 국제포럼 이후 높아진 세계적 관심에 부응하고자 올해 3월 국제협력담당팀을 신설했다. "경기미래교육을 세계로, 세계인을 경기로"라는 비전 아래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통복시장 아케이드 구역 일대를 "자율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3개월간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자율금연구역"은 법적 강제성은 없지만 시민과 상인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금연 문화 조성을 유도하는 캠페인성 금연 구역이다.이번 사업은 평택보건소와 통복시장 상인회가 협력해 추진한다. 보건소는 △자율금연구역 바닥 안내문 부착 △상가별 홍보 스티커 제작·부착 △금연 홍보활동 등을 진행하고, 상인회는 △현수막 게재 △정기적 안내방송 △엘이디 전광판 홍보를 통해 금연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탠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공동 캠페인을 진행해 통복시장 이용 시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금연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이에 따라 지난 15일 평택경찰서와 통복시장 상인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가 참여한 합동 금연 캠페인이 통복시장 일대에서 진행됐다. 캠페인에서는 "흡연하지 않는 사람이 아름답습니다"라는 표어 아래 금연·절주 홍보물과 안내문을 배부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오는 12월20일까지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의 쾌적한 수돗물 사용 환경을 지원한다.16일 하남시에 따르면 올해 총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녹물 발생이나 수압 저하 등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가구 약 40세대에 노후 상수도 급수관 교체 및 갱생 공사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구체적으로,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지난 공동주택·단독주택·다가구주택 중, 연면적 130㎡ 이하의 주택이 해당된다.단, 최근 5년 이내 동일 지원을 받은 주택이나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사업승인인가를 받은 주택은 지원에서 제외된다.지원 규모는 가구별 최대 180만 원까지이며, 면적에 따라 △60㎡ 이하는 표준 총 공사비의 90% △85㎡ 이하는 표준 총 공사비의 80% △130㎡ 이하는 표준 총 공사비의 70%의 공사비가 지원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이 소유한 주택 및 "사회복지사업법" 제2조에 따른 사회복지시설은 표준 총 공사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15일 기흥구 31개 초등학교 학부모 대표 69명과 만나 약 3시간 동안 지역 현안과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학교 안전 대책과 광역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을 공유했다.기흥구 중동 용인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는 학생들의 통학 안전, 학교시설 개선, 교통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이상일 시장은 2023년부터 학교장 및 학부모 대표 간담회를 매년 열고 있다며,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시는 이날 접수된 학교별 건의사항 34건 중 25건을 시가 직접 처리하고, 9건은 용인교육지원청이 검토하기로 했다. 시가 이미 해결한 사안으로는 학교 앞 도로 제설 및 염수분사장치 설치, 통학 안전대책 마련, 유해환경 업체 정비, 불법 노점상 정비 등이 포함됐다.이어 "경기남부 광역철도(서울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신흥로데오거리 일대(시민로142번길)에서 특화거리 조성을 기념하는 "제1회 신흥로데오 비어로드 야맥축제"를 개최한다.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상권활성화 특화거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행사로, 새롭게 조성된 "신흥로데오 별빛 감성 골목"의 매력과 정체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성남 원도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난 5월 상권활성화 특화거리 심의를 통해 신흥로데오거리를 시의 제6호 특화거리로 지정하고, 상인회와 함께 △시민참여형 야맥축제 개최 △홍보 서포터즈 운영 △별빛감성 조형물 설치 등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지난 15일 호반써밋라센트아파트에서 "공동주택 새싹스테이션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새싹스테이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개소는 민선 8기 이권재 시장의 "복지건강도시 오산" 실현을 위한 핵심 공약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 개소한 한라그린타운아파트, 운암주공5단지, 동부삼환아파트에 이어 14번째 성과물이다.이날 개소식은 입주자대표회의 주최로 진행되었으며, 이권재 오산시장, 성길용 오산시의회 부의장, 전도현·송진영·전예슬 시의원, 그리고 입주자대표회의 임원 및 입주민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새싹스테이션 설치 지원사업"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원 환경 조성을 위해 시에서 공동주택 단지에 설치비용을 보조하는 사업이다. 2024년까지 총 10개 단지가 완공되었으며, 올해는 8개 단지가 선정돼 사업이 진행 중이다.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는 인사업무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 전자근로계약 시스템"을 전면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기존 수기 작성·보관 방식의 근로계약 절차를 전면 디지털화하여 행정 효율을 높이고, 종이 없는 업무 환경을 구현함으로써 ESG(환경)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다.기존의 수기 근로계약 방식은 계약서 오기입, 재작성 등 반복 업무로 인한 비효율과 문서 보관 과정의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지속 제기되어 왔다. 특히 단기간 근로자 채용이 빈번한 공사 특성상, 계약서 작성과 대면 서명 절차가 반복되며 현장 부서의 행정 부담이 컸다.HU공사는 이번 전자근로계약 시스템 도입을 통해 인사관리의 투명성 확보, 개인정보 보호 강화, 문서관리의 체계화를 실현할 예정이다. 근로자는 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계약서 확인과 서명이 가능해져, 공사와 근로자 모두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HU공사 한병홍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오는 27일 임시 개관을 앞둔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의 막바지 시설 점검과 환경 정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반송동 139번지에 연면적 1만625㎡, 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건립됐다. 화성특례시 최대 장서 및 최대 면적 자료실을 비롯해 라키비움, 지식의 숲, 미디어월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 16일 시에 따르면 오는 24일까지 이용객들에 대한 안전하고 쾌적한 도서관 환경 제공을 최우선으로, 시설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전기·소방·통신시설 등 작동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각종 안전 표지판 설치를 마칠 계획이다. 또 청결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허하기 위해 전면 대청소, 냉난방기 분해 세척, 3층 야외공간 모래 놀이터 소독, 실내 공기질 측정 등 환경 정비를 마칠 예정이다. 모래 놀이터 소독 시에는 유아 및 어린이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친환경 소독약품을 사용하며, 실내 공기질 측정을 통해 도서관 내부의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등 주요
경기 광주시가 지난 15일 시청 8층 순암홀에서 지역 내 기업 대표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기획재정국장, 기업지원과장 등 시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기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기업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행사는 △기업 지원 및 규제 개선 우수사례 발표 △기업정책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 간의 현장감 있는 의견 교환이 활발히 이뤄졌다.이날 기업인들은 도로 및 교통시설 개선, 건축 관련 규제 완화, 판로 확보, 각종 인증 획득 지원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전달했다.이에 대해 시는 신속한 검토와 제도 개선을 추진하는 한편, 기존 기업 지원 정책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맞춤형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이 자리에서 방세환 시장은 "지역경제의 핵심 주체인 기업인들의 솔직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기업하기 좋은 광주를 만들기 위해 현장의 의견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15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연계 "미래성장사업 발굴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RISE사업과 연계한 용인의 미래 성장 산업 발전 전략을 지역과 대학이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포럼은 우리 용인은 물론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키워가기 위해선 우리들이 무엇을 해야 할지 지혜를 구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 5년 동안 훌륭한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시도 뒷받침할 것이며, 각 대학과 협업 관계를 강화하고, 대학의 발전과 미래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날 행사는 경기RISE센터의 사업 추진 방향 설명을 시작으로 주제 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주제 발표는 이준석 단국대 교수, 허균영 경희대 교수, 명희준 한국외대 교수가 각각 "RISE사업 기반 첨단모빌리티 발전 방향", "용인시와 함께하는 미래성장산업 지원 플랫폼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