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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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는 지난 24일 서울 성동구 코사이어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시상식에서 사업부문 학회장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2025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해 공공디자인 발전에 기여한 우수 사업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용인시는 "2024 생활안전을 더하는 공공디자인" 사업으로 이번 공모에 참여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사업은 하천산책로와 수변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재난안전시설물과 비상대비 안내사인 등의 표준디자인을 개발·적용한 프로젝트다.시는 하천산책로 현장조사와 시민 설문조사, 공공디자인위원회 자문, 관련 기관 의견 수렴 등을 거쳐 표준디자인을 확정했으며, 이를 일관성 있게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시설물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이번 공모 결과 시설물의 시인성과 통일성을 높이고, 시민 안전과 이용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번 사업을 통해 개발된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생활 현장에서 해법을 찾는 현장 중심 소통행정을 이어가고 있다.박 시장은 지난 25일 오후 트리우스광명 아파트에서 시민 소통 프로그램 "아주 소중한 만남의 하루(이하 아소하)"로 400여명 입주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아소하"는 바쁜 일상으로 시정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시장과 공무원이 직접 시민들의 생활공간으로 찾아가 소통하는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이다.올해 네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교통정체 해결, 버스 노선 신설 등 교통 민원 ▲목감로 도보길 정비, 횡단보도 그늘막 설치 등 생활환경 개선 민원 ▲광명1초등학교(가칭) 신설 등 다양한 생활 현안이 논의됐다.박 시장은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현충지하차도 공기를 단축하고, 목감교를 왕복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기 위한 용역을 진행 중"이라며 "도시개발에 따른 버스 노선체계 개편 용역을 통해 시민 이용 수요를 반영하고 교통 편의를 높이겠다"고 했다.생활환경 개선 민원에 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민선8기 100조 원 투자유치 목표 달성 의지를 다지며 미국으로 출장길에 올랐다.김 지사는 26일 자신의 SNS에 올린 영상에서 "미국에서 달달버스(민생경제 현장투어 버스) 열심히 달려 반드시 성과를 가져오겠다"고 강조했다.김 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기도 대표단은 해외 투자유치, 외교 외연 확장을 위해 이날부터 다음달 1일까지 5박7일간 미국 보스턴과 워싱턴 D.C.를 방문한다.이번 출장은 반도체·바이오·AI 등 첨단산업 분야 글로벌 핵심 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 강화, 신규 투자 발굴, 청년인재 교류 확대 등이 주요 목표다.워싱턴D.C.에서는 미 국가이익연구소(CNI)·한국정책학회·경기연구원이 공동주최하는 "싱크탱크 콘퍼런스"에 참석해 "경기도: 한·미 동맹을 이끄는 엔진"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이 행사는 미 관세 대응전략, 남북관계, AI, 바이오 산업 등 글로벌 현안을 주제로 미국 주요 싱크탱크 및 학계 관계자들과 토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임기
용인특례시는 시민과 기업들이 불편을 겪어온 건축허가 처리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건축허가 신속처리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개선안은 건축허가 과정에서 관계부서 간 협의 지연, 법령 해석의 불일치, 서류 보완 반복 등으로 발생하던 처리 지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시는 허가 처리 기간 단축을 위해 여러 차례 제도 개선을 해 왔으나, 실질적 체감 효과가 부족하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시는 이런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협의기간 관리방법 개선 ▲관계부서 협의·검토기간 설정 ▲보완기간과 횟수 일원화 ▲지연 민원 간주제 시행 ▲허가처리 지원시스템 마련 등 5대 핵심 실행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먼저 부서 간 협의기간을 명확히 설정하고 부서별 검토기간을 사전에 관리해 불필요한 행정 지연을 최소화한다.보완 기간과 횟수를 일원화함으로써 행정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이유 없이 지연되는 허가 민원에 대해서는 간주제 시행을 통해 행정의 책임성
고양시 청소년들의 열정이 풋살로 하나가 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25일 YMCA고양국제청소년문화센터 대운동장에서 열린 "2025년 고양특례시 청소년 풋살대회 GY컵"에 참석했다. 이 시장은 축사를 통해 "여러분들의 열정과 빛나는 스포츠 정신으로 멋진 경기를 보여주길 바란다"고 했다.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25일 수원특례시청에서 청소년의 자기 성찰과 사회적 책임 의식을 키우기 위해 "2025 경기 청소년 매니페스토 공모전 및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공모전은 "나와 우리, 지구를 위한 따뜻한 약속 이야기"를 주제로 도내 초·중·고 학생들이 개인의 실천 다짐을 에세이로 작성해 참여했다. 수상작은 1차 서류 심사, 2차 동영상 심사를 거쳐 최종 12편을 선정했다.50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한 "톡(Talk), 톡(Talk), 톡(Talk) 매니페스토 페스티벌"은 △공모전 수상작 상영 △토크 콘서트 △청소년 밴드·랩·아카펠라 등 다양한 축하 공연으로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지난 6월부터 도내 40개 초등학교에서 운영 중인 "2025 매니페스토 실천교육"의 일환으로 열렸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직접 공약을 세우고 선거를 통해 실천하는 참여형 교육을 경험하고 있다.또한 청소년이 스스로 성찰하고, 약속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 사회의 주체로서
경기도 광역대표도서관인 경기도서관이 지난 25일 그 첫 페이지를 열었다. 이날 도민과의 첫 만남을 갖고 대한민국 대표 도서관의 시작을 알리는 도민 축제의 장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사람과 책, 그 사이 경기도서관"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민과의 첫 만남이자 첫 대화"를 위한 행사로 기획됐다. 전통적인 행사 절차를 과감히 생략하고, 도서관 투어·도민토크·공연·참여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참신한 "참여형 축제식 오프닝"으로 진행됐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도지사로서 건설공사장이나 큰 건물 준공할 때 가서 축사도 많이 해보고 하지만 오늘이 가장 벅찬 기분"이라며 "도서관은 제게 정말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다"고 했다.이어 그는 "관장이나 도서관 직원들에게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대한민국 최고의 도서관을 만들어보자고 이야기했다. 그저 건물 크게 짓고 책만 잔뜩 갖다 놓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지 않았다"면서 "3년 전 도서관 착공식에서 우리는 점을 툭툭 찍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오늘 첫 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역 현안 해결과 도정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달달버스(달리는 곳마다 달라집니다)"를 타고 다녀온 고양시에서 감사장을 받았다. 김 지사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고양에서 감사장이 왔다"며 "K컬처밸리 아레나를 믿고 기다려주신 고양시민들께 제가 더 감사하다"고 적었다.이어 "(보내주신) 정성이 담긴 떡을 맛있게 먹고 힘내서 K컬처밸리 성공까지 더 열심히 달리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K-컬처밸리 아레나를 믿고 기다려주신 고양시민 여러분께 오히려 제가 더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이날 김 지사가 공개한 감사장에는 "K컬처밸리 아레나 공연장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진행해주심에 감사드린다"는 내용이 담겼다. 공연장 예정지 인근 아파트 2038세대 8000여 입주자의 마음을 담았다는 설명이 붙었다.전날 김 지사는 달달버스를 타고 일산대교를 지나 고양시를 달렸다. K컬처밸리, 킨텍스 제3전시장, 경기북부 인공지능(AI) 캠퍼스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오영균) 미디어센터는 지난 24일 모피어스 스튜디오(대표 이수영)와 "AI 기반 콘텐츠 창·제작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오영균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이수영 모피어스 스튜디오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모피어스 스튜디오가 개발한 창작자 친화형 AI 플랫폼 "AICRON(에이크론)"을 중심으로 향후 협력 사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생성형 AI 플랫폼을 통한 프로그램 구독 및 기술 지원 ▲ AI 콘텐츠 제작, 교육 등 AI 분야 발전을 위한 협업사업 등 다방면으로 협력할 예정이다.특히 미디어센터가 운영하는 AI 교육 프로그램에는 AICRON(에이크론) 플랫폼을 무상으로 제공함으로써 AI 콘텐츠 창·제작 활동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아울러 지난 21일부터 미디어센터와 협업해 운영 중인 동아방송예술대학교의 GX 사업 연계 수업에도 AICRON(에이크론) 플랫폼을
이상일 용인특레시장은 24일(현지시간) 스페인 세비야 시의 박람회장 피베스(FIBES)에서 열린 "관광 혁신 서밋 2025" 폐막식에 참석했다. 이에 앞서 이 시장은 23일 밤 "알폰소 13세 호텔"에서 열린 "관광 혁신 시상식 2025"에 참석해 "다양성과 포용성 우수상"을 받은 "TRU4all Travel Agency"에 상을 수여했다. 이 시장은 폐회식 후 진행된 리셉션에서 "TIS 2025" 주관사인 네벡스트(NEBEXT)의 미겔 안토니오 회장, 알베르트 플라나스 최고경영책임자(CEO) 등 네벡스트 관계자들에게 네벡스트와 안달루시아 주정부, 세비야 시가 이번 행사의 "메인 데스티네이션(main destination)" 국가로 한국을 선정하고 한국의 대표 도시로 용인특례시를 선정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폐회식에서 아르투로 베르날 안달루시아주 관광부 장관과 만나 안달루시아 주와 주도인 세비야 시, 그리고 용인특례시가 이번 "TIS 2025"와 "용인-세
경기 광주시가 24일 청석공원에서 "2025년 제6회 광주시 장애인 핸디 마라톤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리도 한번 신나게 뛰어보자~!"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200여 명이 함께 참여해 "함께 달리며 하나 되는 광주"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두드림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연맹(DPI) 경기광주시지회 및 지역 관계단체가 공동 주관한 이번 축제는 장애인의 자립 의지를 북돋우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통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방세환 광주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나란히 걸으며 땀을 흘리는 이번 축제를 통해, 우리 시가 사회의 편견과 차별을 넘어 모두가 하나 되는 진정한 공존과 배려의 공동체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한산성 스포츠타운서 "2025 보육박람회" 개최광주시는 지난 23일 남한산성 스포츠타운에서 "2025 광주시 보육박람회"를 성황리에 개
성남시가 미래 교통 혁신의 핵심으로 꼽히는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2030년 상용화를 목표로 한 "성남형 UAM" 로드맵 구체화를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시는 24일 오후 2시 시청 제2회의실에서 "성남시 도심항공교통(UAM) 추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2030년 상용화를 목표로 한 "성남형 UAM" 추진의 첫발을 내딛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 관계부서를 비롯해 4차산업특별도시추진단 미래모빌리티 분과위원, 롯데컨소시엄 관계자, 용역 수행기관 루다시스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계획과 주요 일정, 향후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성남시는 지난 2023년 7월 롯데컨소시엄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매월 실무협의회를 개최하며 정부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2030년 상용화를 목표로 한 "성남형 UAM 로드맵" 구상을 구체화해왔다. 또한 지난해 5월에는 "성남시 도심항공교통(UAM) 도입방안 정책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어린이 대상 공공급식 식생활 교육인 "논 산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4일 동탄복합문화센터 야외공연장 체험 논에서 추수체험 행사 "가을 논 운동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지난 봄 시민들이 모내기한 "수향미"를 어린이들이 손수 수확하며 농촌의 계절 변화를 느끼고, 우리 쌀의 생산 과정과 농업의 소중함을 직접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참여한 관내 어린이집 어린이 120여 명은 풍년을 기원하는 제례를 체험한 뒤 벼가 쌀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배웠으며, 이후 낫으로 벼를 베어보는 벼 베기와 수확한 벼의 탈곡·도정 체험 등에 참여하며 추수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수향미는 최근 "대한민국 우수품종상" 대통령상과 MBC 전국 쌀 경연 최우수상을 연이어 수상한 화성시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쌀로, 구수한 누룽지 향, 쫄깃한 식감, 은은한 윤기로 전문가와 미식단으로부터 전국 최고 품질을 인정받았다.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정부가 발표한 "10·15 부동산 대책"에서 하남시가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 등 규제지역에 포함된 것에 대해 23일 국토교통부에 정식 재검토를 건의했다. 하남시는 현재 안정적인 주택시장 구조가 유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률적인 규제 적용이 오히려 실수요자의 피해를 키우고 지역 경제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하남시는 이번 규제 지정으로 인해 △주택담보대출 제한 △청약 자격 강화 △양도세 중과 △재개발 조합원 지위 양도 금지 등 강력한 조치가 뒤따르면서, 실수요자의 주택 구매 기회를 제한하고 지역 내 거래 위축 및 소비심리 악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특히 하남시 평균 연령이 42.5세로 전국 평균 연령 45.7세보다 낮은 젊은 도시인 점을 감안하면, 이번 규제로 인해 청년층의 주택 구매 기회를 제약하여 미래세대의 희망을 좌절시킬 수 있다는 점을 매우 우려했다. 아울러 시는 제3기 신도시인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사업
성남시가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고순도 수소를 생산하는 혁신적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성남시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시청에서 미국 휴스턴 소재 수소 생산 기술 기업인 유틸리티 글로벌(Utility Global)과 "하수처리시설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수소 생산 실증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임종철 성남시 부시장과 유틸리티 글로벌의 파커 믹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오는 2027년 1월 복정동 성남수질복원센터 내에 고순도 수소 생산 실증시설이 설치돼 6개월간 운영된다.해당 시설은 성남수질복원센터에서 하수를 미생물로 분해할 때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메탄+이산화탄소 혼합물) 중에서 활용되지 못하고 소각되는 504N㎥(노멀 세제곱미터) 분량의 바이오가스를 유틸리티 글로벌의 독자 기술로 순도 99% 이상의 수소로 전환한다.하루 수소 생산량은 35㎏ 분량이며, 중원구 갈현동 수소충전소로 공급할 계획이다.수소 35㎏는 수소 승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23일 "2025년 제10회 사례결정위원회 심의회"를 열고 보호대상아동의 보호조치 연장 안건을 심의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아동복지법" 제15조에 따라 원가정 복귀가 어려운 아동의 보호 연장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심의 결과 아동의 복지와 안전을 위해 보호조치 연장이 필요하다고 판단 돼 관련 법령에 따라 일시보호조치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매월 정기적으로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해 △아동학대 의심사례 판단 △보호조치 결정·연장·종료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있다. 시는 전문성과 공정성을 기반으로 아동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다.◇아파트 야간경관조명 설치지원 사업 점등식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추진 중인 "아파트 야간경관조명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이하 야간경관조명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24일 시에 따르면 지난 16일과 22일, 신동아2차아파트와 오산역 e-편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평택시 통합 30주년을 기념해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소사벌레포츠타운 일원에서 "평택 통합 30주년, 평택 EVERYONE 축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축제의 첫날인 25일 오후 6시, 소사벌레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규모 퍼포먼스와 공연으로 꾸며진다. 사전 행사로는 시민 퍼레이드 시상식과 평택농악, 미8군 군악대 공연이 마련되며, 이후 시민합창단 무대 성화 점화식이 이어져 시민의 참여와 화합을 상징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축하공연에는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협연 서범석·박소연) △정태춘&박은옥 △라포엠이 출연하여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다. 개막식의 피날레에는 드론라이트쇼가 평택의 밤하늘을 수놓으며, 미래 100년을 향한 희망과 비전을 화려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둘째 날인 26일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되는 폐막식은 웅장한 음악과 감동의 무대로 축제의 대미를 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3일 오전(현지시간) 스페인 세비야 피베스(FIBES)에서 열린 "관광 혁신 서밋(Tourism Innovation Summit)2025"에서 한국과 용인특례시의 관광 경쟁력을 전 세계에 알렸다. 이 시장은 행사 주관사인 네벡스트(NEBEXT)의 요청으로 진행된 방송 인터뷰에서 디지털 혁신이 한국과 유럽 간 관광 교류 활성화의 가장 큰 기회라고 역설했다. 인터뷰 내용은 추후 네벡스트 유튜브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이 시장은 먼저 용인특례시를 인구 110만 명의 대도시이자, 대한민국에서 반도체를 가장 먼저 만든 도시라고 소개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심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용인 3곳에서 진행 중이며, 프로젝트 완료 시 용인이 단일 도시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를 갖춘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할 것임을 강조했다..한국과 유럽 간 관광 분야 교류 강화 방안에 대한 질문에 이 시장은 망설임 없이 "디지털 혁신"을 답했다. 이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실의 경계를 넘어 학생의 일상에서도 인공지능(AI)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이러닝 달리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교실 안에서는 "하이러닝(Learning)"을 통해 자기주도성을 높이고 교실 밖에서는 "하이러닝(Running)", 즉 달리기 또는 걷기를 통해 두뇌를 깨우고 체력도 증진하는 것이다.참여 방법은 27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총 2주간 하루 1km 이상 달리기 또는 걷기를 실천하고, 인증사진을 "하이러닝 달리기 캠페인" 누리집에 게시하면 된다.경기도 지역 초·중·고교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경기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달리고 싶어도 달리기 어려운 경기도 학생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캠페인 참여율이 높을수록 특별한 경험을 할 확률도 높아진다. 참여도가 높은 상위 학교 7곳과 즐겁게 "하이러닝"하는 모습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한 학교 3곳에 간식차가
총 70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월드클래스 K팝 댄스 인플루언서 20팀이 참가한 "2025 글로벌 K-POP 댄스 챌린지 in Hanam"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의 뜨거운 일정을 마무리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하남문화재단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하남의 주요 명소를 K콘텐츠 무대로 만들며 전 세계에 하남을 "K-POP의 새로운 성지"로 각인시키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본 공연은 전석 매진과 동시 생중계로 그 열기를 입증했다.축제의 서막은 21일 하남의 도심을 거대한 스튜디오로 바꾼 "댄스 필름 챌린지"가 열었다. 참가자들은 105m 높이의 전망대에서 하남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유니온타워, 핑크뮬리가 몽환적인 풍경을 연출하는 미사경정공원, "하남이·방울이" 조형물이 반기는 미사호수공원, 당정뜰, 활기 넘치는 미사문화거리 등 하남의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K팝 커버댄스 영상을 제작했다.한국의 "연서"는 유니온타워에서 "Lips Hips Kiss"(키스오브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