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5,319 건
화성특례시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치안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경찰서 신설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화성특례시는 지난 22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경찰서 신설의 필요성을 적극 알렸다고 29일 밝혔다.화성특례시는 2023년 12월 인구가 1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도시로, 도시 규모가 비슷한 인근 특례시의 경찰서 수가 수원시 4곳, 용인시 3곳, 고양시 3곳인 것에 비해 경찰서 수가 2곳뿐이다. 특히, 경찰관 1인당 주민 수는 전국 최고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화성특례시의 경찰관 1인당 주민 수는 2024년 11월 기준 1007명으로 전국 평균 391명의 2.6배에 달하며, 동탄경찰서의 경우 1인당 주민 수가 1282명으로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 이번 건의는 이러한 늘어나는 치안 수요에 대응하고자 경찰서 신설 필요성을 적극 알리기 위한 것으로, 시는 지난 2023년부터 경찰서 신설을 위해 다
성남시 야탑동과 이매동 일부 지역의 고도제한 규제가 대폭 완화됐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국방부가 29일 서울공항 인근 비행안전구역을 변경 고시함에 따라 즉시 효력이 발생하여 해당 지역의 건축 가능 높이가 상향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주민들의 재산권 회복과 도시개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도제한 완화 대상은 △탑마을 선경·대우 △아름마을 태영·건영·한성·두산·삼호·풍림·선경·효성 △이매촌 진흥 등 총 11개 아파트 단지다. 이들 단지는 비행안전 2구역에서 6구역으로 변경됐으며, 층고 3m 기준으로 환산할 경우 기존보다 5층에서 최대 21층까지 건축 가능 높이가 높아져 노후주택 정비사업의 사업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완화는 각 단지 대지의 일부가 비행안전 6구역으로 변경되는 것이므로, 실제 적용 범위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시는 그동안 자체 용역을 통해 마련한 고도제한 완화방안 5개안을 국방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이번 변경은 2013년 롯데타워 건축 당시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지난 26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성남시에만 정비구역 지정 이월을 제한한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는 설명자료에 대해 사실을 호도하는 일방적 주장이라며 29일 강력히 반박하고 나섰다.시는 이번 사안의 본질은 국토부가 사실상 성남시에만 불리하게 적용되는 불이익을 가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먼저 시는 "성남시에만 이월 제한을 적용한 것이 아니다"라는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시는 국토부가 ""이번 이월 제한 조치가 성남시뿐 아니라 5개 지자체 모두에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주장했다"며 "그러나 이는 말장난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이어 시는 "현재 기본계획에 해당 내용을 반영한 곳은 성남시와 고양시뿐이며, 실제로 즉각적인 적용을 받는 곳은 내년에 초과 물량을 배정하지 않은 성남시가 유일하다"며 "고양시의 경우 같은 제한 조치를 받더라도 초과 물량이 더 많아 적용을 받지 않아 결과적으로 성남시에만 불이익이 집중되는 조치"라는 것.특히 국토부가 형식적으로 "모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수정·중원구 원도심의 생활권 재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2030 성남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변경)"에 따라 선정된 5개 구역에 대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용역은 △수진2구역(12만2172㎡) △태평2·4구역(18만3849㎡) △산성구역(5만2090㎡) △단대구역(3만9901㎡) △상대원1·3구역(10만2325㎡) 등 5개 구역을 대상으로 한다.정비계획은 합리적인 토지 이용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통한 건전한 도시 기능의 회복, 정비, 보전을 목적으로 하는 공공계획이다. 성남시는 토지·건축물과 기반시설 등 물리적 현황은 물론 사회·경제·문화 등 비물리적 현황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지역 주민 의견수렴과 전문가 자문을 거쳐 각 구역 특성에 맞는 정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정비계획에는 토지 이용계획, 도시계획시설 및 생활SOC 확충 방안, 건축물 계획, 교통계획, 환경보전 및 재난방지 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미국과의 관세 협상 국면에서 트럼프 정부의 대규모 현금 투자 요구를 강력히 비판하며 "한국판 플라자 합의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지사는 일본의 "잃어버린 30년" 전철을 밟게 될 것이라 경고하며 정부의 신중한 협상을 촉구했다.김동연 지사는 2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일본은 40년 전 플라자 합의가 단초가 되어 "잃어버린 30년"을 보내야 했다. 트럼프 정부의 일방적인 현금 대미투자 요구를 수용한다면 대한민국도 잃어버린 30년의 문을 열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일본은 40년 전, 플라자 합의가 단초가 되어 "잃어버린 30년"을 보내야 했다"면서 "트럼프 정부의 일방적인 현금 대미투자 요구를 수용한다면, 대한민국도 잃어버린 30년의 문을 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특히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하는 3500억 달러 규모의 현금 조달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김 지사는 "외환보유고 4100억 달러는 국가가 위기 시 쓸 수 있
정조대왕의 깊은 효심과 애민 정신을 기리는 "2025 정조대왕효문화제·정조대왕능행차"가 정조효공원과 융릉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28일 화서윽례시에 따르면 전날 시작된 정조대왕효문화제는 지난 2002년부터 이어져 온 대표 역사문화축제이며 역사적 의의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시민과 관광객을 맞는다.첫날인 27일에는 1789년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조선 최고의 명당, 화성 현륭원으로 옮기는 과정을 400여 명의 시민들과 함께 재현한 야간행렬 "현륭원 천원"(遷園)이 선소리와 함께 장엄한 장면을 연출했다.개막식에 앞서 정명근 화성시장이 26명의 효행자에게 "효행상"을 시상하며 정조대왕의 숭고한 효심을 기렸다. 효행자에게는 개막식 좌석 앞자리를 배정해 정조대왕이 "양로연"에서 노인들을 위해 왕의 앞자리를 내어주었다는 일화를 따르기도 했다.개막식에서는 재궁(왕실 장례용 관)을 묏자리에 모시는 "하현궁 퍼포먼스"에서는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잔치 날 효도
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는 25일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 및 이동지원서비스 고객 만족 향상을 위해 지티엑스에이운영(주)와 특별교통수단 철도 연계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중증장애인 등 교통약자 고객들이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해 GTX-A로 안전하게 환승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차량의 도착 정보가 구성역 역무원에게 전달되고, 역 내 안전 담당자가 교통약자 고객의 안전한 승하차 및 이동을 직접 돕는 맞춤형 연계서비스가 마련된다.용인도시공사는 앞서 2021년부터 한국철도공사와 철도연계서비스의 긍정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이용객 증가와 접근성 개선이 필요한 GTX-A 구성역과 2024년 협약을 체결하여 지속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화성특례시가 서해안 대표 관광지인 궁평항과 궁평관광지·백미항을 연결하는 지방도301호선 "궁평관광지 연결도로"를 개통했다고 26일 밝혔다. 25일 궁평관광지 주차장에서 열린 개통식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지역단체장 및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로 확포장 공사 추진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개회사 및 축사, 개통 퍼포먼스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개통된 궁평관광지 연결도로는 매향리~궁평항~전곡항을 연결하는 해안경관도로 중 미개설된 왕복 2차로, 총연장 4.5km 구간으로, 국비 290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846억원이 투입됐다.이번 도로 조성은 서부권 관광지역의 지역 접근성 향상과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한 것으로, 궁평관광지와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의 접근성을 높여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생활 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궁평관광지는 숲과 갯벌, 바람과 파도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을 간
경기 광주시는 26일 유정1리 마을회관에서 "방도리~유정리간 농어촌도로(리도 202호선) 확·포장 공사 실시설계(안)"에 대한 사업 설명과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7억원을 투입해 방도1리 마을회관부터 유정1리 마을회관까지 977m 구간을 왕복 2차로로 확·포장하고 편측 보도를 설치하는 것으로 농어촌지역의 교통 여건 개선과 안전한 보행 편의 제공을 위해 추진된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개요와 추진 일정 등에 대한 안내 후 주민들과의 질의응답이 진행됐으며 주민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사단법인 송탄관광특구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제14회 송탄관광특구 한마음대축제"가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송탄출장소 앞 송탄관광특구 일대에서 성대하게 열린다.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송탄관광특구의 특색과 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대표적인 지역축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축제 첫날인 27일에는 시민참여 공연을 비롯해 공군군악대의 특별 공연과 관내 학교 밴드 동아리 공연 그리고 알리, 강혜연, 우당탕탕 소녀단, 전기뱀장어 등 인기 가수들의 무대가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이어 28일에는 지역 예술인 공연, 마술쇼 및 이혁, 타카피, 위치스, VVS의 초청 가수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25일 의정부 경기도청 북부청사를 방문해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만나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강동하남남양주선(9호선) 조기 개통 △송파하남선(3호선) 적기 개통 등 시민들의 교통 편의와 직결된 핵심 광역철도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출입구 연장설치 등 주민 요구사항을 강력히 건의했다.26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여부가 검토 중인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사업과 2공구 단독응찰로 지연이 우려되는 "강동하남남양주선", 사업시행자 선정을 앞둔 "송파하남선" 등 산적한 현안을 사업시행자인 경기도에 명확히 전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이 시장은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노선이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위례신도시는 단일 생활권으로 계획됐음에도, 동일한 교통분담금을 낸 하남시민만 철도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역차별을 겪고 있다"며 조속한 계획 반영을 촉구했다.이어서
용인특례시가 정부가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른 수용 토지에 대해 주택부수토지 인정 범위를 합리화하는 내용의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을 입법예고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개정안이 시행되면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토지 수용 대상 100여 가구가 양도소득세 부담을 덜게 될 전망이다.이번 시행령 개정은 이상일 용인시장이 주도적으로 정부에 건의한 결과다. 이 시장은 비자발적인 토지 수용으로 살던 곳을 떠나야 하는 이주민이 불합리한 과세 부담까지 떠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용도지역 기준을 적용해 부수토지 면적을 산정하도록 소득세법 시행령을 개정해 달라고 요청해 왔다.이는 산업단지 계획 승인으로 용도지역이 변경됨에 따라 양도소득세 비과세 적용 부수토지 범위가 축소되어 주민들이 불리한 입장에 처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정부가 입법예고한 "소득세법 시행령"은 산업단지 계획 승인으로 용도지역이 변경돼 양도소득세 비과세 대상 부수토지
오산시는 교통·안전 대책 없는 동탄2 물류센터 건립을 중단시키기 위해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26일 오산시에 따르면 동탄2 물류센터는 화성시 장지동 1131 일대에 연면적 40만6000㎡, 지하 4층~지상 7층 규모로 추진되는 초대형 시설로, 서울 코엑스와 맞먹는 크기다. 당초 52만3000㎡에서 축소됐지만, 경기도 교통영향평가 심의위원회에서 원안 통과되며 교통대란과 안전위협이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시는 사전 협의 없는 일방적 추진과 졸속 검토 과정을 강하게 비판하며 전면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국가지원지방도 82호선의 하루 교통량이 2027년 1만2000여 대로 예측됐음에도, 실질적 대책이 전무하다는 점을 지적했다.이 같은 우려 속에서 비상대책위원회가 주민설명회와 서명운동을 통해 반대 여론을 모아오고 있고, 오산시도 이에 동참해 시민 의견을 함께 수렴하고 있다. 22일부터 시작된 서명운동은 10월 중순까지 이어진다. 시는 취합된 결과가 경기도와 중앙정부에 연계되
용인특례시는 지난 25일 오후 시민과 함께 만드는 "RE100" 실현의 첫걸음인 "제1호 시민참여·공공협력 햇빛발전소" 준공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처인구 백암면 근삼리에서 열린 햇빛발전소 준공식에 참석해 탄소중립과 신재생에너지의 필요성, 시민과 함께 만드는 친환경 도시 조성을 강조했다. 준공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이보영 시민참여협동조합 이사장, 백암면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는 에너지 전환을 행동으로 실천해야 한다"며 "백암면 근삼리에 세워진 햇빛발전소는 시민과 시청 등 공공기관이 협력해서 만든 제1호 태양광 발전소라는 큰 의미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제1호 시민참여·공공협력 햇빛발전소"는 경기도의 "RE100 선도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에너지신사업 발굴과 육성을 위한 시민 중심의 에너지 전환 모델로 평가받는다. 백암면 근삼리에 있는 햇
성남시는 국토교통부가 26일 발표한 "1기 신도시 정비사업 후속사업 추진방안"에서 유독 성남시에만 2026년 구역지정 가능 물량 제한 및 이월 불허를 통보한 것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다. 성남시는 이번 조치가 분당 재건축 사업을 위축시키고 주민 권익을 침해하는 결정이라며 "결합 개발" 관련 법령 개정과 거부된 대체부지 재검토를 즉각 요구했다.국토부는 "생활권 내 이주대책 시나리오"를 근거로, 5개 1기 신도시(성남, 고양, 안양, 부천, 군포) 중 성남시에만 연차별 정비사업 물량 초과와 이월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성남시를 제외한 나머지 4개 신도시는 연차별 정비사업 물량을 초과할 수 있도록 허용되어 형평성 논란을 불러일으켰다.실례로, 성남시는 2025년 예정 물량 1만2000세대를 반드시 해당 연도에 지정해야 하며, 이를 달성하지 못할 경우 2026년으로의 이월조차 불가능하다.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발표는 분당 재건축 사업을 위축시키는 조치로, 지난 7일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백암면 근곡리 957번지 일원에 조성된 "용인 제일바이오 일반산업단지" 준공을 인가했다고 26일 밝혔다. 2014년 7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이후 민간개발 방식으로 진행된 이 산업단지는 바이오·제약산업 중심의 첨단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용인 제일바이오 일반산업단지"에는 △음료제조업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제조업 관련 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으며, 현재 사업시행자인 제일약품(주)와 제일헬스사이언스(주)가 입주했다. 산업단지 총 면적은 5만 9926.8㎡다. 이 가운데 의료용 물질과 의약품 제조업을 포함한 산업시설 용지는 전체 면적의 85.9%에 해당하는 5만 1492.8㎡다. 나머지 공공시설 용지 면적은 전체 면적의 9.1%에 해당하는 5435.2㎡다. 도시미관과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녹지, 소공원 등의 녹지공간은 전체 면적의 5%에 해당하는 2998.8㎡로 조성됐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용인 제일
하남시가 싱가포르의 성공적인 복합개발 모델을 벤치마킹하며 미래 도시 성장 방향을 구체화하고 있다. 시는 24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10월 월례회의에서 "하남시 미래 도약을 위한 개발 방향: 싱가포르식 개발을 적용할 수 있을까?"를 주제로 도시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이관옥 교수가 초빙돼 특강을 진행했다.이 교수는 아시아개발은행, 세계은행, 국토부 등에서 도시 및 주택 정책을 자문한 국제적인 도시정책 전문가이다. 앞서 이 교수는 지난 9월 하남시의 싱가포르 벤치마킹 시에도 이현재 시장을 만나 자문을 제공한 바 있다.그는 "하남시는 단순한 대규모 공연장 건설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산업·주거·창업 공간이 결합된 직주락( "職-직장, 住-주거, 樂-여가)"형 복합개발을 추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이현재 시장도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간 다녀온 싱가포르 벤치마킹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했다.이 시장은 "싱가포르는 작은 도시국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학교 운동회가 일부 민원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거나 취소되는 상황에 대해 강하게 우려하며, 교육적 관점에서 운동회 개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임 교육감은 "1년에 한두 번, 몇 시간 열리는 운동회가 악성 민원 때문에 열리지 못하는 건 매우 부적절하다"며 "오늘 방문한 위례한빛초도 10월 운동회를 앞두고 아파트에 협조 공문을 보내며 사전 양해를 구하고 있다"고 밝혔다.실제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경숙의원실이 17개 시·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까지 운동회 소음 관련 민원은 총 62건 접수됐다. 관련 민원은 2022년 12건까지 증가했고, 2023년에는 23건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13건, 올해에는 12건이었다.임 교육감은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할 생각에 기대가 된다"는 위례한빛초 5학년 학생들에게 이번 운동회가 1년 중 가장 행복한 날로 기
화성특례시가 도내 기초 지자체로는 최초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열린 인증서 수여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황은주 한국경영인증원(KMR)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인증서 전달이 진행됐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 표준으로, 조직 내 부패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파악해 체계적으로 통제·예방할 수 있도록 정책, 절차, 내부통제 시스템을 규범화한 것이다.화성시는 조직의 부패 발생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위험 요소들을 원천 제거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글로벌 부패 방지 표준을 충족한 선도 도시가 됐다.
초가을 햇살 아래 붉고 자줏빛으로 물결치는 천일홍 군락지는 그 자체만으로도 장관을 이루며 관람객의 발걸음을 붙잡는다.양주시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 동안 "제7회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를 개최, 시민과 관광객에게 "꽃과 예술이 어우러진 가을의 서정"을 선사한다고 25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의 주제는 "천 일 동안 이어지는 일곱 빛 이야기"다. 천일홍 꽃의 일곱 가지 색상에 착안해,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세대 통합형 꽃 축제로 기획됐다. 이미 "핑크뮬리 명소"로 알려진 나리농원은 천일홍이라는 새로운 정체성을 더하며 양주만의 차별화된 관광 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행사는 3일간 테마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26일에는 하늘물공원에서 시작되는 플라워 퍼레이드, 개막식, 가수 알리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27일에는 플라워패션쇼와 함께, 전국 단위 버스킹 챔피언십 결선, 보라미유·도미노보이즈 등의 공연이 열린다.특히 이날에는 플라이투더스카이의 2002년 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