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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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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이창식 부의장의 성희롱 사건 징계 수위를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시민단체는 시의회의 "30일 출석정지" 처분이 솜방망이 처벌이라며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16일 용인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는 지난 6월 의정연수 중 불거진 성희롱 논란에 대해 이창식 부의장에게 30일 출석정지와 공개사과 처분을 결정했다. 2차 가해 논란이 제기된 유진선 의장은 징계 대상에서 제외됐다.용인지역 시민단체 용인블루 박용환 대표는 "이창식 부의장 사건의 중대성에 비해 현저히 부적절한 처분"이라며 "공개적인 재심의를 통해 공정하고 합당한 징계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용인블루에 따르면, 이창식 부의장은 동료 여성의원에게 "엉덩이가 좋네" 등의 성희롱 발언을 피해자가 거부했음에도 반복했으며, 이후 30분간 숙소 앞에서 집요하게 괴롭혀 피해자가 심야에 홀로 도피해야 하는 2차 가해를 가했다.더욱 충격적인 것은 2000만원의 합의금을 제시하여 사건을 은폐하려 했고, 유진선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계기로 국내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규제 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시는 올해 중앙부처에 총 54건의 규제 개선을 건의해 이 중 7건을 관철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41건은 관련 부처의 검토를 받고 있다.구체적으로 층고가 높은 반도체 팹 특성을 고려해 사다리차가 닿지 않는 44m(6층) 초과 부분에 소방관 진입창 설치를 면제토록 하는 등 설치 기준을 합리화할 것을 건의해 관철시켰다. 기존에는 건축법 제49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51조 제4항에 따라 건물 신축 시 건물의 종류나 실제 높이와 무관하게 11층까지 소방관 진입창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했다. 이에 따라 한 개 층의 층고가 약 8m인 반도체 팹의 상부에는 사다리차가 닿지 않음에도 법에 따라 창을 만들어야 해 클린룸 설치에 어려움이 있었다. 시는 또 배관 폭이 넓고, 라인 수가 많은 반도체공장 배관 특성을 고려해 층간 방화구획을
용인특례시가 경상북도 울릉군(군수 남한권)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두 도시의 교류와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15일 오후 5시 울릉군 한마음회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남한권 울릉군수는 양 도시의 발전을 위한 교류 및 협력 의지를 밝히고, 협약서에 서명했다. 반도체산업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첨단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용인특례시는 울릉군과 자매결연을 통해 주민자치 성과 공유, 청소년·문화 교류, 농수산물 직판 협력 등의 상생 관계를 맺기로 했다. 울릉군은 "울릉도·흑산도 등 국토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에 따른 종합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2028년 개항을 목표로 공항 건설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과 용인특례시 대표단은 15일 오전 6시에 울릉군에 도착한 뒤 오전 11시쯤 독도를 방문해 독도경비대 대원들을 격려하고, 시 공직자들과 함께 독도 수호를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협약 체결에 따라 △주민복지 향상을 위한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임신·출산 지원사업에 대한 시민 종합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90.8점을 기록하며 "매우 우수" 수준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시는 전문 리서치 기관인 위드리서치에 의뢰해 "토요 임산부의 날 운영" 등 3개 지원사업 참여자 11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결과는 공공기관 서비스 만족도 측정(PCSI 2.0) 모델을 적용해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점수이며, 85.7점 이상은 "매우 만족" 단계에 해당한다.만족도 점수가 가장 높은 "토요 임산부의 날"은 직장인 임산부 등을 위해 수정·중원·분당 3곳 보건소에서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간, 신장, 당뇨, 빈혈 등 기초 혈액검사, 소변검사를 하고, 엽산제·철분제 지원 등 산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민등록 주소지가 성남시인 임산부와 예비·신혼부부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한방 난임 시술비 지원사업은 성남시한의사회와 2014년부터 협업 추
김성제 경기도 의왕시장이 무민공원 조성 과정에서 김건희 여사의 측근 격인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데 대해 "청탁과 무관하게 진행된 사업"이라고 15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무민공원은 백운호수 내 약 2만4000㎡ 공간에 북유럽 전설 속의 "트롤"을 기반으로 핀란드 여성 작가 토베 얀손이 만든 캐릭터인 무민의 조형물과 천연잔디, 놀이터 등을 갖추고 2023년 11월 개장했다.하지만 최근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이 사업과 관련해 전성배씨가 지적재산권 보유 업체에 김성제 의왕시장을 소개해 주는 대가로 금품을 요구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언론 보도와 함께 의왕시에 대한 구설수가 끊이지 않고 있다.김 시장은 이와 관련해 15일 연합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청탁과 무관하게 진행된 사업"이라고 밝혔다.김 시장은 "콘랩컴퍼니 측에서 "전씨로부터 소개받았다"며 2022년에 처음 연락이 왔는데 전씨하고는 개인적 친분이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15일 오후 시민의 오랜 염원인 오산↔잠실·동서울터미널행 시외버스 8135번 개통식을 개최하고 운행 시작을 알렸다.이날 개통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KD운송그룹 관계자를 비롯해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에 따르면 8135번 시외버스는 16일 오전 6시 오산역환승센터에서 출발하는 첫차부터 정식 운행에 돌입한다. 8135번 시외버스는 오산역환승센터를 출발해 운암주공5단지, 오산시청(운암주공4단지), 운암주공1단지(운암중학교), 스마트시티센터앞(세교1지구 19단지), 교육지원청사거리(포스코더샵)을 정차한다. 이어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가천대 고속도로 정류소에 정차하며, 서울에 진입해서는 장지역 2번출구, 가락시장(가락시장역), 잠실역(롯데월드), 동서울터미널까지 운행한다. 이번 8135번 시외버스 노선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송탄발 오산경유 8136번 노선이 오산시민만을 위한 노선으로 재편된 사례다. 시는 그간 직결 노선
평택시와 경상북도 울진군이 국가 수소 특화단지 조성과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지자체는 15일 "수소경제 혁신선도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지자체가 보유한 수소 산업 기반 시설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가 수소 특화단지 조성에 상호협력하고, 수소 생산부터 활용까지 전주기 산업 생태계를 공동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손병복 울진군수를 비롯해 양 지자체 관계자, 미코파워, 한국청정수소진흥연구원, 평택도시공사 등 수소 산업 관련 기업과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평택시는 "경기 평택 청정수소 생산·공급허브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수도권 수소경제의 중심지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아산국가산업단지 원정지구와 브레인시티산업단지 일원 약 59만 평 부지에 2033년까지 총 3조3899억원을 투입해 대규모 수소 생산·공급 기반 시설을 구축한다. 울진군은 국내 최대 원자력발전 단지인 한울원자력본부를 보유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폴란드 브로츠와프시 대표단(단장 야첵 수트릭 시장)이 국제 우호 도시 간 경제협력 협약 체결을 위해 시를 공식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야첵 수트릭 브로츠와프 시장 등 8명의 대표단을 접견했다.양 도시 간 첨단산업 분야의 교류 확대와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조성, 스타트업 지원에 관한 대화가 오갔다.이를 추진하기 위해 양 도시의 경제 실무 산하기관인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의준)과 브로츠와프 광역개발청(사장 마그달레나 오쿨롭스카) 간 "경제협력 협약식"이 진행됐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양 도시가 보유한 정보통신(IT) 분야의 자원이 시너지효과를 내 기업 간 투자 유치와 실질적인 교류가 활성화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야첵 수트릭 브로츠와프 시장은 "성남시와 유대를 강화하게 돼 뜻깊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혁신과 지속 가능한 성장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답했다.이어 브로
화성특례시가 매향리평화기념관에서 체험형 시네마틱 콘텐츠 "고온리의 메아리"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고온리의 메아리"는 관람객이 이야기 속 주인공이 돼 참여할 수 있는 영상·증강현실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모바일 기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매향리평화기념관" 애플리케이션 속 콘텐츠를 따라 매향리의 기억을 되새길 수 있는 몰입형 체험관광 서비스다. "고온리의 메아리"는 원인불명의 이명을 해결하기 위해 매향리평화기념관을 찾은 관람객이 기념관과 쿠니사격장 존치 건물 곳곳에 숨겨진 역사적 사건과 주민들의 이야기를 단서로 그 원인을 풀어나가는 미스터리 어드벤처를 담고 있다. 관람객들이 스마트폰을 켜고 애플리케이션 속 안내에 따라 매향리평화기념관 건물 안팎을 탐험하면서, 미군 폭격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매향리 주민들의 삶과 저항, 평화의 역사를 자연스럽게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콘텐츠는 무료로 운영돼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으며, 별도의 예약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하남시는 지난 14일 미국 아칸소주 대표단이 시를 공식 방문해 양 지역 간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제 교류 소통 채널 개설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성 △청소년 교육·문화 교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과제가 다뤄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3월, 사라 허커비 샌더스(Sarah Huckabee Sanders) 아칸소 주지사의 방한 당시 하남시와 체결했던 경제협력 MOU의 후속 조치로, 아칸소주 측의 두 번째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하남시는 이번 만남이 시의 주요 정책 과제인 "글로벌 행정"을 실현하고, 미국의 최신 투자 동향을 파악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하남시를 찾은 대표단은 휴 맥도날드(Hugh McDonald) 주정부 상무장관을 필두로 클린트 오닐(Clint O"Neal) 아칸소 경제개발청장, 닐 얀센(Neal Jansen) 아시아사무소장, 캠 네이피어(Cam Napiee
이충우 여주시장의 핵심 공약인 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장밋빛 청사진"만 제시하고 실제 착공과 고용 창출은 미미해 "공수표 행정"이라는 비판에 직면했다.15일 여주시에 따르면 총 15개 일반산업단지 중 7곳은 지정고시가 완료됐지만, 대부분은 계획 단계에 머물러 있다. 유일하게 착공이 구체화된 가남반도체 일반산단마저도 내년 상반기 착공 예정이어서 기업 입주까지는 최소 2~3년이 더 소요될 전망이다. 시는 이 산단에 20여 개 반도체 기업이 입주할 것이라고 발표했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인 투자 확정이나 계약은 없는 상태다.2023년 9월 김동연 경기도지사까지 참석해 대대적으로 홍보했던 2차전지 신소재 A기업의 공장 기공식은 현재 공사가 중단된 상태다. 시공사는 총 계약금 351억원 중 98억원만 입금되어 공사 계약 해지 및 "유치권 행사" 현수막을 내걸었다. 시민들은 "기공식만 요란했다"며 회의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다. 192명 고용 창출 계획도 현재까지 이뤄지지 않았다.이 외에도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협력하여 추진한 2025년 데이터 분석 사업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근거에 기반한 정책 수립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오산지역화폐 지역별 사용량 분석 △위생취약지역 분석 및 방역망 구축 △민간 개방화장실 최적 입지 선정 △숲가꾸기 사업 우선 대상지 선별 등 총 4개 분야에서 이뤄졌다.오산지역화폐 지역별 사용량 분석은 매출 및 유동인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용량이 증가·감소한 지역과 활성·비활성 지역을 도출했으며, 사용이 저조한 지역과 업종을 중심으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위생취약지역 분석 및 방역망 구축에서는 위생·해충 민원데이터와 지하정보를 분석해 민원 발생 예상 지역과 우선 방역 대상지를 식별, 맞춤형 방역망 구축 방안 수립에 활용한다.
경기도교육청 4.16생명안전교육원(원장 전명선)이 "단원고 4.16 아카이브"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등재를 위한 국내 심사를 통과했다고 15일 밝혔다.이 프로젝트는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기록을 수집·보존하고 있는 비영리 민간단체 4.16기억저장소가 주도하고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협력해 공동 추진한 민·관 협업의 성공적인 결과물이다. 기록유산명 "단원고 4.16아카이브 : 시민의 기억운동과 치유의 기록"은 2014년 세월호 침몰 사고로 희생된 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의 생전 일상과 국민의 추모 활동, 유가족과 생존자들의 회복 노력에 대한 기록이다.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은 "단원도 4.16아카이브" 목록에 단원고 4.16기억교실 존치에 대한 구술 기록화사업(2021년~2023년) 기록을 제출하였고 2026년 6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MOWCAP) 총회에서 등재 결정을
경기 광주시는 광주시의회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9621억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추경 예산은 제2회 추경 대비 2203억원이 증가한 총 1조9621억원으로 일반회계 1658억 원, 특별회계 545억 원이 각각 편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행 등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 704억원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 기반시설 조성 분야 233억원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및 광역버스 준공영제 운영 등 대중교통 분야 278억원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34억 원), 장심리 마을 진입도로 확·포장(15억원) 등 도로망 확충 및 개선 분야 228억원이 포함됐다. ◇체육시설 명칭 공모전 결과 발표광주시는 15일 양벌동 23-9 일원에 건립 중인 "종합운동장"과 "광주시문화스포츠센터" 내 체육시설의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개최한 "광주시 체육시설 명칭 공모전"의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공모전은 지난달 4일부터 2주간 진행됐으며 총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기흥구는 지곡동과 상하동 지석마을을 연결하는 용인도시계획도로 중3-180호를 전면개통했다고 15일 밝혔다.도로 개통으로 지곡동의 지곡초등학교 사거리에서 새로 개통한 도로를 이용해 상하동으로 곧바로 진입할 수 있게됐다. 도로가 개통되기 전에는 지곡동에서 상하동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지곡동에 있는 한국민속촌 일원에서 사은로를 이용해 용인시청 방면으로 주행한 후 효자병원 일원에서 중부대로로 진입해야 했다.새로 개통한 용인도시계획도로 중3-180호 도로를 이용하면 지곡동 지곡초등학교 사거리에서 상하동 지석마을까지 개통 전 이용했던 도로와 비교할 때 약 1.7㎞가 단축돼 시민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보인다.
성남시 중원구 모란 중심 상권 뒤편, 한때 텅 비었던 거리가 청년들의 활기 넘치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성남시의 "소규모 점포 창업 지원 사업"을 통해 "도담길"이라 불리는 이곳에 1년 만에 청년 점포 20곳이 문을 열었다.성남시는 "소규모 점포 창업 지원 사업"에 참여한 19~39세의 젊은이들에게 사업화 자금 3000만원, 창업 컨설팅 등을 종합 지원해 이런 성과를 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구역은 중원구 성남동 제일로, 둔촌대로 일대로, 시는 "청년의 도전을 담은길", "야무지고 탐스러운(도담한) 가게들이 모인 길"이라는 의미로 "도담길"이라 이름 지었다. 도담길에 들어선 점포는 △햇쌀(쌀국수 전문) △모란돈(돈가스 전문) △향미주방(순두부 전문) △버터브루(소금빵, 카페) △ETA3680(카페) △소질(디저트 카페) △워크샵구모(빈티지샵 겸 카페) △과일블럭(과일, 와플) △쿠키가 미래당(디저트) △메이드키(키보드 제작) △곱디곱개(애견 미용실) △몰힐(도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사물인터넷(IoT·Internet of Things) 센서와 폐쇄회로(CC)TV를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에 연계한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새롭게 구축된 통합 관제 체계는 급경사지와 지하차도, 수위계, 강우계 등 부서별로 관리됐던 107대의 재난 IoT 센서와 CCTV를 스마트시티 플랫폼과 연계했다. 이를 통해 공공데이터의 저수지 수위 정보 등 다양한 재난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 신속한 재난 대응과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일부 재난 부서에서만 활용했던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사용 권한을 읍·면·동 등 현장재난부서 담당자로 확대하고,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문자 알림 기능을 추가해 시스템 활용성을 높였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그동안 부서별로 개별 운영하던 재난 IoT 시스템을 통합해 재난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며 "첨단 기술을 활용한 재난 대응 시스템 구축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3일 포천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 포천시편" 공개 녹화에 5000여명의 관람객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2019년 이후 6년 만에 포천에서 열려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큰 기대를 모았다. 본선에는 지난 11일 열린 예심을 통과한 16팀이 무대에 올랐으며, 참가자들은 대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으로 구성돼 노래와 춤으로 끼와 열정을 뽐냈다. 특히 한 참가자는 포천 포도, 사과, 파파야 등 지역 농산물을 소개하며 특산물 홍보에도 힘을 보탰다.공개 녹화는 남희석 사회자의 진행으로 열렸으며, 김연자·김용빈·윤태화·신수아·현숙 등 초대 가수들이 축하 무대를 꾸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시민들은 박수를 치며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고 환호를 보내며 축제의 장을 즐겼다.백영현 포천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덕분에 6년 만의 전국노래자랑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며
경기 가평군은 13일 자라섬 남도에서 3년 연속 경기도 대표 관광축제로 선정된 "자라섬 꽃 페스타" 개막식을 갖고 축제의 막을 올렸다.이날 개막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북 공연으로 희망의 북소리를 울리며 시작됐고, 서 군수와 김 의장이 타고식을 진행해 수해 극복에 대한 군민들의 염원을 담았다. 서태원 군수는 인사말에서 "이번 꽃 페스타는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수해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주는 자리다"며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에 힘입어 가평이 더욱 단단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올해 축제는 "아픔을 딛고 피어난 꽃,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에 감사드립니다"를 주제로 마련됐다. 행사장 남도 초입에는 "위로와 감사의 나무"가 설치돼 수해 극복에 도움을 준 이들에게 감사 메시지를 전하고 피해 군민에게 위로의 글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지난 12일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역 광장에서는 "소상공인 판로개척 및 매출증대 재건 프로젝트"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덕양구 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하고 고양시 소상공인지원과를 비롯한 지역 상인회, 전통시장, 사회적경제 단체 등이 협력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경기침체와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상생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 개막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소상공인 공로자 표창을 수여했다.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소상공인 제품 홍보·판매 부스 △공예·체험 프로그램 △돌봄밥상 나눔 행사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져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특히"공존과 상생"을 주제로 한 프리마켓과 나눔 행사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소통의 장으로 거듭났다. 이번 재건 프로젝트를 통해 소상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