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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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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봉담읍에 개관 예정인 (가칭)"봉담와우복합문화도서관"의 명칭을 "봉담와우도서관"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봉담와우도서관"은 도서관 명칭에 지역명을 그대로 살려 누구나 쉽게 기억하고 부르기 편할 뿐만 아니라, "와우"라는 말에는 "소가 누운 형상"이라는 지명 유래가 담겨 있어 풍요·쉼·배움의 터전이라는 지역의 상징성과 감탄의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 이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화성시민 정책광장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설문에 참여한 총 6,837명 중 42.1%인 2874명이 "봉담와우도서관"을 선택했다. 와우누리도서관(1924명, 28.1%), 봉담와우복합문화도서관(1471명, 21.5%), 와우도서관(568명, 8.3%) 순으로 나타났다. "봉담와우도서관"은 지상 3층 규모(연면적 4,473㎡)로 건립 중이며, 내부에는 어린이 자료실, 일반 자료실, 멀티미디어 열람실과 청소년 문화의 집이 들어설 예정이다. 개관은
정장선 평택시장이 이번 시장 임기를 끝으로 정계를 은퇴하겠다고 선언했다.정 시장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제학교 협약 체결 등 미국 출장을 잘 마무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고 있다. 지역의 숙원사업이 하나씩 결실 단계에 들어가고 있다"면서 "출장을 마치며 제 속마음을 말씀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1995년 통합평택시 출범과 함께 시작된 저의 정치 인생이 어느덧 30년이 됐다. 오래전부터 30년쯤 되면 정치에 마침표를 찍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해왔다"며 "지난 지방선거 때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했고, 지금도 그 마음은 변함 없다"고 말했다.이어 "거취를 고민해 보겠다고 한 것은 임기 초부터 하도 고발을 많이 당해 정상적인 시정운영이 어렵겠다는 판단으로 부득이 그랬을 뿐"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가족들과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눴고, 가족들은 (내 결정을) 적극 지지해 줬다"며 "특히 아내는 일상으로 돌아오는 나와의 계획을 구상 중이며, 아들들은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시민 보조금 지원 물량을 현재 2079대에서 2793대 추가한 모두 4872대로 늘려 보급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314억원인 올해 사업비도 191억원 증가한 모두 505억원을 투입한다. 시는 사업비 증가분(191억원) 확보를 위해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친환경 차량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져 올해 초 계획한 보급 물량(2079대)이 현재 시점 20%(400대) 정도만 남아서다. 추가 보급 물량(2793대)은 차종별로 △전기 승용차 2463대 △전기 화물차 270대 △수소버스 20대 △수소 승용차 40대다.이들 차량을 구매하는 시민은 차종별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전기 승용차는 최대 880만원, 전기 화물차는 소형 1t 기준 최대 1700만원, 수소 버스는 최대 3억5000만원을 보조금으로 지급한다. 수소 승용차는 3500만원 정액을 보조한다.
용인특례시는 초대형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도로망 대폭 확충을 통한 시민 이동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산업단지와 지역을 연결하는 도로망을 확대하는 일에 주력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용인시의 노력에 힘입어 처인구 모현읍 지방도 321호선 매산사거리와 추자교차로를 잇는 구간이 25일 정오에 개통됐다. 이번 개통으로 인근 지역 교통 흐름이 크게 개선되었으며, 향후 반도체 산업단지 간 물류 이동과 지역 간 접근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시는 국도 3곳, 국지도 5곳, 지방도 6곳 등 총 14개 노선에서 도로 건설 및 확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국도 17호선의 경우 평창사거리~양지사거리 구간이 현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된다. 올해 설계를 마치고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국도 45호선 대촌교차로~장서교차로 12.5km 구간은 현 4차로에서 8차로로 확장되는 데, 시는 이 도로의 신속한 확장이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성공
저출생 위기가 국가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화성특례시의 "화성형 기본돌봄 정책"이 대한민국 저출생 극복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24일 국회에서 열린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지방정부 정책 발표회"에 참석하여, 출생아 수 2년 연속 전국 1위의 배경이 된 정책을 직접 소개했다.이날 발표회는 국회와 지방정부가 함께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입법과 정책 대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정 시장은 돌봄 분야 지방자치단체 우수사례 발표자로 참여해, 연애부터 결혼, 임신, 출산, 육아까지 청년 생애주기를 포괄하는 "출생아 수 전국 1위, 화성형 기본돌봄"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화성시는 2024년 한 해 동안 기초 지자체 기준 가장 많은 출생아 수인 7200명과 합계출산율 1.01명을 기록한 바 있다. 이는 특례시 가운데 유일하게 1.0명을 넘어선 것으로, 평균연령도 39.7세로 전국에서 가장 젊다.시는 불과 20여 년 전만 해도 인구 30만 명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10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가칭)동백·보정종합복지회관의 명칭을 "동백·보정 미르휴먼센터"로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용인시는 지난달 28일부터 12일까지 15일 동안 시민 온라인 설문과 행정복지센터 의견 수렴, 공무원 대상 설문을 통해 명칭 선호도 조사를 진행해 명칭을 결정했다. "미르"는 용(龍)의 순우리말로 용인의 상징성과 기상을 표현하는 단어다. "휴먼"은 사람 중심, 시민 중심 행정, "센터"는 복지·문화·체육·교육을 아우르는 복합공간을 뜻한다. 시년 내년 4월 "동백·보정 미르휴먼센터" 개관을 앞두고 시설 외부에 현수막을 걸고, 안내판과 홍보물에 확정된 명칭을 적용하고, 조례 개정과 교통 안내체계 정비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조대왕의 도시, 경기도 화성특례시가 역대급 스케일의 광고 영상으로 전국민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단 15초의 짧은 분량에도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몰입감 높은 내러티브와 감각적인 연출이 더해져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최첨단 AI 영상 기술로 제작된 이 광고는 "1777년 음력 7월 28일, 정조대왕 즉위 1년"이라는 자막과 함께 시작된다. 이는 즉위 직후 있었던 암살 미수 사건이라는 실제 역사적 사건을 배경으로 한다. 영상 속 정조대왕은 비장한 표정으로 검을 든 자객에 맞서며 탁월한 무예 실력을 선보인다.이 영상은 단순한 흥미를 넘어, 국가와 백성을 위한 정조대왕의 리더십을 상징한다. 화성시가 추구하는 "과거의 유산을 현재와 미래로 확장하겠다"는 시정 철학을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메시지인 셈이다. 이번 광고는 다음 주 열리는 "정조대왕 효문화제"와 "정조대왕 능행차"(9/27~28)를 알리는 핵심 홍보 콘텐츠로, KBS "1박 2일", SBS "동상이몽"·"8시 뉴스",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다음 달 10일 오후 7시30분, 새롭게 단장한 용인포은아트홀 야외광장에서 "가을 별빛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가을밤의 정취 속에서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용인의 대표 광장형 축제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가을 별빛 콘서트"에는 가수 거미, 유리상자 이세준, 힙합 아티스트 행주·마린·블랙나인, 그리고 소프라노 정나리가 출연해 대중음악·클래식·힙합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댓글 이벤트를 통한 예약석(현재 마감)과 공연 당일 현장 선착순 입장석으로 운영된다. 현장 참여자는 오후 5시부터 대기 후 오후 6시부터 선착순 입장할 수 있으며, 돗자리석과 계단석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특히 이번 "가을 별빛 콘서트"는 시민 참여형 현장 이벤트도 마련됐다. 입장객 1800명에게는 별 모양 무드등이 기념품으로 증정되며, 공연 전에는 중계 카메라 이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시정 발전을 위해 애쓴 모범시민 19명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역발전, 첨단산업, 복지 등 10개 부문에서 시민 등에게 추천받은 후보자 36명에 대한 공적심사위원회를 열어 공적이 뛰어난 이들을 모범시민으로 뽑았다. 부문별 모범시민은 △지역발전=김정용(63·남), 정병용(56·남) △첨단산업=장승기(66·남), 정광천(63·남) △복지=박유서(62·남), 양은미(47·여) △봉사·나눔=권오금(73·여), 용인중(58·남) △효행·선행=윤영숙(73·여), 정기엽(73·남 )△환경=왕동영(45·남), 이태호(56·남) △건강증진=김경태(49·남), 정호영(54·남) △인권증진=임인식(63·남), 정진애(46·여) △안전=엄수현(63·여) △우수청소년=이서현(16·여), 정은혜(17·여) 씨다. 이번 모범시민 선정자는 오는30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리는 제52주년 성남 시민의 날 기념식 때 성남시장의 표창을 받는다.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인공지능(AI) 돌봄 로봇 "하남이"를 매개로 한 어르신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과 감성의 온기가 결합된 새로운 지역 돌봄의 지평을 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24일 하남시에 따르면 방문건강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 프로그램은 우울감을 겪는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공동체 안에서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6월 첫 모임에서 어르신들은 AI 로봇 "하남이"와 교감하며 서먹했던 분위기를 녹이고 마음의 문을 열었다. 낯선 기술이 오히려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따뜻한 소통의 매개체가 되는 순간이었다.이후 모임은 계절의 흐름에 따라 다채로운 활동으로 채워졌다. 무더운 여름에는 전통 부채에 고운 색을 입히며 더위를 잊었고, 풍요로운 가을, 추석 명절을 앞두고는 "가을 소풍"을 주제로 한자리에 모였다. 참여자들은 빛바랜 사진첩 속 추억을 공유하고, 함께 윷을 던지며 공동체의 흥겨운 명절 분위기를 만끽했다. 모임에 참여한 미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시와 시애틀 항만청을 잇따라 방문하며 지역 협력 확대에 나섰다.정장선 평택시장과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은 23일(현지시간) 타코마 시청을 찾아 빅토리아 우더즈 타코마 시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최근 체결된 애니 라이트 스쿨(Annie Wright Schools)과의 국제학교 설립 MOU를 계기로, 교육 협력을 넘어 문화·경제·물류 등 도시 전반에 걸친 협력 기반을 마련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이어 평택시 대표단은 오후에 시애틀 항만청(Northwest Seaport Alliance)을 방문해 항만 관계자들과 물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타코마항에는 평택항에서 출항한 현대글로비스 차량 운반선이 정기적으로 입항하여 완성차를 비롯한 자동차 물류를 꾸준히 처리하고 있다. 정 시장은 "평택항과 타코마항 간 물류 연계를 강화하는 것이 양국 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중요하다는 점에 뜻을 모으고, 앞으로 도시간 협력을 한층 다져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성남하이테크밸리 청년친화형 아름다운거리의 핵심 구간인 "미디어광장"을 완공하고, 오는 29일 오후 5시 30분 개장식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개장식은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는 열린 문화공간이자 축제의 장으로 준비됐다. 성남시립예술단의 식전 공연과 미디어월 제막식에 이어 성남청년프로예술단의 축하 공연과 경품 추첨 등 근로자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은 개장을 기념해 "하이테크&푸드페스타"를 열어 문화공연과 기업 홍보부스,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산업단지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자리로 마련했다."청년친화형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사기막골로62번길·둔촌대로457번길·갈마치로 등 총 1.2k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야간경관 특화, 미디어광장 조성, 디자인 담장 리모델링, 쉼터 설치 등을 통해 산업단지 보행환경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3일 처인구 모현읍 힐스테이트 몬테로이 단지를 방문해 입주민들과 "공동주택 민생현장 소통버스킹"을 1시간 50분 가량 진행하며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답변을 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난 6월 고림동 힐스테이트 둔전역, 7월 힐스테이트 고진역 1·2단지, 8월 마북동 e편한세상 구성역 플랫폼시티에 이어 네 번째로 마련된 자리다. 이 시장은 이날 이 아파트 1,2,3단지를 입주민들과 함께 둘러보고 난 뒤 입주민 50여 명과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 2023년 공사가 한창이던 시기에 이곳읗 찾아 당시엔 입주예정자들이었던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시공사와 시행사에 입주예정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달라고 한 바 있다"며 "그간 시가 여러분의 입장을 관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이 아파트가 살기 좋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지만 불편한 점이나 하자가 아직 남아 있고, 교통이나 교육면에서 미흡한 것들도 많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분당 특별정비계획과 관련, 세대수 가이드라인은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최종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는 최근 주민설명회에서 공개된 초안 내용이 오해를 낳으면서 나온 해명이다.시는 지난 19일 열린 주민설명회에서 가이드라인 초안을 공개하며 세대수 증가 비율(160%)에 대한 권고 내용을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표현이 마치 확정된 지침처럼 전달되어 혼란을 야기했다는 지적에 대해, 시 관계자는 "가이드라인은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초안일 뿐"이라고 강조했다.관계자는 특히 ""목표 세대수를 1.6배로 권고한다"는 문구는 삭제할 것"이라고 밝히며, 세대수 권고 사항은 구역별 정비계획 수립 시 기반시설에 과도한 부담이 생기지 않도록 예시로 제시한 것임을 분명히 했다.현재 시는 접수된 선도지구 특별정비계획안의 평균 세대수 증가율이 176%, 평균 용적률이 338%임을 확인했으며, 관계 부서 검토를 거쳐 주민 의견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위해서는 안정적이면서도 유연한 교원 정원 확보 제도가 마련돼야 한다"며 현행 교원 수급체계의 근본적인 개선을 촉구했다. 급변하는 사회와 다양한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단순히 학생 수에 기반한 접근을 넘어서는 새로운 관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임 교육감은 23일 열린 "제4회 전국교육정책네트워크 교육정책 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금은 교육이 새로운 미래 교육체제로 전환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라며 교원 정원 확보 방안의 중요성을 역설했다.이번 토론회는 경기도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교육부, 교육정책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했다. 현장에는 임 교육감과 윤건영 충북교육감, 고영선 한국교육개발원장, 17개 시도교육청 관계자, 연구기관 담당자, 교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토론회는 "미래지향적인 교원정원 확보 방안과 과제"를 주제로 1부 연구 보고와 2부 대담으로 구성했다. 제1부에서는
성남지역 식품 관련 업체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1억2800만원 상당의 먹거리를 41곳 사회복지시설에 보내 온기를 전했다.㈔우리식품제조협업인협회는 23일 오전 11시 성남시청 광장에서 "추석 명절맞이 사랑의 식품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식품 기부에는 협회 회원사인 ㈜팡마니, ㈜고메베이글, ㈜조이푸드, 아로마라인㈜, CJ씨푸드㈜, ㈜동원에프앤비 등 27개 식품업체가 참여했다.각 업체가 생산·취급하는 품목인 빵, 과자, 김, 가공육, 쌀, 라면, 음료 등의 먹거리를 가져와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이날 자원봉사자, 관계 공무원, 임직원 등 70명이 업체별 기부 식품을 배분해 노인·아동·장애인·여성·노숙인·다문화 시설 등에 한 곳당 200만~400만원 상당의 식품을 보냈다.
용인특례시는 22일 오후 수지구 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 시민결의대회"를 열고 정부에 시민의 뜻을 담은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23일 밝혔다. "2025년 시민과의 대화"에 앞서 열린 결의대회에서 이상일 시장은 300여명의 시민과 함께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 촉구", "과감한 재정·사무이양 실질적 특례 권한 보장" 등의 내용이 담긴 피켓을 들고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구호를 외쳤다. 이날 결의대회에 참여한 이상일 시장과 용인특례시민들은 △특례시 지원 특별법 조속 제정 △특례시에 걸맞은 행정·재정 권한의 실질적 이양 △시민 스스로 특별법 제정 실현에 뜻을 모았다. ◇용인포은아트홀서 11월9일 쎄시봉 마지막 콘서트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오는 11월9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2025 쎄시봉-The Last 콘서트-용인"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공연은 단 하루 오후 2시와 6시, 2회 진행된다.1960년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자주재원을 확충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특별징수 기간을 11월30일까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시는 지난 8월 체납 안내문 2400건을 일괄 발송해 약 46억원 규모의 체납 사실을 사전에 안내하고 자진납부를 유도한 데 이어, 이번 특별징수 기간 동안에는 카카오 알림톡 모바일 안내문, 현수막·버스쉘터 홍보, 온라인 간편결제·무인수납기·ARS 납부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납부 편의를 확대한다.동시에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예금·급여 압류, 명단 공개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추진하고, 이행강제금·과태료 등 체납 규모가 큰 과목을 중심으로 은닉재산을 철저히 조사해 고의적 납세 회피에는 엄정히 대응할 방침이다.이번 특별징수 기간 동안 시는 단순한 체납액 징수를 넘어 성실납세 풍토를 조성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나 영세소상공인 등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체납 처분 유예, 분할 납부, 정리
오산시가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 제9차 정기회의에 참석해 기준인건비 현실화와 용도지역 변경 위임사항 개정, 그리고 다함께돌봄센터 지원을 공식 건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2일 시흥시에서 열렸으며, 27개 시·군 단체장이 모여 총 36건의 안건을 논의했다.오산시는 그간 꾸준히 제기해 온 기준인건비 현실화 문제를 이번 회의에서도 재차 강조했다. 최근 2년간 행정안전부로부터 95억원을 확보했지만, 인구 증가와 행정 수요를 고려하면 여전히 150억원 이상이 부족하다며 페널티 폐지와 적정 수준의 산정 필요성을 역설했다.또 이번 회의에서 두 가지 안건을 공식 제안했다. 이 시장 건의 내용은 포천시와 공동으로 건의한 "용도지역 변경 위임사항 개정"으로, 지구단위계획 변경이 수반되는 용도지역 변경 권한을 시·군에 확대해 주민 숙원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내용이다.이어 이 시장은 초등 아동 돌봄 환경 개선을 건의했다. 그러면서 다함께돌봄센터 시설 이전 설치비와 기자재비 지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삼성물산의 지원과 참여로, 배다리 생태지기와 시민들이 함께 개구리 등 양서류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 생태사다리 시범 설치 활동을 지난 22일 배다리 생태공원에서 진행했다.시에 따르면 개구리 생태사다리는 배수시설에 빠져 고립·폐사되는 양서류가 안전하게 탈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치로, 이는 기존 농수로나 배수로에서 양서류가 이동하지 못해 생태 피해가 발생하는 문제를 해소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양서류의 보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설치 결과를 토대로 효과를 검토한 뒤, 향후 다른 양서류 주요 서식지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 번식기와 장마철 등 양서류 주요 활동 시기에는 현장 감시 활동을 하여 사다리 이용 여부와 구조물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시설의 개선 사항을 보완하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환경교육 자원으로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