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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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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추석 연휴 기간 경기도를 방문하는 귀성객과 지역주민의 주차 편의를 위해 산하 교육기관과 학교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2일 밝혔다.주차장 무료 개방 운영 기간은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이다.개방 기관은 경기도교육청을 포함한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도서관, 연수원 등 산하 교육기관과 도내 학교 등 총 1200여 개다. 개방 시간은 학교나 기관에 따라 개별적으로 정하거나 종일 운영한다.무료 개방 주차장 정보는 연휴 하루 전인 오늘부터 확인할 수 있다.대국민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인 공유누리,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 아이나비에어, 현대차네비게이션에서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성남시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로 선정된 4개 단지에 대해 선도지구 공모 당시 공고한 일부 평가기준을 완화한다고 2일 밝혔다.성남시는 5개 신도시 중 분당에만 적용돼 주민 불만이 컸던 △이주대책 지원 여부 △장수명주택 인증 △추가 공공기여 항목에 대해 주민 부담을 줄이고 사업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새로운 기준을 마련했다.세부적으로는 △부동산 시장 안정화 대책용 주택 확보 기준을 "전체 세대 수"에서 "증가 세대 수"로 변경 △장수명주택 인증 등급을 "최우수"에서 "양호"로 하향 △추가 공공기여 비율을 부지면적의 5%에서 2%로 축소했다. 해당 항목들은 당초 예정구역 간 차별화를 위한 기준이었으나 오히려 주민에게 과도한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번 완화로 초기 사업 단계의 불안 요인이 상당 부분 해소되면서 선도지구 재건축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신상진 시장은 "분당 선도지구가 대한민국 재건축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하도록 이번 완화 조치를 포함해 시 차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한 오산·화성 시민들이 화성시 장지동에 추진 중인 동탄2 물류센터 건립에 대해 반대의 목소리를 냈다. 이 시장은 1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동탄2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반대 비상대책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된 장외집회에서 "교통·안전 대책조차 없는 물류센터 건립을 불도저식으로 밀어붙이는 것은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무시하는 행위"라면서 "27만 오산시민, 동탄신도시 주민들과 함께 반드시 백지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집회에는 오산·화성시민과 사회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차지호·이준석 국회의원과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송진영·조미선·전예슬 시의원도 교통안전 대책 없는 물류센터 건립 철회 주장에 힘을 실었다.이상복 의장은 "초대형 물류센터가 완공될 경우 하루 약 1만3000대의 화물차가 오산을 관통하면서 출퇴근길과 통학로가 마비되고 시민의 안전은 벼랑 끝으로 내몰릴 것"이라며 "주민설명회가 무산된 가운데 진행되는 밀어붙이식 개발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일 남부청사에서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회장 이상백),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정갑윤)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경기지역 소상공인의 교육기관전자조달시스템인 학교장터(S2B) 가입과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고, 도내 각급 학교가 지역 소상공인 물품을 우선 구매할 수 있도록 제도적·행정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경기도교육청은 각급 학교와 기관에 교육기관전자조달시스템(S2B) 활용을 통한 지역 물품 우선 구매 안내·홍보, 교직원 대상 연수를 진행한다.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교육기관전자조달시스템(S2B) 등록 안내와 설명회, 교육·연수를 운영하며, 한국교직원공제회는 교육기관전자조달시스템(S2B) 개선, 통계자료 제공, 소상공인 등록 지원·교육 연수 지원 등을 통해 협력한다.
성남 e스포츠 구단 "SLT 성남(SLT Seongnam)"이 마침내 국내 최정상에 우뚝 서며 글로벌 무대로 향하는 문을 열었다. 1일 성남산업진흥원에 따르면 SLT 성남은 최근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25 WDG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 ROAD TO ASCENSION"에서 총 5개 팀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대표로 국제전인 "VCT Ascension Pacific"에 출전하는 영광을 안았다.VCT Ascension Pacific은 아시아 지역 리그로 올해는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며 대한민국, 일본,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10개팀이 참가하여 VCT Ascension 진출을 놓고 다투게 된다. SLT 성남은 창단 이후 수많은 대회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무르는 등 끈기 있게 도전을 이어왔다. 하지만 이번 "ROAD TO ASCENSION"에서는 과거의 아쉬움을 완전히 털어내고, 압도적인 경기력과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데
평택시로컬푸드재단(이종한 대표이사, 이하 재단)은 지난달 30일 평택시 현덕면 평택호 3길 63 평택호휴게소 내 "로컬푸드 직매장 평택호 휴게소점(이하 평택호 휴게소점)"을 개장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에 개장한 평택호 휴게소점은 △오성점(1호점) △배다리점(2호점) △이충점(3호점) △고덕점(4호점) △시청점(5호점)에 이어 문을 연 재단 직영 6호점으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이번 매장이 개장한 평택호 휴게소는 익산-평택고속도로(서부내륙고속도로) 1단계 구간인 평택~부여 구간에 위치한 양방향 휴게소로, 내·외부 이용객이 많은 입지를 살려 조성됐다. 이에 따라 평택호 휴게소점은 직매장 기능은 물론 평택시 우수 농산물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홍보관 역할까지 결합한 복합형 매장으로 운영된다.
화성특례시가 동탄호수공원을 찾는 시민과 인근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조성한 동탄호수공원 주차타워가 오는 20일 정식 개장한다고 1일 밝혔다. 동탄호수공원 주차타워는 동탄호수공원 인근 송동 724-1번지에 위치한 연면적 3511㎡(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 주차타워로, 총 321면의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다. 지난 7월 임시 개방을 통해 무료로 운영됐으며, 오는 20일부터는 유료로 전환된다. 특히, 기존 주차빌딩의 어둡고 폐쇄적인 이미지를 탈피해, 호수공원의 경관을 가리지 않는 개방형 구조와 자연 친화적 외관을 도입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 1일 열린 준공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차타워 사업 추진 경과 보고와 기념 테이프 커팅, 시설 라운딩 등이 진행됐다.
하남시가 시민 중심의 다목적 복합공간인 감일복합커뮤니티센터를 1일 공개하고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날 감일복합커뮤니티센터 2층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최진용 하남시체육회장, 시· 도의원, 체육단체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감일복합커뮤니티센터는 총사업비 518억 원을 들여 연면적 9327㎡, 지하 1층 ~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체육, 문화, 교육 서비스를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으로 조성돼, 그간 편의시설이 부족했던 감일 권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설을 살펴보면 지하 1층에는 25m 5레인 규모의 수영장이 조성돼 성인·초등 강습, 자유수영, 아쿠아로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2일부터 23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11월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가며, 프로그램 접수는 17일까지 진행된다. 당첨자는 24일 발표된다.감일도서관은 10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을 통한 민생경제 활성화에 나섰다.경기신보는 1일 수원특례시 북수원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이하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시석중 이사장과 남경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의원(국민의힘, 수원1)을 비롯해 심우현 북수원시장 상인회 회장, 이현상 경기도 중소기업 CEO연합회 수원지회장, 송철재 수원시 권선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등 기업인 단체 관계자와 관내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뜻을 모았다.행사는 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열린 간담회로 시작됐으며, 상인들은 매출 부진 등 현장의 어려움을 전했다. 이에 시석중 이사장과 남경순 의원은 상인들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하며, 이를 해소하기 위한 경기도 소상공인 지원제도와 경기신보의 보증상품을 소개했다. 이후, 시석중 이사
화성특례시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경기도 내 지방정부 가운데 최초이자 유일한 사례로, 시정 전반의 청렴성과 투명성을 국제적으로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은 조직 내 부패·뇌물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이를 예방·개선하는 관리체계가 제대로 운영되는지를 평가하는 국제 표준 인증제도다.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기관, 기업의 부패방지경영시스템에 대한 요구사항을 규정해 △조직의 반부패 목표 설정 △부패 리스크 진단 △개선방안 수립 △부패방지 모니터링 등 조직의 반부패 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시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인증을 위해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단계별 준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감사관실 주도로 전 부서가 참여하는 청렴 전담 TF를 구성하고 각 부서에서 부패 취약 요인을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는 직원을 "내부 심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일 "2026학년도 경기도 중등학교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2026학년도 공립교사 선발인원은 △중등 2250명 △보건 82명 △사서 5명 △전문상담 59명 △영양 48명 △특수(중등) 54명으로 총 2498명이다.이와 함께 국립학교 교사 4명, 사립학교 교사 위탁 선발 222명을 포함해 총 2724명을 선발한다.응시원서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접수한다.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은 1차 시험과 2차 시험으로 구분해 진행한다. 1차 시험은 △교육학 △전공 △한국사(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로 실시하며, 선발 예정 인원의 1.5배수를 합격자로 선정한다. 2차 시험은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실기평가(체육, 음악, 미술 과목만 해당) △수업실연(비 교수교과 제외) △교직적성 심층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1차 시험
경기 광주시가 "고산 깔깔놀이터"를 오는 10일 본격 개관한다.1일 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애 따르면 지난달 12일 문을 연 "고산 깔깔놀이터"가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1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산 깔깔놀이터"는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단순한 놀이시설을 넘어 양육 지원과 가족 친화 문화를 확산시키는 지역 내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시범운영 기간 동안 △깔깔놀이터(그물놀이터) △맘대로 A+ 놀이터 △놀이체험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중·주말 상시 운영했으며 하루 평균 200여 명의 영유아와 보호자가 방문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오는 2026년 3월부터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오산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준비 토론회-오산시 지역사회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오산시가 주최하고,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오산종합사회복지관·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돌봄 종사자, 학계 전문가 등 다양한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행사는 △한신대학교 홍선미 교수의 기조강연 △현장의 사례발표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 패널토론으로 이어졌다. 발표자와 토론자들은 법 시행에 따른 제도적 변화와 과제를 공유하고, 의료·요양·복지 서비스 간 유기적 연계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눴다.
용인특례시는 1일부터 처인구 김량장동 경안천과 금학천 합류부 일원에 면적 455㎡ 공간에 "김량장 수변광장 조성공사"를 시작했다. 이 사업은 국토부 공모사업인 중앙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총 사업비 2억2000만원이 투입돼 4개월 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내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사업은 용인특례시가 주관하고, 용인도시공사가 위·수탁을 받아 시행 중이다. 중앙동 도시재생사업지 내 진행할 예정인 △김량장 들락날라거거리 조성사업 △낙하분수 설치사업과 더불어 중앙시장 주변의 상권과 도심의 활력 제고에 상생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처인구 김량장동 일대는 용인중앙시장과 5일장이 인접해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지만, 경안천·금학천을 수변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은 많은 제약이 있었다. 또, 중앙동 도시재생 사업 추진을 위한 방문객과 주민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공간부분에서는 중앙시장 인근 식음·휴게공간 필요성이 77%를 차지하고, 활용도 부분 체험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51.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오는 14일 오후 6시, 삼평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연다고 1일 밝혔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의 주요 내용과 진행 상황을 안내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판교테크노밸리 기업 관계자와 청년 근로자, 본 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은 분당구 삼평동 667번지 일대 저류지에 △청년 및 근로자 대상 직주근접 공공주택 △공공도서관 △창업센터 △젊음 특화거리 등을 조성하는 전국 최초의 저류지 활용 "콤팩트 시티" 프로젝트다. 도시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판교테크노밸리와 연계해 청년이 살기 좋은 주거·일자리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핵심 목표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일본 구마모토시와 교류도시 추진을 위해 지난달 30일 반도체 산업 육성, 청소년 교류, 관광 유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시는 용인을 방문한 일본 구로키 요시카즈 구모마토시 경제관광국장을 비롯한 대표단을 만나 대표단은 시청을 방문해 반도체산업을 비롯해 양 도시의 상생과 발전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구마모토시는 일본 구마모토현의 중심 도시로, 일본에서 최다 발착 수를 기록한 사쿠라마치 버스터미널을 보유한 대도시다. 시는 지난 4월 반도체산업과 캐릭터 문화 상생 발전을 위해 교류 의향 서한을 발신하기도 했다.이날 면담에서는 양 도시의 일반 현황을 공유하고, 구마모토시에서 추진 중인 TSMC 공장과 용인에서 조성 중인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협력 가능성을 집중 논의했다.또, 반도체 산업 확대에 따른 외국인 인구 유입에 대비해 관련 교육기관 설립 및 인재 양성 프로그램 등 중장기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해 2021년 3월 실시한 매입 토지 보상 감정평가가 과다하게 산정된 사실을 확인하고, 지난달 2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부당이득 반환 청구 소장을 제출하며 한국농어촌공사와 감정평가법인들을 상대로 법적 절차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대왕저수지 수변공원 조성사업은 2009년 대왕저수지 일대를 도시관리계획(공원)으로 지정한 이후, 2018년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본격 추진됐다. 시는 2021년 한국농어촌공사·경기도·성남시가 각각 지정한 3개 법인의 감정평가 결과를 토대로, 2022년 한국농어촌공사와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전체 면적 22만4258㎡ 가운데 매입 대상 토지 15만4586㎡에 대해 총 1183억원 규모의 토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그러나 성남시 조사 결과 감정평가 시 "감정평가 실무기준"에 명시된 "주변 환경이 유사하고 지리적으로 인접한 거래사례" 대신, 약 1.7km 떨어진 금토동 공공주택지구 인근 토지를 평가사례
경기 광주시가 오는 "2025 대한민국 산림박람회"(10월18일~21일)를 맞아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먹거리와 쾌적한 숙박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식품접객업소와 숙박업소에 대한 집중 위생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점검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시는 박람회 개막 전인 29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추석 연휴 제외) 3주간 행사장인 곤지암도자공원 인근 도시락 배달업체 등 식품접객업소 208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유통기한 경과 식품 판매·사용 여부 △조리장 위생 관리 및 방충 시설 설치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관 온도 준수 △음식물 재사용 금지 등 식품위생 전반이다.또한, 관람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숙박 환경을 위해 10월 1~2일 이틀간 행사장 인근 숙박업소 13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영업신고증 및 숙박요금표 게시 △객실·침구 청결 및 소독 여부 △공중위생 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하며 아울러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지난 29일 국방부가 서울공항 인근 비행안전구역을 변경 고시함에 따라 기흥구 마북동와 언남동, 수지구 죽전동의 일부 지역이 비행안전구역에서 해제된다고 30일 밝혔다.비행안전구역에서 해제된 용인 지역은 총 6만4667㎡다. 지난 2013년 9월 서울기지 동편 활주로의 각도를 변경하면서 비행안전구역을 해제할 당시 일부 조정에서 누락된 구역을 반영한 결과다.이번 비행안전구역이 해제됨에 따라 해당 지역에선 건축 고도 제한(180.34m)이 사라지게 된다.아울러 지난달 26일 개정·시행된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 시행령"에 따라 지표면 산정기준이 완화돼 경사지나 흙을 깎아낸 경우에도 기존 제한보다 높은 건축이 가능해졌다.
강수현 양주시장과 김현수 양주시의회 의원이 29일 세종시에 있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방문해 양주시 광역버스 현안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이달 10일 취임한 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에게 직접 지역 현안을 보고한 첫 사례로 알려졌다.30일 양주시에 따르면 강 시장과 김 의원은 간담회에서 △1306번 증차 및 노선 변경 △G1300번 중간배차 △1304번 서부권 계통분리 △2025년 대광위 신규 노선 선정 등의 요구사항을 건의했다. 1306번은 지난 4월 개통 이후 꾸준한 이용객 증가에 따라 증차를 요청했고, 공동주택 밀집 지역임에도 광역노선이 없는 삼숭동 일원을 대상으로 노선 변경을 요청했다.특히 지역 내 이용 수요가 가장 많은 G1300번은 상류 정류장 만석으로 하류 정류장에서 이용이 어려움에 따라 출근 시간 3회 중간 배차를 통해 하류 정류장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취지다.또, 백석읍 홍죽산단에서 출발하는 1304번의 계통분리는 현재 8대의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