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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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2일 오후 기흥구 구갈다목적회관에서 열린 "용인 시니어스카우트 특별강좌"에서 "한국의 초고가 작품들과 화가스토리"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고 시 관계자가 13일 밝혔다. 용인 시니어스카우트 소속 45명의 어르신들을 상대로 한 특강에서 이 시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화가들과 그들의 작품에 대해 소개했다. 이 시장은 한국의 작가들의 상상력과 독창성이 담긴 미술작품들을 소개하면서 예술가의 삶에 대해서도 조명하고, 다채로운 시각자료와 예술가의 일화, 작품배경과 의미 등을 설명했다. 이 시장은 대한민국 비구상미술의 선구자이자 20세기 한국미술을 대표하는 화가 김환기 화백의 "우주"를 보여주면서 특강을 시작했다. 이 시장은 "김환기 화백이 그린 "우주"는 2019년 11월 크리스티 홍콩 경매에서 약 132억원(8800만 홍콩달러)에 낙찰돼 대한민국 화가의 작품 중 경매 기준으로 최고가 작품으로 기록됐다"며 "경매 낙찰가를 기준으로 한 대한민국 화가들 작품 중 1위부터 1
화성특례시는 황계지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344억 원(국비 172억 원, 도비 86억 원, 시비 86억 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단위 시설별 재해 발생 유형을 종합적으로 일괄 정비하여 재해를 예방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사업 대상 지구로 선정되면 정비사업에 대한 국·도비 지원과 함께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른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시는 상습 침수 피해 지역인 황계지구의 항구적인 수해 방지를 위해 △고지 배수로 신설 △교량 재가설 △삼정천(소하천) 제방 정비 △노후 저수지·세천·우수관로 정비 등 기본설계(안)을 기초로 행정안전부 설계검토 심의를 거쳐 사업 추진할 계획이다.황계지구는 인근 국가하천인 황구지천보다 지대가 낮아 상습적인 침수로 고통을 받아왔던 지역이다. 지난 2022년 8월 9일 새벽 1시 40분, 시간당 41mm의 집중호우 당시 인근 국가하천인 황구지천의 수위
경기도교육청 "제5기 청소년 매니페스토 실천단"이 출범했다. 도내 청소년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책임 있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12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출범식을 가진 "제5기 청소년 매니페스토 실천단"은 도내 초등학생 4명, 중학생 13명, 고등학생 23명 등 모두 40명으로 구성했다.성별과 권역을 균형 있게 고려하고, 학교장 추천과 공정한 자기소개서 심사를 거쳐 "관심 공약에 대한 진정성" 및 "구체적인 정책 참여 의지"가 높은 학생 40명을 최종 선발했다. 특히 5기 실천단은 다양한 학교급을 포함해 학교 밖 청소년과 외국 국적 청소년도 함께 선발함으로써 정책 검증에 더욱 다양한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위촉식에는 도교육청 주요 관계자를 비롯해 40명의 실천단과 학부모, 공약이행평가단 도민 위원 30명, 교직원 위원 30명 등 모두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순서는 △위촉장 수여 △공약 검증 역량 강화 교육 △
하남시는 시민 모두가 잘 사는 미래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K-스타월드, 교산 신도시, 캠프콜번 등 주요 개발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이현재 하남시장을 중심으로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간 "차세대 도시개발 비전 선도 벤치마킹"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벤치마킹은 하남시가 사전에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부회장인 한양대학교 최창규 교수의 강연을 통해 도시개발과 도시계획의 다양한 사례를 청취한 후, 싱가포르 현장에서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또한 싱가포르국립대 교수와의 현장 미팅을 통해 실질적 개발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최창규 교수는 최근 도시개발의 핵심 트렌드로 복합개발(Work+Live+Play)을 강조하며, 성공적인 복합개발은 산업시설, 고품질 주거단지, 지원시설이 함께 조성돼야 하고 물순환 시설을 통한 친환경 주거개발로 환경문제도 해결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싱가포르는 이 "직주락 복합개발"의 대표 사례로, 하남시는 이를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 영화 도시재생혁신지구를 글로벌 문화관광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12일 영화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새빛만남에서 주민들에게 "수원 영화 도시재생 혁신지구"의 2025년 상반기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공모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시장은 "영화 도시재생혁신지구 개발사업이 첫발을 떼기까지 20년 동안 기다려 주시고, 응원해 주신 영화동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영화 도시재생혁신지구를 수원화성문화제와 같은 글로벌 문화관광 랜드마크, 지역경제 활성화 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이 자리에 김동연 지사도 참석해 영화지구의 출발을 축하했다. 민생경제 현장투어의 일환으로 이 자리를 방문한 김 지사는 "지난해 2월 수원시 장안구를 방문해서 영화지구 얘기를 들으면서 함께 추진하자고 했는데, 좋은 결실을 보게 돼 "드림 컴스 트루", 꿈이 하나 이뤄졌다고 생각한다"며 "국고 지원도 확보했고, 수원시와 경기관광공사가 참여해 정말 기쁘다"고 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3714억 원 규모의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의 총예산 규모는 4조 603억 원으로 확대됐다. 이번 추경은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중점을 두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비쿠폰 및 지역화폐 발행 확대 등 직접 지원 사업에 예산을 집중했다. 아울러, 지난달 22일 승인된 일반구 설치에 따라 구청 체제 전환을 위한 준비 예산도 반영했다.우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1496억원, 지역화폐 추가 발행을 위해 183억원을 편성했다. 구청 체제 준비 및 사무공간 확보 예산 125억원이 반영됐다.이와 함께, 도로·하천 등 사회기반시설(SOC) 확충과 동절기 대설 대비를 위해 △시도1호선 토지보상비 30억원 △수기~분천 간 도로 확포장 공사비 16억원 △소하천 정비 43억원 등 총 224억원이 투입된다. 제설자재 확보 및 제설작업 등 △설해대책에도 132억원을 편성했다. 문화관광 분야에
용인특례시는 11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행정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제2기 시정자문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고 12일 밝혔다.시는 이날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2기 시정자문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19명의 자문위원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19명의 위원들은 2027년 8월 6일까지 2년의 임기 동안 용인의 행정과 문화·체육, 경제와 환경, 도시건설 등 시정 전반에 대해 권고와 건의, 제안 등의 역할을 한다."제2기 시정자문위원회"는 한라대 초빙교수이자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장과 문화예술국장을 역힘한 방성규 위원이 지난 1기 위원회에 이어 2기에도 위원장직을 수행한다.자치행정분의 시정자문위원은 △강기훈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한국통계학회 회장) △김서용 아주대학교 교수(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 회장) △남재걸 단국대학교 교수(전 행정안전부 과장) △박윤환 경기대학교 교수(전 인사혁신처 자체 평가위원) △이호은 청운대학교 교수(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 학회 고문)가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12일 푸르미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화성시 돌봄통합지원 사업을 위한 지역 인프라 연계 방안" 논의를 위한 "2025년 민관협력 복지대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는 화성특례시를 대표하는 복지 거버넌스 기구인 화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 화성시사회복지사협회, 화성시복지재단의 공동주관으로 개최됐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정구원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기관장 및 종사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의 안정적인 체계 구축을 위한 토론이 진행됐다.정구원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우리 사회는 1인 가구 증가와 저출산·고령화 현상 가속화로 인해 "돌봄"을 국가와 지자체가 사회안전망을 통해 책임지는 전환기에 있다"며 "오늘 토론회에서는 전문가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돌봄통합지원 사업을 위한 지역 인프라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학부모들과 직접 만나 경기교육의 방향을 설명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12일 성남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제1회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 감(感)이 온다"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정책 공감", "교육감 교감", "공교육 신뢰감"을 통해 가정의 교육 기능을 회복하고 학부모-학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부제인 "감이 온다"는 정책에 대한 공감, 교육감과의 소통을 통한 교감, 공교육에 대한 신뢰감 회복에 대한 학부모교육을 의미한다.회차별 주요 내용은 △1회는 진로·진학, 우리 아이의 내일 설계 △2회는 디지털 시민으로 자라는 아이 △3회는 존중과 공감으로 자라는 아이 △4회는 인공지능으로 여는 우리 아이의 학습 미래 △5회는 경기미래교육으로 스스로 배우는 힘 등으로 구성했다. 1회차 교육은 "진로·진학, 우리 아이의 내일 설계"를 주제로 도교육청의 진로·진학 정책 안내, 임 교육감과 전문가의 조언
경기 광주시가 5000만원 이상 규모의 행사 예산 집행 내역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하는 "행사예산 공개 조례" 제정을 다시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상임위원회에서 부결된 이 조례안이 본회의에 재상정되면서 통과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노영준 시의원이 지난 4월 발의한 이 조례안은 상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보류된 뒤 최종적으로 부결됐다. 그러나 발의 의원의 부의 요구로 다시 본회의에 오르게 되었다. 조례의 핵심은 행사 예산 집행 내역을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예산 낭비를 막고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것이다. 발의자인 광주시의회 노영준 의원은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지방재정법" 제60조가 규정한 재정의 투명성을 실현하기 위해 본회의 재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방재정법" 제60조는 지방자치단체가 예산과 결산 등 재정운영 상황을 시민이 이해하기 쉽게 공개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조례가 통과될 경우 광주시는 일정 규모 이상의 행사 예산 집행 내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12일 열린 오산시의회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오산시 고문변호사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안은 공무원의 공무 수행 중 발생한 민ㆍ형사 사건의 수사 단계와 재판 과정에서 부담하게 될 변호 비용의 최대 지원 금액을 상향 조정하고, 악성 민원인과의 법적 분쟁 시에도 변호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공무원들이 공무수행 중 불가항력적인 사고로 법적 처벌 위기에 놓일 수 있다는 우려 속에, 건축·토목직 등 기술 직렬 기피 현상을 예방하고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조례안을 추진했다. 구체적으로 해당 조례안은 종전에 1000만원으로 정해져 있던 변호 비용을 심급별로 최대 3000만원씩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시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상당수가 변호 또는 소송 비용을 전액 지원하거나 금액에 제한을 두지 않는 점을 참작해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평택시 국제교류재단은 "2025 평택세계문화주간"의 하나로 중앙아시아 지역 고려인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고려인문화주간"을 오는 26일부터 10월2일까지 도곡근린공원과 팽성국제교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개막식은 9월 27일 토요일에 3000명 이상의 고려인이 거주하는 포승읍 지역(도곡근린공원)에서 개최되며, 고려인 유튜버 이샤사, 고려인 합창단 및 키르기스스탄 전통음악 공연 등의 축하공연과 함께, 주한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공화국 대사관, 한국국제교류재단(Korea Foundation, KF) 한-중앙아협력포럼사무국, 평택고려인지원협의회 등과 협력하여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 도곡근린공원에는 고려인의 이주 역사와 생활상을 담은 "길 위의 기억, 고려인의 삶"이라는 주제로 야외 전시장이 조성되어 시민들을 만날 계획이다. 9월27일과 28일 주말 이틀간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특별 체험
경기 광주시는 12일 고산문화누리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관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고산문화누리센터는 총사업비 364억원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5층, 총면적 8236㎡ 규모로 건립됐다. 건물에는 △오포도서관 △고산생활문화센터 △다 함께 돌봄센터 13호점 △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고산깔깔놀이터 등 4개 기관이 입주했으며 도서관·생활문화·아동 돌봄·육아 지원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생활밀착형 복합주민편익시설로 운영된다.
성남시가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노후 수도관 교체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성남시는 최근 "수도 급수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 지원 대상을 넓히고 지원 금액을 상향 조정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개정의 핵심은 주거전용면적 86㎡~130㎡ 주택에 대한 지원율을 기존 30%에서 70%로 대폭 올린 것이다. 이에 따라 해당 면적의 주택 소유자는 최대 180만원 한도 내에서 공사비의 70%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기존 지원 대상인 60㎡ 이하 주택은 공사비의 90%를, 61㎡~85㎡ 주택은 80%를 지원하는 제도는 그대로 유지된다.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소유의 주택, 사회복지시설은 면적 규모와 관계없이 최대 지원금(180만원) 내에서 지원한다.시는 올해 2억88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중이며, 최근 8개월간 77가구에 8700만원의 녹슨 수도관 공사비 지원이 이뤄졌다.지원 대상은 지은 지 20년이 넘은 전용면적 130㎡ 이하 주택과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사회복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청년들의 다양한 삶과 고민을 생생하게 담은 웹드라마를 12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웹드라마는 용인청년LAB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이유로 LAB에 모인 청년들이 각자의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하고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특히 출연 배우 전원을 용인시 내 청년 배우로 모집했다. 실제 용인시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직접 출연해 현실감 있는 이야기를 전달한다. 출연자 4명을 모집하는 데 64명이 지원해 16: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1차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4명이 선발됐다. 웹드라마는 △취업 준비에 고민하는 청년 △배우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년 △직장 생활 속 균형과 방향을 고민하는 직장인 청년 △결혼을 앞두고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청년 등 다양한 상황에 놓인 네 명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 고민을 담담하게 보여주며 다양한 청춘의 모습을 그려냈다. 제작된 웹드라마는 용인청년포털 "청년e랑"과
성남시가 올해 해외시장 개척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총 1740억원(미화 1억2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달 31일부터 5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메디바이오 분야 지역 중소기업 14개사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189억원(1334만 달러) 규모의 상담과 117억원(824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올렸다. 이는 지난해 두바이 상담 실적(182억원, 1327만 달러)을 소폭 상회하는 것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준다.올해 성남시는 4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서 1233억원, 8월 동남아 시장개척단을 통해 318억원의 상담 실적을 기록하는 등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해왔다.이번 두바이 상담회에는 현지 메디바이오 분야 바이어 33개사가 참여해 총 60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뷰티 디바이스 제조업체 프리윈드(대표 이상봉)와 개량신약 개발업체 바이오아쳐스(대표 정진경)는 각각 UAE 의료장비 공급업체 도라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1일 양지면 은이성지 입구에서 "청년김대건길" 명예도로명판 제막식을 열었다. 이번 제막식은 "김대건 신부 은이·골배마실 정주 200주년 현양 개막미사"와 연계해 진행됐다.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문희종 요한세례자 수원교구 총대리 주교, 시의원, 지역 성직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순간을 함께했다."청년김대건길"은 국도 42호선 남곡2리 입구에서 은이성지까지 약 2.9km 구간에 지정됐으며, 총 3곳에 명예도로명판이 설치됐다. 실제 도로명주소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상징적인 명칭으로, 우리나라 최초 사제 김대건 신부를 기리고 용인의 문화관광 자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 역사종교문화 여행의 시작 2"(대표 김희영 의원)는 11일 처인구 양지면 은이성지에서 열린 "청년 김대건 길" 명예도로 제막식에 참석해 지역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기리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 했다.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오는 27일 평택 팽성읍 객사에서 전통문화 축제인 "임금님 만나러 가는 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주민과 외국인이 함께 참여해 지역 전통문화를 직접 재현하고 체험하는 참여형 축제로 진행된다."임금님 만나러 가는 길"은 본래 평택현의 현감이 한양 임금을 향해 예를 올리던 전통 의례 망궐례(望闕禮)를 되살린 행사다. 130여 년 전 외부 요인으로 중단됐던 의례가 주민들의 손으로 복원되며, 이제는 평택을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현감 행렬이다. 팽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한 행렬은 총 1.8㎞ 구간을 이동하며 시민들의 환영을 받는다. 행렬 도중에는 전통 연극 격쟁이 펼쳐진다. 격쟁은 임금님 행차 시 백성들이 꽹과리를 치며 억울함을 호소하던 전통 민속극으로, 이번 공연은 전문 연출가와 지역 예술단체 주민 단원들의 참여로 재현된다. 또한 지역 인사와 주민 대표들이 함께 공연에 참여해 공동체 축제의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10일 푸르미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5 화성시 H-TRADE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214만 달러(약 30억원)의 실계약 체결 성과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2025 화성특례시 H-TRADE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는 시가 주최하고 화성시 수출업무지원센터와 KOTRA경기지원단이 공동 주관한 행사로, 해외 마케팅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상담회에서는 초청을 통해 한국을 방문한 20개국 39개사의 해외바이어가 사전 매칭된 관내 소재 기업 77개사와 일대일 수출 상담 155건을 진행했다. 상담에서는 가격 경쟁력, 품질 등 수출 가능성과 절차에 대한 전반전이고 구체적인 논의가 오고 갔다.특히, 한성하나론 등 참가 기업들은 해외 바이어와 214만 달러(약 30억원) 상당의 실계약과 28만 달러(약 4억원) 상당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수출상담회에 참석한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상담회를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9월부터 관내 고독사 위험 시민들의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고독사 예방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반 디지털 모니터링 서비스인 "함께on 스마트on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함께on 스마트on 서비스"는 고독사 위험이 있는 시민의 질병이나 고립으로 인한 위급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다. 주요 기능으로는 현관문·냉장고·서랍·창문 등의 열림과 닫힘 감지, 전력 사용량 변화 감지, 휴대폰 수·발신 이력과 걸음 수 확인, AI 자동 안부 확인 전화, 전용 앱(APP)을 통한 SOS 기능 등이 있다.서비스는 일정 시간 이상 생활 신호가 감지되지 않으면 AI가 자동으로 대상자에게 안부 전화를 걸고, 응답이 없을 경우 즉시 행정복지센터 직원에게 위급 상황을 알리도록 되어 있다. 이후 담당 직원이 현장 방문 확인을 하거나 119와 연계해 후속 조치를 진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