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5,319 건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시민이 염원하던 지역 최초 종합병원 연세하남병원이 미사3동에서 30일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2027년 개원 예정인 연세하남병원은 하남시의 의료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확충하고 원정 진료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시민 건강권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그동안 시민들은 응급 상황에도, 중증 질환 치료를 위해서도 서울의 대형 병원을 전전해야 하는 "원정 진료"의 설움을 겪어왔다. 2027년, 연세하남병원의 개원은 바로 이 기나긴 불편의 시대를 끝내고 "우리 동네"에서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누리는 혁신적인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세하남병원은 미사3동에 지하 5층, 지상 10층 규모로 들어서며, 210병상을 갖춘 최첨단 의료 허브로 탄생한다. 특히 시민 수요가 높은 소아청소년과, 부인과, 내과, 외과, 응급의료시설 등 11개 진료과목을 운영하며,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필수의료 기능을 두루 갖출 예정
경기도의료원(의료원장 이필수)이 다음 달 9일 한글날 정상 진료를 한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의료원 산하 병원은 수원병원, 의정부병원, 파주병원, 이천병원, 안성병원, 포천병원으로, 긴 연휴 마지막 날까지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이번 조치는 10월 3일 개천절부터 9일 한글날까지 이어지는 7일간의 황금연휴 동안 의료기관을 찾는 도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의료원은 도민 누구나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의 응급의료센터(응급의료기관)는 연휴 기간에도 운영되며, 감염병 환자, 응급환자, 노약자 등 의료 취약계층이 적시에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진과 시설을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경기도의료원은 △수원병원 △의정부병원 △파주병원 △이천병원 △안성병원 △포천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29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고용국(The Minisry of Labour and Social Welfare of Laos)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아누선 캄싱사밧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고용국장, 소이사완 우타폰 노동사회복지부 해외송출부차장 등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추후 화성특례시의 농촌 고령화로 인한 파종기·수확기 등 농번기 인력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안정적인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파견하고 유치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시는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근로조건 준수 및 인권 보호, 무단 이탈 방지를 위한 수시 점검 등 역할을 맡으며,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고용국은 적합한 근로자 송출 및 근로자 대상 교육 등 출국 전까지 필요한 라오스에서의 행정절차를 지원한다.협약에 따라 시는 올해 199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을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30일 남부청사에서 경기도일자리재단과 도내 직업계고 학생의 성공적 사회 진출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현장 중심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내 직업계고의 취업처 발굴과 기업 연계 확대도 함께 추진한다.협약식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취업 컨설팅, 현장실습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 기획·운영 △학생과 구인 기업 연계 △일자리 활성화 홍보 방안 마련 및 협력 △기타 인력 양성 및 일자리 연계 등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은 인적자원 연계시스템을 구축해 학생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려 한다"면서 "직업계고와 기업 간 연계를 강화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협약이 단순한 홍보에 그치지 않고 학생 취업 역량 강화와 지역의 일자리 창출까지 이어지기를 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29일 처인구 원삼중학교를 방문해 시와 교육부, 경기교육청 등의 지원으로 새로 설치된 급식실 및 조리시설의 개관을 축하하고 학생들에게 직접 점심 배식을 했다.이 시장은 원삼중학교 급식실과 조리실을 둘러보며 임정환 교장 등 학교 관계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으며, 학생들에게 점심 배식을 했다.이 자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용인교육지원청과 원삼중학교, 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원삼중학교 급식실과 조리실에는 총 사업비 24억2100만원(교육부 특별교부금 7억 9500만원, 용인특례시 예산 3억원, 경기도교육청 예산 13억2600만원)이 투입됐다. 급식·조리실 규모는 연면적 567㎡(급식실 210㎡·식당 357㎡)로, 최대 300여명이 식사할 수 있다.이상일 시장은 "대한민국과 용인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을 잘 교육하기 위해서는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시장 취임 이후 학교 시설 개선, 통학 환경 개선 등을 위해 많은
평택시가 "2025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시는 총괄반을 비롯해 재난, 진료·방역, 교통, 청소 등 9개 분야 119명으로 구성된 종합대책반을 편성 운영하여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한다.먼저, 성수품과 생필품 수요 증가에 따른 물가 불안을 예방하기 위해 17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를 "명절 물가안정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성수품 중심의 가격 안정 관리에 나선다. 또한 연료대책반을 운영해 가스 등 연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도 실시한다.취약계층을 위한 지원도 추진된다. 어려운 이웃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로와 격려 활동을 전개하며, 성묘 종합대책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성묘와 추모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산시가 지난 26일부터 경기도 파주시에서 열린 "제3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5 파주"에서 "2부 종합 우승(경기력상)"을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오산시는 축구·체조·야구·롤러스포츠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생활체육 강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기력상은 부(部)별 최다 종목 우승 실적을 기록한 시·군에 수여되는 상으로, 오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해당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대회 준비 과정에서 오산시와 오산시체육회는 선수단 전력 점검과 안전·의무 지원 등 현장 운영을 철저히 챙겼다. 특히 세대 통합형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통해 두터운 선수층을 확보하고 시민 참여 기반을 강화한 점이 종합 성적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권재 시장은 "생활체육은 도시의 건강과 활력을 키우는 일상의 힘이다. 이번 2연패는 선수, 지도자, 동호인, 자원봉사자 등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이룬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29일 태안도서관에서 "인공지능(AI) 돌봄로봇 코리요 입양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미경 중장년노인복지과장과 위영란 시의원이 직접 65세 이상 돌봄 취약계층 30명에게 인공지능(AI) 돌봄로봇 "코리요"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이 직접 이름표를 달아주는 환영 의식이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시가 경기도 주관 "인공지능(AI) 기술기반 노인돌봄사업"을 추진하는 9개 시군 중 하나로 선정되며 추진된 것으로, 총사업비는 1억3000여만 원으로 전액 도비 사업으로 추진된다. 인공지능(AI) 돌봄로봇 "코리요"는 챗지피티(ChatGPT)가 탑재된 화성특례시 공식 마스코트 코리요 모양 로봇으로, △양방향 음성 대화 △복약·식사 알림 △응급상황 119 신고 △치매 예방 운동 안내 △콘텐츠 재생 등의 돌봄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인공지능(AI)이 대화를 분석해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담당 돌봄 매니저에게 즉시 통보하며, 3일 이상 로봇
우리가 살면서 겪는 아픔과 외로움, 기댈 곳 없는 막막한 순간을 채워주기 위해 수원시의 "수원새빛돌봄"이 수요자 중심의 통합 돌봄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민선 8기 수원시의 대표 복지 사업인 수원새빛돌봄이 2025년 사업을 전면 개편하고 지원 대상을 획기적으로 확대하며 돌봄 공백 해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30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2025년 수원새빛돌봄 사업을 개편, 기존 8개 동에서 시범운영하던 것을 44개 전 동으로 확대했다. 이는 주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방식을 포함해 기존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돌봄 체계를 전환한 결과다.시는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자는 취지에서 2023년부터 수원새빛돌봄 사업을 시행 중이다.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은 마을공동체가 중심이 돼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그들에게 꼭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원형 통합돌봄사업"이다.올해부터 돌봄 대상을 수원시민뿐 아니라 지역내 체류 외국인까지 확대했다. 지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가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다음 달 1일 총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수송 대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마을버스 12개 업체(44개 노선, 275대)와 대명운수 준공영제 노선(3개 노선, 34대)은 정상 운행되며, 출퇴근 시간대 집중 배차와 예비차량 투입을 통해 운행 공백에 대비한다. 개인택시 2509대와 법인택시 1010대 등 총 3519대도 출퇴근 시간대 집중 운행될 수 있도록 개인택시조합 및 법인택시 회사에 협조를 요청한 상태다. 출·퇴근형 전세버스(광역) 8개 노선 48대(출근 34대, 퇴근 14대) 역시 정상 운행된다.노조는 30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최종 조정회의에서 합의가 결렬될 경우, 시내·외 버스 50개 업체 소속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10월 1일 첫차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했다. 파업이 강행될 경우 성남시에서는 전체 1192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제30회 용인시민의 날 기념 "2025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에 4만 5000여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가 성황을 이뤘다고 30일 밝혔다.축제 첫날인 27일에는 약 3만5000여 명의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높은 관심도를 보였고, 둘째 날인 28일에는 새벽부터 오후 1시까지 비가 내렸음에도 오후 4시쯤 마감한 축제 현장에 1만 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곳에서 1박2일의 같은 기간 열린 시민의날 축제 참가자보다 2배 가량 많은 숫자로, 올해엔 이상일 시장 아이디어로 용인의 인기 캐릭터 "조아용"과 용인의 자매도시 캐릭터, 대학·기업·기관 캐릭터를 활용한 전국 최초의 캐릭터 축제를 여는 등 축제 프로그램을 한층 더 다채롭게 꾸몄기 때문에 시민들이 더 큰 관심과 흥미를 나타내면서 많이 참석했다는 게 관계자들의 분석이다.외국에서 이번 축제를 축하하기 위해 용인을
성남시는 신상진 시장 명의의 서한문을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전달하며 성남시의료원 대학병원 위탁운영에 대한 신속한 승인을 다시 한번 촉구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서한문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공공보건의료사업 확대·강화를 위해 성남시의료원 대학병원 위탁운영 승인을 요청했으나, 보건복지부로부터 승인 여부가 통보되지 않아 509병상 규모 공공병원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신 시장은 성남시의료원이 지역 상황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단순한 재정지원이 아닌 위탁운영 승인이라는 정책적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와 관련하여 정 장관과의 면담을 공식 요청했다.성남시는 지난 2023년 11월 보건복지부에 대학병원 위탁운영 승인을 요청했으나, 보건복지부는 승인 기준·절차가 마련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1년 9개월 동안 결정을 내리지 않고 있다.보건복지부는 성남시의료원과 서울의료원을 "권역 내 다층 진료기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9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센터에서 국내 건설·호텔·백화점 부문의 민간기업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지제역 미래형 복합환승센터 투자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평택시와 GTX-A·C 평택 연장, 수원발KTX 개통을 앞둔 평택지제역의 미래 발전상을 소개하고, 관계기관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복합환승센터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겠다는 세레모니를 진행하는 등 참석한 민간기업 임직원에게 사업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변화를 주도하고 중심에 서 있는 평택시는 "평택지제역 미래형 복합환승센터"라는 새로운 도전 과제를 관계기관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대한민국을 연결하는 새로운 가치는 바로 "평택지제역 미래형 복합환승센터"에서 시작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이날 투자설명회를 시작으로 내년 하반기에 예정사업시행자 공모에 많
하남시민의 화합의 축제인 "2025 하남시민의 날 기념식 및 체육대회"와 "2025 하남이성산성문화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현재 하남시장은 29일 이번 축제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진 진정한 축제의 장"으로 평가하며 "하남을 K컬처 중심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하남종합운동장 등 시 전역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기념식, 체육대회, 문화 축제가 어우러져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제36주년 하남시민의 날" 기념식에서는 유공시민 표창과 장학증서 수여가 이어졌다.이현재 시장은 기념사에서 "시민 참여와 성원 덕분에 "살기 좋은 도시"가 증명되고 있다"며, K스타월드 조성을 대한민국 미래를 책임질 전략사업으로 삼아 "글로벌 공연문화 중심도시" 하남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캠프콜번·교산신도시를 첨단산업 심장부로 조성해 "기업도시 하남" 비전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기념식에 이어 2만3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열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행정업무 효율성과 업무 역량 향상을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플랫폼 서비스를 시범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통합 플랫폼 서비스는 행정업무의 디지털 혁신과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의 필요성이 높아지는 상황에 맞춰 이뤄진다. 사업은 올해 9월부터 내년 3월까지 진행한다. 시는 전 부서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해 통합 플랫폼 서비스 사용 희망자 1629명에게 계정을 지원한다. 도입하는 플랫폼은 △GPT △Gemini △Claude 등 생성형 AI 서비스를 하나의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보고서 작성 △문서 요약 △법령 검색 등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외부 AI 서비스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내부자료 유출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안 운영지침을 수립하고, 직원 대상 교육을 진행하는 등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도입 준비를 마쳤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9일 남부청사에서 "2025년 직속기관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본청 부서와 직속기관, 직속기관 간 소통과 협업으로 경기교육 정책 추진력을 강화하고자 마련한 자리다.3월과 7월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직속기관장 협의회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김진수 제1부교육감, 정책기획관, 19개 직속기관장과 본청 관련 부서장 등 모두 6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의회에는 9월1일자로 새롭게 임명된 3개 직속기관장이 처음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협의회는 각 기관의 비전과 특색을 살린 운영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자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했다. 주요 안건은 크게 두 가지로 △기관 현안 해결을 위한 추진 노력 및 지원 방안 △기관별 구성원 역량 강화 활성화 방안으로 설정했다.임 교육감은 "직속기관별로 이전 추진과 직원 역량 강화 등 업무 진행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주시고 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직속기관의 현안 해결과 직원 역량 강화에 대해 도교육청 각 부서와
평택산업진흥원이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 "국내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 사업"을 통해 22개 중소기업, 33건의 지식재산에 대한 지원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규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시행 4개월 만에 총 3900만원의 예산이 전액 소진될 정도로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다. 기업 만족도 조사 결과 93%가 "만족", 100%가 "재참여" 의향을 밝히는 등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주요 성과로는 △참여 기업 중 45%는 지식재산 인증 확보 △25%는 매출액 증대 △15%는 계약 수주 및 경영성과 향상 등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29일 지곶동과 세교지구를 연결하는 "지곶동-세교지구 연결도로 개설공사"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지곶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으로, 생활권을 하나로 묶고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교통 인프라로 꼽힌다.착공식은 지곶동 일원에서 열렸으며 이권재 오산시장과 이상복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시민 등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식전공연과 경과보고, 시삽식 등이 진행됐다.도로는 총연장 약 600m, 폭 30m의 왕복 6차선 규모로, 터널(60m)과 교차로 개선이 포함된다. 시는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곶동은 세교지구와 인접해 있음에도 직접 연결로가 없어 주민들은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했고, 가장산업단지 입주기업들 역시 물류 이동과 접근성에서 불편을 겪어왔다. 하지만 도로 개설은 재정 부담과 절차 지연으로 오랜 기간 추진되지 못했다.필요성은 꾸준히 제기됐지만 해법을 찾지 못하다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공공기여
대한민국 대표 해양성 기후 지역인 제주 서귀포 남원, 한라산 남쪽 자락의 청정 중산간 지역에 자리 잡은 기린빌라리조트가 가을 시즌을 맞아 프리미엄 힐링을 위한 특별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기린빌라리조트는 29일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모닥불의 추억"(Campfire Memories) 패키지를 개발하고 10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주 2일 한정 운영한다고 밝혔다.기린빌라리조트가 위치한 중산간 지역은 해양성 기후로 인해 겨울에도 포근하며, 제주에서도 자연환경이 가장 잘 보전된 곳으로 꼽힌다. 리조트는 약 12만 평방미터에 달하는 넓은 부지에 60평형 복층 구조의 고급 빌라동이 대형 단지를 이루고 있다. 독채 형식의 프라이빗한 구조로 설계되어 편안하고 안전한 휴식은 물론, 개별 정원에서 바비큐(BBQ)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이번 패키지의 핵심인 캠프파이어장은 드넓은 잔디밭을 배경으로 따뜻하게 피어오르는 모닥불을 바라보며 "불멍"을 즐길 수
경기도교육청이 내년 3월1일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을 앞두고 정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준비를 본격화하고 나섰다. 도 교육청은 최근 도내 교육지원청 국장, 과장, 팀장 등 관리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육지원청 국·과장 연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내년 3월1일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앞서 정책의 취지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체계 구축의 실행 주체로서 학교 현장 지원 강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유관 부서 간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과 지역사회와의 연계·협력 강화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꼭 맞는 지원이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주요 내용과 학교 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한 특강 △교육지원청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액션플랜(Action Plan)" 수립 워크숍이다. 이를 통해 교육지원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