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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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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삼성물산의 지원과 참여로, 배다리 생태지기와 시민들이 함께 개구리 등 양서류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 생태사다리 시범 설치 활동을 지난 22일 배다리 생태공원에서 진행했다.시에 따르면 개구리 생태사다리는 배수시설에 빠져 고립·폐사되는 양서류가 안전하게 탈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치로, 이는 기존 농수로나 배수로에서 양서류가 이동하지 못해 생태 피해가 발생하는 문제를 해소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양서류의 보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설치 결과를 토대로 효과를 검토한 뒤, 향후 다른 양서류 주요 서식지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 번식기와 장마철 등 양서류 주요 활동 시기에는 현장 감시 활동을 하여 사다리 이용 여부와 구조물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시설의 개선 사항을 보완하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환경교육 자원으로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화성특례시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정조효공원과 융건릉, 용주사 일원, 동탄센트럴파크 등에서 "2025 정조효문화제·정조대왕 능행차"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선의 개혁 군주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정신을 되새기고, 화성특례시가 정조대왕 능행차의 종착지이자 "효의 도시"로 지닌 역사적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정조대왕의 능행차는 1795년(을묘년)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을 기념하고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소인 현륭원(융릉)을 참배하기 위해 직접 행차한 데서 비롯됐다. 8일간 이어진 행차는 "원행을묘정리의궤"에 장엄하게 기록돼 있으며, 조선시대 최대 규모의 의례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정조대왕 능행차는 서울과 수원에 이어 화성특례시에서 진행되며, 화성 구간은 28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된다. 서울 경복궁에서 수원 화성행궁을 거쳐 화성 융릉까지 이어지는 능행차는 화성특례시에서 3개 구간·6개 거점·총 7.2km 규모로 펼쳐진다.특히,
평택시가 22일(미국 현지시간) 워싱턴주 타코마시에 위치한 명문 사립학교 애니 라이트 스쿨(Annie Wright Schools)과 "평택국제학교 설립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평택시 측에서 정장선 시장과 강정구 시의회 의장이 참석했으며, 학교 측에서는 데이비드 오버튼 이사장, 제이크 과드놀라 교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학생, 지역 인사들이 함께해 국제학교 설립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 이번 MOU는 지난 4월 이사회 의결로 확인된 협력 의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 △교육 혁신 △미래지향적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상호 협력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애니 라이트 스쿨은 학생과 학부모들을 초청해 평택국제학교 설립을 공식화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협력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이후 열린 리셉션에서는 메를린 스트릭랜드 연방 하원의원, 데니 헥 워싱턴주 부주지사, 라이언 멜로 피어스 카운티 행정수반 등 지역 주요 인사들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 BEXCO에서 열리는 "KIMES BUSAN 2025 부산국제의료기기전시회"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영남권 최대 규모의 의료·병원산업 전문 플랫폼으로, 최신 의료기술과 글로벌 산업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성남시는 지역 내 의료기기 및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유망 기업 6개사와 함께 "성남시 공동관"을 운영하며,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참가 기업은 △㈜코맥스 △㈜마크노바 △㈜스킨렉스 △㈜폰바이칼 △㈜엠엠에이코리아 △㈜에스아이코리아로, 인공지능(AI)·의료 사물인터넷(IoMT) 기반 병상간호 기기, 미용·의료기기, 수술실 장비 등 다양한 혁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시는 참가 기업당 부스 임차료 209만원(기업 자부담 77만원)을 지원하며, 기술 역량과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6개사를 엄선했다. 전시회 종료 후에는 상담 실적 등 성과보고서를 분석해
용인특례시는 2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추진 계획 보고회"를 열고 내년 시가 추진하는 핵심 정책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이상일 시장이 주재한 보고회에서는 지속가능한 도시의 발전을 견인하고, 시민을 위한 정책 방향과 실행 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시는 "민선8기" 마지막 해인 2026년 시민과 약속한 공약을 마무리 짓고, 반도체산업 글로벌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 비전을 품은 정책을 수립했다. 또, 행정과 경제, 복지, 문화, 생활체육 등 전 분야에 걸쳐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시정을 계속 진행하자는 방침을 정하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내년 추진 사업을 보고받은 이상일 용인시장은 회의에 참석한 간부공무원들과 보완이나 확대가 필요한 사안을 점검했다.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폭행 사건과 관련해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화성시는 22일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형사처벌은 물론 민사적 책임까지 포함한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할 예정"이라며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또 "공직자를 악성 민원인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사건은 22일 오전 11시40분경 화성시 정남면의 한 식당에서 발생했다. 지역 기관장 오찬간담회에 참석 중이던 정 시장은 한 악성 민원인에게 폭행을 당해 인대 파열 등 전치 4주의 상해를 입었다. 가해자는 범행 직후 현행범으로 체포되었으며, 2016년경 LH로부터 부지를 매입한 이후 개발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불법적으로 공무를 방해해 온 부동산 업자로 밝혀졌다.화성시는 입장문을 통해 "공직자들의 사명감을 위축시키고 명예를 훼손하는 일련의 사태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공직자의 신체적·정신적 안전 보호를 위해 강력하게 대응할 것임을 밝혔다. 시는 가해자를 "천문학적인 개
화성특례시가 22일 궁평항 광장과 인근 해안가에서 범국가적 환경 정화 활동인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상경 농림축산식품부 인천공항지역본부장, 홍동곤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장, 이우제 국토교통부 도로관리국장, 오행록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17개 시도 대표단과 전국 자원봉사자 등 750여 명이 참여했다.행사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의 환영사, "대한민국 새단장" 결의 퍼포먼스, 수질정화 흙공 던지기 퍼포먼스, 궁평항 인근 해안가 정화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대한민국 새단장" 결의 퍼포먼스에서 참석자들은 "새 시대, 깨끗한 국토, 행복한 국민! 대한민국 새단장!"이라는 슬로건이 적힌 대형 현수막을 머리 위로 넘기는 퍼포먼스를 펼친 뒤, 함께 구호를 제창하며 깨끗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의지
경기 광주시는 22일 광주시 평생학습관 2층에서 신규 자활근로사업단 "카페 라보라 평생학습관점(5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허경행 시의회 의장, 사회복지 협력 기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하고 참여자들을 격려했다.현장에서는 기념행사와 함께 참여자들이 직접 준비한 커피와 디저트가 제공돼 바리스타 교육 등 전문적인 준비 과정을 거쳐온 자활 참여자들의 열정과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카페 라보라 평생학습관점(5호점)"은 광주시 자활기금 2천900만 원과 한국자활복지개발원 공모사업비 4500만 원 등 총 7400만 원의 예산으로 조성됐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22일 성남혜은학교를 방문해 단대근린공원 다목적구장과 학교를 연결하는 안전 보행로(데크) 완공 현장을 점검했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신상진 시장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신 시장은 새로 완공된 180m 길이의 목재데크를 직접 걸어보며 시설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살폈다.이번 사업은 성남혜은학교에서 단대근린공원 다목적구장으로 가는 직접 통로가 없어 학생들이 우회로를 이용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데크 설치로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다목적구장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2일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 저변 확대와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해 이해자료와 연수자료집을 발간하고 하이러닝 플랫폼을 통해 배포했다.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은 평가의 공정성・신뢰성 강화, 평가 체제 표준화, 교사 업무 경감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정하고 일관성 있는 채점 및 학생 맞춤형 지도가 가능하도록 구축했다.도교육청은 올해 상반기에 평가시스템 시범운영을 마치고 지난 7월에 중·고등학교 1학년 국어, 사회, 과학 교과를 시작으로 9월에는 초등학교까지 확대 운영 중이다. 이해자료는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의 △도입 배경 △개념과 주요 기능 △교과별 평가 적용 사례 △발전 방향 등으로 구성했다. 또한 교과 개설, 평가 설계, 과제물 관리, 인공지능(AI) 채점, 학생별 최종 결과 생성 등 평가 단계별로 구체적인 적용 사례를 제시해 일선학교 선생님들이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도교육청은 교사 연수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오영균)이 운영하는 수원전통문화관이 전통문화 체험명소를 넘어 글로벌 빌리지로 새롭게 거듭난다.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8일간 열리는 제62회 수원화성문화제에서 외국인 전용 체험공간인 "글로벌 빌리지"로 특별 운영된다고 22일 밝혔다."글로벌 빌리지"는 세계 각국에서 온 방문객들이 한국 전통문화를 쉽고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한복 체험"한복한컷" △행궁티룸 "다랑다랑" △우리술 클래스"주랑주랑" △한옥놀이터 마당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글로벌 관광메이트 "글링이"의 다국어 안내와 주요 행사장을 잇는 글로벌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등 외국인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수원화성문화제를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온라인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당일 잔여분에 한해 현장판매가 이뤄진다. 수원문화재단은 이번 글로벌 빌리지를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을 세계인과 공유하고, 나아가 수원화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추석 명절을 맞아 이달 22일부터 내달 4일까지 "희망화성지역화폐 특별 캐시백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희망화성지역화폐로 3만원 이상 결제 시 결제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이벤트로, 1인당 최대 3만 원(결제금액 기준 30만 원)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시는 "희망화성지역화폐" 충전 시 충전 금액의 10%를 인센티브로 상시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1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는 인센티브가 지급되는 한도금액을 월 100만원으로 확대해 월 최대 10만원까지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여기에 캐시백 이벤트까지 더해지면 시민들은 지역화폐 결제금액 기준 3만원부터 30만원까지는 20%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된다.캐시백은 지역화폐 충전 시 지급된 인센티브를 제외한 본인 충전금 사용분에 한해 적용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이벤트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지급된 캐시백은 연 매출 12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만 사
여주시가 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성과 없는 공회전"이라는 비판에 반박하고 나섰지만, 지역사회에서는 "실질적 성과"가 부재한 상황에서 성과를 과도하게 포장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최근 여주시는 "여주 산업단지, 공회전 없이 쾌속 질주!"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가남일반산업단지 클러스터가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통상 3년 걸릴 절차를 1년 이상 단축했다"고 강조했다. 또 "자연보전권역 내 대규모 산단 1호 사례"라는 "전국 최초" 타이틀을 내세우며 행정적 성과를 부각했다.그러나 지역 정계와 시민사회단체는 이에 대해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들은 심의 통과는 행정 절차의 일부일 뿐, 실제 착공과 분양이 뒤따르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지적한다. 시민들 사이에서도 "산단이 들어온다더니 고용 효과는 커녕 눈에 보이는 변화조차 없다"는 불만이 나오고 있다. "쾌속 질주"라는 표현이 무색하게 산업단지 조성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체감 효과가 여전히 미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오산시청 광장에서 "추석맞이 자매도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올해 직거래장터에는 영동군, 속초시, 순천시, 진도군, 남해군, 장수군, 남원시, 공주시, 오산시 등 총 9개 시군에서 24개 업체가 참여한다. 규모 있는 장터답게 제수용품부터 선물세트까지 명절 상차림에 필요한 다양한 특산품을 만나볼 수 있다.영동군의 포도·곶감·와인, 속초시의 젓갈류·명태강정, 순천시의 홍차·전통장, 진도군의 김·전복·울금, 공주시의 햇밤과 장류, 남원시의 강정·추어탕, 오산시의 세마쌀·전통주·호두정과 등 전국 각지의 특산품이 한자리에 모인다.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돼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경기 광주시는 2026년 4월 개원을 목표로 국공립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설치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광주시는 지난 15일 열린 제319회 광주시의회 임시회에서 "국공립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민간 위탁 동의안"이 의결됨에 따라 다음 달 15일까지 위탁체(자) 모집 공고를 진행한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13일부터 15일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서울 및 경기도에 주 사무소를 둔 법인·단체 또는 △서울 및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개인이다. 이번에 조성될 국공립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은 송정동 구청사 복합건축물 1층에 위치하며 총면적 618.26㎡, 정원 24명 규모로 건립된다. 내부에는 보육실 4개, 집단활동실, 원장실, 교사실, 주방, 화장실, 창고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안양시가 청년들의 일상 속 행복을 위한 "온스팟(ON:SPOT)"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타 지자체의 주목을 받고 있다.안양시는 지역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공간 지원사업을 통해 △타조커피를 비롯해 △짜라츄 △카페 더 바스켓 △카페 여유 △커피 중독 등 5곳의 카페가 공간 지원형 사업으로 선정해 카페 이용권을 제공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또한 △레브보컬학원 △박창훈 탭댄스 아카데미 △실공방 터프팅 △칩스오브우드 △필라테스 이연 등 5곳을 활동 지원형 청년친화공간으로 선정해 원데이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에 있다.시는 지난 5일 청년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간 제공을 시작해 청년들로부터 폭발적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이번 프로젝트 지역인 만안구 1번가엔 안양청년1번가라는 청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위한 복합적인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청년 전용 복합 문화 공간이 있다. 청년들의 꿈과 열정을 우리가 꽃피울 수 있는 청년 공간인 안양 청년 일반가는 청년을
수도권 교통의 변방으로 여겨지던 양주시가 GTX-C 노선, 전철 7호선 연장 등 대규모 교통 인프라 확충과 "자족도시" 전환을 통해 경기북부 인구 증가율 1위 도시로 발돋움하며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양주시는 현재 대대적인 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착공에 들어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완공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 약 29분 만에 이동이 가능해진다.또 2026년 준공을 앞둔 도봉산-옥정 광역철도는 현재 공정률 50%를 돌파했다. 2030년 완공 예정인 옥정~포천 광역철도 역시 착공에 들어가 옥정신도시의 서울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킬 전망이다. 19일 <머니S>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강수현 양주시장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양주 구간 개통과 교외선 운행 재개, GTX-C 노선 건설공사 추진, 전철 7호선 도봉산-옥정 구간과 옥정-포천 광역철도 사업의 본격화 등 교통 인프라 확충은 시민 체감도가
성남시가 가파르게 오르는 결혼식 비용과 예식장 예약난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 예식장을 운영한다.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10월부터 중원구 여수동 시청 공원과 분당구 율동 새마을운동중앙회 돌뜰정원 두 곳을 공공 야외 예식장으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결혼 문화의 다양성에 부응하고 예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지난해 성남시의 혼인 건수는 4551건으로 2022년 대비 17.7% 증가했지만, 예식장 대관료, 식대,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비용이 치솟으면서 많은 예비부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성남시는 이 같은 부담을 덜고자, 야외 공공예식장에서 하객 100명 기준 1010만~1550만 원 선의 합리적인 비용으로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했다. 시가 마련한 표준 가격에 따라 예식 진행, 연출, 출장 뷔페, 편의 서비스 등 필요한 사항을 전문 협력업체와 연계해 종합적인 컨설팅을 제공한다.이용 자격은 예비부부 또는 양가 부모 중 1명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내년 신학기부터 개원 예정인 "청솔랭귀지스쿨 공유학교"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22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내년 개원하는"청솔랭귀지스쿨 공유학교"는 지역 외국어교육 거점으로서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과 수준에 맞춘 맞춤형 외국어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원장 박숙열)은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외국어교육 중심 공유학교 "청솔랭귀지스쿨 공유학교" 개원을 앞두고 올해 하반기부터 단계별 다양한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성남 지역 초·중등 학생 대상으로 △9월 영어 원어민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 △10~11월 초등학생 대상 외국어(영어)교육 공유학교 △11월에는 원어민 강사의 찾아가는 방과 후 영어교실을 운영한다.
아주대학교 최기주 총장이 평택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주대학교 평택병원 건립 계획이 변함없이 추진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재확인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최근 최근 아주대학교의 과천병원 건립 발표 이후 불거진 일부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함이다.최기주 총장은 "평택병원은 이미 확정된 계획에 따라 추진되고 있으며, 아주대학교 차원의 중장기적 핵심 과제"라고 강조하며, 설립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2017년부터 시작된 논의부터 2023년 토지매매계약 체결, 2024년 건립 기본계획 수립 용역 완료 등 그간의 구체적인 절차를 언급하며, 사업이 단순히 구상 단계에 머물러 있지 않음을 설명했다. 그럼에도 평택병원 건립이 지연되는 이유는 대내외적 환경 변화에 따른 산업시설용지 개발의 사업성 악화 때문이라고 밝혔다. 최기주 총장은 "2020년 사업계획 준비와 2021년 공모 당시에는 금리와 공사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었고, 부동산 경기도 활황기에 있었지만, 이후 코로나19, 우크라이나 전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