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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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신청사 이전 관련 주민소송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를 제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소송 쟁점 중 대부분이 각하되었지만, 일부 인용된 부분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법적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이번 소송은 고양시가 약 2950억원의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기부채납된 백석동 업무빌딩을 신청사로 활용하는 과정에서 집행된 타당성 조사 용역비 예비비 사용의 적법성 여부를 두고 제기됐다.의정부지방법원은 원고가 제기한 △본예산·추경 미편성 △예비비 지출 승인 미득 △시의회 감사 요구 불이행 등 3개 항목에 대한 위법 확인 청구는 모두 각하했다. 하지만 △시의회 변상 요구 미이행 부분에 대해서는 "재산 관리 게을리"에 해당한다며 위법성을 인정했다.이에 대해 고양시는 이번 판결이 시청사 이전 절차나 예비비 집행 자체의 위법성을 인정한 것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시는 인용된 쟁점이 "시의회 변상 요구 미처리"에 한정된 것이라며, 실제 행정 운영 및 재정 집행 절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HD현대일렉트릭의 2500만원 후원과 티엘씨 헬스케어의 협력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정위탁아동을 대상으로 전담주치의 의료지원 사업을 이어간다.지난해 공동생활가정 아동 50명에게 의료지원을 실시한 데 이어, 올해는 보호아동에 대한 연속적이고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위해 대상을 가정위탁아동 50명으로 확대했다. 선정된 아동들은 1년간 성장 발달, 건강평가, 심리검사 등 종합건강진단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전담 주치의의 맞춤형 처방과 상담을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은 일회성 검진에 그치지 않고, 매월 정기적인 연락을 통해 아동의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상급 병원과의 연계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바이오헬스기업 성장 촉진 의료데이터 활용 연구비 지원성남시는 바이오헬스 중소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의료데이터 활용 연구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시는 성남 소재 바이오 기술기업이 연구 및 서비스 개발 과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이 수원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연이어 발생한 폭파 및 방화 협박 예고와 관련해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이는 교육공동체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수원교육지원청은 관내 모든 학교에 이번 사건과 유사한 범죄 예방 교육 공문을 시행하고, 각 가정에는 가정통신문으로 학부모에게 상황을 설명하며 자녀 지도를 당부하는 등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에 힘썼다.특히 이번과 같은 폭발물 설치, 방화 협박 예고 글을 SNS나 커뮤니티 사이트 등에 게시하거나 거짓 신고하는 행위는 호기심, 장난 등 어떠한 이유를 불문하고 중대한 범죄임을 강조하며, 교육지원청과 각 학교에서도 이와 관련된 교육을 철저히 할 예정임을 안내했다.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무엇보다도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하며 "교육지원청은 학교와 함께 교육공동체가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남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청년이 머무는 도시 정책"의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고 있어 타 지자체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하남시는 1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 국민공감캠페인" 시상식에서 "청년미래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하남시가 청년들이 지역에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강화하고, 문화와 복지 인프라 확충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국민공감캠페인"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등 정부 부처가 후원하는 행사로,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 기관과 단체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5년 하반기 경기미래유아교육 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공·사립 유치원장을 대상으로 정책협의회를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경기미래교육에 따른 유아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유치원 현장의 의견 수렴과 소통 확대를 위해 마련했다.협의회는 15일에 남부 권역을, 17일에는 북부 권역을 중심으로 운영했으며 모두 200여 명의 도내 공·사립 유치원장이 참석했다.경기도교육청은 하반기 경기미래유아교육의 주요 정책으로 △자율장학 활성화 지원 및 지역 기반 혁신 지원 △방과후 과정 내실화 방안 △교육공동체 역량강화 지원 대책 △유치원 행·재정 지원 등을 안내했다.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올해로 5회차를 맞이하는 "2025 평택 국제 평화 포럼"을 오는 18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평택에서 개최한다."변화하는 국제질서에 따른 한미동맹의 미래"의 주제 아래 개최하는 이번 포럼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동맹과 한미일 협력 강화 방안" 및 "주한미군과 평택시의 공동 발전 방향"의 2개의 세션으로 구성해 진행한다.시는 해외 미군기지 중 가장 큰 규모인 캠프 험프리스와 한미동맹의 상징인 한미연합군 사령부가 있는 대한민국 안보 중심도시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공장을 두고 있는 첨단산업의 선두 도시로, 이번 포럼을 통해 동북아 평화의 핵심축으로서 평택시 역할과 변화하는 국제정세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정장선 평택시장은 "최근 국제정세가 급변함에 따라 한미동맹 역시 일차원적 군사동맹에서 경제․기술․문화 등 포괄적 관계로 변화하고 있다. 이번 포럼을 통해 평택시가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사회적 위기를 극복하여 새로운 방향으로
경기 광주시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2026년 건강생활지원센터 확충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4억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시는 태전동 272-23 일원에 위치한 태전동 보건진료소 기능을 전환해 지상 4층 규모의 "광남건강복지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1·2층은 건강생활지원센터, 3·4층은 노인복지센터로 구성되며 이번 국비 확보를 시작으로 설계와 착공 절차를 본격 추진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 참여와 지역자원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소생활권 중심의 건강 증진 특화 보건의료기관으로 만성질환 예방·관리, 신체활동 프로그램, 산모·영유아 건강관리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7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우상혁 선수에게 전화를 걸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우상혁 선수는 16일 저녁에 열린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올 시즌 개인 최고 기록과 같은 2m34를 넘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은 2m36을 기록한 지난해 파리올림픽 챔피언 해미시 커(뉴질랜드)에게 돌아갔다.우 선수는 올해 국제대회 7연승을 기록하며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으나, 지난달 종아리 근막 손상이란 부상을 당해 최상의 컨디션이 유지되지 못한 상태에서 경기에 나섰다. 그럼에도 우 선수는 세계 최고선수들이 겨루는 큰 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냈다.이로써 우 선수는 2022년 미국 유진 대회 은메달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세계육상선수권에서 2개의 메달을 보유한 선수로 기록됐다.이상일 시장은 우 선수와의 통화에서 "지난달 부상으로 발목에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 대회에 나간 걸로 아는 데 그럼에도 불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센터(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29) 로얄홀에서 "평택지제역 미래형 복합환승센터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평택지제역은 2023년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공모한 "미래형 환승센터 시범사업(MaaS Station)"에서의 최우수 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다가오는 수원발 KTX 개통, GTX-A·C노선 평택 연장 등 개발사업의 여건이 무르익고 있는 주요 거점이다. 설명회는 △평택시 미래 비전 △평택지제역 강점 △복합환승센터 발전 방향 △(예정)사업시행자 공모 일정 등으로 구성된다. 평택시는 이날 설명회를 통해 민간 기업들에 교통과 경제의 새로운 상징물(랜드마크)이 될 평택지제역에 대해 알릴 예정이다.
화성특례시 노작홍사용문학관(관장 손택수)은 오는 27일까지 "2025 노작문학축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노작문학축전은 노작 홍사용 시인의 자유로운 예술 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한 차례 열리는 가을문학축제로, 나라를 잃은 시대에 문학, 연극, 작사 활동으로 표출된 노작의 자유로운 예술 정신을 만나볼 수 있다. 올해 축제는 "설움이 오거든 웃음으로 보내버리자"를 콘셉트로 개최된다. 이는 노작을 대표하는 평론인 "조선은 메나리 나라"에 나오는 문장으로, 자아와 세계를 끊임없이 성찰하면서 더 나은 미래를 꿈꾸었던 노작의 맑고 투명한 정신과 태도가 응축돼 있다. 여기에는 이번 문학 축전이 웃음과 인정이 넘칠 뿐만 아니라, 삶의 에너지를 충전하는 화합의 자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이번 축전에서는 △문학상 시상식 △어린이백일장 △문학기행 △전시회 △작가와의 만남 △연극 및 노래 공연 △시 낭독 및 클래식 연주회 △체험 부스 등이 어우러지는 풍성한 즐길 거리가 준
용인특례시는 15일 기흥구 보정동 "보쉬앞사거리" 교통체계 개선공사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시는 지난달 "경희대삼거리"와 "무수교삼거리", "고림지구 진입삼거리" 등 총 3곳의 교통체계 개선공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개선 공사를 통해 보쉬앞사거리와 경희대삼거리에는 좌회전 차로가 추가돼 교차로 차량 흐름이 원활해졌다. 무수교삼거리에는 우회전 차로가 신설됐으며, 고림지구 진입삼거리는 국도 45호선과 고림지구 간 통행량 분산을 위해 신규 교차로를 설치해 지역 접근성과 안전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시는 단기간 내 적은 예산으로 개선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기존 도로를 최대한 활용하고, 주변 여유 공간을 정비해 효율적으로 공사를 진행했다. 시는 올해 이번 공사를 포함해 지난 4월 백암행정복지센터 교통환경 개선, 7월 남사읍 북리삼거리 좌회전 차로 확장 등 총 6곳의 교통체계 개선 공사를 완료했으며, 연내 △명지교차로 교통체계 개선 △하갈교차로 교통체계 개선 △원삼면 사암 회전교차로 철거
성남의 가을밤, 숲 전체가 거대한 야외극장으로 변신한다. 바람과 나무에 미래를 그려내는 다채로운 영상, 여기에 오케스트라와 1000여 명의 시민 합창단이 더해져 잊지 못할 가을밤의 감동을 선사한다.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5 성남페스티벌"은 19일부터 28일까지 열흘간 성남 전역에서 개최된다. 올해 슬로건은 "TAG Seongnam(태그 성남)"으로, 기술(Technology)·예술(Arts)·게임(Game)이 결합한 융복합 콘텐츠로 성남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아낸다.페스티벌의 대표 콘텐츠인 "시네 포레스트: 동화"는 카이스트 이진준 교수가 총감독을 맡아 분당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된다. 공원 전체를 프로젝션 매핑으로 감싸 열린극장으로 변모시키는 이번 미디어 심포니 공연은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매일 오후 7시 30분, 총 3회에 걸쳐 시민들과 만난다.축제는 분당중앙공원을 시작으로 판교, 분당구청 잔디광장, 희망대근린공원 등 성남 전역으로
화성특례시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동탄 센트럴파크 축구장에서 "2025년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법정기념일인 "청년의 날"(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을 기념하는 행사로, "리프레시 플레이그라운드(Refresh Playground)"을 슬로건으로 청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쉬고 즐기며 자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와 활력을 찾는 자리다.무엇보다 화성시 청년정책협의체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해 청년이 직접 기획에 참여한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는 청년지원센터 밴드 동아리 "벤또"의 공연을 시작으로,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세계 최대 규모의 브레이킹댄스 국제대회, "2025 배틀오브더이어 월드파이널"이 국내 최초로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브레이킹 월드컵"으로 불리는 이번 대회는 브레이킹 세계 5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로, 전 세계 33개국 1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각 종목별로 치열한 경연을 펼친다. 화성특례시와 사단법인 대한브레이킹연맹은 대회 개최에 앞서 16일 화성종합경기타운 대회의실에서 언론인을 초청해, 대회 의미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이날 미디어데이에서는 브레이킹 아티스트들의 역동적인 기본 동작 시연과 함께 김헌준 대회 집행위원장의 대회 소개 및 행사 추진 계획 발표가 이어졌다. 대회 첫째 날인 20일에는 1:1배틀, 2:2배틀, 키즈배틀 3가지 종목이 진행되며, 둘째 날인 21일에는 메인 행사인 크루 퍼포먼스와 크루 배틀 종목이 진행된다. 둘째날 진행되는 크루 종목은 각국의 치열한 예선전을 통과한 검증된 실력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경기도지사 적합도 조사에서 김동연 현 경기도지사가 민주당 후보 중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범보수 진영에서는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가장 높은 지지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16일 "드림투데이"가 여론조사기관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지난 13~14일 경기도민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후보로 거론되는 민주당 소속 인물들 중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김동연 현 지사가 23.9%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이어 추미애(하남시) 의원 11.7%, 김병주(남양주시을) 의원 8.7%, 김용민(남양주시병) 의원 6.1%, 한준호(고양시을) 의원 5.2%, 염태영(수원시무) 의원 4.6% 순으로 나타났다. "그 외 다른 인물"은 7.8%, "잘 모르겠다"는 7.9%였다.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응답도 24.3% 나왔다.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동연 35.0%, 추미애 19.0%, 김병주 8.9% 순으로 나타났다. 무당층
경기도 내 학교에서 학교폭력을 경험했다고 답한 학생의 비율이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교육청이 16일 발표한 "2025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전수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기 지역 학생의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은 2.4%로 전국 평균 2.5%보다 0.1%포인트 낮았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월14일부터 5월13일까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 90만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실시됐다.학교폭력 피해 유형은 △언어폭력(38.9%) △집단따돌림(16.6%) △신체폭력(14.8%) △사이버폭력(8.0%) △성폭력(5.9%) △강요(5.5%) △금품갈취(4.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학교폭력 피해 발생 장소는 학교 내 68.5%, 학교 밖 31.5%로 나타났다. 학교 내는 교실 안, 복도, 운동장, 체육관에서 주로 발생했고, 학교 밖은 놀이터나 공원, 사이버공간, 학원이나 학원 주변 순이었다. 가해 응답률은 1.0%로 지난해보다 0.1%포인트 늘었으
재단법인 광주시문화재단(대표이사 오세영)은 오는 11월1일 오후 7시 30분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창작 무용극 "춤시 오딧세이"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예술경영센터의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된 작품이다.국수호 디딤무용단이 준비한 작품으로, 동양 철학과 한국적 정서를 담아낸 무대 위에서 춤과 시, 음악이 결합된 종합예술을 선사한다. 1987년에 창단된 국수호 디딤무용단은 창작무용과 북춤, 그리고 춤극으로 불리는 무용극을 민간 무용단으로는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무용단으로, 한국 전통무용의 현대적 재해석에 앞장서고 있다.특히 "춤과 시의 만남"을 주제로, 인간 존재의 깊은 내면과 삶의 서사를 무대 위에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철학적 성찰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공연 전·후로 공연장 로비에서 LED 화면을 활용해 무용단의 춤사위를 관객이 직접 따라 해보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공연 몰입도를 한
하남시가 올해 지방세 체납 정리 목표액 185억원 중 상반기에만 141억원을 징수하며, 목표치의 76%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시는 자주재원 확보와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를 "2025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집중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리고 있다.이러한 성과는 경기도 주관 "2025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로 이어졌다. 하남시는 지난해부터 3회 연속 대상을 차지하며 체납 정리 분야에서 뛰어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를 "2025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집중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징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시는 이번 집중정리 기간 동안 모바일(카카오톡) 체납안내문 발송으로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고액·상습 체납자 행정제재 강화 △가상자산 압류·추심 등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전개한다. 고액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철저히 조사하고 필
최근 집중호우가 빈번히 발생하는 만큼 빗물받이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평택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빗물받이 안내 표지판 966개소를 설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남부지역 상습 침수지역 300개소에 시범 설치를 진행하여 폭우 시 현장 대응 속도가 향상되고 민원 처리 속도가 신속해지는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했다. 이에 시는 추가 예산을 투입해 666개소에 추가 설치를 완료, 총 966개소에 표지판을 운영 중이다. 빗물받이 안내 표지판은 도로 침수 발생 시 현장 관계자와 시민이 빗물받이 위치를 쉽게 확인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경기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2027~2028년 오산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1400만 경기도민의 화합과 열정을 담아낼 슬로건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경기도민의 화합과 결속 △경기도와 오산시의 비전 △대회의 역동성과 상징성 등이며, 한글 20자 이내의 문구로 표현해야 한다. 응모 자격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도민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된 작품은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총 상금은 284만원 규모로, △최우수상 1건(50만원) △우수상 1건(30만원) △장려상 2건(각 15만원) △참가상 16건(각 2만원)이 수여되며, 시상금은 오산시 지역화폐인 오색전으로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