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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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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시민협의회)는 지난 5일 임시총회에서 조철상 회장이 제5기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6일 밝혔다. 조철상 신임 회장은 제4기 회장을 역임하며 누구보다 깊은 이해와 강한 의지로 수원 군 공항 이전을 위해 힘쓴 인물이다. 시민협의회는 이번 신임회장 선출을 통해 협의회 활동이 한층 더 체계적이고 역동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총회에서 조철상 신임 회장은 "군 공항 이전은 단순 지역의 숙원 사업이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중대한 국가적 과제"라며 "시민의 뜻을 한데 모아 정부와 지자체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또한 "군 공항 이전의 목소리가 더욱 크게 울려 퍼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회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다짐했다.한편 시민협의회는 앞으로 범정부 TF 구성 촉구, 군 공항 이전 찬성 여론 확산과 중앙정부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5일(현지 시각)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 소속 시장단(이강덕 포항시장, 이동환 고양시장, 김병수 김포시장)과 함께 독일 베를린의 독일도시협의회와 연방 상원의회를 방문해 한국·독일 도시 간 교류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독일도시협의회 고위관계자와 두 시간 가량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연방제 국가인 독일의 각 도시들이 연방정부, 주정부와의 관계에서 자치역량을 어떻게 발휘하고 세계 각국의 도시들과는 어떤 형태의 교류협력을 하는지 등을 물었다. 1905년 설립된 독일도시협의회엔 약 200개 도시가 회원으로 참여한다. 독일의 회원도시 입장을 대변하며 지방재정권 확대 등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베를린, 함부르크, 뮌헨, 쾰른, 프랑크푸르트, 라이프치히 등 대도시와 다른 주요 도시가 회원으로 가입했다.이 시장은 독일도시협의회의 힐마르 로예브스키 운영총괄(head of departments)과의 간담회에서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 용인특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4일까지 경기상상캠퍼스 공작 1967 갤러리에서 학생들의 창의적 상상력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디지털 팔레트 예술공유학교, 움직이는 상상"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디지털아트 전시는 경기예술공유학교의 성과를 바탕으로 도교육청, 경기문화재단, 문화 예술 전문기관이 협력해 학생 주도 창작활동 확장을 위해 마련했다. 옛 문서고였던 경기상상캠퍼스 공작 1967 갤러리는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전시회는 디지털 문화 예술 거점 교육지원청(고양, 수원, 의정부) 소속 초3부터 고등학생까지 9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개인의 경험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이를 인공지능 기술(프롬프트, 인페인팅, 보이스 합성 등)을 활용해 디지털아트로 확장했다. 특히 국내 미디어아트 작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이 단순한 예술 체험을 넘어 자신만의 예술 언어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했다.
광주시의회(의장 허경행)는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제319회 임시회를 연다. 이번 임시회는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제2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총 3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첫날인 9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제3회 추경예산안, 제2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구성되고, 의회운영위원회 활동을 시작으로 예산안과 조례안 심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10일과 11일에는 행정복지위원회와 도시환경위원회가 소관 부서의 추경예산안과 조례안을 심사한다. 12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다시 열려 제3회 추경예산안을 종합 심사한다. 이번 추경은 하반기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민생 현안 대응을 위해 편성된 만큼, 의원들은 시급성과 재정 건전성을 균형 있게 검토할 계획이다.마지막 날인 15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추경예산안과 함께 각 상임위원회에서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시민 교육과 취업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한다고 5일 밝혔다.평택시는 지난 7월 말 교육국 신설을 계기로 평생학습 사업과 평택여성새로일하기센터 내 관련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단순한 취미·소양 중심의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위한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자원의 활용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학습 만족도와 실질적 성과를 함께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배움이 자립과 경제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관 내 다양한 사업들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기초 취업 소양 교육은 평생학습과에서 정기 및 단기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제공하며, 직업 전문성과 실무 중심의 교육은 평택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담당해 참여자의 역량과 필요에 따라 단계적으로 연계된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더불어, 평택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강사과정을 수료한 전문 직업교육훈련 수료자를 평생학습과에서
하남시는 5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하남경찰서와 함께 등굣길 교통안전을 위해 단샘초등학교 앞 통학로에서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과 안전지도를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15년째 교통봉사를 이어 오고 있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성갑 하남경찰서장, 하남녹색어머니연합회, 워킹스쿨버스 자원봉사자, 단샘초 관계자 등 5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앞서 4일에는 위례숲초등학교 정문에서 하남경찰서, 하남시 모범운전자회,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 학부모 안전대사 등과 함께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어린이를 보호합시다" 라는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 법규 준수를 당부했으며, 학생들에게 안전한 보행 습관의 중요성을 안내했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아이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하남경찰서, 교통안전 봉사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5일 "2025년도 제2회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최종합격자는 모두 261명이며, 7개 모집 분야별 합격 인원은 △교육행정 216명 △전산 5명 △사서 14명 △공업 4명(일반전기) △식품위생 5명 △시설 16명(일반토목 3명, 건축 13명) △기록연구 1명이다.최종합격자의 연령 비율은 △10대 0.4%(1명) △20대 57.1%(149명) △30대 37.2%(97명) △40세 이상 5.3%(14명)로 평균 연령은 29세다.최종합격자는 임용후보자 등록 공고에 따라 합격자 본인이 직접 방문해 등록해야 한다. 수원 지역 응시자는 오는 11일, 의정부 지역 응시자는 12일 신분증과 등록서류를 지참해 등록 장소에 방문하면 된다.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오는 6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가을철 관람객을 맞이하기 위해 "길 따라, 오산"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투어는 오산시 주요 관광지와 역사·문화 자원을 탐방하며 지역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추천을 반영해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과 오산 창작예술촌 등이 신규 투어 장소로 추가됐다. 또한 2025년에는 기존 GPS 및 온라인 웹 지도 기반 코스뿐만 아니라, 참여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도장을 찍는 오프라인 코스도 함께 운영된다.
경기 광주시는 지난 4일 시청 10층 수어장대홀에서 열린 "50만 자족도시 실현 정책포럼"을 통해 핵심 정책 과제를 구체화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450여 명의 시민과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시의 과제와 비전을 논의했으며, 특히 교통·도시계획·환경·인구정책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행사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고경훈 박사의 "지방자치 30년의 의의" 강연을 시작으로,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기념공연과 축하영상 상영이 이어졌다. 영상에는 광주시 30년의 변천사와 시민들의 축하 메시지가 담겨 큰 공감을 얻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지난 4일 국회에서 한병도 국회 예결위원장을 만나, 화성특례시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9개 사업의 2026년도 예산안 반영을 건의하면서, 2025년 특례시 출범과 일반구 신설 승인을 비롯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화성특례시의 미래 성장을 위한 개발 예산 확보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했다.주요 사업은 △동탄-인덕원선 복선전철, 신안산선 복선전철, 인천발 KTX 직결 사업, GTX-A노선 삼성-동탄 구간을 비롯한 철도 건설사업 △국지도 82호선 건설(갈천~가수, 우정~향남) 등 도로 확충 사업 △황계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재해예방 사업 △화성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국화도 해안데크 정비 등 문화시설 확충 사업 등이다.
여주시 신청사 부지 선정을 둘러싸고 현 이충우 시장과 이항진 전 시장 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민선 8기 핵심 공약으로 가업동 신청사 이전을 추진하는 이충우 시장과 이에 반대하는 이항진 전 시장 및 일부 정치권의 대립이 지역 여론을 양극화시키며 지역사회 전반에 긴장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5일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이충우 현 시장이 민선8기 핵심공약으로 추진 중인 신청사 이전 사업은 공론화 절차의 왜곡, 부지 매입 가능성 은폐, 원도심 공동화 우려, 막대한 재정 부담 등 복합적인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여론이 양쪽으로 갈라지는 등 현재 지역 내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이충우 현 시장은 민선8기 핵심공약으로 가업동 신청사 이전을 추진 중이다.이충우 시장은 현 청사가 40년 이상 된 낡은 건물로 행정서비스 효율성이 저하되고 있으며 주차공간 부족과 사무실 분산 등으로 시민불편이 가중되고 있다고 이전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이에따라 이충우 시장은 통합형 행정공간을 마련해 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주야간 시간제 보육시설인 해님달님놀이터 서현점과 이매점이 문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해님달님놀이터는 모두 11곳으로 늘게 됐다. 해님달님놀이터 서현점은 분당구 서현2어린이집 3층에, 이매점은 분당구 이매동어린이집 2층에 각각 38㎡(약 12평) 규모로 마련됐다. 두 곳 모두 주간 2개반, 야간 1개반의 시설을 갖춰 3명의 보육교사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간 단위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보육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부터 취학 전 5세까지이며, 시간당 보육 인원은 주간 최대 6명, 야간 2명이다.어린이집·유치원 재원 여부와 관계없이 성남시 거주 영유아면 누구나 시간당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오는 8일 남부청사에서 "같이 그리는 나침반(경기미래교육과 교수 나침반)"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협업해 경기미래교육의 학교 상(像)을 정립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교육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한 자리다.주제는 "경기미래교육과 OECD 교수 나침반"로 설정했다. "2040 미래교육 프로젝트"의 핵심인 "교사"를 교육과정 변화의 주체적 설계자이자, 학습 공동체의 항해사로 재정립하는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힘썼다. 주요 참석자는 미호 타구마(Miho Taguma) 선임 정책분석관(OECD 교수 나침반 개발진)을 비롯해 한국교육개발원 김은영 글로벌협력실장, 경기도교육연구원 엄수정 교육협력부장 등 국내외 전문가와 경기미래교육의 학교 전담기구(TF) 위원, 2025 학교 중심 정책 소통 협의체 위원, 현장 교원 등 모두 8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주요 순서로는 △미호 타구마 선임 정책분석관의 기조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전국 최초의 시민 참여형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인 "2025 힙스토어 오디션"을 통해 총 8곳의 점포가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시민 투표로 개성 있는 지역 점포를 선정해 브랜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전년도보다 두 배 이상 많은 236개 점포가 지원했으며, 2차 시민 투표에는 총 2만891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올해 선정된 점포는 △기달임 돼지곰탕(곰탕을 삶아내는 태도를 담은 공간, 분당구 판교역로) △포코케이크(감정을 전하는 레터링 케이크, 중원구 성남대로) △헤이스탁 판교 브루어리(포틀랜드&오레곤 스타일 브루어리, 분당구 판교공원로) △화리화리(MZ세대 취향을 반영한 주꾸미 전문점, 수정구 성남대로) △순창떡볶이(1988년 개업, 신흥종합시장의 첫 떡볶이집, 수정구 산성대로) △주백순대국보쌈("슬로우 푸드" 철학으로 정성스럽게 끓인 순대국, 중원구 광명로) △무궁화파이브(신선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026년도 생활임금 시급액을 1만1930원으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2025년 생활임금 시급액인 1만1670원보다 2.2% 올랐으며, 정부가 발표한 2026년 법정 최저임금 시급액인 1만320원보다 1610원 높다. 월 단위로 환산하면 209시간 기준 249만3370원으로 올해보다 5만4340원 인상됐다. 생활임금은 근로자의 최소한의 인간적·문화적 생활 보장을 가능하게 할 목적으로 지급되는 최저임금액 이상의 임금이다. 이번에 확정한 생활임금 시급액은 지난 3일 열린 용인시 생활임금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결정됐다. 위원회는 내년도 정부 최저임금의 인상률과 시 재정 여건, 근로자 임금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시 소속 근로자와 시 출자·출연기관 소속 근로자 등 약 1460명이 이번에 확정된 생활임금을 적용받는다.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에서는 50~70대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2일 하남종합운동장 다목적체육관에서 "2025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in 하남"을 개최한다. 5일 하남시 등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2025년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경기5070그레잇잡투어, Gray it-job tour)"의 일환이다. 도내 중장년 구직자에게 맞춤형 취업 정보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군 순회형 일자리박람회다.이번 박람회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주식회사 서비스트리 등 도내 30개 우수채용기업이 현장 채용 부스를 운영한다.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통해 간편하고 신속한 채용 기회를 제공한다. 또 박람회에 직접참여가 어려운 50여 개 기업은 채용게시대에 공고문을 게시한다. 구직자가 해당 기업에 지원이력서를 제출하면 접수를 대행하여 기업에 전달한다. 이로 인해 총 8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효과로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하남
정명근 화성시장이 4일 국회의사당 소통관 앞에서 열린 "특별한 농업인과 함께하는 빛나는 화성" 직거래 장터를 찾아 수도권 최대 농업도시이자 대한민국 대표 로컬푸드 도시로서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행사는 화성특례시 출범과 일반구 설치 승인을 기념하고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궁평항 일원에서 열리는 제11회 화성송산포도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직거래 장터는 지난달 행정안전부로부터 다음해 2월 예정된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등 4개 일반구 설치 승인을 받은 이후 처음으로 국회에서 열리는 행사로 "30분 행정 생활권 시대"를 앞둔 화성의 변화를 직접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직거래 장터에서는 서해안 해풍과 비옥한 토양에서 자라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화성송산포도"와 은은한 누룽지 향과 쫀득한 찰기를 자랑하는 화성 "수향미" 등 대표 농특산물이 소개됐다.정명근 시장은 "오늘 직거래장터는 화성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상생하는 건강한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용인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도체 사업기획단"을 본격 출범했다고 4일 밝혔다. "반도체 사업기획단"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 수요 기반의 기술 과제(RFP)를 도출·발굴하고, 차년도 품목지정형 R&D 사업을 기획하기 위한 전략적 협의체다. 지난달 26일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정기 회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기획단은 △수요기업(반도체 장비 제조 중심 관내 대·중견기업) △공급기업(소재·부품 제조 중심 용인시 소재 중소기업) △전문가(학·연·관 전문가) 등 총 10명 내외로 구성됐다. 정부출연연구기관, 대학, 학회, 관내 반도체 관련 기업 등이 참여해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역할은 △기업 수요 기반 RFP 도출 △차년도 품목지정형 R&D 사업기획 △국내·외 반도체 정책·기술 트렌드 반영 등이다. 특히 대기업-중소기업 간 협력구조를 마련해 지역 반도체 생태계의 지속
경기 광주시는 시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반영해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수립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선8기의 마무리이자 민선9기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행정이 주도하는 기존 방식을 넘어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드는 참여형 시정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상시 운영 중인 제안제도를 활성화해 생활 속 불편 해소부터 도시 미래전략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목소리를 담아낼 방침이다.특히 4일부터 23일까지를 집중 접수기간으로 정하고, 행정·자치, 문화·복지, 교통·안전, 도시·환경 등 폭넓은 분야의 시민 아이디어를 수렴한다. 접수된 제안은 소관부서 검토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실현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는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에 직접 반영된다.시는 제안 결과를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우수 제안은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창안등급과 함께 부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평택시의 새로운 상징이 될 신청사 건립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3일 평택시청에서 열린 "평택시 신청사 및 시의회 건립 설계설명회"에는 150여 명의 시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미래 청사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설명회는 △신청사 홍보영상 상영 △녹색건축사업과 박성덕 과장의 건립 개요 설명 △해안건축사 오현석 대표의 설계 발표 △비전 선포식 △시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평택시 신청사는 단순한 청사 건립이 아니라, 통합의 의미를 담아 시민 화합을 상징하는 공간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성장해 나가는 열린 행정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