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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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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가 "2025 제8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경기지역 기초자치단체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2023 제6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소통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청년정책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와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것이다.청년친화헌정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가 주관해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관의 업적과 공로를 표창하는 상으로, 2018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8회를 맞이했다. 평가는 △청년참여기구 운영 △청년지원사업 추진 △청년 관련 행사 주최 및 참여 여부 등을 중점으로, 정책·입법·지원·소통 분야의 청년 친화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청년친화지수"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시는 △경기도 최초로 관내 청년들의 취업 지원 및 자립을 위해 설립된 취업전문 지원기관 "청년취업끝까지 지원센터" △전국 최초 화성형 저출생 대응 정책 "연지곤지 통장" △청년 주도 정책 발굴 기구 "청년정책협의체" 등 청년이 살고 싶고 머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가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정책 공감대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경기도교육청-경기도의회 여야정 협치위원회" 구성을 공식 제안하고, 경기 교육의 주요 현안 해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용욱 더불어민주당 총괄수석부대표,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 이용호 국민의힘 총괄수석부대표는 19일 조찬 간담회를 갖고 경기교육의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임 교육감은 "여야정 협치위원회" 구성과 운영을 공식 제안했으며, 양당 대표단은 미래 교육을 위해 교육청과 도의회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향후 양 기관은 협치위원회를 통해 △주요 정책과 조례안 △예산안 △사회적 현안 등을 사전에 논의하고 합의점을 찾아가는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이 외에도 임 교육감은 "학교 디지털 인프라 고도화, 대입제도 개선을 위한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 등 주요 현안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재난안전과 생활 인프라 강화를 위한 행정안전부 상반기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이번 재원을 통해 교량 보수,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청소년문화의집 개선 등 현안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번 확보 예산은 △탑동대교·은계대교 보수·보강(2억원) △문시초 어린이보호구역 방호울타리 및 보도블록 정비(3억원) △청소년문화의집 시설 개선(5억원) 등 총 3건이다. 탑동대교와 은계대교는 시민 통행이 많은 구간으로, 교면 재포장과 구조물 보수를 통해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문시초 어린이보호구역은 방호울타리가 낡고 보도블록이 파손돼 통학로 안전 확보가 필요했다. 이에 시는 정비 사업을 추진해 학생들의 보행 환경을 한층 개선할 예정이다.재난안전 인프라 확충과 함께 청소년 공간 개선에도 힘을 싣는다. 시는 청소년문화의집 개선사업을 통해 노후 시설을 보강하고 환경을 개선해 청소년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권재
하남시가 특별교부세 18억원을 확보해 도시 인프라 확충과 시민 편의·안전 강화를 위한 5개 핵심사업에 투입한다고 19일 밝혔다.이현재 하남시장은 18일 주간회의에서 "지역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행정안전부로부터 2025년 상반기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며 "하남시의 시급한 현안을 적극 전달하고 협력해주신 추미애(하남갑)·김용만(하남을) 국회의원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감일 제1육교 엘리베이터 설치공사(4억원) △망월천 인도교 설치공사(6억원) △감일지구 수변공원 2호 공중화장실 설치(4억원) △느티나무공원 리모델링 사업(2억원)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단속 고정형 CCTV 설치(2억원) 등이 포함됐다.먼저, 올해 정식 개통된 감일 제1육교에는 엘리베이터가 추가 설치된다. 교통약자의 보행 편의를 높이고 교통 인프라의 완성도를 더하는 사업이다.또한 미사지구 망월천에는 인도교가 신설된다. 최근 집중호우로 수위가 높아지면서 기존 징검다리와 아치교 이용이 불편하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8일 오후 기흥구 동백3동 롯데캐슬에코1단지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1시간20분 가량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시 공직자들과 정수조 대한노인회 용인특례시 기흥구 지회장, 임필호 롯데캐슬에코1단지 경로당 회장 등 경로당 측 어르신 5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롯데캐슬에코1단지 경로당은 지난해 대한노인회 스마트경로당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가장 모범적인 운영이 이뤄지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올해 시는 과학기술정통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13억원을 투입해 60곳에 스마트경로당을 운영하는 사업을 할 계획인 데 롯데캐슬에코1단지 경로당의 모범적인 운영을 참고하기 위해 이렇게 방문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스마트경로당의 프로그램들은 계속 업그레이드가 될 것이므로, 이곳처럼 대한노인회 시범사업이 진행되는 경로당에도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들이 지속적으로 지원되도록 시 관계자들이 챙길 필요가 있다"며 "경로당이 어르신의 건강증
화성특례시 통합방위협의회(의장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가 18일 시청 을지연습장에서 지역 안보 태세 확립을 위한 "2025년 을지연습 화성특례시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주재로, 당연직인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이기동 화성·오산 재향군인회장, 51사단 예하 지역대대장, 제559–151 방첩대장, 화성소방서, 화성서부·동탄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위촉직으로는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김창겸 농협중앙회 화성시지부장, 박정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화성시협의회장, 박미정 화성시 여성의용소방대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회의는 △을지연습 주관 부서인 안전정책과의 2025년 을지연습 주요 일정 보고 △전시종합상황실의 최초 상황보고 △51사단 168여단 1대대의 통합방위사태 발생시 군 역할과 임무 순으로 진행됐다.정명근 화성시장은 "을지연습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우리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이고 필수적인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18일부터 시민들의 교통 접근성과 노선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광역버스 9302-1번 노선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9302-1번 노선은 출·퇴근 수요 증가에 대응해 하남시에서 올림픽대로를 경유, 잠실역까지 빠르고 효율적으로 연결한다. 특히 미사 북측지구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운행 시간은 기점 기준 오전 5시부터 밤 11시 5분까지이며, 평일 출퇴근 시간에는 15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운행 첫날인 18일 오전 이현재 하남시장은 미사 북측지구 구산문화마을·구산성당 정류장을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은 "9302-1번 노선이 신설돼 가까운 정류장에서 편리하게 탑승할 수 있게 됐다"며 "서울로 출·퇴근이 한결 수월해졌다"는 만족감을 전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서울시와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대중교통 편의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하남시가 감일지구 교통난 해소를 위해 추진해오던 "서부권역 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계획을 전면 중단하고 재검토하기로 결정했다.하남시는 당초 지난 14일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 타당성 검토 결과를 공유하려 했으나, 주민들의 강력한 반발에 부딪히며 설명회가 무산되었다고 18일 밝혔다.하남시는 그동안 서부권역에 버스 공영차고지가 없어 발생하는 공차 거리 증가와 배차 간격 지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차고지 조성을 추진해 왔다. 차고지가 조성되면 공차 거리가 총 1186.2km 감소하여 배차 간격을 최대 8분 단축하는 효과를 기대했다. 이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그러나 사전 주민설명회 현장에서 주민들은 소음과 안전 문제 등을 이유로 강하게 반대했다. 시는 이러한 주민들의 의견을 우선적으로 수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 차고지 조성 계획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차고지 조성 추진을 전면 중단하고 재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다음 달 21일 성남종합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리는 "제2회 성남시장배 유소년 드론 축구대회" 참가팀을 다음 달 5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다음 달 19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성남페스티벌과 연계해 개최되며, 드론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유소년들에게 4차산업 혁신 기술과 산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초·중학교에 재학 중인 15세 이하 유소년으로, 한 팀은 5명에서 10명으로 구성해야 하며 반드시 성인 인솔자나 지도교사가 동반해야 한다. 접수는 성남시청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경기는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눠 예선 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팀을 가린다. 경기 운영에 필요한 모든 장비(드론볼, 조종기, 배터리 등)는 시에서 무료로 지원하며, 필요시 사전 교육도 제공한다. 참가팀은 팀 구분이 가능한 자유복 또는 단체복, 모자, 조끼 등을 준비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국내 창작뮤지컬의 새로운 이정표로 평가받는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을 다음 달 26일부터 28일까지 화성아트홀에서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은 시조가 금지된 가상의 나라 조선을 배경으로, 부조리한 세상에 맞서 자유를 외쳤던 용기 있는 백성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전통 장르인 시조에 랩과 힙합을 접목한 독창적인 무대와 시대를 관통하는 메시지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은 이 작품은, 제5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수상에 이어 오는 9월 영국 뮤지컬의 본고장인 런던 웨스트엔드 무대에 올라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로서의 입지를 굳혔다.◇하반기 청년 월세 지원 사업 신청자 모집화성특례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 및 주거 안정을 위해 18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하반기 "청년 월세 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모집 대상은 △화성시 주민등록 거주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세전 287만416원)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이 AI·반도체 특화센터(영덕동)와 바이오헬스 특화센터(동백) 입주기업을 오는 8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부터 운영해 온 AI·반도체 특화센터에 이어, 올해는 바이오헬스 특화센터를 본격 가동해 용인시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거점 기능을 강화하고,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유망 창업기업 발굴·육성에 나선다. 입주기업에는 사무공간 제공뿐 아니라 사업화 지원, 투자 연계,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AI·반도체 분야는 ㈜킹고스프링이, 바이오·헬스케어 분야는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이하 KVI)가 각각 액셀러레이팅을 맡아,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업 맞춤형 성장 전략, 전문 멘토링, 투자자 연계, 데모데이 등을 제공한다. 특히 KVI는 바이오·딥테크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KAIST의 연구 역량·경험을 살려 실질적인 성과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용인문화재단, 지역 전시 활성화 공모
평택시농업기술센터의 평택시자연테마식물원에서 20년간 가꿔 온 덕구리난이 예쁜 꽃을 피워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18일 평택시 등에 따르면 덕구리난은 개화 조건이 까다롭고 장기간의 세심한 생육 관리가 필요한 난과 식물로, 건강한 꽃을 보기 위해서는 계절별로 온도·습도·광량을 세심히 조절해야 한다. 특히 가을부터 겨울까지의 휴면관리가 중요한데, 이 시기에 물과 비료를 줄이고 주․야간 온도차를 확보해야 꽃눈이 형성되기 때문에 세심한 관리 없이는 보기 어려운 꽃으로 알려져 있다.이우진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덕구리난 개화는 기술보급과 원예특작팀의 지속적인 식물원 관리를 통해 이루어낸 "라며 "덕구리난 꽃구경은 이달 말까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에도 국내에서 보기 드문 소철꽃을 피워 많은 관광객이 관람한 바 있다. 소철꽃은 개화주기가 길고 희귀성이 높아 봄철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8일 "2025 을지연습"과 관련, "예상하지 못한 전시상황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판단할 수 있는 논의 구조가 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임 교육감은 이날 오전 남부청사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2025 을지연습 최초 상황 보고"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을지연습 최초 상황 보고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김진수 제1부교육감, 남부청사 국·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영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제2부교육감과 북부청사 국·과장도 함께했다.이번 을지연습은 전년도 연습 결과에 따른 개선사항을 마련했다. 이날은 실제와 유사한 전시상황을 설정해 전시종합상황실의 단전·단수 훈련, 방독면 착용 훈련을 진행했다. 올해는 통제부가 구상한 상황을 인공지능(AI)과 협력해 메시지를 부여하는 훈련을 처음으로 실시한다.임 교육감은 최초 상황 보고를 들은 뒤 "경기도교육청이 시행하고 있는 스마트워크가 비상 상황에서는 작동하기 어려울 수 있다"면서 "대면 구조로 변경해 빠르게 논의하고 결정하는
경기 광주시가 도척면에 위치한 동화나라 어린이집이 산림청 주관 2025년 어린이집 이용 시설 목조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최근 국산 목재를 활용한 실내 환경 개선 공사를 마쳤다고 18일 밝혔다.산림청은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매년 전국 단위로 해당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산 목재를 활용한 친환경 실내 장식을 통해 영유아와 학부모들이 생활 속에서 목재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탄소저장 자원으로서 목재 이용을 확대해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올해는 전국 20개소가 선정됐으며 광주시 도척면 동화나라 어린이집은 그중 하나로 총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보육실, 유희실, 현관 등의 벽면을 국산 편백나무와 낙엽송으로 시공했다. 이로써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따뜻한 보육환경이 마련됐으며 학부모와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용인특례시 기흥구가 기한이 지난 가설건축물 중 존치 연장 신고를 하지 않은 건물에 대한 현장 실태조사를 마쳤다고 18일 밝혔다.기흥구는 2020년 기준으로 연장신고 대상이나 신고를 누락한 가설건축물 92건에 대해 정비사업을 진행 중이다.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처분사전 통지하고, 이 중 43건에 대해서는 건축주에게 자진정비를 유도했고,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39곳의 현장 실태조사를 진행해 문제가 확인된 건축물에 대해서는 직권으로 정비하거나 순차적으로 건축주에게 시정조치를 진행한다.또, 미정비 가설건축물 중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 사업" 예정 부지에 있는 가설건축물은 경기도시공사와 용인도시공사에서 철거 작업을 진행 중이다. 나머지 건축물에 대해서는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등의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가설건축물 건축주는 건축법에 따라 가설건축물 존치 기간 연장은 존치 기간 만료 7일전까지 신고해야 한다. 다만 기흥구는 기간이 지나도 존치 기간 연장 신청 신고를 수리해 가
고양시가 "베드타운"이라는 오명을 벗고 일자리와 문화가 넘치는 자족도시로의 대대적인 전환을 꾀하고 있다. 2006년 미국 뉴스위크지로부터 "가장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세계 10대 도시"로 선정된 데 이어, 지난해는 영국 BBC로부터 글로벌 마이스(MICE) 목적지 지속가능성 지수 평가에서 세계 14위에 올랐다.고양시가 최근 확실히 달라지고 있다. 특히 일산 신도시가 주거 중심 도시에서 벗어나 일자리와 산업이 모이고 공연과 전시가 일상이 되는 자족도시로의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다. 고양시는 급격히 늘어난 인구(108만 명)에 비해 정체된 재정자립도(2001년 67% → 2025년 32%)를 극복하기 위해 도시의 체질을 바꾸고 있다.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개통으로 서울역까지 1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고, 3호선·경의중앙선·서해선·교외선 등 총 5개 철도가 지나는 "펜타 역세권"을 완성하며 사통팔달 교통망을 구축했다. 특히, 일산테크노밸리 분양과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기업을 부르는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중원구 상대원동 환경에너지시설(소각시설)이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이 시행한 "제6차 계절관리제 자발적 협약 이행 실적 평가"에서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돼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최우수"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다. 한강유역환경청은 미세먼지 자발적 감축을 협약한 22개 시군의 2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먼지 등 주요 대기오염물질의 감축 실적을 종합 평가해 이같이 선정했다. 성남시 상대원동 환경에너지시설은 하루 600t 규모의 생활폐기물과 100t 규모의 하수슬러지를 소각한다. 이 과정에서 대기오염물질 발생을 줄이기 위해 시는 계절관리제 기간에 질소산화물 배출허용기준(42.5ppm)을 자체적으로 10ppm으로 강화해 소각시설을 운영했다. 이와 함께 황산화물 저감을 위한 습식세정탑 충전재, 질소산화물 저감을 위한 산화환원시설(SCR)의 촉매를 주기적으로 교체해 설비 효율을 최적
경기도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안중근 의사가 사형을 앞두고 남긴 항일 유묵 "장탄일성 선조일본(長歎一聲 先弔日本)"을 국내로 들여왔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1910년 3월, 사형을 며칠 앞둔 안 의사께서 남기신 이 글은 "큰 소리로 길게 탄식하며 일본의 멸망을 미리 조문한다"는 뜻"이라며 "죽음을 초월한 항일의 의지와 담대한 경고가 담겨 있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올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안중근 의사 유묵 귀환 프로젝트"를 비공개로 추진, 일본 소장자와의 협상을 벌인 끝에 최근 국내로 들여오는 데 성공했다.도는 약 20년 전 일본에서 안중근 의사의 유묵 "독립(獨立)"과 "장탄일성 선조일본(長歎一聲 先弔日本)" 등 2점을 최초 발견한 민간 탐사팀에게서 일본 측 소장자의 국내 반환 의사를 확인하고, 귀환을 위해 노력했다.현재까지 확인된 안중근 의사의 유묵은 60여 점으로, 이중 31점이 보물로 지정돼 있다. "독립" "장탄일성 선조일본"은 항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5일 최근 집중호우로 옹벽에 금이 가 붕괴가 우려되는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의 다세대주택 현장을 찾아 신속한 조치와 이재민 지원을 지시했다.이날 오전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 후 관계자들과 오찬을 함께한 김동연 지사는 곧바로 현장을 방문해 균열이 일어난 옹벽을 살펴봤다.김 지사는 "기술적으로 괜찮다고 해서 마음을 놓으면 안된다"면서 "만사 불여튼튼이다. 더 하는 것이 부족한 것보다 낫다는 마음으로, 혹시라도 우리 아이들이 지나다가 옹벽이 잘못돼 다칠 수 있다는 경각심으로 임하라"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 도시주택실 관계자에게 "수원시와 함께 정밀안전진단을 신속하게 실시하되 원인을 정확히 진단해야 한다"면서 "주변 주민들께서도 불안하실 테니 안전진단 결과는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경기주택도시공사 관계자에게도 "정밀안전진단 완료까지 걸리는 시간을 감안해 이재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지원해 드리고, 안전진단이 끝나면 보수․보강까지도 완벽하게
의왕시가 전국적으로 건설 현장 사고가 잇따르자, 경기도와 합동으로 중소규모 건설공사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김성제 의왕시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직접 참여한 가운데, 학의동 근린생활시설 신축공사 현장에서 이뤄졌다. 의왕시 노동안전지킴이와 관계 공무원 등도 함께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이날 참석자들은 추락, 끼임, 부딪힘 등 3대 사고 유형과 8대 위험 요인을 중심으로 산업재해의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김동연 도지사는 "최근 여러 사업장에서 근로자 부상과 사망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며"건설현장 여건이 어렵고 번거롭더라도 기본 안전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근로자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일"이라며 공사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김성제 시장은 "건설 현장에서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으로 보장되는 환경이 조성되고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해소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관리를 추진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