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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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시장 이현재)는 하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정신건강 관리 애플리케이션 "하남이네 힐링펫"을 "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5" 온라인 전시관에 선보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스마트라이프위크(SLW)는 서울특별시와 서울AI재단이 주최하는 국내 대표 스마트 기술 전시회다. 인공지능·헬스케어·빅데이터 등 최신 기술을 보유한 혁신 기업과 기관이 참여한다. 스마트라이프위크 홈페이지의 온라인 전시관 탭을 통해 "하남이네 힐링펫"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 하남시는 지방자치단체 주도로 개발한 공공 앱을 소개하며, AI와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정신건강 서비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하남이네 힐링펫"은 Chat GPT 기반의 AI 챗봇 앱으로, 귀여운 힐링펫 캐릭터와 대화하며 이용자의 심리적 부담을 줄여준다. 사용자는 앱 안에서 "감정일기"를 작성해 하루를 정리하고 내일을 계획할 수 있으며, AI는 대화를 분석해 우울·불안·스트레스 등 기분 상태와 심
"2025 오산 e-스포츠 페스타"가 세대와 세대를 잇는 미래형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특히 오산시는 대한민국 e-스포츠 중심도시로의 발판을 다졌다.이권재 시장은 성황리에 종료된 "2025 오산 e-스포츠 페스타"와 관련해 "e스포츠는 세대가 함께 즐기는 문화이자 새로운 성장동력"이라며 "앞으로도 e-스포츠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문화·교육적 가치를 확산시키고, 오산을 대한민국 e스포츠 중심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9일 오산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오산시와 오산대학교의 공동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약 1000명의 시민이 찾아 전국 청소년과 함께 어울리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졌다.이번 페스타의 메인은 전국 중·고등학생이 참가한 리그 오브 레전드(LOL) 본선 경기였다. 긴장감 넘치는 승부 속에 △1위 TPA Rookies(자유참가 팀) △2위 놀러왔어요(자유참가 팀) △3위 상록고·은평메디텍고(공동 3위)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오영균)이 오는 28일부터 "2025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유료 프로그램 "빛따라, 수원화성 미디어산책"을 선보인다. 미디어아트의 화려한 볼거리에 수원시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 해설이 더해진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은 단순 관람을 넘어 축제 현장을 해설사와 함께 산책하며 즐긴다. 성곽 전문 해설에 행궁가게와 스누피 팝업스토어 구경이 더해져 더욱 생동감 넘치는 미디어아트 축제를 경험하게 된다."빛따라, 수원화성 미디어산책"은 1일 3회 운영되며, △화서문 미디어아트 관람 △팝업스토어 구경 및 포토 타임 △북포루 등 성곽 해설 △장안문 미디어아트 관람 등으로 구성된다. 만 6세 이상 참여 가능하며, 100% 사전 예매로 운영된다. 오는 9일부터 NOL티켓에서 1인 5000원에 예매 가능하다. 단 27일은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개막식이 진행됨에 따라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는다.또 수원문화재단은 행리단길 유명 드라마 촬영지부터 미디어아트 축제 현장을 연결하는 마을해설사
화성특례시는 관내 다자녀가정의 공영주차장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자녀가정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자동감면제"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시는 현재 다자녀가정(2자녀 이상)을 대상으로 "맘애좋은 화성다자녀카드"를 발급해, 공영주차장 67개소에서 주차 요금의 50%를 감면하는 등 다양한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기존에 공영주자창 요금을 감면받기 위해서는 관제센터 직원을 호출한 뒤 현장에서 "맘애좋은 화성다자녀카드"를 직접 제시해야 하고, 보호자가 아이를 동반하고 있을 경우 실물 카드를 준비하느라 출차가 지연되는 등 불편이 있었다. 이번 자동감면제 도입으로 기존에 다자녀카드를 발급받아 사용 중인 다자녀가정은 "경기똑D"앱에 차량번호만 등록하면 공영주차장 이용 시 자동으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카드 신규 발급 시에는 선택사항 항목을 체크하고 차량번호를 등록하면 된다.이번 자동감면제 도입은 화성특례시와 경기도, 화성도시공사가 협업해 추진한 것으로, 매달 29일까지 등록된 차량에
경기 광주시가 신현 행정문화체육센터 1층에 국공립 신현어린이집을 새롭게 개원했다고 9일 밝혔다. 1일 개원한 신현어린이집은 전용면적 666.48㎡ 규모에 7개의 보육실을 갖추고 있으며,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최신 보육 환경을 갖췄다.특히 행정문화체육센터 내에 위치하여 주민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으며, 이번 개원으로 신현 지역 학부모들의 보육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1일부터 2030년 8월31일까지 5년간 국공립 체제로 위탁 운영되며, 투명하고 공공성 높은 보육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광주" 실현에 앞장설 예정이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상수도 맨홀 등 밀폐공간 내 유해가스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밀폐공간 유해가스 실시간 관리시스템 구축사업(약칭 카나리아 프로젝트)"사업을 본격 착수한다고 9일 밝혔다.총 사업비 5000만원이 투입된 이 프로젝트는 지하공간 작업 중 유해가스에 민감한 카나리아를 이용해 위험을 감지했던 과거 사례에서 착안한 이름이다. 최근 하수도, 상수도 맨홀 내부 유해가스 축적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시는 전국 최초로 사물인터넷(IoT·Internet of Things) 기반 밀폐공간 유해가스를 실시간으로 감지·감지하는 체계를 구축했다.이 프로젝트는 최근 하수도와 상수도 맨홀 내부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했다. 맨홀 내부는 산소 결핍, 메탄가스, 황화수소 등 다양한 유해가스가 밀폐된 공간에 축적될 위험이 매우 높음에도 불구하고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은 부족한 실정이다."카나리아 프로젝트"는 상수도 맨홀 내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콜롬비아 전국주지사연합(Federacion Nacional de Departamentos) 대표단이 최근 시를 방문해 스마트도시 적용 기술과 운영 사례를 체험했다고 9일 밝혔다. 대표단은 에라스모(Erasmo Zuleta Bechara) 의장을 비롯해 주지사 6명과 고위급 공무원 등 총 17명으로 구성됐다.대표단은 지난 5일 성남시의 주요 스마트도시 기관을 둘러보며 운영 중인 서비스를 벤치마킹하고, 임종철 성남시 부시장과 환담을 통해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임 부시장은 "우리 시의 스마트도시 기술을 적용한 현장을 둘러보며 성남시의 사례가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콜롬비아 정부와 성남시가 우호적인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콜롬비아 주지사단은 이어 도시정보통합센터와 드론종합관제실을 차례로 둘러보며 성남시가 운영하는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직접 확인했다. 사물인터넷(IoT) 기반 안전관리시스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기흥구는 기흥호수공원 주변 도로부지 환경개선을 위해 고가도로 하부 공유재산과 유휴부지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불법 행위에 대해 집중 지도단속을 진행 중이라고 9일 밝혔다.단속 대상은 △도로점용이나 공유재산 허가를 받지 않고 사용하는 가설시설물 △노점상 △마당부지 △경작 △적치 등이다.단속을 위해 구는 지적측량과 공간정보를 활용해 고가하부지도를 제작하고, 현장답사와 드론 모니터링 등의 방법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관련부서·기관과 협의해 해당정보를 공유하고, 관계법에 따라 행정조치와 원상복구 명령을 내렸다.이 결과 기흥호수 인근에 있는 지방도 311호선 고가 하부 무단점유구간 약 6.5㎞, 6000㎡ 중 87%를 원상회복했다. 구는 관계기관과 이 공간을 기흥구 신갈동에 있는 고가 하부 환경개선 사례와 같이 311호선 고가 하부 공간도 시민이 이용하는 파크골프장 등으로 조성하고, 나머지 구간에 대해서도 시민 편의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시민 의견을 접
경기 광주시가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세종-포천 고속도로 추자1교 하부 공간에 대한 도로점용 허가를 최종 승인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허가로 오포1동 주민들이 고속도로 개통 후 겪어온 소음, 분진, 지역 단절 문제를 해소하고, 공공체육시설을 조성하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광주시는 올해 말까지 실시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2026년부터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고속도로 개통으로 인해 오포1동에 설치된 IC와 교량으로 인해 발생한 소음, 분진, 지역 단절 등의 문제를 겪고 있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환경 개선과 체육 인프라 확충을 목적으로 추진된다.그동안 오포1동은 시 관계부서와 협력하며 한국도로공사에 주민 1178명의 서명을 제출했다. 지난 6월 말에는 시의원과 주민대표단이 직접 도로공사 본사를 방문해 체육시설의 필요성을 강력히 설명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또한, 해당 사업 추진 과정에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안태준 의원의 지속적인 지원도 뒷받침되었
신안코스메틱의 스킨케어 브랜드 션리(Shionle)가 지난 5일 국내 최대 H&B 스토어인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공식 입점했다고 8일 밝혔다.션리는 신안코스메틱의 대표 브랜드로, 이번에 입점한 다시마 라인은 완도산 청정 다시마 잎과 줄기즙을 핵심 원료로 사용해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위한 수분공급 및 진정 케어에 초점을 맞췄다. 핵심 원료인 다시마에는 미네랄과 비타민C·E가 풍부해 피부에 생기를 더해주며, 점액질 성분이 수분 증발을 막아 오랜 시간 촉촉함을 유지해준다.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자극을 줄인 순한 성분으로 설계되었으며, 피부 장벽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 해당 라인은 토너, 세럼, 크림, 패드, 클렌징폼, 마스크팩 등 총 6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올리브영 입점을 통해 △다시마 앰플 클렌징폼 △다시마 그리너리 세럼 △다시마 글레이즈드 크림 3종이 우선 선보여진다. 브랜드는 향후 입점 품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온라인몰에 이어 오프라
이권재 오산시장이 화성시 장지동에 추진 중인 동탄2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에 대해 강하게 규탄하고 사업 전면 철회를 재차 촉구했다.이 시장은 8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물류센터 건립 계획이 27만 오산시민과 동탄신도시 지역주민들에게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이 시장과 오산시의회 의원 전원, 지역 주민 300여 명이 함께했다. 이권재 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동탄2 초대형 물류센터는 당초 52만 3000㎡에서 40만6000㎡로 조정됐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서울 코엑스에 맞먹는 규모"라며 "물류센터가 완공되는 2027년 기준 경기동로의 유출입 차량 수가 1만2000대로 기존 계획 대비 3000대 밖에 줄어들지 않아 체감상 큰 차이가 아니다"라고 직격했다. 이 시장은 이어 "화성시와 사업시행자가 교통 문제에 대한 근본적 해결책도 제시하지 않은 채 불도저식으로 사업을 밀어붙이려 하고 있다. 이는 27만 오산시민과 동탄신도시 지
파주시 운정신도시에서 수돗물에서 흙탕물이 나와 주말 내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는 2년 전 동패동, 산남동 등에서 발생했던 "흙탕물" 사태가 또다시 재현된 것이어서 주민들의 불안과 불만이 커지고 있다.지난 5일 오전 11시 반쯤, 파주 와동동 아파트 단지에서 흙탕물이 나온다는 주민 신고가 잇따랐다. 이후 한국수자원공사는 6일 오전 10시쯤 정상 수질의 물이 저수조에 유입되는 것을 확인했으며, 상수도가 오염된 지 22시간여 만에 복구를 완료했다8일 취재를 종합해보면 피해 단지는 △별하람마을 1·3·4·5단지 △가람마을 5·7·12단지 (별하람마을 5단지 호반써밋 / 가람마을 7단지 한라비발디 / 12단지 별숲오르트) 등이다. 해당 단지에 실제 흙탕물이 나오는 것을 확인한 수자원공사 등이 긴급 복구 작업에 들어갔고, 이 과정에서 아파트 4800여 세대 주민이 식수 사용에 불편을 겪었다.파주시도 와동동 일대에서 수돗물에서 이물질이 발견됐다는 민원이 잇따라 접수되면서 긴급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올해 첫 개장한 "동탄 패밀리풀"이 지난달 31일을 끝으로 2025년도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동탄 패밀리풀은 석우동 654에 위치한 가족형 물놀이 공간으로, 지난 7월19일 개장한 이후 약 4만3000명이 방문하며 화성시민과 인근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더 많은 시민들이 패밀리풀을 이용할 수 있도록 8월 5일부터 운영 방식을 기존 종일제에서 2부제로 전환해, 1일 수용 인원을 850명에서 1700명으로 확대했다. 운영시간도 2시간 연장해 시설 혼잡도도 완화했다.또한,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푸드트럭 도입, 무더위 쉼터 마련, 돗자리·구명조끼 무료 대여 등 물놀이객에게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했다.그 결과 운영 종료와 함께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92.7%가 전반적인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특히 쾌적한 환경 조성과 세심한 이용 안내가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져, 직원 친절도·시설 청결도·홍보 만족도에서 높은
성남시가 8일 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판교 소재 2곳 방위산업 분야 기업과 "이에스지(ESG) 환경 분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차상훈 LIG넥스원 부사장, 김철홍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상무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2곳 기업은 성남시가 추진 중인 환경보호 활동과 생물의 다양성 증진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해당 기업 인근에 있는 판교환경생태학습원(삼평동)을 비롯한 탄천태평습지생태원(태평동) 등 6곳에서 비오톱 제작, 밀원식물 식재, 생태계교란종 제거 작업 등도 함께 한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경주에서 열린 "제15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전 종목 최다 수상의 쾌거를 이루며 상업계열 경기직업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이번 대회는 미래산업과 융합 서비스 신산업 실무역량을 겨루는 자리였다. 경기도 학생 선수단은 43개 전 종목에 출전해 총 84명이 수상했다. 이번 성과는 산업현장과 같은 실전 경험 중심의 교육과정과 교사들의 열정적 지도가 만든 결과이다. 도교육청은 그동안 지역과 산업현장 중심의 직업교육 생태계에서 역동적인 미래형 직업교육을 강조해왔다.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및 3차산업에 발맞춘 상업계열 학교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고, 학생의 잠재력 발휘와 실무역량 함양을 위한 지원에 힘쓰고 있다.
광주시문화재단(이사장 방세환)은 광주시 대표 축제 "제30회 광주시 남한산성문화제"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남한산성 도립공원에서 개최된다고 8일 밝혔다.올해는 남한산성문화제의 30주년을 기념하여 "천년의 바람을 지나, 다시 깨어나는 남한산성문화제-시간의 성벽"을 주제로 세계유산 남한산성이 간직한 역사와 유산의 가치, 남한산성을 지킨 사람들을 조명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3일간 진행되는 문화제에서는 △개막식 △산성풍류 "옥천정 이야기" △광주 in 산성 △수호의 영웅들 △남한산성 레퍼토리 공연 "달을 태우다" △그루브 in 산성 △Together! 대동퍼레이드 △수어장대 1박 역사체험 힐링캠프 "성곽의 밤, 수호의 아침" △산성의 혼, 대동굿 △역사 탐방 성곽 트래킹 "시간의 성벽" △남한산성 성곽 놀이터 △효종갱 시식 챌린지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안양시가 글로벌 스마트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2021년 9월 최초로 "스마트도시"로 인증한 안양시는 지난해 10월, 국내 기초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유엔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ITU)으로부터 "스마트도시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하며 "스마트 안양"의 위상을 세계에 각인시켰다.이는 2013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스마트창조도시" 비전을 선포한 지 11년 만에 거둔 결실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5일 <머니S>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을 위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발 빠르게 접목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이를 통해 시민의 안전한 일상과 일자리 창출, 복지와 교육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최 시장은 "스마트 행복도시로의 성장은 오로지 시민행복을 위한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을 반드시 완성해 중단없는 안양발전과 제2의 도약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안양시는 2012년 7월3일, "스마트 창조도시 비전 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 소속 시장단(이강덕 포항시장, 이동환 고양시장, 김병수 김포시장)과 함께 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시민들이 협동조합 결성을 통해 조성한 대표적인 도시재생 모델 "홀쯔막트 25(Holzmarkt 25)"를 방문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현장을 살펴봤다. 이 시장은 이날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IFA 베를린(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 Berlin) 2025" 참관 및 라이프 린드너 IFA 최고경영자 등과의 간담회 등 3박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이 시장 일행이 7일 방문한 "홀쯔막트 25"는 베를린 슈프레 강변에 있는 지역으로 베를린 장벽 붕괴 후 공터였던 공간을 시민들이 창의성을 발휘해 문화·상업·녹지가 함께 하는 복합지구로 재개발한 곳이다.
성남시가 8일과 9일, 11일과 12일, 내달 14일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 라이브(LIVE)" 토크콘서트를 연다.8일 성남시에 따르면 이번 토크콘서트는 50개 동 주민과 신상진 성남시장이 직접 시의 주요 현안들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일정과 장소는 △8일 오후 3시 성남동·하대원동·도촌동(중원구청 대회의실 3층) △9일 오전 10시 30분 신흥1동·태평2·3·4동·수진1동(수정커뮤니티센터 지하1층) △11일 오후 2시 판교동·백현동·운중동·삼평동(판교유스센터 공연장) △12일 오후 2시 신흥2·3동·단대동·양지동(수정구청 대회의실)에서 차례로 이어진다. 내달에는 14일 정자동·금곡동·구미1동 주민들과의 만남을 끝으로 전체 50개 동과의 현장 대화 릴레이가 마무리된다.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마주 앉아 대화하는 공감형 간담회다. 신상진 시장은 시정 전반의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미래 비전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과 건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5일 자원순환 분야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자원순환 유공 국무총리 단체 표창"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환경부는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기념해 환경보전 기여도와 탄소중립 실천, ESG 기반 정책 추진 성과가 높은 기관을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시는 대규모 다회용기 사용 전환에 대한 사업을 민관 협력으로 진행해 온 것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난 3월 환경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과 협약을 맺고, 에버랜드 27개 매장과 캐리비안베이 12개 매장, 직원식당 등을 포함한 총 42개소에 다회용기 사용을 전면 도입했다. 세 기관의 협력으로 연간 약 200만개의 일회용컵 감축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되며,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지에서 다회용기 문화를 정착시킨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