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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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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고도제한 완화로 수원 군 공항 주변 재개발과 재건축 개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앞서 지난 19일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21일 수원시에 따르면 현재 수원역은 1997년 고도제한이 12m였을 당시 2층의 건축 구조물이었고 2002년 고도제한 기준이 45m까지 완화되면서 6층까지 건축됐다.이번 법령 개정안이 적용될 경우 수원역사 건물은 9층까지 증축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앞서 시는 민선 8기 2주년 브리핑에서 "도심 재창조 2.0 프로젝트"를 통한 수원 대전환 비전을 제시한 가운데 수원 군 공항으로 인한 비행안전구역 내 고도제한으로 역세권 내 구도심, 주거지 노후화 등 피해가 막대함에 따라 고도제한 완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해왔다.시는 비행안전구역 고도제한 기준이 바뀔 경우 건축 가능 층수와 도심 개발 방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법령 시행 시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 전반에 미칠 영향을 선제적으로
화성특례시 "매송~동탄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KDI PIMAC)에서 수행한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화성특례시는 21일 "매송~동탄 고속화도로 건설사업"이 KDI 조사 결과 사업 타당성과 민자 적격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 도로는 화성시 매송면 원평리에서 반정동을 연결하는 길이 약 10.63km의 왕복 4차로 고속화도로다. 총사업비 6891억원이 투입돼 손익공유형(BTO-a) 방식(60개월 공사, 50년간 운영)으로 추진된다. 지난 2020년 4월 민간투자사업으로 제안된 이후 시는 관련 절차에 따라 지난해 10월부터 올 6월까지 사업 타당성과 민간투자 방식의 적정성을 검토하는 민자 적격성 조사를 진행했다. 본 노선이 개통되면 매송·동탄 간 통행 시간이 50분에서 26분으로 단축돼 기존 간선도로의 교통 혼잡이 완화되고 동서 연결도로 확보를 통한 광역 교통망 구축과 지역 간 균형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인근에 봉담3지구, 효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교육만큼은 대립과 갈등을 넘어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임 교육감은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경기-서울 학생토론회"에 참석해 "오늘 학생들이 보여준 토론의 품격은 경청과 존중에 있었다"며 "우리 사회에서 점점 잊혀가는 대화의 힘과 합의의 길을 국회에 모인 학생들이 보여줬다"고 평가했다.이번 토론회는 보이텔스바흐 합의 기반으로 마련됐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 유지와 폐지를 주제로 경기와 서울 지역 대표 고등학생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토론회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지역별 중·고등학생 등 모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수능 유지 측은 "전국 단위의 공정한 평가 기준은 여전히 필요하다"며 "수능이 무너지면 대학 입시에서 학생부나 비교과 활동의 비중이 커져 또 다른 불평등이 심화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반면 폐지 측은 "수능 한 번으로 미래가 결정되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다양한 역량을 반
신상진 성남시장이 경기 남부 교통난 해소방안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신 시장은 20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서한을 전달하며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판교 제2·3테크노밸리 교통대책(용인·서울고속도로 금토 톨게이트 연결로 개설) 등을 건의했다.신 시장은 서한에서 "성남·수원·용인·화성은 인구 420만명이 넘는 거대 생활권으로 정보기술(IT)과 반도체 산업 등 국가 전략산업이 집적된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핵심 도시"라며 "그러나 현재 경부축 교통시설은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르러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으며 기반시설 확충에도 한계가 있는 만큼 대규모 수송이 가능한 교통수단의 도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성남·수원·용인·화성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신규 광역철도 사업으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성남과 용인, 수원을 거쳐 화성까지 연결되는 총 연장 50.7km의 노선이다. 이 노선은 비용 대비 편익(B/C) 값이 1.20으로 민간투자 제안이
용인특례시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중소기업, 용인경전철과 협력해 추진한 "용인에버라인 열차 자동운전용 광전변환 지상 송수신장치(이하 통신장치)"의 국산화 개발 제품 시험운전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통신장치는 열차 자동운전을 위해 열차와 지상 제어장치를 연동시켜 현재 속도, 속도 제한, 이동 권한 등의 정보를 주고받는 핵심 장치다. 그동안 해외 도입품에 의존해 왔으나 제품 단종과 예비품 부족 문제로 국산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용인경전철은 국내 최대 철도 연구 기관인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수차례 기술 협의를 진행해 온 결과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의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기술 국산화를 본격 추진하게 됐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을 주관기관으로 휴미디어, 용인경량전철, 용인에버라인운영이 참여해 2023년부터 2년간 "용인경량전철 지상 송수신 장치 국산화와 대체품 개발사업"을 진행해 국산화 제품의 현장 적용에 성공했다. 이번에 개발된 장치
오산시가 미혼남녀 만남 행사 "SOLO만 오산" 2025년 1회차 행사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9월6일 오후 1시30분부터 저녁 10시까지 오이도와 대부도 일원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참가대상은 만 27세에서 39세 사이 미혼남녀 32명(남 16명, 여 16명)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단순한 교류 자리가 아닌 인구정책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청년층의 만남 기회를 넓히고 결혼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공공기관이 주관하는 신뢰성 있는 만남의 장을 제공한다는 취지다.행사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전문가 연애 코칭 △커플 레크리에이션 △1대 1 바닷가 산책 △스피드 데이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등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설레는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신청은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자격은 △오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직장인(자영업자·프리랜서 포함) △오산시 소재 기업체 재직자 중 혼인 이력이 없는 만 1986~
경기도교육청이 19일부터 이틀간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주민참여예산 자문위원회"를 열고 2026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본예산 편성 제안 의견을 심의했다.주민참여예산자문위원회는 경기교육 정책과 예산편성에 도민 의견을 반영해 투명성을 높이는 자문기구로, 도내 31개 시군 대표, 지역․민간 단체 위원 등 모두 33명으로 구성돼 있다. 19일 자문위원회에서는 지역간담회와 분과위원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검토했다. 앞서 도교육청은 25개 교육지원청 지역간담회와 지역청소년교육의회를 통해 도민, 교직원, 학생, 학부모 의견을 모았다. 이어 20일에는 최종 제안 의견을 선정했다. 주요 제안은 △진로교육 강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 확대 △디지털 활용교육 활성화 △경계선 지능 장애 학생지원 △친환경 운동장 조성 지원 확대 등이다.도교육청은 이번에 선정된 제안 의견을 2026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본예산에 반영해 예산편성 과정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갈인석
경기 평택시가 20일 중앙아시아 주요 도시들과의 교류 확대 계획을 밝혔다. 국제사회가 주목하는 전략적 요충지인 중앙아시아와 연계해 평택의 도시 외교와 경제·문화적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평택시에 따르면 중앙아시아는 최근 세계 각국의 협력 대상지로 떠오르고 있다. 유럽연합(EU)의 경우 지난 4월 중앙아시아 5개국(카자흐스탄, 키르기스공화국,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과 첫 정상회의를 열어 120억유로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무역·물류·에너지·디지털·원자재·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중국도 중앙아시아를 "일대일로(一帶一路)"의 전략적 핵심 파트너로 설정해 기반 시설(인프라) 투자와 경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일본도 심각한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앙아시아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이렇게 국제사회에서 중앙아시아의 위상이 높아지고 새로운 기회의 창출이 예상됨에 따라 평택시도 중앙아
경기 하남시가 46억원 규모의 세외수입 체납액이 발생됨에 따라 총 2400건의 체납안내문을 일괄 발송하는 등 징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건전한 재정 운영과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을 위해 정해진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지방세징수법" 등에 따라 부동산, 차량, 예금 등 재산 압류를 비롯한 강제징수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20일 밝혔다. "세외수입"은 국·공유재산 임대료, 과징금, 과태료 등 지자체가 징수하는 각종 수입을 뜻한다. 이번에 발송된 체납안내문은 체납액 약 46억원 규모로 안내문에는 항목별 금액과 함께 납부 기한과 방법이 상세히 기재돼 있어 수령자는 본인의 납부 내역을 쉽게 확인하고 처리할 수 있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CD/ATM을 비롯해 가상계좌, 인터넷, 신용카드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안내문을 받은 시민들께서는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에 꼭 체납액을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 문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민생경제 현장 버스 투어 대장정에 올랐다."달달버스"가 첫 번째로 달려간 곳은 1000억 원대의 외국 투자유치 현장이었다. 김 지사는 20일 오전 10시 TOK첨단재료㈜의 평택 포승공장 착공식에 참석하는 것으로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시작했다. 달달버스는 "달려간 곳 마다 달라진다"는 의미다.TOK첨단재료는 이날 착공식이 열린 포승읍 희곡리 5만5560㎡(1만6807평)에 1010억원을 투자해 고순도 화학제품과 포토레지스트 제조시설을 구축한다. 포토레지스트는 반도체 원료인 원판 모양의 실리콘웨이퍼에 뿌리는 "감광액(感光液)"이다. 빛을 받아 반도체 회로를 그리는 데 사용되는 핵심소재다. 김 지사는 이에 앞선 2023년 4월 취임후 첫 해외출장지로 일본 가나가와현을 방문해 세계적인 반도체 핵심소재 기업 TOK 본사에서 타네이치 노리아키 대표와 투자 유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었다. 그로부터 2년만에 평택 포승공장에서 결실이 맺어진 것이다. 김
평택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19일 제257회 임시회 폐회 중 제5차 회의를 열고, 지난달 28일 자로 신설된 교육국의 2025년 주요 업무 보고를 청취했다.이날 회의에는 김영주 기획행정위원장을 비롯한 김명숙 부위원장, 김혜영 위원, 이기형 위원, 최재영 위원과 교육국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하였으며, 교육청소년과·평생학습과·배다리도서관·안중도서관으로 구성된 교육국의 주요 업무와 향후 추진 계획을 보고 받은 뒤, 질의·응답을 진행했다.보고된 주요 과제로는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평택시 평생학습관 건립 △도서관 인프라 지속 확충 △지역-도서관 독서 문화 네트워크 강화 등이 있으며, 위원들은 평택의 미래 발전을 견인할 교육 기반 조성 방향을 면밀히 점검했다.또한, 작은도서관의 내실 있는 운영과 평생학습관·도서관 건립의 철저한 관리 필요성을 지적했으며, 평택중앙도서관 건립 시 시민 의견을 반영해 차별화된 쉼터 공간으로 조성할 것을 주문했다.김영주 위원장
경기 광주시가 20일 오후 2시부터 실시하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의 날"에 이마트 경기광주점을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 시범훈련 장소"로 선정했다.이번 훈련에서는 대피 안내방송에 따라 시민들이 질서정연하게 이동하는 훈련이 진행되며 훈련 시간 동안에는 시범훈련 장소인 이마트 경기광주점 외부로의 차량 출차가 통제된다.특히, 공습경보 발령 시 모든 시민은 인근 민방위 대피소로 신속히 대피해야 하며 운행 중인 차량은 군 작전 차량 및 응급구조 차량 등의 비상차로 확보를 위해 20분간 광주소방서의 지시에 따라 "길 터 주기 훈련"에 협조해야 한다.
오산시(시장 이권재)기 지난 18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2025년 오산시 SNS 시민기자단" 위촉식을 열고, 시민 중심의 시정 홍보에 나섰다.이번 SNS 시민기자단은 공개 모집을 통해 고등학생부터 직장인, 자영업자 등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2025년 8월~2027년 8월) 시정 현장과 축제·행사, 생활 정보, 숨은 명소를 찾아 취재하고, 시 공식 SNS와 개인 SNS로 시민들에게 생생하게 소개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기자단이 기존 행정 중심의 홍보 방식을 넘어, 시민 스스로 지역 이야기를 기록하고 확산하는 "시민 참여형 미디어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취재 지원, 현장 취재 기회 확대, 사진·영상 제작 등 콘텐츠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20일부터 감일·위례 지역에서 운행 중인 수요응답형 버스(DRT) "똑버스"의 전화 호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스마트폰 앱("똑타")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감일·위례 지역에서는 총 9대의 똑버스가 하루 평균 640여 명의 승객을 태우고 운행 중이지만, 앱으로만 호출이 가능해 이용에 한계가 있었다.새롭게 도입되는 전화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경기교통공사 콜센터로 전화해 상담원의 안내에 따라 배차를 신청하면 된다. 예약이 확정되면 카카오톡 알림을 통해 탑승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올해 상반기에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금·은·동메달을 딴 시청 직장운동부 단원 89명에게 2억1013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시는 19일 오후 2시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임종철 성남시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상반기 직장운동부 입상 단원 포상금 전달식"을 했다. 성남시청 직장운동부(10개 종목, 총 111명)은 지난 1~6월 78개의 국내외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101개, 은메달 41개, 동메달 48개 등 모두 190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가장 많은 포상금을 받은 선수는 915만원을 받은 배드민턴팀의 조건엽 선수다. 조 선수는 "2025 세계 혼합 단체 선수권대회"를 비롯한 9개의 국내외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땄다.지도자 15명에게는 총 4428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화성FC가 구단 산하 유스팀의 차세대 선수 발굴을 위해 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개 테스트는 내년부터 K리그 주니어 등 국내 주요 유소년 대회에 참가할 선수단을 구성하기 위한 것이다.이번 테스트는 U12(초등학교 4~6학년), U15(중학생), U18(고등학생) 연령별로 진행되며, 모집 인원에 제한은 없지만 연령별로 약 35명 내외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 과정은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서류심사와 실기검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실기검사에서는 △기본기 △체력 △발전 가능성 △인성 등 네 가지 항목을 중점적으로 심사해 단순한 경기력뿐 아니라 선수로서의 태도와 성장 잠재력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는 단기적인 성과보다는 장기적인 육성과 팀 내 조화를 고려한 선발 방침으로, 구단이 추구하는 "인성과 기량을 겸비한 선수 육성"의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선발 인원에 제한은 없으나 연령별 약 35명 내외로 모집이 이뤄질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9일 남부청사에서 신규교사의 현장 적응과 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경기교사인턴제" 운영의 최종 성과와 비전을 공유했다."경기교사인턴제"는 2025년도 초등교사 임용시험 합격자 89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6개월간 운영했다. 인턴교사들은 수석교사 소속 학교에서 수업, 생활지도, 행정업무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경험하며 교직 적응 역량을 쌓았다.특히 수석․경력 교사의 도움을 받으며 △다학년․다교과 연계 수업 △부담임․보조교사 △수업 참관 △단독 수업 △생활지도 △행정 등 실질적인 교육활동에 참여했다.이번 성과․비전 공유회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수석교사, 멘토 교사, 인턴교사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임 교육감과 함께 한 간담회는 △수고의 결실, 빛나는 발걸음 △교사의 길, 성장스토리 △함께 그릴 미래 청사진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간담회에서 임 교육감은 인턴교사들과 지난 6개월간의 교직 적응 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9일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국가비상 상황이 벌어지면 언제 어디서든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체계를 더욱 더 확고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을지연습 둘째 날을 맞은 이날 오전 훈련상황보고를 받은 후 "시 공직자 모두가 을지연습을 잘 수행하고 있는 데 대해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시가 군·경·소방, 그리고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서 어떤 비상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이 시장은 "북한 김정은은 어제 핵무장 강화를 이야기했다"며 "우리가 훈련에서 상정하는 상황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번 을지연습에 임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을지연습에는 용인시를 비롯해 군·경, 소방 등 지역 내 6개 기관에 총 400여 명이 전시종합상황실 등을 운영한다.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오영균)은 지난 18일 백석예술대학교(산학협력단장 임경선)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MZ세대를 대상으로 2025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관광 분야를 전공하는 학생들에게는 축제의 기획, 운영, 마케팅 등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협약을 통해 재단은 백석예술대학교 학내 수업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온라인 홍보 활동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은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하여 행사 전 사전 홍보 활동과 행사 기간 중 현장에서 축제의 생생함을 전달하는 콘텐츠 제작을 수행하게 된다. 활동 우수자에게는 재단 이사장 표창과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2025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홍보 협력 외에도 양 기관은 관·학이 연계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운영하기 위해 △학술정보 및 산업정보의 상호 교환 △교육과정 및 교재의 공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건설한 "팽성2배수지"를 다음 달부터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배수지 조성 사업은 총 583억원을 투입해 배수지 시설 용량 1만2000㎥/일, 관 직경 700~800㎜, 연장 21㎞에 이르는 송·배수관로를 신설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팽성읍 지역의 지속적인 저수압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지금까지는 비전2배수지에서 팽성읍 전 지역에 수돗물이 단일 관로로 공급돼 관로 누수 사고 발생 시 팽성읍 전체가 단수되는 위험이 존재했다. 하지만 "팽성2배수지" 운영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안전한 급수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팽성2배수지"는 스마트 관망 관리 시스템과 실시간 수위 및 수질 모니터링 센서가 도입되어 물 사용 패턴에 따른 수요 예측과 자동 제어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단수 사고나 급격한 물 사용 증가와 같은 비상 상황에도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체계가 구축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