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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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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인구 50만 자족도시 실현과 예산 1조원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2040 오산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오산시는 지난 25일 미래 성장 전략과 핵심 과제를 담은 중장기 발전계획을 공개하며, 지역 경쟁력을 갖춘 도시 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앞서 지난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장과 간부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40 오산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전략과제를 공유했다.이번 용역은 지난해 11월부터 진행됐으며, 오산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특화된 지역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용역 결과 △주거·도시·도로·교통 △산업·경제·R&D·농업 △문화·관광·체육 △환경·안전·공원·녹지 △보건·복지·교육 △행정·자치분권 등 6대 부문에서 총 54개 세부사업이 수립됐다. 이 중 중요성과 시급성을 고려해 24개의 핵심과제가 선정됐다.시는 이번 최종 보고회를 통해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지반침하 등 지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올해 국토교통부와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생활밀착형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를 시행한다. 이번 탐사는 지하철역사 주변, 노후 관로 매설 구간, 대규모 굴착공사 현장 등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 11곳을 선정해 약 60km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탐사 구간 선정 기준과 연차별 계획을 수립해 매년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긴급 지반탐사도" 병행 추진한다. 갑작스러운 지반침하, 도로 균열, 상습 민원 발생 지역에 대해 신속히 점검하고 원인 분석과 즉각적인 보수 조치를 통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 시는 관련 법에 따라 개별 기관이 5년 주기로 시행해 오던 지반탐사를 시 주관의 "통합탐사" 체계로 전환한다. "통합탐사"에는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14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며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최한 "민선지방자치 30년 지역경쟁력 평가"에서 환경안전 경쟁력 분야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지난 22일 최우수 인증패를 받았다.이번 평가는 전국 226곳 시군구의 인구·재정·지역경제·건강문화·환경안전 5개 분야, 총 53개 지표 변화 추이를 1995년부터 현재 시점까지 10년 단위로 조사 분석해 이뤄졌다.성남시는 주거환경 증진, 생활환경 개선, 주민 안전 강화 등 전반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영역별 평가 지표와 점수는 △인구 1000명당 주차장 면수(695면)와 건축허가 면적(375㎡) 등 주거환경 분야 87.91점 △1인당 연간 생활폐기물 발생량(52㎏), 1인당 공원면적(12㎡)과 녹지지역 면적 비율(73%) 등 생활환경 분야 86.58점 △자동차 1000대당 교통사고 발생 건수(8.9건) 등 안전 분야 60.00점이며, 평균 78.16점으로 전국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신상진 성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3일부터 7일간 네덜란드를 방문해 첨단 농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국제교류를 추진한다. 24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인 이번 교류는 네덜란드 에레스(Aeres)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선진 농업 기술과 교육 노하우 벤치마킹을 위해 마련했다.특히 교원과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연수로 운영해 미래 농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원 전문성 신장과 학생 글로벌 역량 확장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에레스 드론턴 대학에서 원예 정밀 농업과 스마트 농업 강의와 실습에 참여하고, 현지 농가와 관련 기관을 방문해 네덜란드 농업 경영 현장을 직접 체험한다. 연수에 참여한 국제첨단농업전문학교 김민승 학생은 "농업 강국의 첨단 기술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어 한국 농산업 발전과 농창업 비즈니스 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방문 기대감을 밝혔다.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첨단 농업을 선도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지원을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23일 새솔동 수노을중앙공원에서 개최한 서부권 권역별 콘서트 "한여름 밤 시간여행 콘서트"가 관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콘서트는 화성특례시 주최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주관으로, 동부권과 북부권 콘서트에 이어 올해 3번째로 개최된 권역별 콘서트로 시민 4,000여 명이 현장을 가득 채웠다. 콘서트는 파워스화성 난타의 신명 나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JTBC "히든싱어2" 김광석 편에서 맹활약한 뮤지컬 배우이자 실력파 가수인 최승열 △2000년대 초반 모든 세대의 추억과 공감을 이끌어 낸 가수 자두 △오랫동안 꾸준히 남녀혼성 그룹의 최정상 자리를 지켜온 가수 코요태의 열정적인 무대로 가득 채워졌다. 특히, 늦여름의 더위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은 신나는 멜로디와 함께 연인, 친구, 가족과 추억을 나눴으며, 현장은 안전요원과 운영 인력이 세심하게 배치돼 끝까지 편안하고 안전하게 진행됐다. 정명근 시장은 "무더운 여름밤, 음악과
경기 광명시가 3040세대 경력 전환을 위한 미래직업 밀착 지원에 나섰다.시는 지난 23일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 강당에서 "3040 미래직업 탐색 입문과정"을 개강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지난 12일 광명시와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이 체결한 직업탐색 평생학습 활성화 업무협약의 첫 성과로, 경력 전환을 희망하는 30~40대 시민 44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3D제품설계, 전기에너지시스템 두 개 학과로 나눠 진행한다.이번 과정은 "2025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3000만 원으로 운영하며, 오는 11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2차시(36시간) 동안 진행한다.참여자들은 전문 기술 분야 직무 체험과 현업 종사자 멘토링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수료 후에는 직업훈련 과정 연계 상담도 지원받을 수 있다.정찬수 평생학습원장은 "3040세대가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고, 지역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가평군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해 자원봉사와 성금 기부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경기신보에 따르면 이번 자원봉사 활동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및 가평군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해 8월 8일과 22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시석중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25명이 함께했다. 복구 활동에 동참한 임직원들은 가평군 청평면 수해 피해 농가에서 침수와 토사로 훼손된 시설을 정비하고, 토사 제거 등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경기신보는 지난 2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지회에 500만 원의 성금도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재단 임직원들이 월급에서 끝전 공제 방식으로 자발적으로 모은 금액으로, 가평군 수해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시석중 이사장은 "예상치 못한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가평군민들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임직원들과 함께 현장을 찾았다"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선 봉사와 기부 활동이 지역사회 회복에
지난 23일 고양시청 체육관에서 열린 "육아 골든벨"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참석했다. 약 190가구에 참여한 이 행사에서는 다양한 육아 상식을 제공했고, 이동환 시장은 육아 정책을 공유했다.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이동읍에 조성 중인 제2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의 산업시설용지 98%가 분양되는 등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효과"로 관련 일반산업단지들의 사업도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용인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총 502조 원을 투자하는 반도체 국가첨단 전략산업특화단지 3곳을 중심으로 세계적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형성되고 있다. 이 가운데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SK하이닉스 122조원 투자)의 첫 번째 팹(Fab) 공사가 지난 2월 24일 시작됐고,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삼성전자 360조원 투자)의 보상 절차도 시작되는 등 사업이 가시화하면서 국내외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업체들이 속속 용인으로 모여들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시에 따르면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인근에 조성되는 제2용인테크로밸리 일반산업단지는 현재 15% 정도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데 이곳 산업시설용지 등 분양 대상인 46개 필지 가운데 45개
고양특례시가 주최하고 고양컨벤션뷰로가 주관하는"2025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GDW)의 개막식이 지난 22일 소노캄 고양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23일 고양특례시에 따르면 올해로 8회째를 맞는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GDW)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마이스 산업의 성장 모색"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시는 전략산업 중 하나인 마이스 산업을 육성하고 국제컨벤션협회(ICCA), 글로벌 목적지 지속가능성 협의체(GDSM) 등 국제 마이스 기구 관계자 간 네트워킹을 바탕으로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GDW)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개막식에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마이스 산업은 단순한 회의와 전시를 넘어 도시의 브랜드와 가치를 높이는 미래 전략 산업"이라며,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GDW)에서 공유되는 지식과 담론, 그리고 비전이 고양특례시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고양특
최대호 안양시장이 2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7박9일 동안 목민관클럽 소속 10개 지자체와 함께 체코 프라하와 오스트리아 빈에서 진행되는 도시정책연수에 참가한다.23일 안양시에 따르면 연수단은 일정 중 체코 프라하의 도시개발연구소(IPR), 체코 지역개발부와 오스트리아 빈의 22구, 스마트시티 전략국, 비엔나 도시혁신연구소(UIV)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최 시장은 목민관클럽 일정과 별도로 체코의 브르노(Brno)시를 방문해 우호도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브르노시는 체코 제2의 도시로 헌법재판소·대법원·대검찰청 등이 소재한 체코 사법부의 중심지 이자 첨단산업·대학·문화예술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부유럽의 대표 도시로 손꼽힌다.안양시는 유럽권 도시와 우호 관계를 넓히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류를 추진해왔으며 최 시장은 지난 5월 주한체코대사관에서 얀 차렉 주한체코대사와 면담을 갖는 등 교류의 물꼬를 튼 바 있다.최 시장은 "유럽 선진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남양주시는 22일 시청 여유당에서 대한법률구조공단과 경기도 최초로 법률지원 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최근 증가하는 취약계층의 법률 수요에 대응하고 법률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이 적시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무료 법률상담과 소송대리 등 서비스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협약으로 기존의 직접 방문에 의존하던 수동적인 구조에서 벗어나, 읍․면․동 주민센터와 법률구조공단 간 전담 연락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공단 변호사가 지원 대상자와 연결돼 법률상담과 지원 절차를 안내할 수 있게 됐다.시는 이 체계를 통해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법률복지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현장에서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김영진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취약계층의 법률 서비스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사회적 약자가 겪는 법적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고 했다. 주광덕 시
박근혜 경기 광주시청 언론홍보팀장(40)이 최근 보디빌딩(피트니스) 대회에서 잇달아 두각을 나타내 화제가 되고 있다.박 팀장은 최근 열린 "Mr.&Ms.코리아" 보디 피트니스 경기지역 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 데 이어 전국대회에서도 6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그가 운동과 인연을 맺은 건 2018년 겨울. 남편의 한마디가 계기가 됐다. 박 팀장은 "남편의 권유로 운동을 시작하면서 삶에 대한 열정이 커졌다"며 "앞으로도 매일 일과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처음에는 대회라는 목표 때문에 시작한 운동이었지만 곧 그녀의 삶 전체를 변화시켰다.이 같은 열정으로 행정 업무에서도 성실함을 인정받아 올해 초 "칭찬 공무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박 팀장은 내년 4월 광주시에서 처음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에 광주시 대표 선수로 출전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박 팀장은 "광주시 역사상 최초로 개최되는 대회인 만큼 여자 대표선수로 선발돼 광주시를 알리고 싶고
용인특례시는 22일 국토교통부에서 경강선 연장(경기 광주시~용인특례시 처인구~안성시) 노선과 수도권내륙선(화성시 동탄~안성시~진천군~청주공항)을 연계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을 민간 투자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해 한국개발연구원(KDI)에 민자 적격성 조사를 공식 의뢰했다고 밝혔다.민자 적격성 조사는 약 1년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사업이 통과되면 사업시행자 지정, 실시협약 체결, 착공, 준공 등의 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계획이다.시는 2023년 6월 광주시와 함께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했으며 2024년 1월 비용대편익(B/C)값이 0.92로 나온 결과 등을 담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방세환 광주시장의 공동 건의문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이상일 시장은 정부 관계자들을 여러 차례 만나 경강선 연장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이상일 시장은 "국토교통부가 경강선 연장 노선을 포함하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에 대한 민자 적격성 조사를 의뢰한 것은 철도망 구축에 속도를 내기 위
화성특례시가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 입찰과 관련해 일부에서 제기된 우려를 불식을 위해 전문가 검토와 시민 의견 수렴을 거쳐 보다 안정적인 방식으로 사업을 재추진하기로 했다.22일 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진행된 재입찰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원가 현실화와 효율적인 공정관리를 통해 적기 개통을 달성하겠다는 방침이다.앞서 시는 지난 7월25일 전문가와 시민대표가 참여한 자문회의를 열고 공사비 조정의 타당성과 적정성에 대한 검증을 진행했다.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최근 건설경기 침체와 자재비 상승 등으로 인해 업계 전반의 입찰 참여가 위축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이번 공사비 조정이 전반적으로 적정하다고 평가했다. 다만 유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입찰 조건에 일정 수준의 유연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시는 이러한 자문결과를 반영해 재입찰에서는 물가와 원가 상승 요인을 반영한 원가계산 용역 결과에 따라 공사비를 기존 6114억원에서 6834억원으로 720억원(11.8%)을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전기차 충전기 의무 설치 대상에서 학교와 유치원이 제외 가능하다는 법제처의 공식 답변을 받았다면서 "관련 조례안도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와 적극 협의해나가겠다"고 밝혔다.임태희 교육감은 21일 SNS를 통해 이같이 전하며 학교 현장을 고려한 법제처의 해석을 높이 평가한다고 강조했다.임 교육감이 지난해 8월 언급한 "학생 안전에 대한 조금의 우려도 없어질 때까지 학교, 유치원 내 전기차충전기 설치는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실행할 수 있게 된 것이다.최근 법제처는 해당 사안에 관한 경기도교육청의 법령 해석 요청에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조례로 일부 교육시설을 설치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유권해석을 회신했다.도교육청은 "학교는 학생들이 하루 대부분을 생활하는 공간으로 차량 충전 중 발생할 수 있는 전기 화재, 감전, 고온 노출 등 잠재적 위험 요소로부터 학생을 보호해야 하는 책무가 있다"고 강
성남시가 올해 3억원을 투입해 지역 내 5882곳 음식점에 주방용 소화기를 무상 보급한다. 주방용 소화기는 일반 분말소화기와 달리 분사 시 산소 공급을 차단하면서 비누와 같은 유막을 형성해 화염을 막고 식용유 온도를 발화점 이하로 낮춰 효과적으로 불을 끈다.시는 주방용 소화기 비치 의무화 시행일(2017년 6월 12일) 전에 영업 신고한 일반음식점 4629곳과 휴게음식점 811곳, 즉석 판매 제조 가공업소 442곳에 해당 소화기를 1대씩(5만원 상당) 오는 10월부터 연말까지 차례로 보급한다.시는 주방용 소화기 무상 보급을 위해 7월1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식품 및 공중위생 향상을 위한 조례"를 개정해 지원 근거와 사업비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혹시 모를 화재에 대비해 음식점에 주방용 소화기 보급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기름 화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포곡읍 마성리와 영문리를 잇는 연결도로의 일부 구간을 오는 25일 우선 개통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포곡IC와 지방도 321호선 마성1교차로를 잇는 총 2.24km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왕복 4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로 도로 확장과 함께 영문천을 가로지는 냉천교와 영마교 2곳의 교량도 신설된다. 지난해 12월 개통한 포곡대교와 함께 지역 내 주요 간선도로 접근성을 높이고 교통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 345억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포곡IC 교차로에서 영마교까지 1.35km 구간이 먼저 개통된다. 아직 공사가 진행 중인 영마교에서 마성1교차로까지의 구간은 상·하수관로 매설 공정이 완료되는 올해 11월 말 전면 개통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그동안 왕복 2차로로 인한 상습 정체 등 시민의 교통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공사가 완료된 구간부터 우선 개통하기로 했다"며 "남은 공사도 신속히 마무리해서 시민들이 보다
오산시의회가 "화성 동탄2 유통3부지 물류센터" 건립 전면 백지화를 촉구하는 시위를 21일에도 이어갔다.시의회는 이날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화성 동탄2 유통3부지 물류센터 교통영향평가" 재심의가 열리는 동안 청사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전개했다. 이번 재심의는 지난 5월 경기도 교통영향평가 심의위원회가 △화성시·오산시·사업자 간 협의 △동부대로 교통 개선 대책 △사업지 규모 축소 등을 조건으로 "조건부 의결"한 데 따라 화성시가 보완서를 제출하면서 다시 열린 것이다. 보완서에는 당초 연면적 52만㎡ 규모에서 40만㎡ 수준으로 축소하는 계획이 담겼지만 여전히 교통 대란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날 송진영·조미선·전예슬 오산시의회 의원들은 경기도청 북부청사 앞에서 차례로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였다.전예슬 의원은 "경기도가 지난 5월 심의에서 화성시·오산시·사업자 협의를 조건으로 달았지만 실제로는 오산시와 사업자 간 제대로 된 협의는 없었다"며
오산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00일간 누적 100만원 이상을 사용한 시민들을 추첨해 10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연다.시는 오는 22일부터 11월30일까지 100일간 "오색전 100·100·100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인 100일 동안 오색전으로 누적 100만원 이상 결제한 시민 중 100명을 추첨해 1인당 10만원을 지급한다. 당첨자는 12월 중순 발표될 예정이다. 지급된 금액은 2026년 1월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경기지역화폐 앱에 오색전 카드를 사전 등록하고 행사 기간 동안 개인 충전액·소비쿠폰·정책수당을 포함해 누적 100만원 이상 결제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추첨 결과는 경기지역화폐 앱 알림이나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개별 안내된다. 이번 이벤트로 지급되는 금액은 소비쿠폰 사용처 확대 종료에 따라 연 매출 12억원 미만의 오색전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이권재 시장은 "이번 "100·100·100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