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5,320 건
용인특례시는 세종포천고속도로에 설치될 예정인 (가칭)동용인IC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1일 밝혔다. 총사업비 500억원 이상 사업에 대해 실시되는 이번 조사를 통과하면서 동용인IC 설치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지난달 19일 최종 보고회에서 (가칭)동용인IC 설치가 타당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번 조사에서 동용인IC 조성은 지역 주민의 고속도로 접근성을 개선하고, 물류단지 조성에 따른 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등 경제성과 정책적 타당성이 충분한 것으로 분석됐다.(가칭)동용인IC 신설 사업은 지난 6월5일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 제18조"에 근거한 국토교통부의 타당성 평가를 통과, 나들목(IC) 설치 경제성을 인정받아 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시는 지난 6월26일에는 한국도로공사에 고속도로 연결을 위한 "도로와 다른 시설 연결허가"를 신청하는 등 후속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이번 조사에서 (가칭)동용인I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와 "(가칭)솔빛나루역 신설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7월15일 국토교통부의 사업 승인 시 관계기관 위・수탁 협약을 체결 후 사업을 추진하라는 조건에 따라 체결된 것으로 ▲(가칭)솔빛나루역 사업 범위 및 규모 ▲기관별 업무 분담 ▲사업비 및 운영비의 처리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협약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사업비용 부담, 국가철도공단은 건설 관련 업무, 한국철도공사는 운영 관련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가칭)솔빛나루역 사업은 경부 1호선 연장 사업(서동탄~동탄) 구간에 역사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역이 건설되면 환승 없이 서울·수원 등 인접 지자체로 이동이 가능해진다.또한병점역(GTX-C)과 동탄역(SRT, GTX-A, 동탄인덕원선, 동탄트램)을 이용할 경우 수도권 주요 거점까지 보다 편하고 빠른 철도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진다.시는 이번 위·수탁 협약 체결로 또 하나의 중요 행정절차를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9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반도체 계약학과 3학년 학생 63명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반도체 계약학과 운영 사업은 첨단 연구기관, 대학, 기업과 함께하는 실질적 직업교육으로 2023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3년 차를 맞았다. 현재 도내 9개 특성화고 306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는 대규모 직업교육 프로그램이다.계약학과의 교육 목표는 고등학교, 연구원, 대학, 기업이 협력해 첨단 반도체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이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다. 수료생들은 모두 360시간의 실습 교육을 통해 지난 3년간의 교육을 마무리하며 산업현장 직무 수행 능력과 진로 역량을 완성했다.교육과정은 △반도체 소자 구조 및 동작 원리 △제조 공정 및 장비 실습 △클린룸 안전교육 △설계 실습 △미래 산업 전망 등이다. 특히 경기대·명지대·아주대·한국공학대·한국폴리텍대학 등 경기도 소재 대학과 협력해 산·학·연이 융합된 교육 환경을 제공했다.도교육청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9일 지역내 단체인 "영남인총연합회"가 수해 피해를 입은 전남 함평군 주민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원을 용인시자원봉사센터에 지정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29일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영남인총연합회" 임원진들은 이상일 시장을 만나 성금을 기탁했다. "용인시자원봉사센터"는 "영남인총연합회"가 기탁한 성금을 활용해 9월 중 햅쌀을 구입해 "제30회 용인시민의 날" 기념행사에 방문하는 이상익 함평군수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이 물품은 함평군 주민에게 전달된다. 이상일 시장은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함평군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탁한 "영남인총연합회" 회원님들께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용인특례시의 자매도시인 함평군을 위한 여러분의 도움이 함평군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재기의 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9월 1일(현지시간) 튀니지 교육부를 공식 방문해 디지털 기반 교육활동 확대 협력 등에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어 프랑스 파리에서는 유네스코 교육 분야 관계자들을 만나 "교육의 미래 글로벌 옵저버토리" 출범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임 교육감의 튀니지 방문은 지난해 12월 개최한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임 교육감과 누레딘 알누리 튀니지 교육부장관은 회담을 통해 양 교육기관 간 국제교류협력 방안을 적극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그 후속 조치로, 당시 논의 되었던 상호 협력 방안을 구체적 실행으로 옮기기 위한 첫걸음이라는 의미를 갖는다.이번 방문에서 경기도교육청은 튀니지 교육부와 △디지털 교육기반 교육활동 확대 △학생 주도의 다양한 상호교류 활동 지원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활동 확대 등을 포함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를 통해 학생 및 교원 교류와 관련해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지난 29일 중부대학교에서 개최된 "중부대학교 라이즈 사업단 발대식"에 참석해 대학지원체계 협력을 본격화했다. 이번 발대식은 경기도 공모사업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에 중부대학교가 최종 선정된 것을 기념하고, 고양시와 대학, 산업체, 지역기관이 함께 교육혁신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부대학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경기도로부터 매년 20억 원씩 5년간 100억 원을 지원받고 시에서도 행·재정적 지원을 받는다. 이를 기반으로 중부대학교는 고양시, 산업계와 협력해 실무형 인재 양성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중부대 라이즈 사업을 통해 △첨단 미디어콘텐츠·AI 기반 창의융합 인재 양성 △전공 연계 창업 지원 △지역 현안 해결형 협력 프로젝트 △평생교육 및 교육연계 모델 개발 등을 대학과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중부대 라이즈 사업은 고양시 미래 전략 산업과 직결돼 있으며,
용인특례시가 28일 저녁 미르스타디움 내 인터뷰실에서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가칭 용인FC)의 공식 서포터즈 "용비어천가" 회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지난 8월 11일 한국프로축구연맹 이사회 의결로 K리그2 가입이 사실상 확정된 창단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지난 26일 시청에서 열린 "용인FC 창단 진행상황 보고회"에 이어 팬들과 직접 만나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구단주인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김진형 단장, 최윤겸 감독, 이동국 전력강화 실장, 서포터즈 회원 약 50여 명이 참석해 2시간 30분 가량 진행됐다.간담회에서는 김진형 단장이 구단 비전, 선수단 구성, 포지션별 정량화 선발 체계 도입, 재정 자립도 확보, 관중 유치 계획, 좌석 운영 정책 등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설명했다. 이후 이상일 구단주와 김 단장을 비롯한 운영진은 서포터즈 회원들과 자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서포터즈 회원들은 △구단과 서포터즈 협력 방안
화성특례시가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동탄2지구 신주거문화타운 내에 위치한 다올공원과 왕배산체육공원을 당초 계획보다 3개월 앞당겨 오는 30일 전면 개방한다고 29일 밝혔다.총면적 37만8706㎡에 달하는 다올공원은 물놀이 시설, 숲놀이터, 무장애 놀이터 등 4개의 특화된 어린이 놀이시설을 갖췄다. 또한 도시농업 교육을 위한 팜가든, 자연 친화적 연못인 동녘못, 맨발 걷기길 등 모든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이 마련됐다.왕배산체육공원은 총면적 5만1261㎡로, 리틀야구장(4983㎡), 테니스장(8면, 6047㎡), 게이트볼장(715㎡), 농구장(2면, 1300㎡)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어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체육 활동 영위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예약 시설인 리틀야구장 및 테니스장을 제외한 모든 시설을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시는 조기 개장을 위해 동탄2지구 4단계 기반시설 인수를 위해 도로, 버스, 공원 등 15개 부서를 포함한 "동탄2지구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다음 달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서신면 궁평항 일원에서 "제11회 화성송산포도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올해 축제는 "테이스티 송산(Tasty Songsan)"을 주제로 낙조가 아름다운 궁평항에서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축제기간 동안 동탄호수공원에서는 포도 판촉 행사가 열려 도심 속에서도 화성포도의 깊은 맛과 향을 느껴볼 수 있다.축제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포도밟기 체험"은 기존 대형 포도밟기 체험과 함께 오크통을 활용한 미니 포도밟기 체험도 새롭게 선보여,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메인무대와 버스킹존에서는 이틀간 축하공연과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거리공연이 이어져 축제장에 활기를 더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물놀이터와 휴게 쉼터도 확대 운영돼 남녀노소 즐겁게 축제를 만끽할 수 있다.
경기 광주시가 지역 내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중동 해외시장개척단을 성공적으로 파견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광주시는 지난 25일부터 30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2025년 중동 해외시장개척단"을 운영해 총 119건, 4369만 2000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이번 개척단에는 지역 내 중소기업 10개 사가 참여했으며 광주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현지 구매자 발굴, 1:1 맞춤형 상담 주선, 통역 및 항공비 지원 등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해 실질적 성과 창출을 뒷받침했다.또 광주시와 여주시 관계자들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두바이 무역관을 방문해 현지 경제 동향을 공유받고 지역 내 기업들의 진출 전략을 논의했다.무역관 관계자는 "아랍에미리트는 석유 중심 경제에서 인공지능·첨단 산업 중심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KOTRA와 광주·여주가 협력해 기업의 중동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참여 기업들은 "현지 구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최근 양산동, 지곶동 주민들의 생활권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버스 노선 변경 및 신설을 추진했다. 29일 오산에 따르면 다음 달 1일부터 시내버스 46번 노선을 변경하고, 학생통학버스(이하 학통버스) 9-2번 노선을 신설해 운행한다. 이번 노선변경 및 학통버스 신설은 이권재 시장이 동 순회설명회 및 주민 정담회 등을 통해 건의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양산동 및 지곶동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 편의 증진과 학생들의 안정적인 통학 여건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추진하게 됐다. 46번 시내버스는 세교2지구, 세교1지구를 거쳐 화성 병점역, 수원 팔달문으로 향하는 노선으로, 이번 노선 변경으로 중간에 양산동 늘푸른오스카빌 정류장이 추가됐다. 9-2번 학통버스는 지곶동 이편한세상아파트에서 세마중·고교, 매홀중·고교를 경유하는 노선으로, 1일 1회 오전 8시 운행한다. 오산시는 이번 조치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오산 전역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화성국제테마파크 관광단지 조성사업인 "화성 스타베이 시티"가 지난해 관광단지 지정 승인에 이어 본격적인 사업 궤도에 올랐다. 화성시는 사업자인 ㈜신세계화성으로부터 테마파크, 워터파크, 스타필드 등이 집약된 복합단지 조성계획 제안서를 접수했다고 29일 밝혔다.㈜신세계화성은 이번 조성계획 제안서에 약 86만 평 규모의 관광단지 내에 파라마운트 테마파크, 워터파크, 상업시설(스타필드), 숙박시설, 골프장 등 다양한 시설을 복합적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특히 파라마운트의 지적재산권(IP)을 접목한 최첨단 기술의 어트렉션과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친환경 설계는 물론, 화성 지역의 문화적 특색을 반영했다. 시는 제출된 조성계획에 대해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 의견 조회 등 면밀한 검토를 진행한 뒤, 경기도와 협의를 거쳐 조성계획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또한, 2026년 내 승인 획득을 목표로 경기도 및 ㈜신세계화성과 협력해 환경영향평가 등 제영향성 평가 절차에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12일 시행한 2025년도 제2회 검정고시 결과 90.20%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29일 도교육청이 발표한 "2025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에 따르면 지원자 1만1명 중 8767명이 응시해 7908명이 합격해 지난 4월 치러진 제1회 검정고시 합격률 84.28%보다 5.92% 높았다.시험별 합격률은 △초졸 97.95%(응시자 586명 중 574명 합격) △중졸 93.50%(응시자 1738명 중 1625명 합격) △고졸 88.61%(응시자 6443명 중 5709명 합격)로 나타났다.전 과목 만점 합격자는 △초졸 22명 △중졸 34명 △고졸 200명이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1945년생(79세) △중졸 1938년생(86세) △고졸 1942년생(82세)이며,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2013년생(11세) △중졸 2013년생(11세) △고졸 2012년생(12세)이다. 합격 여부는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본인의 "수험번호"로 조회할 수 있다. 성적은 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기흥구 지곡동 720번지 일원에 조성된 "용인 지곡 일반산업단지" 준공을 인가했다고 28일 밝혔다.지난 2016년 5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후 민간개발 방식으로 진행된 "용인 지곡 일반산업단지"의 총면적은 7만1427.5㎡ 규모다."용인 지곡 일반산업단지"에는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연구개발업과 관련한 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다.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인 램리서치 한국 연구개발(R&D)센터와 국내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도체 장비·컨설팅 기업인 써치앤델브 본사가 이전을 마무리했다.시는 "용인 지곡 일반산업단지" 준공이 고용창출과 세수 증대로 이어지고, 반도체 장비업체 연구센터 유치를 통해 국가 전략사업이자 용인이 주력하고 있는 반도체산업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용인 지곡 일반산업단지"의 제조와 연구시설을 포함한 산업시설 용지는 전체 면적의 64.5%에 해당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국제대회인 "2025 LivCom Awards(국제 살기 좋은 공동체 어워즈)" 본선에 진출했다. 성남시는 이번 대회에서 "기술 및 솔루션 분야"에 대한민국 최초로 본선 무대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리브컴 어워즈는 유엔환경계획(UNEP)이 공인한 세계적 권위의 국제대회로, "그린 오스카(Green Oscar)"라고 불리며 전 세계 지방정부의 혁신과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상이다. 1997년 처음 시작된 이 대회는 올해 영국 LivCom 위원회, 유엔 지역개발센터, 국제도시·지역계획가협회, 유엔-몰타 고령화국제연구소, 유네스코 인문과학국제센터, 유엔대학 환경·인간안보연구소 등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심사 항목은 도시의 환경관리, 커뮤니티 활성화,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 사회적 포용성 등으로 구성된다.본선은 오는 11월18일부터 21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 아브실라에서 열린다. 세계 각국 도시 대표단이 모여 정책 발표와 질의응답, 교류 프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8일 여주시 세종대왕면 구양리 주민주도형 에너지 자립마을을 찾아 "화성형 기본소득 에너지마을 조성"을 위한 벤치마킹에 나섰다.이날 벤치마킹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마을주도형 태양광마을 사업을 준비 중인 장안면 석포리 주민 등 10여 명이 참여해, 전국 최초로 주민 협동조합이 직접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 중인 구양리 마을을 견학했다.마을주도형 태양광마을 사업은 장안면 석포6리 25가구가 참여하는 "석포6리 태양광 발전협동조합"이 680kW 규모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공동 운영하는 사업이다.
평택시 상하수도사업소(소장 김영임)는 28일 팽성 신궁리 시도10호선 동창리 미군부대 진입도로 일원에서 대형 상수도 누수로 땅꺼짐(싱크홀) 발생 재난 대응 모의 훈련을 했다.이번 훈련은 전년도와는 달리 대형누수는 물론 지난달 30일 실시했던 황화수소·일산화탄소·탄소 밀폐공간 질식 재해 예방 안전교육 실전 대응, 비상 급수차 운용, 간이식수대 설치, 병입수 확보 등 상하수도사업소 주관으로 시 관련부서와 평택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상수도대행업체 등의 참여로 민관 합동 복합 모의 훈련으로 전개됐다.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형누수 싱크홀 등 신속한 긴급대처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상수도 비상 대응 지침서에 따라 매년 1회 모의 훈련을 진행해 비상 관리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하남시가 지난 27일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과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여름철을 맞아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 유해업소가 밀집된 지역을 중심으로 위법행위 단속과 예방 캠페인이 진행됐다.점검엔 하남YWCA, 하남경찰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12개 단체에서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덕풍·신장 원도심, 미사상업지구, 감일상업지구 일대에서 현장 점검과 관련 홍포 활동을 펼쳤다.주요 점검 내용은 △노래방·룸카페 등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 위반 행위 △술·담배(전자담배) 등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 △불건전 전단지 등 유해매체 배포 행위 △모텔·펜션 등에서의 이성혼숙 묵인 행위이다. 또한 성인용품점과 전자담배 매장의 성인인증 장치 설치 여부까지 확인한다.
경기 광주시가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분야별 특화 박람회를 차례로 진행해 하반기 연이어 박람회를 개최한다.28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6월 열린 대학입시·진로박람회에는 37개 대학과 1600여 명이 참여해 1:1 입시 상담과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했으며, 이어 열린 채용박람회에서도 900명이 현장을 찾아 면접에 응시했고 이 가운데 56명이 즉시 채용되는 성과를 올렸다.첫 행사는 다음 달 2일 개최되는 여성 취업·창업 박람회다. 15개 기업이 참여해 여성 구직자를 위한 1:1 채용 면접이 마련되며 창업을 준비하는 시민들을 위한 멘토링과 특강도 운영된다.이어 9월 6일 WASBE광장에서 "2025 광주시 복지박람회"가 열린다. "가까이에서 꼼꼼하게"를 주제로 복지서비스 체험, 세대공감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과 함께 복지 종사자들의 화합을 다지는 장이 될 예정이다.또 10월18일부터 21일까지 곤지암도자공원에서 "2025 대한민국 산림박람회"가 펼쳐진다. 산림
구리시가 예년보다 길게 이어지고 있는 무더위를 감안해 공원 내 무료 물놀이장 운영기간을 오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대상 물놀이장은 한강시민공원, 갈매중앙공원, 토평공원, 동구하늘공원, 인창아름마을공원, 왕숙천둔치공원 등 6개 공원의 물놀이장이다.지난 2일 개장한 한강시민공원 에어튜브 몰놀이장은 운영 종료 이후에도 9월 14일까지 매주 주말 문을 연다.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물놀이 수요를 고려해 지난 6월14일부터 물놀이장을 무료 개방했다. 그동안 일평균 600명 이상이 물놀이장을 방문해 물놀이를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