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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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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극심한 가뭄으로 생활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민들을 돕기 위해 2일 생수 6만5000병(500ml)을 긴급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수개월째 지속되고 있는 강릉 지역의 가뭄 피해를 함께 극복하고자 추진된 것으로, 지자체 간 상생과 연대의 의미를 담고 있다. 생수는 강릉시청을 통해 급수 취약 지역에 우선 배분될 예정이다.정명근 시장은 "강릉의 물 부족 사태는 특정 지역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화성시는 연대와 상생의 정신으로 강릉시민들의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서신면 궁평항에서 "제11회 화성송산포도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2일 시에 따르면 화성송산포도축제는 올해 화성특례시 대표축제로 격상되며 지난해보다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화성특례시가 직접 주최·주관해 행정적 공신력과 지원을 강화했으며, 서해안의 대표 관광지인 궁평항과 화성 송산포도의 매력을 결합해 농업과 해양, 문화가 어우러진 도농 교류형 축제로 기획됐다. 행사장에서는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포도밟기 체험을 비롯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미니 포도밟기가 각각 하루 네 차례씩, 이틀간 총 여덟 차례 진행된다.또 포도밟기 부산물을 활용한 △포도 톡톡! 그립톡 만들기 △포도비누 만들기 △포도나뭇가지 모빌 만들기 △포도스탬프 에코백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큰 인기를 끄는 △포도따기 체험은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로 운영된다. 사전 신청은 지난달 3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가 2일 오전 11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4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며, 오는 12일까지 11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과 추가경정예산 심의, 2025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 등이 처리된다. 조례안 등 일반안건 심의에서는 의원 발의 안건으로 "화성시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14건이 발의됐으며, 화성시장으로부터 "화성시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10건, 동의안 3건, 의견청취 2건, 보고 3건,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등 20건이 제출돼 총 34건을 소관 상임 위원회에 회부했다.배정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15년의 노력의 결실로 드디어 4개 일반구 설치가 승인되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했다"며 "30분 행정 체제로 더 가까이 더 편리하게 시민 중심의 지방자치 시대가 활짝 열렸다"고 자축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일부터 양일간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미래 사회를 이끌 직업계고 학생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2025 경기도교육청 직업계고 취창업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학생 맞춤형 산학연계를 위해 취·창업 융복합 행사로 기획했으며, 단순 채용 정보 제공을 넘어 학생들이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미래를 주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박람회장은 △채용관 △창업관 △정책관 △학교 홍보관 △군 채용관 △취업토탈솔루션관 등으로 구성했다. 또한 △"어쩌다 어른" 김경일 교수 강연 △개그맨 김용명과 토크콘서트 △경기도직업교육 정책포럼 △"마이루틴" 옥민송의 창업 성공 전략 특강도 함께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박람회가 직업계고 학생들이 역량을 발휘하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앞으로도 미래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직업계고 교육의 질을 높이고 사회적 인식 제고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경기 광주시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해 주요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대응에 나섰다.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광주시청, 경기광주경찰서, 시민단체 등과 함께 "광주시 안전한 학교생활 지원 협의회"를 발족하고, 첫 활동으로 태성초등학교 앞에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서는 협의회 참여자들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동참을 당부했다. 이번 활동은 앞으로 협의회가 추진할 공동 예방 활동과 지원 체계 구축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발족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노동열 경기광주경찰서장, 학부모폴리스, 녹색어머니연합회, 자율방범대, 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등 9개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결의문을 낭독하고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공동 의지를 다졌다.방 시장은 "광주시는 아이들의 안전과
평택시가 중앙아시아와의 외교적 보폭을 넓히며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평택시는 최근 고려인 다수 거주 지역인 키르기스공화국과 카자흐스탄을 방문해 도시 간 교류와 경제·문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지난달 24일부터 5박 7일간의 일정으로 중앙아시아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현지 고려인의 정체성과 소속감을 높여 평택시를 건강한 다문화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우선, 시는 카자흐스탄의 독립유공자후손회 등 고려인사회와 만나 민족의 뿌리와 정체성을 기억하고 유지하기 위한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특히 최재형·이동휘 선생을 비롯한 독립운동가 후손들과의 간담회에서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후손 세대가 직면한 어려움에 공감하며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정 시장은 독립유공자후손회와의 간담회 자리에서 나온 애로사항들을 국가보훈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현지 고려인사회와 평택 민간 영역의 교류도 이어졌다.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는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지난 1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5년 공공서비스디자인 우수과제 성과공유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시는 2023년 "감일건강생활지원센터 시민참여형 프로그램", 2024년 "신장1동 치매안심마을 정책 모델링"에 이어 올해 "단단한 하남 정서연대 프로젝트"로 다시 한 번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3년 연속 우수과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공공서비스디자인 사업은 행정·전문가·시민이 함께 참여해 현장의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설계하는 국민참여형 정책모델이다. 수요자 중심으로 정책을 기획해 실제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오산시가 "제2차 오산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5년간 오산시를 이끌어갈 청년 정책의 청사진을 발표했다.2일 오산시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오산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되는 법정 계획이다. 시는 지난 3월부터 6개월간 청년 실태조사, 정책 수요 분석, 심층 면접 등을 통해 청년들의 실제 목소리를 반영하여 계획을 마련했다. 지난달 29일 열린 보고회에는 경제문화국장을 비롯해 오산시 청년협의체, 관내 대학, 관련 부서장 등 13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계획은 "오산시 청년 기본 조례" 제7조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되는 법정 계획으로, 지난 3월부터 6개월간 청년 실태조사와 정책 수요 분석, 심층면접(FGI) 등을 거쳐 마련됐다.비전은 "청년이 이끄는 변화, 청년 중심 도시 오산"으로 △일자리 △교육·문화 △주거 △복지·금융 △참여·권리 등 5개 분야에 걸쳐 총 47개 세부사업이 제
용인특례시 수지구가 통학로, 하천 산책로, 가로등, 교통시설 등을 전면 정비했다고 2일 밝혔다.구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위해 학교 주변 보행로와 차량 진입로 등 취약 구간을 집중 정비했다.구는 △신일초 보도 재포장 및 열선 보수 △소현초 캐노피 설치 △효자초 노후 보도 재포장 △홍천초·고기초 학교 앞 회차로 설치 △소현초 도로 재포장 △수지중·풍덕초 통학로 노후바닥 교체, 지붕 있는 벤치 설치, 계절 식물 식재 △어린이보호구역 28곳 음성안내 장치와 AI기반 보행자 안전시스템 확충 등 방학기간을 활용해 안전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주민 여가 공간으로 활용되는 하천 산책로도 새롭게 정비됐다. 구는 △손곡천 자전도로 재포장과 하상정리 △정평천 난간 보수, 인도교 2곳 재포장 △정평천·탄천 등 하천변 제초, 전정 작업 등 주민들이 안전하게 하천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주민들의 야간 안전을 위해 가로등과 지하차도, 교량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정비도 이뤄졌다.
성남시가 오는 5일 오후 5시 30분 분당구 구미동 옛 하수종말처리장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성남물빛정원 뮤직홀" 개관식을 연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구미동 하수처리장 1단계 재생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총 4325㎡ 규모 부지에 뮤직홀을 비롯해 카페와 휴게공간 등이 들어섰다. 특히 성남의 자랑인 탄천과 인접해 시민들이 낮에는 휴식, 밤에는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휴식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개관식은 약 40분간 야외 잔디마당에서 진행되며, 성남시립예술단 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옛 하수처리장 유입펌프동이 뮤직홀로 변모하는 과정을 담은 타임랩스 영상 상영과 테이프 커팅 순으로 이어진다. 행사는 성남시민 누구나 별도 등록 절차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심리·정서 지원을 위해 예술 교과를 활용한 교원 역량 강화에 나섰다.경기도교육청은 2일부터 27일까지 가천대학교에서 "예술 심리·정서 전문성 강화 선도 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협력형 예술 활동 및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예술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가천대와 함께 기획했으며, 초․중등 교원 200여 명이 참여한다.도교육청은 초․중등 교육과정을 고려해 학교급별 예술 교과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연수 분야와 과정을 구성했다. 연수 분야는 △초등 미술 △초등 음악 △중등 미술 △중등 음악이다. 연수 과정은 음악․미술 교과와 예술치료 연계를 위해 가천대학교 미술 치료 임나영 교수와 음악 치료 윤주리 교수가 함께 연수 과정 개발에 참여했다.
성남시가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지방하천 준설 사업을 통해 최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에도 단 한 차례의 하천 범람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2일 성남시에 따르면 민선 8기 공약사항 중 하나인 "재해로부터 안전한 하천정비"를 실현하기 위해 시는 2023년부터 2024년까지 탄천 전 구간의 퇴적토를 단계적으로 준설하며 하천의 통수 능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과거 탄천은 매년 장마철마다 범람하여 시설물 파손 등 수해 피해가 끊이지 않았으나, 준설 완료 후에는 하천의 물 흐름이 원활해지면서 단 한 번의 범람 없이 안전한 하천으로 거듭났다.탄천 범람 제로화는 단순히 재해를 예방하는 것을 넘어, 시의 행정 효율성 증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매년 반복되던 수해 복구에 투입되던 막대한 인력과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침수 위험이 사라지면서 탄천에 조성된 물놀이장, 체육시설, 반려견 놀이터 등 시민 편익 시설들을 중단없이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
평택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1일 벍혔다.앞서 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정기회의 및 전략사업 추진보고회"를 열고 2025년 아동친화도시 전략사업의 성과와 향후 과제를 논의를 시작했다.이날 회의는 각 부서장과 추진위원회 위원, 평택시 아동권리옹호관 등이 참석해 올해 상반기 성과를 점검하고,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을 위한 권고 사항과 추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아동의 권리를 대변하는 아동권리옹호관이 처음으로 참석해 추진위원회 및 관련 부서와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시는 이번 참여를 계기로 옹호관의 활동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평택시는 2026년 재인증 심사를 앞두고 아동 정책을 시정 핵심 과제로 삼아 추진력을 높여갈 예정이다.
오산시가 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매주 금·토·일 저녁 오산천에서 "2025 제3회 오산천 별밤영화제"를 개최한다.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어린이부터 가족 단위 관람객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총 10편의 애니메이션과 영화를 상영한다. 오산천을 찾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특히 올해는 배달음식 픽업존이 마련돼 관람객들이 휴대폰 앱을 통해 주문한 음식을 지정된 장소에서 간편하게 수령해 먹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시는 시민들이 돗자리나 방석을 준비해 와서 맛있는 먹거리와 함께 한층 즐겁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 광주시가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준비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종합운동장 건립도 막바지에 들어섰다.1일 시에 따르면 앞서 지난달 29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이 광주시 양벌동 23-9 일원에서 추진 중인 광주시 종합운동장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이날 두 회장은 2026년 4월 개최 예정인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준비 상황을 보고받고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현재 대회 준비와 관련해 △광주공설운동장 △광남생활체육공원 △초월생활체육공원(씨름경기장) △광주시반다비장애인체육센터 등 주요 경기장 시설공사는 완료된 상태다. 주경기장 역할을 하게 될 광주시 종합운동장은 육상·축구·볼링·수영 등 핵심 종목 운영을 위해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며 현재 공정률은 약 90%에 달하고 있다.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빠른 속도로 대회 시설들이 갖춰져 가고 있는 점이 놀랍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2단계 용인시 한강수계 수질오염총량관리"에 따라 지역개발부하량 할당계획(변경2차)을 공고하고 해당 지역 내 수질오염총량 할당 대상 개인하수처리시설의 방류수질 기준을 강화했다고 1일 밝혔다.기준강화 계획은 도시개발사업의 원활한 진행과 개발부하량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수질보전을 위한 결정이다.아울러 처인구 원삼면에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개발 수요 증가로 "2단계 한강수계 수질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에 할당된 총인(T-P) 개발부하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른 선제적 조치다.대상지역은 한강수계 중 청미A 단위유역으로 변경된 기준은 9월부터 적용한다. 이 구간에 해당하는 지역은 처인구 백암면 전역과 원삼면의 △사암리 △좌항리 △맹리 △미평리 △가재월리 △두창리다.오염총량 부족은 산업단지와 도시개발 사업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 청미A 유역은 2단계 사업 종료 시점인 2030년에 총인(T-P) 개발부하량이 부족할 것으로 분석된 지역이다.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1일부터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행동 문제 예방 및 지원을 위해 "경기 비에이블(Be-Able)" 통합형 온라인 플랫폼을 정식 개통한다. "경기 비에이블(Be-Able)"은 "행동(Behavior)"과 "가능성(Able)"을 조합해 만든 경기도교육청의 장애학생 행동 지원 플랫폼이다. 학생 스스로 문제행동을 긍정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철학을 담았다.온라인 플랫폼 주소는 경기도교육청 교수·학습 통합포털인 "경기교육모아"에 마련했다. 이를 통해 △학생 행동 데이터 관리 △중재 계획 수립 △효과성 분석 등의 모든 과정을 한 번에 제공이 가능하도록 구축했다. 주요 메뉴는 △보편적 지원 △표적집단 지원 △개별학생 지원 △행동데이터 관리 △증거기반실제 △소통과 지원 등으로 구성했다. 항목별로 보편적 지원, 표적집단 지원, 개별학생 지원에서는 관련 핵심 요소, 실행 방법을 안내한다. 활용 예시와 서식 자료 등도 내려받을 수 있다. 행동 데이터 관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핵심 공약인 "투자유치 100조 원+"가 실현을 앞두고 있다. 민선 8기 임기를 8개월 남겨둔 시점에서 이미 91조원이 넘는 투자유치 성과를 거두었으며, 오는 10월에는 목표액 10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경기도는 현재까지 총 91조3873억원의 투자유치 실적을 기록, 목표 달성률 91%에 이른다. 이는 2023년 2월 김 지사가 100조원 투자유치를 공표한 지 불과 2년6개월여 만의 성과다.지난달 29일 <머니S>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김 지사는 지난달 20일 평택시 포승국가산단에서 열린 TOK첨단재료㈜ 평택포승공장 착공식에 대해 "반도체는 글로벌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첨단 전략산업으로, 그 중심에는 소재·부품이 있다"며 "이는 반도체 핵심 소재의 국내 안정적 생산 기반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국제공급망 구축과 기술 경쟁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K반도체벨리의 완성도를 강화한다는 면에서 크게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착공식에
인구 100만 특례시가 된 경기 화성시가 내년 2월 일반구 4개 행정 체계로 전환된다. 2010년 일반구 설치 기준인 인구 50만명을 넘어선 지 15년만이다.1일 화성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일반구 설치계획을 승인함에 따라 마침내 시민 중심 행정체계로의 대전환을 눈앞에 두고 있다.화성시의 구청 설치 노력은 인구 50만명을 넘긴 지난 2019년부터 추진됐지만, 2025년 인구 105만명을 넘긴 특례시가 될 때까지 "이루지 못한 꿈"으로 남았었다.이로 인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구청 없는 특례시"라는 오명을 받으며 구청 신설에 온 힘을 기울여 왔고, 지난 22일 드디어 결실을 맺었다.이는 2010년 이후 무려 15년간 수차례의 도전과 정책 변화, 그리고 좌절을 딛고 이뤄낸 성과로,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화성시 행정사에 한 획을 긋는 이정표로 평가된다.행안부의 승인에 따라 화성시에는 내년 2월까지 4개 일반구가 설치되며, 이름은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등이다.시는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성남형 버스 준공영제"를 통해 시민의 세금 900억 원을 절감하면서도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성공했다.성남형 버스 준공영제는 모든 노선에 세금을 일괄 투입하던 과거 방식과 달리, 수익 노선은 민간이 운영하고 교통 소외지역이나 적자 노선에만 시가 지원하는 방식이다. 광역·시내·마을버스를 유형별로 나눠 선별 지원해 비용은 줄이고 서비스는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1일 성남시에 따르면 시는 맞춤형 지원으로 연간 약 600억원 규모 운영이 가능해져, 매년 900억원에 달하는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시는 광역버스 27개 노선 295대를 국비와 도비를 확보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5개 노선 162대는 경기도 최초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직접 관리하는 국가사무로 이관돼 국비 50% 지원을 받게 됐다. 이에 따라 시비 부담률은 70%에서 35%로 절반 수준으로 크게 줄어 시민 세금 수백억원을 절감했다.또한 출퇴근 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