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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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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가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청에 집중됐던 인허가, 건축, 녹지 분야의 핵심 민원 업무를 구청으로 대폭 이관하며 "시민 중심 생활행정" 체제 구축에 나선다.28일 화성시에 따르면 도시정책실은 인허가 행정에 △Speed(신속처리) △Standard(업무 표준화) △Satisfaction(사전 안내)로 대표되는 "3S 서비스 체계"를 도입해 각 구청에서 신속하고 명확한 민원 응대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토지이동신청, 지적재조사, 조상땅찾기, 부동산 거래 신고 등 기존 시청 방문이 불가피했던 민원 대부분을 거주지 인근 구청에서 30분 이내에 처리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절감 효과가 크다.주택국은 공동주택 관리와 임대사업자 등록, 소규모 건축허가 등 시민 이용률이 높은 업무를 구청에 이관한다.이번 조치로 △6층 이하 또는 2000㎡ 미만의 건축허가 △가설건축물 신고 △건축물대장 정비 △해체·멸실 신고 △건축물 관리점검 등 민원이 소재지 구청에서 원스톱으로 처
화성특례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화성동탄2 종합병원 유치 패키지형 개발사업"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달 31일 재공고 이후, 2개의 컨소시엄이 참가확약서를 제출하며 사업 참여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28일 화성특례시에 따르면, 참가확약서를 제출한 컨소시엄은 △리즈인터내셔널과 △에스디에이엠씨가 대표사로 나섰다. 이들은 각각 고려대의료원과 순천향대의료원의 확약서 제출 동의서를 함께 제출해, 동탄에 분원을 설립하려는 강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최초 공모와 비교해 당시 참가했던 컨소시엄 대표업체는 일부 변경이 됐으나, 참가확약 동의서를 제출했던 고려대, 순천향대 의료원은 다시 참여하면서 다시 한번 각 의료원의 동탄 분원 설립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특히, 이번 참가확약서 제출은 지난 공모 때의 확약서 제출과는 의미가 다르다.참가확약서 제출 시 각 컨소시엄은 5억원의 입찰보증금을 함께 제출해야 하며, 오는 10월 30일 사업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을
평택시는 다음 달 3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평택에서 열리는 "PATH 2025"(Pyeongtaek Advanced Technology Hub)를 통해 인공지능(AI) 비전을 공식 선포한다고 28일 밝혔다. "PATH 2025"는 평택시가 주관하고 평택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첨단전략산업 포럼으로 "평택, 기술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열리며, 평택이 반도체 중심 도시를 넘어 AI와 첨단기술을 아우르는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을 담고 있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AI 비전 선포식이다. 시는 산업·교육·도시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선포 과정에서 AI 기술을 활용해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이어지는 기조연설은 언바운드랩데브 조용민 대표가 맡는다. "우리의 질문을 비웃는 AI, 우리는 무엇을 고민해야 하나"를 주제로, 인공지능이 가져올 변화 속에서 우리가 마주해야 할 도전과 과제에 대해 청중과 깊이 있는 통찰을 나눌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 소속 우상혁(높이뛰기)·유규민(세단뛰기) 선수가 다음 달 13일부터 21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25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고 28일 밝혔다.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한 팀 소속 두 선수가 트랙과 필드 종목에 동시에 출전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성과다.특히 우상혁 선수는 올 시즌 국제대회에서 7연승을 기록하며 절정의 기량을 선보여 이번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의 메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우 선수는 지난 10일 독일 하일브론에서 열린 국제 높이뛰기대회에는 가벼운 통증으로 부상 방지를 위해 출전하지 않았다. 세단뛰기 유규민 선수는 5월 구미에서 열린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동메달을 비롯해 국내 주요 대회에서도 꾸준히 성적을 쌓고 있다. 차세대 기대주로 꼽히는 유 선수는 안정적인 리듬과 착지 동작을 강점으로 이번 세계선수권 무대에서의 활약이 주목된다. 두 선수는 김도균 감독과 함께
군공항인 서울공항으로 인한 건축 고도제한 문제와 관련, 성남시와 국회에서 제한적 완화가 아닌 근본적인 해결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신상진 성남시장은 27일 열린 "제3차 고도제한 완화방안 연구 및 자문 용역" 주민설명회에서 "성남시 고도제한 완화의 성공을 위해 시민 모두가 뜻을 모아 중앙정부에 확고한 의지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 시가 마련한 5개 완화 방안 중 국방부가 2개만 수용했는데, 실질적인 건축물 높이 상향을 위해서는 나머지 3개안도 반드시 관철시켜야 한다"고 말했다.이날 주민설명회는 성남지역 여야 국회의원실 관계자, 경기도·성남시의회 여야 의원 및 주민 500여명이 성남시청 온누리홀을 가득 메운 가운데 진행됐다.연구용역을 수행 중인 한국항공운항학회 관계자는 이 자리에서 2년여에 걸쳐 진행한 용역을 통해 도출한 고도제한 완화 5가지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서울공항 활주로 각도 변경에 따른 비행안전구역 재조정 등 2가지는 시행 중이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수지구 신봉·성복동 일원에 조성 예정인 "수지중앙공원" 부지에 대한 감정평가가 마무리되고, 손실보상 협의가 시작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보상 협의는 공원 조성을 위한 부지 확보의 첫 단계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7월 감정평가가 완료되자 8월 11일부터 개별 토지 소유자에게 보상협의 일정과 구비 서류 등 절차를 안내하고 있다. 협의가 원활히 이뤄지면 수지중앙공원은 2026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7년 말 준공될 것으로 보인다. 수지중앙공원은 축구장 73개 크기인 약 52만㎡ 규모로 만들어진다. 자연맞이 맨발길, 댕댕숲길, 꽃누리길, 솔멍숲길, 활력숲길 등 4㎞에 달하는 5개의 테마숲길과 파크골프장, 모험놀이터 등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운동시설이 마련된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감정평가를 바탕으로 보상 협의가 본격화한 만큼 보상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시가 LH와의 협의를 통해 공원 조성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학기부터 고등학교와 대학의 학점을 동시에 인정받는 "고교-대학 학점인정" 제도를 시범 운영한다. 이는 학생들의 학습 선택권 확대를 위한 새로운 교육 협력 모델로, 기존의 "경기공유학교 학교 밖 학점인정"과는 별개로 운영된다.이번 시범운영은 연천․의정부 교육지원청과 서정대학교 간 협약을 통해 마련했다. 특히 기존 고교 과목 외에 대학의 전문성에 기반한 심화 과목을 선별․재구성해 학생의 진로·진학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기획했다. 이는 학교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교육 기회 제공과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운영 지원의 의미를 담고 있다.개설 과목은 학생 수준과 수요에 따라 △글로벌건강과 이슈(간호학과) △자동차공학개론(스마트모빌리티과) △응급구조와응급처치(응급구조과) △반려동물과휴먼케어(반려동물과) 등이다. 주목할 점은 학생이 해당 과목을 이수하면 고교 학점으로 인정받고, 추후 서정대학교 진학 시 대학 학점으로도 추가 인정되는 "선이수제"로 운영된다는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올해 예산 4조2096억원에 3770억원을 늘린 4조5866억원의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기존예산보다 8.9% 증가한 규모로, 시민 생활 밀착형 사업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에 중점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예산은 △산성공원(유원지) 재정비 및 숲속커뮤니티센터 건립비 66억원 △대장지구 공공도서관 건립 39억7300만원 △성남하이테크밸리 청년친화형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비 9억7000만원을 편성해 26년 준공 및 개관을 목표로 차질없이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모란민속5일장 인근 주차난 해소를 위한 노상주차장 조성 사업비 4억5000만원 △통학로 개선을 위한 벌터교, 당우교 보도교 추가 설치 사업비 15억원 △탄천 구미 보도교 조성 사업비 14억5000만원 △노후된 학교 시설 개선 및 미래형 학습공간 조성을 위한 교육환경개선사업비 20억원 △성남제일초등학교 본관동 개축 공사비 10억원을 편성해 시민 불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가 하남시 일대에 추진하는 "동서울변전소 옥내화 및 HVDC(고전압 직류송전) 변환소 증설사업"이 하남시의 경관 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했다.한전 측은 27일 입장문을 통해 "비록 조건부로 가결되었지만 후속 인허가를 진행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하남시는 지난 26일 개최한 동서울변전소 관련 3차 경관심의에서 △주민수용성 강화 △120명 이상 근무할 수 있는 사무실 조성 △주민편의시설을 포함한 복합사옥 건립 등 계획 반영을 내걸고 조건부 의결을 내렸다. 시는 이같은 조건들에 대해 "한전이 지난해 12월 보도자료 등을 통해 제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하지만 이번 의결 조건에 "주민수용성 강화"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이나 복합사옥 건립 시기 등이 명시되지 않아, 향후 건축허가 단계에서 갈등이 다시 불거질 가능성도 있다. 동서울변전소 사업은 아직 변환소 증설 건축허가, 구조 안전성 심의, 실시계획변경 인가 등 여러 절차를 남겨두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분당구 야탑동 탄천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지하 1층에 장애인 전용 체력단련장을 설치해 27일 개장했다.이번 체력단련장은 그동안 전용 연습장이 없어 훈련에 어려움을 겪던 장애인 선수들을 위해 성남시가 장애인체육회에 6610만원을 지원해 마련됐다. 총 114㎡(34평) 규모에 장애인용 핀머신, 암바이크, 휠체어 트레드밀 등 장애인 전용 운동기구 8종과 러닝머신, 사이클 등 모두 23종의 시설을 갖췄다.이곳에선 장애 특성에 맞는 전문 훈련을 할 수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우리 선수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실력을 연마하고,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장애인 전용 체력단련장 개장식은 이날 오후 2시 30분 신상진 성남시장과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 시설 라운딩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화성특례시가 다음 달 13일부터 10월2일까지 3주간 동탄역 지하4층에서 "동탄역 아트스테이션 에코우주선 MARS 151" 전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MARS 151, 에코우주선 아트스타쉽의 여정"이라는 주제로, 교통 거점인 동탄역을 일상 속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시민들이 예술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상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에서는 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창조하는 미래 모빌리티인 "에코우주선 MARS 151"을 예술적으로 구현한 설치작품을 선보인다."MARS 151"은 동탄역 도로명 주소(동탄역로 151)와 예술의 행성 "MARS"를 결합한 이름으로, 현실 속 도시 "화성"과 상상 속의 우주 미래 "화성"을 탐사하는 우주선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담았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한국문화유산연구원(원장 현남주)과 함께 28일 "용인 보라산 백제고분군 긴급발굴조사" 현장을 시민들에게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용인 보라산 백제고분군은 백제 전기 한성기에 조성된 무덤으로 2021년 해당 지역의 단독주택 건설 과정 중 발견됐다. 이후 시와 연구원은 정밀 지표조사를 진행해 총 32기의 고분을 확인했으며, 이 중 2기가 훼손 위기에 놓임에 따라 지난 7월부터 긴급 발굴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조사 결과 백제 한성기 석곽묘 3기가 확인됐다. 1호 석곽묘(길이 269cm, 폭 68cm)에서는 항아리, 도끼, 손칼 각 1점이 출토됐으며, 2호 석곽묘(길이 228cm, 폭 58cm)는 가락바퀴, 구슬, 금동 귀걸이가 확인됐다. 3호 석곽묘(길이 252cm, 폭 68cm) 내부에서도 구슬이 출토됐다. 시는 출토 유물의 성격으로 보아 이번 고분군이 4세기 이후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발굴현장 설명회는 28일 기흥구 보라동 산62-2
화성특례시가 내년 10월 개관을 앞둔 화성중앙도서관의 명칭을 "화성동탄중앙도서관"으로 변경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미 시민 공모를 통해 "화성중앙도서관"으로 확정하고 외벽 현판까지 부착했던 시의 갑작스러운 결정에 "특정 지역 표심을 의식한 행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이를 두고 정명근 화성시장이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재선을 염두한 행보가 아니냐"라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다.화성시는 지난 26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화성중앙도서관"의 명칭을 도서관의 위치와 동탄권역의 거점 정보를 반영한 "화성동탄중앙도서관"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명칭 변경 이유로 도서관의 역할과 위치를 보다 명확히 알리고, 동탄권역 거점도서관으로서의 상징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명칭 변경 설문조사를 실시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그 결과 응답자의 79.2%가 "화성동탄중앙도서관"으로의 명칭 변경에 긍정적으로 응답했다"는 자료
경기 광주시가 지난 30년간 지방자치의 성과를 돌아보며 향후 50만 자족도시 실현 위한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광주시는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4일 오후 3시, 광주시청 10층 수어장대홀에서 "50만 자족도시 실현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행사는 1부 강연과 2부 기념행사로 나눠 진행된다.1부에서는 고경훈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이 "민선 지방자치 30년의 의의"를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지방자치의 가치와 미래 방향을 조망할 예정이다.2부는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기념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지방자치 30주년 축하 영상 상영 등이 이어지며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비전을 제시한다.이번 포럼에는 △규제 분야 유현아 부연구위원(국토연구원) △인구 분야 이재희 박사(육아정책연구소) △지속가능 분야 전의찬 교수(세종대학교) △도시계획 분야 서충원 교수(광주시 도시계획위원회) △도로사업 분야 김원진 박사(교통
오산시가 경기도 교통영향평가 심의위원회가 화성시에서 추진 중인 동탄2 물류센터 건립사업을 원안 가결한 것에 대해 강력 투쟁을 예고했다. 해당 물류센터는 서울 코엑스 규모에 버금가는 대형 시설로, 오산시는 교통난 심화 등을 이유로 반대 입장을 지속적으로 밝혀왔다.화성시는 화성시 장지동 1131번지, 동탄2신도시 일원에서 추진 중인 해당 물류센터 건립사업이 경기도 교평위에서 원안 가결되자 27일 입장을 내고 강력 반발했다. 오산·화성 비상대책위원회도 강력투쟁 및 주민감사 청구 등의 강수를 예고한 것으로 알려졌다.시에 따르면 해당 물류센터는 당초 52만3000㎡에서 40만6000㎡로 조정됐지만, 이 역시도 지하 4층~지상 7층 규모로, 서울 코엑스(COEX)와 맞먹는 규모다.이권재 오산시장은 원안 가결 결정 직후 SNS를 통해 "해당 결정은 실질적 교통완화 대책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27만 오산시민들을 교통지옥으로 몰아넣는 참혹한 결정"이라며 "이웃도시인 오산시와 사전 협의 없
성남시의회 박종각 의원(이매1·2동, 삼평동)이 2025년 성남시의회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민제보를 통한 시정 감시에 나섰다. 이번 시민제보는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제보내용으로는 △성남시 행정 전반에 대한 위법·부당한 사례 △주요 시책 및 사업에 대한 개선·건의 사항 △예산 낭비로 판단되는 사례 △기타 시민 불편 사항 등이다.제보기간은 다음 달 10일까지다. 제보는 전화, 문자,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박 의원은 누구나 쉽게 제보할 수 있도록 간단한 방식으로 창구를 열어두고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박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는 시민의 세금이 올바르게 쓰이고 있는지, 정책이 제대로 집행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중요한 의정활동"이라며 "현장에 있는 시민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가 행정 감시의 출발점이며, 성남시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시민 한 분 한 분의 관심이 보다 나은 정책 수립으로
"힘찬 도전과 멋진 승부로 110만 용인특례시민의 큰 사랑을 받는 프로축구단이 되도록 응원하고 지원하겠다."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용인특례시 시민프로축구단 창단 진행상황 보고회"를 통해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구단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용인FC"의 5대 핵심가치로 △단합(시민과 함께 만드는 공동체) △도전(승리를 위한 투지·열정) △책임(공정하고 투명한 경영) △소통(시민, 지역공동체와의 신뢰형성) △성장(문화와 산업, 지역이 조화를 이루는 성장)을 강조했다. 내년부터 프로축구 K리그2에 참여하는 "용인FC"가 팬들에게 사랑을 받는 구단으로 성장하고, 성과 창출로 지속가능한 재정 기반을 구축하며, 유소년 선수를 육성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가칭 "용인FC"가 투명하고 공정한 윤리적 경영을 바탕으로 시민과 소통하고, 사회에 공헌하는 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광명시가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서도 답보 상태였던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긍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시 전체 면적의 42%에 달하는 대규모 개발 사업들을 진두지휘하며 "행정통"으로 불리는 정순욱 광명시 부시장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정 부시장은 지난 19일 <머니S>와의 인터뷰에서 "A5블록 재매각 과정에서 금융 전문가들과 직접 자문회의를 주재하며 매각 조건을 대폭 완화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구름산지구 개발 매수 예정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최종적으로 2333억 원의 매각 대금을 확보, 낙찰률 106%를 기록했다. 이는 시가 약 300억원의 추가 수익을 올린 성과다.정 부시장은 2024년 1월 취임 후 광명시 미래 개발사업의 큰 축인 광명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초석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 부시장은 시가 직접 시행하는 76만㎡ 규모의 전면 환지방식의 핵심인 사업비 확보에 큰 기여를 했다. 광명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은 토
용인특례시가 26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지역 내 중소제조업체와 지식산업센터를 대상으로 "2026년 기업환경 개선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개선을 지원하는 분야는 기반 시설, 노동환경, 지식산업센터, 작업환경, 소방시설 등 5개 분야로 시는 개선 비용의 최대 80%까지 지원한다. 기반 시설 분야에선 중소기업 밀집 지역 도로 확·포장을 비롯해 상하수도, 소교량, 우수관 정비 등 사업을 지원한다. 3개사 이상이 함께 신청할 수 있다. 노동환경 분야에선 최근 3년간 매출액 평균이 200억 원 이하인 중소 제조기업의 기숙사, 휴게실, 식당, 화장실 등 설치·개보수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최대 4000만원 이내다. 지식산업센터 분야는 준공 후 7년 이상인 곳이 대상이다. 주차장, 화장실 등 공공시설 개보수와 노후 기계실 개보수 등에 최대 6000만원을 지원한다. 작업환경 분야에선 작업공간 개보수, 적재대, 작업대, 환기·집진장치, LED 조명 설치 등을 지원한다. 최근 3년간
성남시가 노후화된 중원구 상대원동 환경에너지시설(소각장)을 대체할 신규 시설 건립을 추진하는 가운데, 주민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각장 주변 주민들의 복리 증진과 고충 해소를 위한 상생 방안을 담고 있다.성남시는 이날 오후 2시 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김재성 성남시 환경에너지시설 주민지원협의체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후 소각장 대체 건립 공사에 따른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상대원동 소각장 대체 시설 건립과 관련한 주민지원기금을 조성해 주변 지역 주민들의 복리 증진 사업에 활용한다.지원 대상은 폐기물시설촉진법에 따라 소각장 주변 간접 영향권에 있는 반경 300m 이내 500여 가구, 1800여 명이다.이와 함께 시는 소각장 주변 대기환경 관리를 강화하고, 소각시설로 반입되는 생활폐기물 처리와 관련한 지역 주민들의 고충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주민지원협의체와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신상진 시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