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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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가 4일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연장을 위한 "미군이전평택지원법 연장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이날 성명서 발표에서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은 2004년 제정 이후 지역발전을 촉진하고 이전 지역 주민의 권익을 보호해 왔으나 오는 2026년 12월 31일 일몰을 앞두고 법적 효력이 다하는 경우, 진행 중인 15개 핵심사업에 중대한 차질이 발생하고, 수도권 규제 특례의 폐지 등으로 심각한 후폭풍이 우려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평택은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군기지가 위치한 도시이자 국가안보의 전초기지로서 역할과 부담을 일상적으로 감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법적·재정적 지원이 중단된다면, 평택은 개발 격차 문제를 감당해야 하며 이는 국가안보에도 중대한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며 국회와 정부는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지원체계 마련을 위해 "미군이전평택지원법"의 일몰 기한 연장 해야 한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3일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감사나무 심기" 첫 수확 사과를 지역 어르신들에게 나누며 시민과 함께하는 효(孝) 복지의 가치를 실천했다.이번 나눔은 지역 내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 어르신 약 1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작은 사과 한 알에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담아 전달함으로써,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세대 간 존중과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감사나무 심기" 사업은자연보호경기도오산시협의회가 주최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추진되는 환경·복지 융합 프로젝트로, 시는 지난해 11월 "감사한 사랑의 내 나무 심기" 캠페인을 통해 감나무 210주와 사과나무 200주, 총 410주를 오산천 일원에 심었다.이 사업은 오산천을 "감사의 숲"으로 가꿔가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첫 수확은 그 결실을 지역 어르신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4일 성남시청에서 열린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과 성남시 사회복지페스티벌"에 참석했다.이번 기념식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공포일(9월 7일)을 기념하여 제정된 법정기념일인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개최됐다. 신 시장은 기념사에서 "어려운 이웃의 곁을 지키며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의 숭고한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성남시는 종사자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며 "이번 행사가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식전 공연으로 시작된 기념식은 개식 선언,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헌신해온 사회복지 유공자 26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 기념사 및 축사, 사회복지인 결의문 낭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성남역 인근 보평초교 사거리의 교통 체증이 심각해지면서 10년 전 무산되었던 도로 확장 민원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의 숙원 해결을 위해 성남시의회 박종각 의원이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섰고, 관계 기관과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보평초교 사거리 진입로는 성남역 이용 차량, 출퇴근 차량, 그리고 통학·학원 차량까지 복합적으로 몰려 극심한 정체를 겪고 있다. 봇들9단지 입주자대표는 "2016년에도 민원이 있었지만 무산됐었다"며 "교통 여건이 크게 변한 만큼 이번에는 반드시 해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박종각 의원은 지난 3일 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점검한 뒤, 성남시 도로과, 교통기획과 등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어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전달했다.해당 민원은 성남역과 인접한 보평초교 사거리 진입로 인근 도로가 협소해 극심한 차량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특히 고등학생 통학버스, 학원·유치원 차량, 성남역 이용 차량, 출퇴근 시간대 판교·삼평동 방향 차량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3일 우정읍 고온항 및 방도 인근 해상에서 해양사고 재난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2025년 안전화성훈련(재난대비 상시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도경식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 평택해양경찰서, 화성·당진소방서, 화성서부경찰서, 해군2함대, 경기수협, 화성시지역자율방재단, 경기남부해양재난구조대 등 10개 기관·단체 150여 명이 참여했다. 시는 최근 이상 기후 심화, 외국인 선원 증가, 어가인구 고령화 등 잠재 위험 요소 발굴을 통해 "해양 재난"을 2025년도 재난대비 상시훈련 재난 유형으로 선정했다.훈련은 낚시어선이 너울성 파도와 운전 미숙으로 방도에 정박 중인 바지선과 충돌한 뒤 화재로 확산하며 인명피해가 다수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상황전파 △초기대응 △비상대응 △수습복구 등 단계별로 진행됐다. 화성시는 이번 훈련을 바탕으로 경험해 보지 못한 해양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전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3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평택에서 "PATH 2025"(Pyeongtaek Advanced Technology Hub)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산업진흥원이 주관했으며, "평택, 기술에서 길을 찾다"라는 표어 아래 평택이 반도체 중심 도시를 넘어 인공지능(AI)과 첨단기술을 아우르는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미래 전략을 공식 선포하는 자리였다.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정부와 지자체 최초로 선보인 AI 휴먼과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결합한 "대화형 비전 선포 퍼포먼스"였다. 가상의 AI 평택시장이 무대에 등장해 학습한 평택시의 데이터 및 "평택, AI를 더하다"라는 미래 비전을 바탕으로 청소년·청년들과 직접 대화하며 평택시의 AI 비전을 공유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참여형 경험을 제공했다. 이와 같은 형식은 정부와 지자체를 통틀어 처음 시도된 것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보기 드문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UNESCO) 본부에서 열린 "2025 디지털 러닝 위크(2025 Digital Learning Week)"에 참석했다. 이 포럼에는 각 나라의 교육부 장관, 정책 설계 실무자, 유엔 기구 대표, 민간기업 관계자 등 다양한 교육 전문가들이 모였다. 이번 포럼의 특징은 교육현장의 "실천"을 강조하는 내용이 늘었다는 점이다. 디지털 러닝 위크 2일차에 진행된 병행 세션에는 △인공지능(AI)과 함께하는 개인 맞춤형 학습: 연구와 실천에서 얻은 통찰 △비전에서 실천으로: 교육을 위한 국제 인공지능(AI) 전략 구축 △인공지능(AI)시대의 교육: 증거, 정보에 기반한 실천 등 미래 비전 만큼이나 현장 실천이 중요하다는 내용이 상당 비중을 차지했다.지난해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이 발표와 토론에 그치지 않고 경기도 내 학교 방문, 인공지능(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 전시 체험 등 현장 중심의 실천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옛 하수처리장 건물이 음악이 흐르는 문화 예술·휴식 공간으로 재탄생해 시민을 맞는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7일과 8일 오후 7시 성남물빛정원 뮤직홀 개관(9.5) 기념 음악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세계적인 지휘자이자 성남시립예술단 예술총감독인 금난새 씨를 뮤직홀 예술감독으로 위촉해 음악회 지휘와 진행을 맡도록 했다.양일간 연주곡은 △그리그 모음곡 "홀베르그의 시대에서" △비발디의 "사계" 중 "여름" △젠킨스의 "팔라디오" △갈리아노의 "끌로드를 위한 탱고" △쇼스타코비치의 피아노 협주곡 2번 2악장 △레스피기의 고풍적 아리아와 춤곡 모음곡 3번 "파사칼리아" 등이다. 골든 챔버 오케스트라가 출연해 바이올리니스트 윤해원, 반도네오니스트(아코디언) 김종완, 피아니스트 노예진 등 촉망받는 젊은 음악가들의 환상적인 하모니를 감상할 수 있다. 시는 이번 뮤직홀(150석 규모) 개관 음악회를 시작으로 △9월11일(출연진. 리수스 콰르텟) △9월16
성남시가 미래 100년의 핵심 성장 동력이 될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3일 비전 선포식을 열고, 10만 개 이상의 일자리와 약 220조 원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해 성남을 글로벌 혁신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시는 하나은행과 미래에셋, LG CNS, 유진그룹, 코람코자산운용, 이지스엑스, 아리바이오, 한국팹리스협회 등 8개 주요 기업·금융기관과 오리역세권 개발사업의 상생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또한 지난 5월 민간자문단으로 합류한 현대자동차그룹·스마트도시협회 컨소시엄과 에치에프알(HFR)도 성남시와 업무협력을 약속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세계적인 도시 혁신가인 톰 머피 전 피츠버그 시장이 제4테크노밸리 명예총괄기획가로 공식 위촉됐다. 머피 전 시장은 축사를 통해 성남시의 새로운 도전을 격려하며 글로벌 혁신도시로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성남시는 2026년 도시혁신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확정을 통해 민간 기업
평택시가 다음 달 23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 행사는 평택시가 미래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국내외 기업 및 투자자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시의 성장 비전 및 투자 인프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다.행사는 투자협약식, 평택시의 투자유치 홍보영상 상영 및 투자환경·지원제도 설명,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간 협업 성공 사례발표 등으로 진행된다.기업들의 맞춤형 투자상담 홍보부스도 설치, 운영된다.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가 3일 본회의장에서 제29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0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8건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제2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동의안 21건 등 모두 43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임시회 첫날인 3일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을 진행했다. 이후 위원회별로 시민 복지와 도시 발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례와 예산안을 여러 각도로 논의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회기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해설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상복 의원) △생존수영교육 지원 조례안(성길용 의원)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전도현 의원) △지역 돌봄 통합지원 조례안(송진영 의원)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조미선 의원) △병역명문가 예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전예슬 의원) 등이 포함돼 있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변화를 이끌 것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케이팝(K-pop) 그룹 라이즈(RIIZE)가 오는 4일 성남을 찾아 "전국반짝투어"를 진행하며 성남시 홍보대사로 나선다.성남시는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 엠넷(Mnet)과 함께 4일 저녁 8시 분당구청 잔디광장에서 "전국반짝투어"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남의 관광지와 특산물을 케이팝 팬들에게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민관 공동 프로젝트다. 라이즈는 이번 행사에서 성남의 명소를 소개하고, "반짝 팝업"을 열어 성남 화훼농가 대표 품목인 장미꽃을 판매한다. 판매 수익금은 성남시에 전액 기부된다. 또한 "반짝 팝업"에서는 990원에 장미와 함께 콘서트 티켓을 증정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특히 이번 공연은 라이즈의 데뷔 2주년과 맞물려 팬들과 그룹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현장은 녹화로 진행되며, 오는 16일 엠넷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Mnet 아이돌 페스타 대작전 "전국반짝투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역학조사관 전문과정"을 이수한 전문 역학조사관 2명을 전국 최초로 동시에 배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전문 역학조사관으로 임명된 주인공은 평택보건소 이상진, 송탄보건소 성기표 역학조사관이다.역학조사관 교육은 "일반과정", "심화과정", "전문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특히 전문과정은 최소 2년간의 현장 중심 직무 훈련을 이수하고, 기본교육 1회, 지속교육 4회, 학술지(SCIE, SCOPUS) 수준의 논문 1편 게재, 감염병 감시 분석 보고서 2편, 유행 역학조사 보고서 2편 등을 제출하여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해야 하는 최고 수준의 전문가 양성 과정이다.이처럼 엄격하고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야 하므로, 전문 역학조사관은 시군구에서 소수에 불과하다. 실제로 현재까지 배출된 전국 137명의 수료자 중 시군구 소속은 단 8명뿐이며, 이번 평택시의 수료자 2명은 경기도 내 시군구에서는 3, 4번째에 해당한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026년도 생활임금을 1만2090원으로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이는 2025년도 생활임금인 1만1730원보다 3.1% 인상된 금액으로, 월 환산액은 209시간 기준 252만6810원이다.앞서 시는 지난달 28일 생활임금심의위원회를 열고 정부 최저임금인 1만320원을 비롯해 최근 물가 동향, 가계 지출 구조, 시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026년도 생활임금을 결정한 바 있다.이에 따른 2026년도 생활임금은 2026년도 최저임금보다 약 17% 높은 수준으로, 시 소속 근로자 및 출자·출연 기관 소속 근로자 등에게 적용된다.생활임금은 근로자의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하는 최저임금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가, 주거비·교육비·문화비 등 실질적인 생활에 필요한 요소를 고려해 산정하는 제도다.정명근 화성시장은 "특례시의 위상에 맞게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생활임금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해 노동 존중 문화 확산에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오는 26일 진행하는 "하남청년 지역유망기업 대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할 미취업 청년 20명을 오는 24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대탐방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는 "하남청년메이트"의 제안을 반영해 마련된 진로 탐색형 현장 체험으로, 지난 7월 IT솔루션 기업 ㈜에어패스 탐방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다. 이번 방문 기업은 덕풍동에 위치한 글로벌 식품 선도기업 ㈜베이크플러스다. 1994년 설립된 베이크플러스는 프랑스 유가공 전문기업 사벤시아(SAVENCIA) 그룹의 자회사로, 최고급 식품재료 공급과 제과·제빵 기술 전파에 앞장서며 4년 연속 "최우수 고용기업" 인증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기업 문화를 인정받고 있다. 탐방 프로그램은 △기업 현장 탐방 및 회사 소개 △기업 직무 안내 △현직자가 알려주는 이력서 작성법 및 면접 요령 △사벤시아 제품 시식 체험 등으로,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얻고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다
경기 광주시가 "2026년 경기도 청소년 진로·문화 축제"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이번 결정은 지난달 28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개최지 선정심의위원회에서 △사업계획서 △제안설명 발표 △질의응답 등을 거쳐 종합 평가한 결과다. 시는 △우수한 교통 접근성 △청소년 정책에 대한 적극적 지원과 행정 역량 △대규모 행사 운영 경험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다."경기도 청소년 진로·문화 축제"는 매년 경기도 청소년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대표 청소년 축제로 도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 체험과 문화 활동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2026년 축제는 광주시 곤지암 도자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다양한 진로 체험 부스와 기념행사 및 무대 공연, 청소년 스포츠 대회, 이벤트존 등 청소년 중심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시는 경기도 및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구체적인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철저한 준비에
오산시가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이 체감하는 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 사회적경제한마당"을 연다. 이번 행사는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인근 오산천변에서 열리며,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소비·체험의 장으로 기획됐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함께,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다짐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된다."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며 이익을 나누는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20여 개의 사회적경제 주체가 참여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현장에서는 △먹거리존 △홍보존 △판매존 △체험존이 운영된다. 시민들은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사회적경제기업이 준비한 특색 있는 먹거리와 생활용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치소비와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일과 2일(현지시간) 튀니지를 방문해 현지 교육기관들과 미래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급변하는 시대에 맞춰 "교육에 성을 쌓지 않고 길을 내겠다"는 임 교육감의 철학을 반영한 행보다.임 교육감은 튀니지 교육의 핵심 기관인 국가교육기술센터, 국가교육센터, 국제교사연수 및 교육혁신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튀니지 교육이 지향하는 디지털 인프라 구축, 콘텐츠 개발, 교사 역량 강화에 대한 설명을 듣고 경기교육 시스템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특히 튀니지 관계자들은 경기교육의 앞선 디지털 교육 콘텐츠와 학교폭력 대응 시스템에 큰 관심을 보이며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임 교육감은 오는 12월 경기도에서 열리는 미래교육 포럼에 튀니지 관계자들을 초청하며 상호 교류를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성남시(시장 신상진) 산하기관인 성남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창업보육센터 "성남창업센터(정글ON)"가 경기도 주관 "2025년 창업보육센터 운영 평가"에서 최고등급 "S등급"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올해 초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국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데 이어 거둔 성과다.이번 평가는 도내 17개 시가 운영하는 48개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상위 10개 센터만이 S등급에 선정됐다. 성남시는 성남산업진흥원 S등급을 비롯해 분당서울대병원 S등급, 신구대학교 A등급을 달성하며 창업지원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특히 성남산업진흥원 성남창업센터(정글ON)는 입주기업 매출, 고용, 지식재산권, 투자 유치, 글로벌 진출 지원 등 8개 주요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성남창업센터(정글ON)는 2017년 성남시가 전국 최초로 기초지자체 차원에서 설립한 창업보육공간으로, 현재 7개 센터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입주기업 43
용인특례시가 국토교통부의 광역 고속도로 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도로망이 대폭 확충될 것이라고 3일 밝혔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되고, 도시의 산업 경쟁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용인시와 관련된 고속도로 사업은 총 8건으로, 정부 예산으로 추진되는 국책사업 2건과 민간 자본이 투입되는 민자사업 6건이다.국책사업으로 추진되는 고속도로는 경부지하고속도로(용인 기흥~서울 양재, 약 26.1㎞)와 용인~과천 지하고속도로(총 30㎞ 중 21.1㎞ 지하화)다.경부지하고속도로 사업은 경부고속도로 과밀 구간 밑에 왕복 4~6차로 지하도로를 신설하는 것으로 지난해 8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고 현재 타당성 평가가 진행되고 있다.용인-과천 지하고속도로 사업은 영동고속도로로 신갈-북수원 구간과 수원-과천 구간에 소형차 전용 지하도로와 일반 고속도로를 병설하는 사업으로 지난달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 민자로 추진되는 고속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