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5,320 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26일 경기도교육청 주관으로 열린 "2025년 제5회 수도권교육감 간담회"에서 고교학점제와 인공지능디지털교과서(AIDT) 등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고교학점제 현장 지원 강화 방안(공통) △인공지능디지털교과서(AIDT)의 교육자료 전환에 따른 현장 지원 방안(경기) △학생 자살 예방을 위한 수도권 교육감 협력 사업 제안(서울)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고교학점제 현장 지원 강화 방안과 관련해서는 고교학점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학생들의 선택권 보장과 최소성취수준 보장지도에 따른 교원정원의 안정적 확보가 전제돼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공통과목 학점 이수 기준에 대해서는 출석률과 학업성취율이 함께 적용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또 최소성취수준 미도달 학생 지도를 위한 예산과 인력지원 등 고교학점제 운영에 따른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과, 국가교육위원회와 시도교육감협의
평택시 미래기술학교에서 "반도체 공정·장비 엔지니어" 전문 인재 39명을 배출했다.평택시는 지난 18일과 25일 2025년 미래기술학교 반도체 공정·장비 엔지니어 과정(1, 2차)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수료식에 참석한 정장선 평택시장은 "교육생들은 앞으로 반도체산업 전반에서 전문역량을 발휘해 핵심 인재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생은 "이론과 실습 교육이 반도체산업의 이해를 넓히는데 도움이 되었고, 특히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업탐방이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7~8월 중 20일간 교육한 공정·장비 엔지니어 과정은 반도체 실무인력 양성을 위한 종합적인 교육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번 사업은 도비 50%와 시비 50%로 운영하며, 도비는 경기도의원의 적극적인 지지로 확보되어 원활하게 사업 수행 중이
하남시가 동서울변환소 옥내화 등 건축물에 대한 "2025년 제7회 경관심의(공공디자인심의위원회)"를 열고, 주민 의견을 반영하는 것을 조건으로 조건부 의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해 9월 첫 심의 이후 1년 만에 내려진 것이다. 지난 22일 시청에서 열린 이번 심의는 지난해 9월4일 최초 경관심의가 신청된 이후 건축물의 경관성 개선과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최초 본심의와 2차 심의시 재검토 의결됐으며, 1년이 경과한 3차심의에서 최종 조건부 의결했다.심의에서는 건물의 외형과 정면 디자인, 야간 경관 계획 등이 주요하게 논의됐으며,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가 지난해 12월 보도자료 등을 통해 제시한 첫째 주민 수용성 강화, 둘째 120명 이상이 근무할 수 있는 사무실 조성, 셋째 주민 편의시설을 포함한 복합사옥 건립 등의 계획을 반영하는 조건으로 의결했다.앞서 한전은 보도자료를 통해 동서울변환소를 동서울전력지사·한전KPS 등 6개 유관기관 직원이 근무하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오는 10월 개관 예정인 "화성중앙도서관"의 명칭을 도서관의 위치와 동탄권역의 거점 정보를 반영한 "화성동탄중앙도서관"으로 변경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명칭 변경은 도서관의 역할과 위치를 보다 명확히 알리고, 동탄권역 거점도서관으로서의 상징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앞서 시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명칭 변경 설문조사를 실시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그 결과 응답자의 79.2%가 "화성동탄중앙도서관"으로의 명칭 변경에 긍정적으로 응답했다.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화성시 최대 규모 장서와 최대 면적의 자료실을 기반으로 최신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형 도서관 서비스 모델로서, 세대별 맞춤 독서문화 프로그램, 라키비움(도서관·기록관·박물관 기능을 결합한 공간), 지식의 숲, 미디어월 등 특화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명칭 변경은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이 화성시 대표 도서관이자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과정"이라
임산부 화장품 브랜드 라루셀을 운영하는 기업 바이오코스가 "2025년 강한소상공인 성장지원 사업" 파이널 오디션에 진출했다. 이번 파이널 오디션은 25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린다."강한소상공인"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대표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으로, 창의성과 기업가정신을 갖춘 기업을 선발해 아이디어 발굴–BM 고도화–스케일업 단계별로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총 7147개 기업이 지원했으며, 1차 오디션을 거쳐 160개 기업이 파이널에 올랐다. 이 가운데 혁신성과 성장성이 검증된 60개 기업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바이오코스는 2019년 화장품 시장에 본격 진출해 브랜드 라루셀을 론칭했다. 당시 국내 임산부 화장품은 대부분 튼살크림 중심이었으나, 라루셀은 임산부 스킨케어·페이셜 관리 제품을 전문적으로 개발한 선도 사례로 주목받았다. 또한 유해 가교제를 사용하지 않은 페이스용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을 국내 업계 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수행평가·대입제도 개편에 대해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꼭 필요한 부분이라는 점을 강조했다.임 교육감은 25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수행평가 현장 의견 수렴 2차 토론회"에 참석해 "어떤 문제 해결을 위해 장기적 과제인지 단기 과제인지, 전체의 문제인지 부분적 문제인지, 균형이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임 교육감은 "수행평가 문제에 분명한 목표를 가져야 대입 문제, 학생부, 고교학점제 등 전반적인 교육 문제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며, "이제 수행평가와 고교학점제를 대입제도와 연계해 종합적인 해법을 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이번 토론회는 지난달 21일 열린 1차 토론회에 이어 학생의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한 수행평가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수행평가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2차 토론회 자리다.토론회는 "수행평가, 함께 다시 그리다-현장과 전문가의 대화"를 주제로 이뤄졌다. 행사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주요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다음 달 6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2025 오산 e-스포츠 페스타"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대와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e스포츠 축제를 목표로 기획됐으며, 청소년과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이번 대회의 메인 프로그램은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리그 오브 레전드(LOL) 본선 경기다. 본선에 진출할 팀은 오는 30일과 31일 진행되는 예선전을 거쳐 선발되고, 결승 무대는 9월 6일 현장에서 시민들의 응원 속에 치러질 예정이다.또 FC 온라인·스트리트 파이터 등 이벤트 매치도 준비돼 있어 다양한 게임 장르를 즐기는 팬들의 흥미를 끌 전망이다.현장에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콘솔게임, 오락실게임, VR, 닌텐도 체험존이 마련된다. 전문 게이머가 아니어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기는 놀이 공간으로 꾸며진다.이권재 오산시장은 "e스포츠는 단순한
이현재 하남시장이 25일 "2007년 반환된 캠프콜번이 18년 가까이 방치돼 있다"며 "장기간 미군 주둔으로 희생한 지역을 더 이상 규제 속에 묶어두어서는 안 된다"고 26일 밝혔다.이현재 시장은 이날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방안 국회토론회"에서 "반환공여구역은 국가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한 지역이지만, 개발제한구역과 과밀억제권역 등 각종 규제가 겹치면서 지역 발전이 늦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번 토론회는 경기도가 주관하고 하남·의정부·파주·동두천·화성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반환공여구역 개발을 위한 제도 개선과 실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현재 시장은 "주한미군 공여구역은 무궁한 잠재력을 지닌 기회의 땅이며,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지키기 위해 희생한 특별한 땅으로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뒤따라야 한다"며 "정부와 경기도가 보다 적극적으로 제도 개선과 재정적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그는 "하
한때 경기도를 대표하는 기업 도시였던 수원이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한 대전환을 시작했다. 수원은 2000년 이전까지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기업 도시였다. 선경직물(1953년), 삼성전자(1969년) 등 유수의 기업이 잇따라 수원에 자리잡았고 경제성장을 이끌었다. 1990년대 중반 수원에는 14개 대기업이 있었다. 질 좋은 일자리가 늘어나면서 인구는 그만큼 가파르게 늘었다. 1970년 17만명이었던 수원시 인구는 32년 만인 2002년 100만명을 넘어섰다. 그러나 국제통화기금(IMF) 사태 이후 기업이 하나둘씩 수원을 떠났다.민선 8기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첨단기업 유치" 공약이 현실화되면서 바이오,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첨단 분야 20개 기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시 전문가인 이 시장의 "수원 대개조" 구상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다.기업 유치를 통해 과거 경기도내 부동의 GRDP(지역내총생산) 1위였던 수원시의 경제 위상이 다시 살아나고 있는 것이다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중국 선양시 대표단(단장 자오웨이 부시장)의 방문을 맞이하여 양 도시 간 우호 및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25일 오후 5시 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자오웨이 중국 선양시 부시장 등 5명의 대표단을 접견했다. 이번 만남은 다음 달 25일부터 28일까지 선양에서 열리는 "한국 주간" 행사를 앞두고 양 도시의 경제 및 문화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선양 한국 주간 행사는 한중 경제문화 교류행사로, 투자박람회와 연계해 열려 성남 소재 11개사가 현지에서 수출 상담회를 진행한다. 신상진 시장은 한국 주간 개막식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 예정인 가운데 수출 상담하는 성남 기업 부스를 찾아가 힘을 실어준다는 계획이다.신 시장은 "선양시와 경제 협력을 강화해 성남기업의 수출 공급망을 넓혀 나갈 것"이라면서 "드론, 정보통신(IT), 바이오헬스케어 등 첨단산업 분야와 양 도시 간 청소년, 문화, 교육 등 문화 복합 교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기흥구 상하동 71-1번지 일원에 있는 "용인도시계획도로 소2-85호" 도로를 개통했다고 26일 밝혔다. "용인도시계획도로 소2-85호" 도로는 2022년 1월 착공해 약 3년 6개월 동안 진행해 총 연장 294m, 폭 8m 규모로 조성했으며, 총 공사비는 74억3000만원이 소요됐다. 공사 기간 중에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주민통행로 확보를 위한 우회도로도 개설하기도 했다. 도로 개통됨에 따라 교행이 어려울 정도로 좁아 보행자의 교통사고 위험이 높았던 문제가 개선됐다. 또 상하동 일원의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인도와 가드레일을 설치해 차량 통행과 보행자의 안전 모두 확보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용인도시계획도로 소2-85호 도로 개설로 상하동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랜기간 불편을 감수하며 도로 개설을 기다려주신 주민들께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펼쳐 올해 현재까지 66억 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성과의 중심에는 현장 징수활동을 전담하는 "전문세원관리반"이 있다. 이들은 민간 금융기관 출신 채권추심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빅데이터 기반 체납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고액·상습 체납자를 상대로 납부 유도와 설득, 협상 등 맞춤형 대면 징수에 강점을 발휘하고 있다.특히 주정차 과태료 136건(약 1000만원)을 체납한 사례에서는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확인하기 위해 주변 탐문을 집요하게 이어갔고, 결국 경찰관 입회하에 가택수색과 동산 압류를 집행해 설득 끝에 완납을 이끌어냈다.시는 체납자 가택수색을 통해 확보한 명품가방, 귀금속, 상품권 등 압류 물품을 25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 공매에 부친다. 대상은 감정가 약 250만원 상당의 팔찌, 명품가방, 상품권 등 21점이며, 공매 관련 세부 정보는 한국경공사 공매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 광주시는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 센터" 로컬푸드 직매장이 개장 1년2개월 만에 누적 매출 30억원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광주시 직영으로 운영되는 자연채 푸드팜 센터는 지난 2024년 6월 임시 개장 이후 첫해에만 1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8월 현재 30억 원을 돌파했다. 누적 방문객은 14만 명에 달하고 지난 1주년 기념행사(7월 2~7일) 기간에는 수천 명이 다녀가는 등 지역 농산물 직거래의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자연채 푸드팜 센터 직매장은 생산자 중심의 유통 구조를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실제로 일부 출하 농가는 월 500만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이른바 "월급 받는 농부"로 자리 잡아 주목받고 있다.또한, 직매장의 성공 소식이 전국적으로 알려지면서 선진지 견학을 희망하는 타 지방자치단체의 방문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시는 로컬푸드 직매장의 활성화를 위해 판촉 행사와 "아파트 직거래 장터" 운영 등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5일 정남면 음양리 들녘에서 올해 첫 벼 베기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정남면이장단협의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화성시 송문호 농정해양국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이홍근 의원, 화성시의회 이용운·송선영·최은희 의원, 김창겸 화성시지부장, 김조향 농업정책과장, 조성하 정남면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수확이 이뤄진 논은 약 1만2684㎡(3840평) 규모로, 벼 품종은 "한눈에 반한 쌀(히토메보레)"이다. 지난 4월28일 모내기를 시작한 후 119일 만에 첫 수확을 맞았으며, 이 품종은 밥을 지었을 때 단맛과 찰기가 뛰어나고, 구수한 향과 윤기 나는 쌀알이 특징이다.이날 첫 수확을 맡은 음양2리 우동학 이장은 "100만 특례시 시민 누구나 반할 수 있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문호 농정해양국장은 "올해 화성시에서 계약재배 방식으로 수확한 첫 벼라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쌀 생산과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서탄면과 현덕면에서 25일부터 "똑버스"를 정식 운행한다고 25일 밝혔다.평택시 "똑버스"는 2023년 5월 고덕국제신도시에 처음 도입되었으며, 이번에 농촌지역인 서탄면과 현덕면까지 운행 범위를 확대했다."똑버스"는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Demand Responsive Transit)로, 입주 초기 신도시나 농어촌 등 교통 취약지역에 시민에게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도입한 새로운 형태의 맞춤형 대중교통 수단이다."똑버스"는 10인승 소형 승합차로 운행되고, 서탄면은 오전 6시부터 23시까지, 현덕면은 오전 6시부터 24시까지 운행한다. 이용 방법은 스마트폰 "똑타" 앱이나 유선전화(1688-0181)로 호출이 가능하며, 호출 시 탑승 위치, 차량 정보, 목적지 도착 예정 시각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5일 다음 달 1일 자로 신규 임용되는 교(원)장, 장학(교육연구)관, 신규 장학(교육연구)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대상자는 신임 본청 국장 1명과 교육지원청교육장 7명, 직속기관장 3명, 본청 과장 1명, 신규 장학(교육연구)관 19명, 공모교장을 포함한 신임 교(원)장 245명 등 모두 276명이다. 같은 날 교원에서 교육전문직원으로 신규 임용되는 장학(교육연구)사 48명도 자리를 함께했다.남부청사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임태희 교육감과 홍정표 제2부교육감 등 교육청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신임 교(원)장과 교육전문직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수여식 행사는 △경기교육 정책 홍보 및 축하 영상 시청 △신규 임용자 대표의 소감 발표 △임태희 교육감의 축하 인사 △임명장 수여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수여식에 참석한 신임 교(원)장과 교육전문직원은 "학생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며 행복을 느끼는 교육","자율에 기반한 학교문화 정착","인
화성특례시가 시민 중심 행정 서비스 강화를 위해 오는 2026년 2월부터 4개 구청 체제로 전환한다고 25일 밝혔다. 시청에 집중돼 있던 행정 기능을 권역별로 분산시켜, 시민들은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화성시는 급격한 인구 증가와 도시 확장으로 행정 수요가 다양해짐에 따라, 행정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구청 체제 도입을 결정했다. 신설되는 구청은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총 4곳이며, 지역 특성과 시민 접근성을 고려해 권역별로 배치된다. 먼저 만세구청은 화성 서부 지역을 관할하며, 향남읍을 비롯해 우정읍, 남양읍, 마도면, 송산면, 서신면, 장안면, 양감면, 팔탄면, 새솔동 등 10개 읍면동이 포함된다. 임시 청사는 향남로 470, 화성종합경기타운에 마련되며, 시청 인근에는 출장소도 설치될 예정이다. 효행구청은 봉담읍을 중심으로 매송면, 비봉면, 정남면, 기배동 등 중북부 지역을 담당한다. 임시 청사는 봉담읍 분천리
성남시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옥외영업 합법화"를 본격적으로 검토하고 나섰다. 불법 단속의 대상이었던 옥외영업을 제도권으로 끌어들여 합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겠다는 취지다.25일 성남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6일 판교역 1번가 상인회 회장단과 성남시청 도시주택국, 분당구청 위생안전과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옥외영업 합법화 방안을 주제로 한 주민 간담회가 열렸다. 이는 판교역 상인회가 "단속만 할 것이 아니라 합법적으로 영업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달라"고 건의하면서 시작됐다.이번 간담회를 주도한 박종각 성남시의원(국민의힘)은 최근 3년간 옥외영업 단속 현황을 분석하고, 인천시의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상업지역 전면공지 테라스형 옥외영업 허용" 정책을 모범 사례로 제시했다. 인천시는 지난 7월부터 일부 지구단위계획구역 내에서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음식점 등의 옥외영업을 신고제로 허용할 계획이다. 전면공지란 건축한계선·건축지정선·벽면한계선·벽면지정선
■ 장영란(향년 77세) 씨 별세, 김현곤(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전 경기도 경제부지사,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국장)씨 모친상 = 25일, 서울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 발인 27일 오전 6시 40분. (02)2258-5940
이현재 하남시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을 비롯한 주요 광역교통 현안을 건의했다. 이에 오 시장이 "서울로 출퇴근하는 경기도민의 교통 불편도 최소화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긍정적인 검토를 약속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25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 22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감일·위례 시내버스 31번 마천역 연결 △서울시 버스노선 연장 △위례신도시 따릉이 서비스 확대 등 주요 교통현안을 건의했다. 이번 건의는 지난달 9일부터 하남시에서도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사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공동 생활권인 서울시와 하남시 간 "METRO 서울권역 광역교통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먼저 이 시 시장은 위례신사선의 하남연장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위례 하남 주민들도 광역교통대책 분담금을 부담했지만 이용은 어려운 실정"이라며, 민자사업에서 재정사업으로 전환 중인 "제2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변경)"에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