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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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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가 1일 의정활동의 법률적 전문성 강화를 위해 법률고문 변호사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위촉식에서는 법률고문 변호사 총 3명을 새롭게 위촉했으며, 이 중 2명은 신규 위촉, 1명은 연임이다. 위촉된 변호사는 신영준(연임, 법무법인 어진) 김은경(신규, 법률사무소 지한) 김윤서(신규, 법무법인 동주) 등이다. 특히 김윤서 변호사는 여성 법률고문으로 첫 위촉됐다.배정수 의장은 "시민 중심의 선제적 정책 개발과 의원들의 활발한 입법 활동이 활발해지는 만큼, 전문적이고 신속한 법률 자문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다"며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정 발전과 시민 권익 보호에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법률고문 위촉은 "화성시의회 법률고문 운영 조례"에 근거해 진행됐으며, 자문제도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2명에서 3명으로 증원됐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유보통합의 안정적 추진과 공공 중심 유아교육·보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5년 지역사회 연계 체험처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사업에 도내 육아종합지원센터, 대학, 직속기관 등 총 30여 개 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다양한 지역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격차 해소를 도모한다.우선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체험처 생태계의 지역 거점으로서 중심 역할을 다한다. 특히 모든 영유아가 지역에 상관없이 질 높은 체험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설계해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과 소규모 기관을 대상으로 필요 도구 지원과 찾아가는 프로그램도 다수 마련했다.
경기 광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해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시는 현재 산사태취약지역 373개소를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이 중 우기철에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산사태 대피소 93개소를 확보해 상시 개방 중이다. 각 대피소는 긴급 상황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위치 및 접근성 등을 고려해 지정됐다.시는 기상특보나 산사태 예·경보, 대피명령 발령 시 즉각 재난안전문자(CBS)를 발송하며 문자 수신 즉시 가까운 대피소로 즉각 대피할 것을 주민들에게 강력히 당부하고 있다.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예찰 활동 및 응급복구 체계도 지속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또한, 마을 단위 "대피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는 이·통장,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등을 중심으로 주민 대상 산사태 대피 교육과 모의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산사태 대응 홍보활동도 전개 중이다.
전진선 양평군수가 취임 3주년을 맞아 양평의 관문인 서부권역 도약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전 군수는 1일 취임 3주년 브리핑을 통해 2026년 "경기도 정원문화 박람회" 대상지로 세미원과 두물머리가 선정된 것을 국가정원으로 가는 교두보로 평가했다. 또 국수역세권 도시개발 사업이 경기도의 승인을 얻어 양평 서부권 대전환의 획기적인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양평군은 이 성과를 바탕으로 서부권 지역의 가치를 굳건히 할 방침이다.경기도 최초 지방정원인 세미원이 국가정원으로 도약할 채비를 갖추고 관련 절차 마무리에 하나씩 들어가고 있다. 양평군은 세미원과 두물머리를 거점으로 글로벌 정원관광 도시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군은 오는 9월까지 1만4000㎡ 규모의 세미원 전면부 시설개선사업을 실시한다. 세미원 주차장과 진입부 노후화에 따른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개방형 진입광장과 휴게시설을 조성해 다목적 녹지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또한, 2027년 내로 두물
이현재 하남시장이 지난달 30일 위례 스타필드 앞에서 이동시장실을 열고, 위례동 주민들과 마주 앉아 시정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각 지역을 직접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는 이동시장실은 소통 행정 강화를 위한 이현재 시장의 공약사항으로 현재까지 14회를 진행하며 시민들의 불편사항과 정책 건의 등 254건을 접수하고, 그 중 209건을 완료 또는 추진중에 있다.이번 이동시장실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자치행정국장, 안전환경국장 등 관련 부서 간부공무원이 함께 참석했으며,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시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시민들은 이날 ▲골프연습장 소음 문제 해결 ▲31번 버스 증차 ▲스마트쉘터 이용 교통약자 편의 마련 ▲비행장 소음 문제 해결 ▲과밀학급 및 부실급식 해결 ▲장난감도서관 신청인원 확대 ▲위례신사선 지연 등 다양한 민원을 제기했고 이현재 시장은 해당부서와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했다.이외에도 스타필드 10층에 강아지 놀이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오는 15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예산 낭비 및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한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고 대상은 예산의 불법 지출에 대해 시정을 요구할 수 있는 예산 낭비와 거짓 신청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지방보조금을 수급한 경우 등이다. 신고 방법은 국민신문고 또는 국민권익위 청렴포털 부패신고를 통해 가능하며, 평택시청(기획예산과)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신고를 받을 예정이다. 시는 신고가 접수되면 철저한 조사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부정수급이 확인된 경우 보조금 환수 등 강력한 조치를 할 방침이다. 또한 신고자에게는 관련 규정에 따라 포상금을 지급한다.
"2025 성남창업경연대회"에서 AI·바이오·로봇 산업을 이끄는 혁신 스타트업 8개사가 선정됐다. 지난 30일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 주최로 성남산업진흥원 대강당에서 올해로 23회를 맞아 공개 오디션 방식으로 "도전! S-스타트업" 시상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회는 전국의 유망 창업기업을 선발하고, 기술성과 시장성을 종합 평가했다.이번 대회는 지역을 넘어 전국의 예비창업자와 초기 스타트업의 주목을 받았으며 특히 바이오헬스, 인공지능(AI), 스마트 제조, 감정 인터페이스,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팀들이 대거 수상해, 성남의 창업지원 플랫폼으로서 산업 전반의 미래 주자들을 조기 발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영예의 대상을 받은 ㈜바이오아쳐스는 "약물 운반 시스템을 이용한 경구용 GLP-1RA 비만 치료제 개발"을 제안한 ㈜바이오아쳐스에게 돌아갔다. 기존 주사제 중심의 비만 치료 시장을 대체할 수 있는 경구형(먹는) 치료제로서 미국 특허 2건을 출원 중이며 2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1일 이권재 시장이 서울역행 5104번 광역버스를 직접 타고 시민들의 이용 불편을 살피는 현장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이날 아침 죽미마을입구 정류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버스에 올라 출근 시간대 혼잡도와 배차 간격, 정류장 이용 환경 등을 꼼꼼히 살폈다. 버스 안에서도 자연스럽게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들었다.출근길에 만난 궐동 거주 직장인 이혁수(35)씨는 "예전에는 지하철과 버스를 몇 번씩 갈아타야 해서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지금은 환승 없이 바로 서울역까지 가니까 정말 편해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다만 현재는 순환노선으로만 운영되다 보니 조금 불편한 부분도 있다. 일반 노선으로도 검토해주면 좋겠다"고 건의했다.함께 탑승한 금암동 주민 조석현(24)씨도 "예전보다 확실히 좋아졌다"며 "다만 야간 시간대 대중교통 연결이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지곶동에 거주하는 김병석(46)씨는 "종로까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일 취임 3주년을 맞아 "시민의 더 나은 삶이야말로 시정의 최종 목표이자 시작점"이라며 "시민과 함께 내 삶의 완성이라는 약속을 실현하고, 미래를 주도하는 중심도시로 당당히 나아가겠다"라는 소회를 밝혔다. 정 시장은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8기 3주년 시정 브리핑을 열고, 앞으로의 시정 방향을 시민과 언론에 직접 설명하며 105만 시민과 함께 만들어온 의미 있는 변화와 성과를 돌아봤다. 특히 "시민의 삶이 시정의 기준"이라는 원칙 아래, 민생 안정과 첨단산업 육성, 교통혁신, 문화·복지 확대 등 전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했다.먼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전국 최대 규모인 5,090억 원의 지역화폐를 발행하고, 소상공인 특례보증 300억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힘썼다. 또한 삼성전자, 현대·기아차, 한미약품 등 4600개의 첨단산업 기업이 화성에 둥지를 틀 수 있도록 산업 인프라를 강화했으며, KAIST 사이언스 허
하남시가 민선 8기 취임 3주년을 맞아 진행한 시민 설문조사에서 "기업하기 좋은 하남"이 시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정책 1위에 올랐다. 이는 하남시가 일자리, 교육, 돌봄이 어우러진 "살고 싶은 도시"이자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젊은 도시"로 나아가려는 방향에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공감하고 있음을 보여준다.하남시는 지난달 18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 "시민이 뽑은 민선 8기 최고의 정책" 투표 결과를 1일 발표했다. 총 1436명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기업하기 좋은 하남"은 243표(17%)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단순히 개발 사업에 대한 지지를 넘어, 하남시의 자족도시 전략에 대한 시민들의 깊은 신뢰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2023년에는 개발제한구역 해제 지침 개정과 외자 유치 패스트트랙 도입(42개월→21개월)이라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며, 자족도시 비전이 단순한 구상을 넘어 실현 가능한 도시계획으로 인정받는 전환점을 맞았다.대표 사업인 K-스타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분당 신도시 정비구역 선정 방식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입안제안 방식"으로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한 달간 주민 대표와 전문가 간담회, 그리고 주민 설문조사를 거쳐 다수가 선호하는 방식을 최종 결정했다.시는 지난 5월 한 달 동안 지역 공동주택 연합회, 선도지구 공모 신청 구역 주민대표, 특별정비예정구역 주민대표, 재개발재건축추진지원단 민간 전문가 등과 총 5차례 간담회를 개최해 주민 자율성과 신속성 측면에서 "입안제안 방식"을 선호하는 의견이 다수임을 확인했다.이후 보다 폭넓은 의견 수렴을 위해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분당 신도시 주민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총 1만2500여 명이 참여해 의견을 제시했다.설문조사 결과 "입안제안 방식"을 선호한다는 응답이 64%로 가장 높았으며, 공모방식은 31%, 모르겠다는 의견은 5%로 나타났다. 이는 간담회에서 확인된 의견과 일치하는 결과다. 선도지구 공모 평가기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달 30일 시 최초로 "2025년 전국 모범경로당"으로 선정된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 경로당" 현판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밝혔다."전국모범경로당"은 대한노인회 중앙회가 전국 6만 7000여개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투명한 회계 관리와 운영 규정 준수, 회원 관리, 우수 프로그램 운영, 자체사업 발굴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올해 전국에서 69곳이 "전국 모범경로당"으로 선정된 가운데 경기도에서는 7곳이 뽑혔다.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 경로당은 용인시에선 처음으로 전국 모범경로당에 선정됐다.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 경로당은 월 1회 8090 추억의 영화관, 작품발표회, 노래자랑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투명한 보조금 회계관리 등의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현판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임헌우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장을 비롯한 이재규 용인시 수지구지회장, 유명선 경로당 회장과 회원, 입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도민과 경기교육가족을 대상으로 한 최근 여론조사에서 "인성교육"과 "학력 향상 교육과정"이 경기교육의 최우선 정책으로 선정됐다. 이는 임태희 교육감 취임 이후 3년간 "기본 인성·기초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이라는 목표를 일관되게 추진해 온 경기교육청의 정책 방향과 일치하는 결과로 풀이된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만 19세 이상 경기도민 152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면접조사와 학생 8735명, 학부모 3097명, 교직원 3583명(총 1만54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여론조사를 통해 이 같은 결과를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미래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경기교육 정책을 묻는 설문에 경기도민 32%, 교직원 25%, 학생 18%는 "인성교육"을 1순위로 지목했다. "학력 향상 교육과정"은 학부모 31%가 1순위로, 경기도민 19%와 교직원 22%는 2순위로 선택했다.임태희 교육감은 지난 23일 열린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에서 "경기도교육청은
오산시가 "3UP 건강걷기 챌린지"를 여름철 특별 운영에 들어간다. 이를 위해 오산시 보건소는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여름 맞춤형으로 탄력 조정한다고 30일 밝혔다."3UP 건강걷기 챌린지"는 걷기 UP, 건강 UP, 행복 UP을 슬로건으로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걷기를 실천하도록 돕는 오산시의 대표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특히 올해 3월 시작 이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오산시가 직접 운영하는 지역 건강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시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8월, 걷기 미션 기준을 한시적으로 완화한다. 기존 △하루 8000보(25일) 또는 1만보(20일) 달성 시 5000 마일리지 적립 조건을 △하루 6000보(27일) 또는 1만보(16일)로 낮췄다. 누적 4000 마일리지를 채우면 지역화폐 5000원이 지급된다. 40걸음당 1마일리지 적립된다.참여방법도 간단하다. 워크온 앱을 설치 후 회원가입하고 오산
성남시가 지역 학생들을 세계적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산업계와 손잡고 인공지능(AI) 미래교육 지원에 나선다.시는 30일 오후 3시 시청 제1회의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김동철 두산에너빌리티 부사장,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컬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산에너빌리티와 LIG넥스원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성남고, 판교고 등 5개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교육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각 기업 현장에서 실무진들이 재능을 기부해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자력, 가스터빈, 풍력 등 친환경 발전설비와 인공지능 설루션 관련 교육을 지원하고 △LIG넥스원은 인공지능, 내장형(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교육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진로 설정에 관한 조언(멘토링)도 연계 추진한다. 해당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 후 내년 3월부터 참여기업과 학교, 학생 수를 늘려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4차산업 관
"씨랜드 화재 참사 희생자 26주기 추모제"가 30일 화성시 서신면 궁평관광지 인근 추모공원에서 열렸다.시에 따르면 이번 추모제는 새롭게 조성된 추모공원과 함께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다시는 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26년 전 소중한 생명들이 희생된 비극을 함께 추모하고 깊은 애도를 표했다. 추모제는 어린이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추모사, 유가족의 추도사와 추모시 낭독, 추모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폐식 후에는 추모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헌화가 진행됐으며 엄숙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마무리했다. 시는 이에 앞서 서신면 백미리 궁평관광지 내에 씨랜드 화재 참사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공원을 조성했다. 씨랜드 화재 참사의 아픔을 기억하고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조성됐다. 정명근 시장은 "추모공원이 단순한 추모의 공간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가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름학기 유튜브 학생강좌"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7월28일부터 10월31일까지 유튜브(YouTube)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며 누구나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수강할 수 있다. 이번 강좌는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실용 역량과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인크래프트 코딩 △로블록스 코딩 △챗GPT로 웹소설 쓰기 △청소년을 위한 경제 △방구석 방송댄스, 정보기술(IT), 과학, 한국사 등 총 11개 강좌가 운영된다. 신청은 8월29일 오후 5시까지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으며 강좌 수 제한 없이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3~5세 유아 105명 대상 유아환경교육 실시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이 도내 유치원, 어린이집 3~5세 유아 105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아환경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5월26일과 6월30일, 2회에 걸쳐 양진초등학교병설유치원 외 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 3
평택시는 주한미군과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평택시의 영문 소셜미디어 채널 "평택 인사이트" 팔로워가 6만명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외국인 주민을 위한 대표 생활 정보 채널로 자리잡고 있는 이 채널은 평택 거주 주한미군(외국인) 대상 온라인 채널 구축 계획의 하나로 2020년 3월 개설됐으며 지역 정착과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한 창구로 운영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평택 인사이트"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구글 블로그 3개 채널을 통해 영어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게시하고 있으며 교통, 의료, 지역 행사, 평택 명소 소개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SNS 친화적인 형식으로 전달하고 있다. 특히 카드뉴스, 짧은 영상, 이미지 중심 콘텐츠로 구성해 SNS에 익숙한 사용자들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였다.평택시 국제교류재단은 이번 6만 팔로워 돌파를 계기로 앞으로 주한미군과 외국인 주민의 생활과 관심사를 반영한 콘텐츠 제공을 확대하고 생활·문화 교류를 촉진하는 디지털 정보
하남시는 7월부터 불법 주정차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에 대해 본격적인 견인 조치에 나선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견인 대상은 "도로교통법"상 주정차가 금지된 구역에 방치된 개인형 이동장치이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단속이 이뤄진다.시민의 신고가 접수되면 시는 해당 공유업체에 이동 명령을 내리고 1시간 이내 조치가 이행되지 않을 경우 강제로 견인하게 된다.견인된 장비에 대해서는 업체가 1대당 3만원의 견인비와 함께 공영주차장 기준에 따른 보관료를 부담해야 한다.시는 지난 5월 말부터 시범 운영을 통해 제도 정착을 준비해 왔으며 본격 시행을 앞두고 단속 인력을 보강하기 위해 공무원 채용도 진행 중이다.이현재 시장은 "무단 방치된 전동킥보드 견인 시범 운영을 통해 보행 환경과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질서가 눈에 띄게 개선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거리 환경을 위해 올바른 이용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