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5,320 건
화성특례시 솔빛나루역 신설 사업이 국가철도공단의 타당성 검증을 통과했다.화성시는 30일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에서 열린 솔빛나루역(가칭) 신설 타당성 검증 최종보고회에서 이번 사업이 경제성 점증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솔빛나루역은 "철도의 건설 및 철도시설 유지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화성특례시가 비용을 부담하는 "원인자 부담" 방식으로 추진된다. 원인자 부담 방식은 경제성이 확보되는 경우에만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번 타당성 검증 통과는 사업의 첫 번째 관문을 넘은 것으로 평가된다. 해당 역사는 경부1호선 연장 사업(서동탄~동탄)과 연계해 동탄인덕원선 인입선 구간에 설치될 예정으로, 1호선을 이용할 경우 환승 없이 수원역, 서울역 등 주요 거점으로 이동할 수 있다.또한 향후△ GTX-C 이용이 가능해지는 병점역 △SRT, GTX-A, 동탄인덕원선 등 이용이 가능한 동탄역과도 연계돼 철도를 통한 다른 지자체로의 이동이 원활해 질 것으로 시는 판단하고 있다. 정명근 시
경기도 광주시가 구인·구직의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한 채용박람회를 열었다.시는 지난 27일 광주시문화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빙그레, 경기·대원고속지사 등 지역 내 우수기업 20개 사가 참여한 가운데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2025년 광주시 채용박람회–가까이에서 일 잡고! 촘촘하게 꿈 잡고!"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이번 박람회에서는 900여 명의 구직자가 행사장을 찾은 가운데 410명의 구직자가 현장 면접에 참여했다. 이 가운데 56명이 채용됐다.이후 추가 채용 예정자와 2차 면접 대상자 등을 포함하면 실제 채용인원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채용관 외에도 경기도일자리재단, 소상공인진흥공단,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광주시 시니어클럽 등 유관기관들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취업 타로 상담, 적성검사 등의 부대행사는 구직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방세환 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기업과 구직자 간 맞춤형 취업 연계를 통해
"정주인구 10만명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가평군의 꿈이 점차 영글어 가고 있다. 30일 가평군에 따르면 군은 얽히고 설킨 수도권 규제와 개발행위 제한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접경지역 지정과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교통·의료·관광 인프라 확충 등 눈에 띄는 성과를 하나씩 내고 있다. 지난 3월 정부는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 시행령"을 개정해 가평군을 접경지역으로 공식 지정했다. 그동안 수도권으로 분류돼 각종 규제를 받으면서도 접경지역 지원 대상에서는 제외됐던 가평군은 오랜 "정책 소외"에서 벗어나 국비 확보와 특례사업 추진의 길을 열었다.군은 접경지역 지정을 위해 2024년 4월 범군민 서명운동을 벌여 당초 목표(전체 군민의 50%)를 크게 초과한 71.5%(4만5370명)의 높은 서명률을 이끌어 냈다. 이로써 군은 향후 국비 지원, 접경지역 특례사업 등 국가 차원의 지원을 본격적으로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5년 만에 군사시설보호구역이 일부
화성특례시가 "화성특별정원" 조성을 위해 곽상욱 전 오산시장을 특별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29일 시에 따르면 정명근 시장은 전날 곽상욱 ESG대한민국정원정책포럼 이사장을 화성특별정원 특별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민선8기 화성시는 "보타닉가든 화성" 조성의 일환으로 시민 공동체가 정원 조성부터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공공정원, "화성특별정원"을 조성 중이다.곽 위원은 임기인 향후 2년간 시민 참여 정원문화 기반 구축을 위한 현장과 실무 중심의 가이드라인 제공과 정책 자문, 대외협력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곽상욱 특별자문위원은 2010년부터 2022년까지 오산시장을 역임하며 오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등 시민 중심의 도시환경 개선 사업에 주력해 왔으며 정원과 도시 정책을 융합한 도심 속 정원문화 행정을 선도한 바 있다.정명근 시장은 "정원은 이제 시민의 삶과 도시의 품격을 결정짓는 핵심 공공자산"이라면서 " 시민과 전문가가
용인특례시는 GTX-A 구성역 4번 출구 앞 횡단보도 설치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GTX-A 구성역 개통 이후 4번 출구 가까이에 횡단보도가 없어서 시민들이 종종 무단횡단을 하는 사례가 잦아지자 국가철도공단과 협의해 횡단보도를 만들기로 결정한 뒤 지난 27일 설치를 완료했다. 시는 경찰서와의 협의(4월3일)와 철도공단과의 공식 협의(4월7일 요청, 6월23일 완료)를 모두 마쳤다. 이에 따라 시는 자체 예산을 투입해 횡단보도와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구성역 역사 내 실내공기질을 개선하는 작업도 하고 있다. 송풍기 가동, 대형 공기청정기 10대 설치, 실내 물청소 강화 등의 조치를 취하도록 했으며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이 마련한 기준에 따라 관련 조치 이행 여부도 지속 점검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GTX-A 구성역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주요 교통시설인 만큼,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
안양시는 최대호 안양시장이 전국사회연대경제지방정부협의회 소속 지방자치단체장들로 구성된 지방정부 대표단 자격으로 지속 가능한 지방정부 정책 사례 탐방과 교류 협력 확대를 위해 코스타리카를 방문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출장에는 더불어민주당 기초자치단체장협의회 회장인 최 시장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에너지 전환 지방정부협의회 회장인 박승원 광명시장, 전국사회연대경제지방정부협의회 회장인 김보라 안성시장이 동행한다.이달 29일부터 7월 6일까지의 방문 일정 중 대표단은 코스타리카의 지속가능발전 정책과 경제정책을 총괄하는 스테판 브루너(Stephan Brunner) 코스타리카 제1부통령을 예방해 지속가능 발전과 사회적 경제, 생태중심 지역정책 등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한다.또 대표단은 코스타리카 대외무역투자진흥청(PROCOMER), 코스타리카 관광공사(ICT) 등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핵심 기관과 주요 기업들을 방문할 예정이다.코스타리카 정부의 초청으로 진행된 이
"경기 기회타운" 제2호 사업이 시동을 걸었다.경기도는 일자리·주거·여가·교통·복지 기능을 결합한 "북수원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제1호 제3판교 테크노밸리에 이은 "북수원 테크노밸리"은 일자리와 주거, 여가, 돌봄 등 도민의 삶에 밀접한 요소들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경기도형 도시모델의 대표 사례다. 현물출자 동의안이 지난 27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경기도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해당 부지와 건물 등을 현물출자 할 수 있게 됐다.이번 현물출자는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일원에 있는 경기도 인재개발원 부지 12만6000㎡와 건물 등으로 기준가격은 약 1090억원 규모다. 용도지역 변경 등을 고려한 추정가격은 감정평가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경기 북수원 테크노밸리"에는 경기도형 돌봄의료통합센터, 북수원역 통합환승센터, 기숙사 및 임대주택을 도입한다. 아울러 인덕원·과천·광교·용인·판교를 연결하는 "경기 AI 지식산업벨트" 핵심 거점으
해군은 29일 "제2연평해전 승전 23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헌신한 6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했다고 밝혔다.기념식은 허성재(소장) 2함대사령관 주관으로 이날 오전 평택 2함대사령부에서 열렸다.이날 승전 기념식에는 이두희 국방부장관 직무대행,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서영석 유가족회장(고(故) 서후원 중사 부친)을 비롯한 제2연평해전 전사자 유가족, 참수리-357호정 부장으로 전투에 참가한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 등 참전장병, 성일종 국방위원장 등 국회의원, 유관기관 및 단체장, 한미 주요 지휘관과 장병 및 군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제2연평해전은 2002년 6월 29일 오전 북한 경비정이 연평도 인근 해상 NLL(북방한계선)을 침범해 우리 해군 2함대 소속 고속정 참수리-357호정에 기습공격을 가하면서 발발됐다. 이에 참수리-357호정을 비롯한 우리 함정들은 단호히 대응해 북한 경비정을 제압했다. 안타깝게도 이 과정에서 참수리-357호정을 지휘했던 정장 윤영하 소령
수원특례시가 7월 1일자로 3·4급·5급 승진 및 전보인사를 단행했다.다음은 3·4급 승진·전보자 프로필이다.3급 승진 장수석 영통구청장(지방부이사관 승진)은 1967년생인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1993년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2012년 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장안구 파장동장, 도시안전통합센터장, 정보통신과장으로 일했다. 2021년 1월 지방서기관 승진 후 농업기술센터소장, 화성사업소장을 거쳐 2024년 7월부터 기업유치단장으로 재임했다. 기업유치단장으로 일하면서 우수 기업, 투자를 유치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3급 지방부이사관 승진으로 수원시의회 파견되는 정광량 지방부이사관은 1967년생인 정광량 의회사무국장은 1991년 장안구 사회산업과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05년 1월 행정안전부로 전출해 2012년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2019년 1월 특채 임용돼 수원으로 돌아온 뒤 서둔동장, 대중교통과장을 거쳤다. 2022년 1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안전교통국장, 박물관사업
첨단 신기술을 활용한 "똑똑하게 이동하는 버스" 똑버스가 내달 1일부터 의정부 민락·고산지구에서도 달린다.경기도 고유브랜드인 "똑버스"는 버스 노선이나 정해진 운행 계획표가 없다. 똑버스정류장에서 승객이 호출하면 택시처럼 달려온다. 혼자서도 탑승이 가능하다. 정류장간 이동이라는 점에서 택시서비스와는 달라 상호보완적이다.김동연 경기도 지사는 취임 첫해인 22년 12월 발표한 경기도 민선8기 공약실천계획서에 "2026년까지 수요응답형 버스(똑버스) 300대 도입·운영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에 운행을 시작하는 의정부 8대를 포함, 현재 경기도 곳곳에 267대를 도입해 취임 3주년 시점 "똑버스 300대" 약속을 89% 달성한 상태다.똑버스는 해외 지자체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해 8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경기도의 "똑버스"가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AI 기반 대중교통 시스템의 하나로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정부 홈페이지에 소개됐다"라는 소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도시 박람회인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5 Awards(어워즈)"에서 전국 5대 우수 스마트도시 중 하나로 선정됐다.국내외 수많은 도시들이 참여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거둔 성과로 화성특례시의 AI 기반 시민참여형 스마트도시 전략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WSCE Awards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고, 스마트도시협회, LH, K-water 등 주요 기관이 주관하는 국제 시상 행사다.스마트시티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기업과 도시를 선정해 매년 시상하며, 화성특례시는 오는 7월 16일 부산 BEXCO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다.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AI 스마트도시 리빙랩 화성"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 농촌, 어촌 전역에서 시민이 직접 도시문제를 제안하고, AI와 스마트 기술로 해결책을 찾는 리빙랩 모델을 추진해왔다.특히 스마트 주차, AI 방범, 비대면
광명시(시장 박승원) 청년동은 지난 28일 금천구 금나래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광명시-금천구 청년 연합 체육대회"를 개최했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체육대회는 지난해 광명시에서의 첫 개최 이후 청년들 사이에서 기대를 모은 연례 교류 행사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올해는 체육대회와 네트워킹 파티로 구성된 종합 프로그램을 진행해 실질적인 청년 간 네트워크 형성에 중점을 뒀다.개막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참석해 두 지역 청년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과 금천은 안양천을 사이에 둔 이웃 도시로, 오래전부터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왔다"며 "이번 체육대회가 청년들이 서로의 지역을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며, 두 도시의 지속적인 상생 관계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부 체육대회에서는 "바람잡는 특공대","애드벌룬 배구","에어바운스 씨름","장애물 경주" 등 이색 경기들이 펼쳐졌으며,
오산시에 위치한 경기도 대표 수목원인 물향기수목원이 29일 특화 주제원인 "이끼원(Moss Garden)"을 새롭게 조성해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이끼원은 수목원 내 약 900㎡ 규모로 조성되어, 기존 자생 이끼와 함께 고습성 식물과 고사목 등을 활용해 숲의 표면을 재현했다.이끼는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수분을 저장하는 능력이 탁월해,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부합하는 식물이다. 별도의 토양 없이도 자라는 이끼는 생태적 기능뿐 아니라 감성적인 상징성도 높다. 부드러운 초록 이끼가 넓게 퍼진 풍경은 시각적으로도 평온함을 주며, 관람객은 마치 숲속 명상 공간에 들어선 듯한 고요함과 치유감을 경험할 수 있다. 조성된 이끼원은 단순히 식물이 자라는 공간을 넘어, 도심 속에서 잊기 쉬운 "느림과 쉼"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공간으로 설계되었으며 이끼를 직접 밟지 않고 감상할 수 있도록 야자매트를 활용한 관찰로가 조성됐다. 나무 사이로 스며드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27일 저녁 "제5회 용인중앙시장 별빛마당 야시장"을 찾아 시장 곳곳을 다니며 시민들과 만났다. 시가 후원하고 용인중앙시장 상인회가 주최·주관하는 "제5회 용인중앙시장 별빛마당 야시장"은 27일 오후 개장해 29일 저녁까지 이어진다. 이 시장 취임 이후인 2023년에 시작해 올해 6월 다섯 번째로 열린 용인중앙시장의 별빛마당 야시장은 매번 방문객이 늘고 프로그램도 풍성해 지면서, 중앙시장의 특성을 살린 용인시 대표 지역 행사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야시장에는 바비큐·분식·꼬치·간식류 등 먹거리 부스 16팀, 별당마켓 7팀, 브루어리 3팀, 전통주 3팀, 푸드트럭 8팀, 플리마켓 26팀, 체험마켓 2팀 등 총 65개 팀이 참여해 용인중앙시장 거리를 풍성하게 채웠다. 용인중앙시장 광장 무대와 석성교 앞 버스킹 존에서는 시간대별로 초대가수와 EDM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열려 흥겨움을 더했다. 이상일 시장은 개장식 축사를 통해 "202
최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동탄 지역에서 올해 경기도 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를 채집·확인함에 따라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모기 등 감염병 매개체에 대한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시는 이번에 채집된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아 매개모기 발견만으로는 실질적인 감염 위험이 높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작은빨간집모기는 3월 말부터 활동을 시작해 8~9월에 개체수가 가장 많아지며,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한다.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대부분 발열이나 두통 등 가벼운 증상으로 지나가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고열과 발작, 착란, 경련, 마비 등의 중증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시는 일본뇌염의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으로 백신 접종을 강조하고 있다. 국가예방접종을 통해 2012년 이후 출생자는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종 대상자는 일정에 맞춰 반드시 예
총 39조 2826억 원 규모의 경기도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27일 경기도의회를 통과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 38조7221억원보다 5605억 원이 늘어난 것으로, 일반회계 5141억원, 특별회계는 464억원이 증액됐다. 이번 추경에는 민생경제 회복,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사업들이 편성됐다.민생경제 회복 사업으로는 ▲지역화폐 발행지원 1028억원 ▲경기패스 101억원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60억원 ▲공공임대주택 건설 및 기존주택 매입·전세 임대 459억원 등 2294억원이 편성됐다.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예산은 총 652억원이다. ▲팹리스 양산지원 및 인력 양성 37억원 ▲팹리스 시제품 개발 6억원 ▲반도체 기술센터 운영 12억 원 등 반도체(팹리스) 생태계 조성을 위한 예산이 포함됐다. 또한 ▲무역위기 대응 패키지 70억원 ▲스타트업 글로벌 펀드 40억원 ▲글로벌 수출기업 육성 13억원 ▲수출 유망지역 유통망 진출 지원 1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27일 배우 안재모, 개그맨 김종석, 가수 이창환, 가수 유경, 가수 김선준, 팝페라가수 고현주 등 문화예술계에서 활약 중인 6명을 홍보대사로 신규 위촉했다. 이번 위촉으로 의회 홍보대사는 배우 홍경인, 개그맨 윤정수 등 기존 인원에 새롭게 위촉된 6명이 더해져 총 22명(팀)으로 확대됐다.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2년간 의정활동 홍보물 제작과 도의회 주요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도민과의 친밀도를 높이고, 경기도의회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김진경 의장(더불어민주당, 시흥3)은 "음악과 예능, 연기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아온 여러분이 경기도의회의 얼굴로 함께해 주셔서 매우 든든하다"라며 "여러분의 따뜻한 영향력으로 도의회와 도민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좋은 다리가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화성반월초 옆 열병합발전소 설치에 반대하는 학부모님들과 생각을 같이 한다"며 "그간 쌓아온 행정 경험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는 길을 안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임태희 교육감이 27일 오후 화성반월초등학교에서 화성진안 공공주택지구 내 열병합발전소 설치에 반대하는 화성시 학부모 20명과 직접 만나 이같이 말했다.화성시 학부모 20명은 화성반월초 옆 열병합발전소 설치 반대 서명을 전달하며 경기도교육청의 협조를 요청했다.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화성시 진안동, 반월동, 기산동 일대에 면적 452만㎡ 규모의 공공주택지구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해당 지구에는 유치원 4개소, 초등학교 5개소, 중학교 3개소, 고등학교 2개소의 총 14개 교육시설이 포함돼 있다.이 지구에 설치될 열병합발전소가 화성반월초와 약 51m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학부모들이 교육환경 보호에 우려를 제기하는 상황이다.임 교육감은 현장에서 "이 지역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학부모님들이 제기하
화성FC가 미드필더 박재성을 영입하며, 후반기 반등을 위한 중원 강화 카드로 승부수를 던졌다. 박재성은 현대고와 상지대를 거쳐 2025년 울산현대에 입단한 유망한 신예 미드필더로 강한 피지컬과 활동량을 바탕으로, 중원에서 투쟁심 넘치는 플레이와 공격과 수비 양면에서 균형 잡힌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첫 시즌은 K3리그 대전코레일에 임대되어 실전 경험을 쌓았다.순간적인 압박 대응과 위치 선정, 1대1 상황에서의 강한 대인 수비는 박재성의 가장 큰 강점이다.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중원의 템포를 조율하며, 후방 빌드업에서도 안정적인 패싱과 연결 능력으로 기여도가 높아 화성의 중원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을 핵심 자원으로 기대를 모은다.박재성은 "좋은 팀에 들어오게 돼서 너무 기쁘고 설렌다. 빠르게 적응해서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앞으로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화성FC는 박재성의 합류를 통해 한층 견고한 중원 전력을 구축하고, 후반기 반
용인 마북동에 콘텐츠 있는 도시재생이 본격화된다. 마북연구단지 기업들과 지역 주민이 손잡고 사업비 6억4600만원(도비 2억9800만원·시비 3억4800만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문화와 소통의 거점 공간을 만들어가는 도시재생 실험이 시작됐다. 시는 기흥구 마북동 일대가 "2025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기반구축단계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이에 따라 시는 기흥구 마북동 304번지 일대에 "사람과 공간, 문화를 잇;다(IT;DA)"를 주제로 2026~2027년까지 더드림 재생사업을 진행한다. 시는 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북연구단지 기업협의회와 도시재생을 위해 업무협약을 하는 등 지역내 민간기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아울러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시민단체와 협업해 주민주도형 문화복지 돌봄 모델을 제시하고, 지역의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지역관리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시는 마북동 304번지 일원에 ▲유휴공간과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생활밀착형 문화거점을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