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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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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가 송정동 120-78 구시청사 일원에 조성된 주민복합문화공간 "통미햇살마루"가 지난 19일 자로 최종 사용 승인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통미햇살마루"는 송정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핵심 거점시설로 당초 "주민복합문화어울림플랫폼"으로 불리던 이 공간은 주민공모를 통해 현재의 명칭으로 새롭게 탄생했다.이 시설은 송정동 구시청사 부지를 활용해 지상 1층부터 4층까지 조성됐으며 ▲상생협력상가 ▲헬스케어센터 ▲복합공유문화공간 ▲다함께돌봄센터 ▲노인대학 등 세대별 맞춤형 공공서비스를 집약한 공간이다.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건강 증진, 세대 간 소통과 복지를 실현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송정동 중심부에 위치한 이 시설은 도보 접근성이 뛰어나고 주변 생활 기반시설과의 연계성이 높아 전 세대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광주시는 9월까지 공간별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오는 10월부터 "다함께돌봄센터", "노인대학" 등을 순차적으로 개
성남시와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3일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에 관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날 오후 3시 30분 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한양수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초·중·고등학교 교장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 가까이에 있는 학교 체육관, 운동장 등의 시설을 생활체육, 문화 활동 동호회 등에 개방해 지역사회의 상생을 도모하려고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지역 내 147개교(총 155개교의 94.8%) 초중고등학교는 학생 안전과 교육 활동, 재산 관리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학교시설을 시민에게 개방한다.
한반도 동서축 핵심 철도망 "평택-부발" 철도 건설사업이 본격적인 사업 타당성 검증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23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사회기반시설(SOC) 분과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0일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회의를 열어 평택-부발 철도 건설사업에 대한 본격적인 평가 절차를 시작했다.이에 따라 대한민국 동서 교통망의 핵심 축이 될 평택-부발 철도 건설사업이 중대한 분수령을 맞았다는 평가다. 이날 회의에는 KDI 재정사업평가위원과 외부 전문가 등 12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보라 안성시장, 이상일 용인시장, 김경희 이천시장 등 관련 지자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평택-부발 철도 사업은 1999년 국가기간교통망계획에 처음 반영된 이후, 여러 차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되며 논의돼 온 장기 과제다. 노선은 평택역에서 안성, 용인을 거쳐 이천 부발역까지 59.4㎞가 신설되며,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 쾌적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미사호수공원(망월천) 계단광장에 예술형 그늘막인 "조형쉐이드"를 추가로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미사호수공원은 하남을 대표하는 도심 속 쉼터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찾아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하남시 캐릭터 전시 조형물, AR 포토존, 음악분수, 물놀이장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번에 설치된 조형쉐이드는 총 242㎡ 규모로, 지난 1월 계단광장 상부에 조성된 216㎡ 규모의 쉐이드에 이어 하부 공간까지 확장한 것이다. 햇빛을 효과적으로 가려주는 기능과 함께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조형미를 갖춰, 시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조성됐다.특히 미사호수공원 계단광장은 매년 "Stage 하남! 버스킹"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열리는 장소로, 시민들에게 익숙한 문화 명소다. 이번에 조형쉐이드가 추가되면서 공연 관람이나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3일 민선 8기 취임 3주년을 맞아 언론 브리핑을 열고 지난 3년간의 성과를 발표하며 "용인이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것이며, 인구 150만의 광역시로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3년간 송탄상수원보호구역 및 경안천 수변구역 해제, 옛 경찰대 문제 해결, 플랫폼시티 개발이익 용인 재투자 관철 등 해묵은 난제들을 해결하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총 205건의 공약 중 137건(65%)을 완료하고, 205건(97%)을 이행하여 3년 연속 공약 이행 평가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용인특례시 최초의 성과라고 덧붙였다.이 시장은 이와 함께 공약에 없던 초대형 성과들을 다수 창출해 숫자만으로는 민선 8기 시정 3년을 모두 설명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주요 성과로는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및 산단계획 승인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25년 규제였던 경안천 수변구역 해제 ▲국도45
양평군이 구도심인 동부권의 활력 증진을 위해 "역사·관광·채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며 지역 재도약에 나섰다. 양평군은 각종 규제 속에서도 양평국제평화공원, 용문산관광지, 구둔아트스테이션 등 핵심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경제 안정화와 구도심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특히 6.25전쟁의 역사적 현장인 지평면 일대에는 "양평 역사·문화도시" 조성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지평역 인근 군부대 이전 부지 약 6만6천㎡에 400억여 원을 투입해 양평국제평화공원을 조성하고, 그 안에 양평박물관을 핵심 시설로 건립할 계획이다. 양평박물관은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 타당성 사전 평가에서 "적정" 판정을 받았으며, 2029년 개장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이행 중이다. 이 박물관은 단순 전시를 넘어 "사람 중심의 평화"를 전하는 복합문화기반이자, 양평의 정체성을 알리는 종합 박물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평화공원 조성은 한국-프랑스 우호 관계 강화와 국제 문화 교류를 촉진할 것으
지난 5일 밤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에서 발생한 천공기 전도사고로 큰 피해를 입은 아파트 주민들의 고통이 장기화되고 있다. 이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후 사고 피해 주민들과 공사를 발주한 국가철도공단, 시공사인 DL건설 관계자들을 만나 적극적인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이 시장은 아파트 회의실에서 피해 주민 대표들인 사고 피해 비상대책위원, 국가철도공단 관계자, 시공사 대표·임원들과 대화하는 자리에서 "당시 사고로 크게 충격을 받았을 피해 주민의 고통과 고충, 불편을 공단과 시공사가 더 적극적으로 헤아려서 아파트 정일안전진단과 보상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사고 발생 이후 보름이 넘도록 피해 주민들은 여전히 고통스러운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며 "그럼에도 시공사와 철도공단이 사고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다는 생각에서 오늘 세 번째로 이곳을 찾게 됐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제가 사고 다음 날인 6일 오전 이곳에 왔을
성남시가 분당신도시 정비구역 선정 방식을 지역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확정한다. 성남시는 오는 29일까지 일주일간 시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분당 신도시 정비구역 선정 관련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조사 내용은 8개 항목이다. 분당신도시 정비구역 선정을 입안 제안 방식으로 할지 또는 공모 방식으로 할지를 묻는 항목을 비롯해 선도지구 공모 평가 기준 완화 여부와 소급 적용 여부, 입안 제안서 접수 시기 등을 묻는다.온라인 설문조사 참여는 성남시청 홈페이지(고시 공고)의 큐알(QR)코드 접속을 통해서 하면 된다. 시는 설문 조사 결과를 "2025년 분당신도시 정비구역 선정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지역 내 생활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주민 참여형 사업들이 잇따라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3일 밝혔다.기흥구 구갈동에서는 20년 가까이 노후됐던 갈곡초등학교 통학로가 새롭게 정비되며 주민 안전이 한층 강화됐다. 구갈동은 갈곡초등학교 인근의 통학로 정비공사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갈곡초 통학로 환경개선사업"은 총 3억 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돼 1,600m에 이르는 인도와 자전거도로 구간을 재정비한 사업이다. 해당 구간은 20년이 이상 지속된 노후화로 인해 보행자의 안전사고 위험과 미관 저해, 통행 불편 등 다양한 민원이 제기되어 왔던 곳이다. 이번 공사를 통해 투수블럭 교체, 자전거도로 재포장, 안내시설 개선 등이 이뤄져 학생들의 등하교 환경은 물론 인근 주민의 보행 환경도 크게 개선됐다.◇올해 68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대상자 선정·지원용인특례시가 올해 68개의 마을공동체를 공모사업 대상자로 선정해 총 2억원 상당을 지원한다고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이 고양특례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금융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고객 응대 환경을 개선을 위해 고양지점을 대화역 인근으로 확장 이전했다고 23일 밝혔다.경기신보는 지난 20일 고양지점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이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을 비롯해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고은정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 김완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국민의힘, 고양12),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고양타), 공소자 고양특례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아), 이해림 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마) 등 지역 주요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김용락 고양특례시 소상공인연합회장 등 관내 기업인과 금융기관 관계자들도 함께해 고양지점의 새출발을 응원했다.이번 확장 이전은 올해 3월 고양특례시 원당역 인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0일 동탄2인큐베이팅센터에서 관내 주요 반도체 기업 대표 및 임원을 초청해 "반도체 주요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반도체 산업 상생협력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이날 간담회는 화성특례시의 미래 전략산업인 반도체 분야에 대한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와 기업 간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화성특례시 기업투자실, 화성산업진흥원 관계자 및 삼성전자, ASML코리아, ASMK,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등 관내 주요 반도체 기업 25개사 대표 및 임원이 참석했다.이날 참석자들은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 ▲기업 맞춤형 반도체산업 지원 방안 ▲반도체산업발전협의회 구성 방향 등 다양한 의제를 중심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기업들은 기반 시설 확충, 반도체 분야 우수 인력 확보, R&D 지원 강화 등 반도체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화성특례시는 반도체
수원특례시가 경북 봉화군에 추진하려던 "청량산 수원캠핑장 조성 사업"이 수원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의 관련 예산 전액 삭감으로 제동이 걸렸다.20일 수원시의회 예결특위에 따르면, 이날 제393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열린 회의에서 "2024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25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의결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결정이 내려졌다.이 예산안은 수원시가 우호도시인 경북 봉화군이 운영 중인 청량산 캠핑장의 시설을 개선해 10년간 운영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시민들에게 자연 속 휴양과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자매도시도 돕는 "상생협력" 사업임을 강조하고 있다. 수원 시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는다.이 사업은 올해 초 임시회에서 상임위에서 부결된 바 있었으나, 이번 회기에서는 상임위를 통과하여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1인 릴레이 반대 시위를 벌이는 등 강한 반대를 이
경기 광주시가 20일 보건복지부와 국립재활원이 공동 주관한 "2025년 장애인 건강 보건 통합성과대회"에서 경기도 내 유일하게 장애인 건강 보건관리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보건복지부는 전국 261개 시군구 보건소를 대상으로 ▲장애인 재활서비스 수행 실적 ▲자원 활용의 우수성 ▲사업 운영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해 지역별 1위 기관 14곳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광주시보건소는 전국 최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또한 광주시는 "2025 장애인 건강 보건 서비스 우수 사례 공모전"에서도 "민관 협력으로 만든 변화, 광주시 장애인 건강 주치의 제도 활성화 사례"를 제출해 국립재활원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도 함께 이뤘다.시는 그동안 ▲장애 유형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강화 ▲장애인 건강주치의 제도 확대 운영 ▲지역 장애인보건의료센터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찾아가는 건강서비스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성남시가 최근 시청 공무원을 사칭해 위조 공문서를 전달하고, 물품 구매를 요구하는 사기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주위보를 내렸다.20일 성남시에 따르면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 대상 주의 안내문을 게시하고, 전국 260여 개 시군구에 공인 사고 알림 공문을 시행하는 등 시민과 업체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는 신속 대응에 나섰다.이번 사건은 중원구에 소재한 한 자동차용품점에 "성남시장 명의의 물품 구매 확약서"를 보내 사기를 시도한 정황이 확인되면서 밝혀졌다. 해당 문서는 실제 시청에서 발급한 공문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으며, 성남시장 직인을 위조해 날인한 사실도 확인됐다.성남시는 즉시 해당 위조 공문을 확보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사례와 유사한 위조 공문서를 통한 사기 시도가 전국 지자체에서 확인되고 있다"며 "공문서 수령 시 발신 기관의 진위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달라"고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일 전국 최초로 공무원연금공단과 도내 각급 학교 "현장체험학습"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안전요원 인력풀 확대와 교원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의 일환이다. 이는 안전요원 자격을 갖춘 퇴직공무원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체험학습 운영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퇴직공무원(교원, 경찰, 소방관) 중심 안전요원 보조인력풀 제공 및 홍보 ▲안전요원 보조 인력 시스템 운영 ▲안전요원 보조인력풀 대상 안전 연수 및 학교 배치 지원 등이다.협약에 따라 도교육청은 공무원연금공단으로부터 퇴직공무원 인력풀을 제공받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안전 연수를 실시해 각급 학교 현장체험학습에 배치할 예정이다. 이를 위한 행・재정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도교육청은 2025학년도부터 "현장체험학습 보조 인력 운영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경기도교육청 현장체험학습 학생안전관리 조례"개정 ▲안전요원 보조인력풀 1차 모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9일 저녁 용인특례시청 1층 울산과학기술원(UNIST)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에서 "제3기 반도체 최고위 과정" 수강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이 시장은 "반도체 용인의 미래"를 주제로, 단일 도시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가 조성되고 있는 용인의 미래상을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반도체 첨단기술 연구개발(R&D)과 제조를 아우르며 용인을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이 시장은 특히 경기 남부에 조성되는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민간투자 규모 622조원 중 무려 502조원이 용인특례시에 투자될 계획임을 강조했다. 현재 용인시에서는 세 곳에서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구체적으로는 삼성전자가 360조원을 투입하는 이동·남사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SK하이닉스의 122조원 규모 용인반도체클러스터, 그리고 삼성 기흥캠퍼스 내 20조원 규모의 반도체 미래연구단지가 핵심 축을 이룬다고 설명했다.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맞벌이 가정을 위한 "아동 언제나(긴급)돌봄 서비스"를 운영하며 평일 저녁은 물론 주말과 휴일, 야간까지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갑작스러운 병원 진료, 야근, 가족 행사 등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부모가 직접 휴가를 내지 않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 서비스는 오전 7시부터 밤 12시까지 주중·주말 구분 없이 연중무휴로 신청 가능하다.이 제도는 6~12세를 둔 가정이라면 소득이나 가정형태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긴급 상황 발생 시 돌봄이 필요한 시간에 맞춰 이용할 수 있다. 한 번만 사전 아동등록을 해두면, 이후에는 원하는 시간에 온라인 또는 전화로 돌봄을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다.실제 서비스를 이용한 한 학부모는 "갑자기 주말에 일이 생겨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막막했는데, "언제나 돌봄" 덕분에 숨통이 트였다"며 "선생님들도 친절하고 아이도 잘 적응해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 예정"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시 대표 캐릭터 "하남이&방울이"를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모티콘은 하남시청 카카오톡 채널 친구를 대상으로 제공되며, 다운로드 후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이번 이모티콘은 "하남의 여름"을 테마로 총 16종이 제작됐다. 하와이안 복장을 하고 마라카스를 흔드는 모습부터, 핑크 플라밍고 튜브 위에서 "너무 좋아!"를 외치는 장면까지. 하남이와 방울이의 익살스러운 표정에 하남의 명소들이 더해져, 보는 것만으로도 웃음 짓게 만드는 이모티콘들이 톡방 분위기를 한층 더 유쾌하게 밝혀줄 예정이다.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통복시장 고객센터의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준공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1층은 화장실과 쉼터의 입구를 분리해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개선됐고, 2층은 카페형 쉼터로 재구성돼 음료를 마시며 편안한 휴식이 가능해졌다. 3층은 한옥 컨셉의 상인회 교육장을 조성해 교육환경 또한 개선됐다. 그동안 통복시장 고객센터는 2014년 준공 이후 이용자 편의성 부족 등의 문제점이 제기돼 왔다. 특히 화장실과 쉼터 공간이 분리돼 있지 않아 쾌적성이 떨어지고, 고령 이용객을 위한 엘리베이터가 없어 불편이 컸다.특히 엘리베이터 신설로 고령의 고객과 상인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6·25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아 유엔군 초전기념관에서 참여형 프로그램 "죽미령 전투 속으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유엔군이 북한군과 처음 전투를 치른 죽미령 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 미래 세대에게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유엔군 초전기념관과 죽미령 평화공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기념관의 전시 스토리와 연계된 체험 부스와 포토존이 운영되며, 관람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에게는 스미스 부대원 모자 만들기 키트와 임무 활동지가 제공돼, 임무를 수행하며 전시를 색다르게 관람하고 참전 용기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다.주요 체험으로는 스미스 부대원을 기리는 "우산 만들기", 전후 기념비를 만드는 "유엔군 초전기념비 만들기", 전투 역사를 게임으로 배우는 "대형 부루마블 체험" 등이 준비됐다. 이 외에도 어린이 군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