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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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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 "반공청년운동 순국자 추모제"를 지난 25일 비전동 매봉산에 있는 반공청년운동 순국자 추념비에서 평택라이온스클럽(회장 정광재) 주최로 엄숙히 거행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추모제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유족 대표, 평택라이온스클럽 회원, 내빈,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헌(初獻)·아헌(亞獻)·종헌(終獻)의 헌배례를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제주고사, 추모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추모제는 6․25전쟁 당시 북한군의 침략에 맞서 조국과 고향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청년 열사 57인의 고귀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함께자람센터 24개소를 운영하며, 촘촘한 돌봄망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오산시는 지난 24일과 25일 "함께자람센터 칸타빌더퍼스트"와 "함께자람센터 한신더휴" 개소식을 열고 돌봄센터 2곳을 추가 개소했다. 이로써 오산시의 함께자람센터는 총 24개소에 달한다.함께자람센터는 오산시만의 명칭으로,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공간이다. 소득이나 가정형태와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전국에서도 드물게 시 전역에 골고루 촘촘하게 운영되고 있다.이번에 문을 연 칸타빌더퍼스트 센터는 164.09㎡ 규모로 정원 35명, 한신더휴 센터는 71.3㎡ 규모로 정원 20명이다. 두 곳 모두 센터장과 돌봄교사가 상주해 방과 후 안전하고 전문적인 돌봄을 제공한다.위탁 운영은 지역 복지 전문기관인 사회복지법인 세교복지재단이 맡아, 공공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했다.오산시는 단순히 시설만 늘리는 것을 넘어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납세자가 돌려받을 지방세 환급금을 제때 찾아갈 수 있도록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 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방세 미환급금은 자동차세를 연납으로 미리 납부한 차량을 이전·말소·폐차하는 경우 또는 종합소득세 등 국세 확정 신고 뒤 세액 경정 등으로 지방소득세가 환급되는 경우에 주로 발생한다. 올해 상반기 기준 하남시의 지방세 미환급금은 총 2561건, 약 6694만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5만 원 이하 소액 미환급금이 2387건으로, 전체 건수의 93.2%를 차지한다. 하남시는 지난 19일 카카오 알림톡(전자문서) 서비스를 통해 미환급 대상자에게 환급 안내문을 일제히 발송했다. 알림톡 서비스는 별도 신청 없이 환급 대상자의 개인정보를 암호화해 전자문서로 전송하는 방식이다.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본인인증을 거쳐 내용을 확인한 뒤, 위택스(WETAX)나 카카오 채널을 통해 간편하게 환급을 신청할 수 있다. 전화 신청도 가능하다. ◇ "평생교육이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25일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통합형 체육시설 "화성 반다비체육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 화성특례시 장애인 단체 관계자 등 각계각층의 내빈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개관식은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화성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통합체육시설로, 2019년 "장애인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40억원을 포함한 총 165억6000만원이 투입돼 건립됐다.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연면적 2996.81㎡에 이르며, 주요 시설로는 ▲수중운동실(25m˟4레인) ▲체력단련실 ▲다목적체육관 등이 마련돼 있다.지난 3월 21일부터 임시 개관 및 시범 운영을 거친 센터는 이번 정식 개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용인중앙시장에서 "제5회 별빛마당 야시장"을 개장한다고 26일 밝혔다.용인중앙시장상인회가 주최·주관하고 용인특례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엔 다양한 먹거리와 제품을 판매하는 60여팀이 참가한다. 별당마켓 먹거리 7팀, 바비큐·분식·꼬치·간식류 등 먹거리 13팀, 수공예 제품 등 플리마켓과 체험마켓 30팀, 수제맥주·전통주 등 주류 6팀, 푸드트럭 8팀 등이다.이번 야시장에서는 주민들이 참여하는 "나도가수다 예선전"이 진행될 예정이며,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공연도 열린다.가족과 연인을 위한 피크닉존,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문화의 거리에선 시 마스코트인 "조아용" 굿즈 전시·판매, 도시재생센터에서 진행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이순환 용인중앙시장 상인회장은 "작년에 개최한 용인중앙시장 별빛마당 야시장이 너무나도 큰 사랑을 받아 감사한 마음으로 다시 야시장을 열게 됐다"며 "축제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안전하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의준)이 경기도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과 도내 유망기업의 기술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경기도 바이오헬스 기술협력 지원사업(경기도 바이오헬스 혁신플랫폼)"을 통해 총 5개사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성남산업진흥원과 경기도 바이오헬스 플랫폼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협력 프로그램으로, 도내 바이오헬스 분야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R&D) 컨설팅, 국책사업 연계, 해외 진출을 위한 FDA 인증 등 실질적인 기술협력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이번 달부터 다음 달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지원사업에는 이팜헬스케어 등 총 5개사가 선정됐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800만원(총 사업비의 90% 이내, 부가세 제외) 규모의 기술협력 컨설팅 비용이 후지급 방식으로 지원되며, 기업은 총사업비의 10%를 자부담(현금)하게 된다.지원 내용은 ▲국책사업 지원서 작성 및 코칭 ▲제품 관련 R&D 기술개발 컨설팅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FDA
용인특례시가 장마와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 발생에 대비해 이상일 시장이 직접 현장을 살피는 등 재난 취약지역과 무더위 쉼터 등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25일 간부회의와 16일과 21일 특별지시 등을 통해 장마철을 앞두고 시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라며 재난취역지역 현장 확인과 보완조치를 강조했다. 이 시장은 25일 오후 직접 준설을 마친 처인구 금학천 현장을 둘러보고, 기흥구 서천동 서그내마을 SK아파트 경로당 무더위쉼터, 수지구 신분당선 수지구청역 일원 보도, 동막천 고기교 주변 등을 찾아 직접 점검했다.또 이 시장은 일요일인 지난 22일 장마전선 북상에 대비해 재난취약지역을 점검하는 등 비상대응태세를 갖추라는 특별지시 3호를 발령한 뒤, 처인구 이동읍 이동저수지에서 실시된 용인시자원봉사센터 "레디-용(Ready-Yong) 봉사단"의 인명구조 모의훈련에 참여하기도 했다. 시는 시장의 현장 방문과는 별도로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철회됐던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과 관련해, 추가적인 경제성(B/C) 확보를 통해 오는 9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다시 신청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당초 성남시는 올해 6월 신청을 계획했으나, 하반기 예정된 KTDB(국가교통데이터베이스) 현행화 작업과 정자동 백현마이스, 경강선·월판선 주변 개발계획 등의 수요 반영 시점을 고려해 신청 시기를 9월로 조정했다.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은 지하철 8호선 종점인 모란역에서 판교역까지 3.78km 구간을 연장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3년 예비타당성조사에서는 일부 개발계획이 수요 반영 단계에 도달하지 못해 경제성(B/C)을 확보하지 못하고 철회된 바 있다.이에 성남시는 다음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경과와 경제성 상향 방안, 향후 계획 등을 공유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할 예정이다.본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할 경우 총사업비 4891억원 중 60%인 2935억원을
구리시가 새로운 미래도시 이미지 구축을 위해 다음 달 10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1층 대강당에서 "2030 구리시 경관계획 재정비(안)"의 시민 의견을 듣기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경관계획 재정비는 "경관법" 제7조 및 제15조에 따라 5년마다 경관계획의 타당성을 검토 및 재정비하는 실행계획으로, 상위계획과 변화된 여건에 맞게 구리시 경관현황을 장기적으로 진단하고 경관자원의 보전·관리·형성을 위한 전략을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2030 구리시 경관계획 재정비(안)"에 대한 이번 공청회는 구리시 도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미래 도시 이미지와 자연·역사·문화·도시가 균형을 이루는 시민 중심의 쾌적한 도시경관을 창출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공청회에 참석해 경관계획 재정비(안)에 대한 설명과 전문가 토론 등을 듣고, 의견을 다음 달 10일부터 16일까지 구리시청 도시계획과에 서면으로도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시는 주
경기 광주시가 25일 "태전중앙교회 앞 소로1-25호선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준공을 기념해 개통식을 열었다. 이날 개통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 주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전동 목리1교 일대에서 진행됐다. 이번에 개통된 도로는 총 연장 440m, 폭 10~15m 규모로 지난 5월 준공한 뒤 교통안전시설 설치 및 도로 점검을 마치고 전면 개통됐다.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이 지역 기반의 거리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2025 아임버스커 청소년 예술동아리 연계사업"을 다음 달 말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모집 기간은 26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이며, 참가 희망자는 신청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 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 용인시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에 한한다.선발된 팀에게는 ▲공연 음향 및 장비 지원 ▲공연 전 리허설 기회 제공 ▲기록용 사진 촬영 ▲버스커 활동 증명서 발급 ▲재단 공식 SNS 및 블로그를 통한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향후 재단이 주최하는 축제 및 공연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우선 부여될 예정이다.특히 일부 공연은 "아임버스커" 정규 아티스트와 협업 무대로 구성돼, 공연예술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예술적 자극과 진로 탐색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재 하남시장이 지난 24일 U-테크밸리 지식산업센터(관리단 대표 김주희)에서 기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날 "찾아가는 기업애로 상담 및 지원사업 설명회"는 지난 미사센텀비즈 설명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현장 중심의 소통 행사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이현재 시장과 김주희 U-테크밸리 관리단 대표를 비롯해 100여 명의 기업인과 신용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아울러, U-테크밸리에서는 입주기업인들을 위한 음악회 등 문화행사도 열려 행사에 활기를 더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에게는 하남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U-테크밸리는 2021년 설립된 지식산업센터로, 제조업·정보통신산업·지식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34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하남시 경제의 중추
성남시가 25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백현마이스 역 신설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시행자, 철도사업 추진 자문단, 용역 수행 전문가 등이 참석하여 신설역 추진 경과를 점검하고 주요 사안을 논의했다.이번 용역은 지난해 11월 착수해 올해 11월까지 1년간 진행된다.중간보고회에서는 신설역 위치 및 기술적 타당성, 교통수요 예측 결과, 해외 사례 조사 등 현재까지의 검토 내용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신상진 성남시장은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신분당선 백현마이스역 신설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향후 최종보고회까지 기술적 안정성과 경제성을 면밀히 검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인프라가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시는 오는 11월까지 용역을 마무리하고, 타당성이 확보될 경우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신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5일 푸르미르호텔에서 "영웅들이 지킨 나라, 이어나갈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6.25전쟁 제75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 보훈단체를 비롯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전쟁의 참혹함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세대 간의 기억을 공유했다. 본행사에서는 내빈 입장에 이어 화성시소년소녀합창단이 6.25전쟁에 참전한 16개 UN 병력지원국의 국기를 들고 입장하는 동시에, 각국이 한국전쟁 당시 보내온 귀중한 도움을 소개했다. 또한, 조국의 자유 수호와 보훈 가족의 명예 선양을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에 표창장을 수여하고, 1대부터 3대까지 현역 복무를 성실히 마친 병역명문가 가문에 대한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어, 화성시 학생 대표가 호국영령과 참전용사의 정신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담은 감사 편지를 낭독하고, 화성시어린이
이현재 하남시장이 25일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상호존중 학교문화 확산 릴레이 캠페인"에 함께하며, 건강한 교육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 안팎에서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키워가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도내 각 시·군과 교육공동체가 자율적으로 참여해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앞서 방세환 광주시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한 이 시장은, 이날 하남시청 집무실에서 상호존중의 메시지를 전하는 인증사진을 촬영하며 캠페인의 의미를 되새겼다.이 시장은 "진심 어린 존중은 모든 배움의 시작점이며, 학교와 지역사회를 더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 된다"며, "이번 캠페인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은 물론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존중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현재 시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김성제 의왕시장을 지목했다.
평택시립 안중도서관이 한국전쟁 75주년을 맞아 "2025년 출판플랫폼 - 평택 전쟁을 기억하다, 기록하다" 사업의 일환으로 6·25 참전유공자들의 생생한 증언을 기록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4일 평택시 보훈회관에서는 참전유공자 구술 간담회와 정복 사진 촬영 행사가 열려 전쟁의 아픔과 삶의 이야기를 후대에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평택시는 25일 이번 행사가 아흔이 훌쩍 넘은 참전유공자들의 이야기를 지금 기록하여 후대에 전해야 한다는 취지로 기획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5월부터 "평택 시민 기록가"들이 채록한 구술 원고를 참전유공자 어르신들이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진행되었으며, 구술자와 기록가, 도서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기록의 정확성과 진정성을 높였다.구술자와 기록가가 함께하는 확인 작업은 기록의 정확성과 당사자 관점의 진정성을 확보하는 과정이며, 원고 확인에 앞서 진행된 정복 착용 단체 및 개인 촬영은 그들의 희생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치유농업을 통해 공동체, 환경, 그리고 미래세대가 함께 회복하는 도시를 만드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특히 건국대, 고려대, 국립암센터 등 유수 기관들과의 협업으로 치유농업 기술 연구 및 확산 기반을 마련하고 고령층, 암 환자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적극 나서고 있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치유농업은 단순 체험을 넘어 농업이 가진 환경적, 교육적, 사회적 가치 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확산시키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시민 일상에 뿌리 내리는 지역 기반 치유농업 모델이 정착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고양시는 2020년부터 "학교 치유텃밭 조성사업"을 추진해 현재 11개 초·중·고 및 특수학교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총 1100㎡ 규모 치유텃밭에서는 학생들이 전문 치유농업사와 함께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면서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 효과를 얻고 있다.특히 올해 학교 치유텃밭은 "리코소일(RE:CO Soil)"로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25일 최근 오산시 공무원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금품을 요구하는 사기 범죄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전국적으로 공무원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물품 대리구매나 계약금을 요구하는 사기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으며, 오산시에서도 유사 사례가 잇따라 신고되고 있다. 시는 지난 24일, 공무원의 실명을 도용하고 위조된 명함을 사용해 오산시 공무원을 사칭한 인물이 관내 업체를 대상으로 계약금 입금을 요구한 사례가 여러 차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산시는 관련 내용을 관내 상인회 및 유관 기관에 신속히 공유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이 추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2025년 제2차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자 모집오산시는 경기도와 함께 "2025년 제2차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125명, 30세 이상 디지털 교육 수요자 40명, 노인 32명을 대상으로 평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다음 달 19일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실내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수시대비 대학입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수시전형 비율이 79.9%에 달하는 2026학년도 입시 환경에 맞춰 지역 고등학생과 학부모에게 최신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진학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핵심 프로그램인 "1:1 맞춤형 진학컨설팅"에는 경기진학정보센터 소속 현직 교사들이 참여해 총 312명을 대상으로 심층 상담을 진행한다. 수험생은 모의고사 성적표와 학교 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일반·체육·미술·농어촌 전형 등을 아우르는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행사 당일 박람회장에서 진행되는 컨설팅을 받고 싶은 학생은 30일 오전 9시부터 용인특례시 입시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산사태취약지역 대피소 93곳 전수 조사용인특례시는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12일부터 20일까지 지역 내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생이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불균형 체형 예방 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최근 아동・청소년의 디지털기기 사용 증가, 장시간 학습, 좌식 생활 습관, 운동 부족 등으로 자세 불균형과 척추・관절 질환이 늘고 있다. 이런 문제는 성인기까지 영향을 미치며, 심한 경우 만성통증, 척추 측만증, 집중력 저하로 학습과 일상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도교육청은 이러한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도내 40개 학교(초 32교, 중 5교, 고 3교)를 선정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생 80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체형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체형 전문인력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의 어깨・골반 기울기, 척추·목뼈 휨 정도, 다리 굴곡 등 총 7개 항목을 측정하고, 분석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형 운동 처방과 지속적인 생활 습관 개선 교육을 제공한다.더불어 학생 건강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