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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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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내년 K리그2 참가를 목표로 창단 작업을 진행 중인 "용인FC(가칭)"의 테크니컬디렉터로 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이동국을 19일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이상일 용인시장은 19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동국 테크니컬디렉터에게 임명장을 전달하면서 선수 시절 쌓은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용인FC"의 창단과 구단 운영, 선수 기량 향상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이 자리에서 이 시장과 이동국 테크니컬디렉터는 "용인FC"의 성공적 창단을 위한 시설과 선수 영입, 향후 구단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로서 다양한 업적을 이루고, 은퇴 후에는 다양한 방송과 축구행정 분야에서 활약한 이동국 테크니컬디렉터는 높은 대중 인지도와 전문성을 활용해 "용인FC" 창단과 성공적 운영에 큰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상일 시장은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 간판 공격수로서 훌륭한 기록을 남겼고, 이제는 축구 행정가이자 방송인으로서 다
성남시가 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1급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수달 보호를 위해 구미동 일대 탄천과 동막천 합류 지점에 서식처를 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올 상반기에 16건의 수달 흔적을 발견한 것이 계기가 됐다.시는 탄천과 동막천 6곳 지점에서 수달 영역표시 배설물과 발자국, 모래 자국 등을 지점별로 1~4건 발견했다.수달 서식처는 성남환경운동연합과 2차례 협의를 거쳐 2m 길이의 땅속 이동 통로를 내는 방식으로 조성했다. 시는 물가에 있는 흙구덩이를 파서 생활하는 수달의 생태 특성과 야행성 동물임을 고려해 땅속에 "U"자 형 플륨관(폭 60㎝, 높이 60㎝)을 뒤집어서 설치해 서식공간을 확보했다.플륨관 끝엔 주름관(내경 25㎝) 2개를 연결해 출입구를 만들었다.성남시는 연 4회 수달 서식처를 관찰하고, 수질 관리를 강화해 수달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으로 가꿔 나간다는 방침이다.성남시 관계자는 "수달은 하천 생물 생태계의 먹이사슬을 균형 있게 조절해 주는 핵심종이자 수 환경의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7월1일자로 지방공무원 인사를 단행했다.20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총 1460명으로 ▲3급 8명(승진 3명) ▲4급 43명(승진 10명) ▲5급 171명(승진 18명) ▲6급 이하 1238명(승진 340명)이다.도교육청은 역량 있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직원을 주요 보직에 배치해 부서와 업무 경계를 넘어 유기적인 조직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현장을 촘촘하게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직속기관에 6급을 대거 배치해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기교육정책을 수립·시행하는 필수적 역할을 시행하도록 했다.퇴직, 휴직, 면직, 교육 현안 등의 사유로 발생한 결원을 신속하게 보충하고 직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승진임용, 전보, 신규임용을 실시했다.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인사를 통해 경기미래교육 체제의 안정적 운영과 함께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행정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인사 고충 해결과 학교(기관) 간 순환근무 활성화 등 공정성과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19일 시청 4층 접견실에서 관내 6개 대학과 "용인시 반도체 인재 양성 관학협의체" 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강남대 윤신일 총장, 경희대 김진상 총장, 단국대 오좌섭 부총장, 명지대 임연수 총장, 용인예술과학대 이현미 부총장, 한국외국어대 박정운 총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난달 28일 관내 6개 대학과 진행한 "관학협의체 킥오프 회의"의 후속 조치로, 시와 대학 간의 협력을 공식화하고 본격적인 협력체계를 가동하는 계기가 됐다.협약에 따라 용인시와 참여 대학들은 관학협의체를 구성하고, 반도체 분야 인재 육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게 된다. 특히 대학 간 공동 협력사업을 비롯해 반도체고와의 연계사업, 국·도비 공모사업에 대한 공동 대응 등 실질적인 협력사업 발굴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고,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생의 영어 의사소통 역량을 키우기 위해 디지털 기반 맞춤형 영어교육 "와이업 스쿨(Why up School)"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와이업 스쿨(Why up School) 프로그램"은 도교육청의 "하이러닝"과 교육부 "인공지능(AI)펭톡"을 활용한 영어 수업이다.도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의 관심과 흥미를 더하는 학생 맞춤형 자기주도적 영어수업을 확산할 예정이다. 또 국제교류, 영어독서, 영어연극, 영어꿈끼자랑 등과 같은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와이업 스쿨 플러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이를 위해 "2025 와이업 스쿨 플러스 프로그램 수업 나눔"을 3차례 실시한다. ▲(1차) 수원 산의초 홍유정 교사의 따돌림 예방 영어 연극 ▲(2차) 고양 율동초 신진민 교사의 생각을 넓히는 영어 토론 ▲(3차) 남양주 차산초 차선화 교사의 서로 다르지만 함께 성장하는 교실 이란 주제로 수업을 공개한다.또한 가평 상색초, 고양 율동초, 파주
경기 남부권의 주요 도시인 오산시와 화성시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화성시가 추진하는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 계획이 직접적인 도화선이 되면서 양 지자체 간 해묵은 현안들까지 수면 위로 떠 오르는 모양새다.이권재 오산시장은 19일 오후 1시 화성시 동탄호수공원에서 열린 시민 집회에 직접 참석, 화성시 장지동에 들어설 예정인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 계획의 전면 철회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 집회는 오산·동탄 비상대책위원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이 시장을 비롯해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차지호 국회의원 등 오산시 주요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해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해당 물류센터는 지하 5층~지상 20층, 연면적 52만3957㎡(축구장 73개 규모)에 달하는 대규모 시설이다. 오산시는 이 시설이 2027년 완공될 경우 하루 1만5000대 이상의 차량이 유입돼 심각한 교통 체증과 환경 문제를 야기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이권재 오산시장은 "해당 물류센터는 단순한 창고 문제가 아니라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도시 개발과 인구 유입에 따른 행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분야별 중점 전략회의 TF팀"을 구성·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공공택지 및 대규모 개발사업과 관련한 문제점을 사전에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민·관·공 협업 체계다.TF팀은 민(지역구 의원 등)·관(시 관련 부서)·공(LH, 수공, 농어촌공사 등)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공 협업 체계로, 각 사업별로 실시계획 수립 단계부터 사업 준공 시까지 한시적으로 구성 및 운영된다.사업별 TF팀의 위원장은 화성특례시 도시정책실장이, 부위원장은 사업 담당부서장이 맡는다. 세부 조직은 ▲도로·교통 ▲문화·공원 ▲교육·복지 ▲환경·안전 4개 분야 중 사업별 특성에 맞게 유연하게 조정된다.TF팀은 월 1회 이상 "분야별 중점 전략회의"를 개최해 도시개발사업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민원이나 기반 시설 부족 문제를 사전에 발굴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시행기관과 협의를
국내 최초로 지방정부가 주최한 AI 엑스포 "MARS 2025"가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AI 기반 미래도시를 향한 비전을 담은 이번 행사는 첫날부터 약 600억 원 규모의 투자 상담 성과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개막식에서 AI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선언했으며, 이학영 국회부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하이라이트인 데모데이&네트워킹 행사에서는 국내 유망 AI 스타트업들과 6개국 12명의 글로벌 투자자들이 참여해 약 600억원 규모의 상담 성과를 올리며, "MARS 2025"가 글로벌 AI 투자 허브로 도약할 가능성을 입증했다.한편, 317호에서 진행된 ▲제2회 화성데이터포럼에서는 수원대학교 "Nova팀"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한양대학교 "아이디어뱅크팀"이 혁신상, 고려대학교 "화성부기팀", 한국공학대학교 "G.A.M."팀, 건국대학교 "Onestep X 19341"팀이 챌린지상을 수상했다.이
광주시는 오는 25일 태전동 한아람공원에서 세대 간 공감과 가족 간의 정을 되새기는 "제31회 소통릴레이 : 3代가 행복한 광주이야기"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조부모, 부모, 자녀 3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200여 명의 시민이 함께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오후 6시 30분부터 입장이 시작되며 ▲가족사진관 ▲세대 구분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소규모 체육활동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본행사에서는 방세환 시장이 현장을 찾아 시민 가족들과 직접 소통하고 생활 속 의견을 경청하며 실질적인 대화의 시간을 이어갈 계획이다.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방과후칸타빌레"서 대상 수상광주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최근 경기도 주최 청소년 합창대회 "방과후칸타빌레"에서 대상과 우수지도사상(경기도지사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9일 밝혔다.올해로 12주년을 맞이한 "방과
평택시가 오는 7월부터 상수도 요금을 3단계로 인상한다. 2023년부터 3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진행된 이번 인상은 지난 10년간 동결됐던 상수도 요금의 마지막 인상 조치다.19일 평택시에 따르면 이번 인상으로 가정용 상수도 요금은 톤당 750원에서 840원으로 오른다. 일반용의 경우 1단계(1~100톤)는 톤당 1290원에서 1440원으로, 2단계(101톤 이상)는 1830원에서 2040원으로 조정된다. 욕탕용은 톤당 1410원에서 1570원으로 부과될 예정이다. 가정용 상수도 요금은 톤당 750원에서 840원, 일반용 1단계(1~100톤)는 1290원에서 1440원, 2단계(101톤 이상)는 1830원에서 2040원, 욕탕용은 1410원에서 1570원으로 부과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상수도 요금은 시민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10년간 인상을 억제해 왔으나, 상수도 시설개선과 관리를 위한 비용(송배수관 개량 사업 및 낡은 관 교체) 확보를 위해서는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지난 18일 미사역 일대에서 관외 택시의 사업구역 위반 및 택시운수종사자의 준수사항 위반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서울 등 인접 지역의 택시들이 하남시 내에서 허가받지 않은 구역에 장시간 정차하거나 불법 영업을 반복한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추진됐다. 단속에는 교통정책과 단속반과 차량등록과가 협업해 이동형 단속 차량과 고정형 CCTV 등 다양한 장비를 활용, 단속의 실효성을 높였다.단속 대상은 서울 등 외부 지역 택시로, 하남시 관내에서 장시간 불법 정차하거나 승객을 태우기 위해 대기하는 행위 등이 포함됐다. 사업구역을 위반한 택시는 적발 횟수에 따라 최대 160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된다.한편 하남시는 택시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택시 휴업 기준 마련 등 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며, 운행률 제고를 위한 방안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
용인특례시 기흥구(구청장 오선희)가 이달 중 전면 개통을 앞둔 "용인도시계획도로 구성 소2-9호선"과 관련해 단국대학교와 긴밀한 협력을 약속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오선희 기흥구청장은 18일 김오영 단국대학교 부총장과 만나 단국대 후문 연결도로 개설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단국대학교 내부 도로의 신속한 공사 진행과 이용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단국대학교 후문과 인근 지역을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인 "소2-9호선" 개설은 지역 주민들과 대학 구성원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접근성 개선과 교통흐름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고저차 지형과 협소한 공사 여건, 전신주·통신주 이설 필요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약 2년여간 공사를 이어왔으며, 현재는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기흥구는 도로 개통 이후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북동 교동마을을 경유하는 마을버스를 단국대 정문까지 연결하는 방안과 지역주민들의 차량 통행에 대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오는 23일 오전 10시 분당구 이매동 96-2번지(구 농업기술센터 부지)에서 이매1동 복합청사 신축공사 기공식을 개최한다.이번 기공식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담긴 복합청사의 첫 삽을 뜨는 뜻깊은 자리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행사로 마련된다.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 인사 등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기념사와 시삽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신축되는 이매1동 복합청사는 ▲이매1동 행정복지센터 ▲성남시 농업기술센터 ▲대한노인회 성남시 분당구지회가 함께 입주하는 행정·복지·교육 복합시설로,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통합형 청사로 조성된다. 준공 목표는 2027년 12월이다. 이매1동 복합청사는 단순한 행정 기능을 넘어 주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넉넉한 다목적 공간을 마련해 주민 대상 문화·복지·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18일 중국 광둥성 후이저우시와 자매결연 협약을 공식 체결하며 양 도시 간의 관계를 우호도시에서 자매도시로 격상시켰다과 19일 밝혔다.이는 2016년 우호협력도시 협약 체결 이후 8년 만에 이룬 결실이다. 양 도시는 앞으로 행정, 산업, 문화 등 다방면에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후이저우 호텔에서 개최된 이날 협약식에는 성남시장과 후이저우시장, 주광저우 대한민국 총영사, 양 도시 의회 및 관련 기관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두 시장은 협약서에 직접 서명하고 교류 확대에 대한 의지를 천명했다.성남시장은 협약식에서 "오늘 자매결연은 양 도시가 미래 성장과 공동 번영을 위해 함께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며, "특히 첨단산업과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후이저우시는 광둥성 동부에 위치한 산업도시로, 전자·배터리·디스플레이 등 첨단 제조업이 집적돼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선발은 시민과 각 부서에서 추천한 총 22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실무평가단 심사와 국민 온라인 투표, 외부 민간위원이 참여한 적극행정위원회의 발표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특히 이번에는 시민 온라인 투표 참여가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나,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중심의 사례가 최종 선정되는 등 의미를 더했다.최우수상은 도로관리과 박민재 주무관이 수상했다. 박 주무관은 하남시 최초로 행정복지센터에 제설 전문인력과 1톤 트럭 14대를 상시 배치하는 체계를 구축해, 눈길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이면도로의 신속한 제설 대응 체계를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기존 행정복지센터 제설 차량 운전 담당자의 업무부담을 덜고, 장비 노후화 문제도 함께 해결했으며, 특히 지난 설 연휴 기간 내린 폭설에
경기도 광주시가 18일 능평1통 마을회관에서 "능평동 수레실길 도로 확포장공사 실시설계(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도로 확포장공사는 총사업비 68억 원을 투입해 능평1통 마을회관부터 710m 구간에 걸쳐 2차로로 확장하고 편측 보도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해당 구간은 주거 밀집 지역으로 차량 통행량에 비해 도로 폭이 협소하고 보행 환경이 열악해 그간 교통사고 위험과 보행자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광주시는 이러한 지역 여건과 사업의 시급성, 행정절차에 소요되는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 구간을 2개 공구로 분할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1공구(200m)는 2026년 12월, 2공구(710m)는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토지 보상 등 제반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날 주민설명회에서는 도로 선형, 보행로 설치 방식, 교통흐름 변화 등 다양한 주민 의견이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국내 최초로 지방정부가 주최하는 인공지능 엑스포 "MARS 2025"(Mega City AI Revolution Summit)"의 막을 올렸다. 개막식은 오전 10시 코엑스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열렸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화성시의회 배정수 의장, 이학영 국회부의장, 최민희 국회 방통위원장, 권칠승·이준석·정동영·서영교·김종민·염태영·김성회·권향엽·김문수·박민규 국회의원,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최경주 성북구 부구청장, 민선식 남원시 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또 아마존웹서비스, ASML, 현대차그룹, 삼성전자, LG유플러스, 신세계프라퍼티 등 국내외 주요 기업 관계자, 그리고 로봇공학의 세계적 석학 UCLA 데니스 홍 교수를 비롯한 내외빈 4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개회식 행사는 AI 기반 AR 드로잉 퍼포먼스로 막을 열었고 세계 최고 수준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메카(Ameca)"가 영상을 통해 무대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은 18일 오전 기흥구 상하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핑크셔츠 데이" 캠페인을 경찰서, 교육지원청,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함께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지난 1월 열린 제9회 안전문화살롱에서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경찰·소방서, 교육지원청 등의 관계기관장들이 캠페인을 벌이기로 협의한 데 따른 것이다. 18일 캠페인엔 이상일 시장, 배영찬 용인동부경찰서장, 서부경찰서 관계자, 장재구 용인서부소방서장, 오은주 상하초 교장 등 교직원과 학생·학부모, 학부모 폴리스·녹색어머니회 회원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분홍색 티셔츠를 입고 피켓과 함께 분홍색 파일·키링·지우개, 휴대용 선풍기 등 홍보 물품을 학생들에게 나눠주며 학교폭력과 따돌림 방지 캠페인을 벌였다. "핑크셔츠 데이"는 2007년 캐나다 노바스코샤 지역의 한 학교에서 남학생이 분홍색 셔츠를 입었다는 이유로 일부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자, 이를 목격한 주변 학생들이 괴롭힘에 반대하고자 분홍색 셔츠를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인재 양성과 공정한 평가 구현을 위한 "하이러닝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을 개발해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 운영하는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은 평가의 전 과정을 표준화해 지원한다. 특히 AI를 활용해 교사가 설계한 평가 기준과 평가 요소에 맞도록 학생 답안을 자동 채점하고, 피드백을 제공해준다는 점이 중요한 특징이다.평가시스템은 경기도교육청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에 탑재해 운영한다. 이에 따라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 성취기준 및 평가 요소에 기반한 AI 자동 채점 및 피드백 ▲학생 손 글씨 답안을 디지털 문자로 변환(OCR 엔진)하는 평가 ▲평가 설계-배포-채점-피드백-리포트 전 과정의 원스톱 운영 등 표준화된 평가 운영 도구 제공으로 학교 현장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 계획이다. 이 밖에도 평가 결과에 따른 학생별 맞춤형 피드백, 학생 평가 누적 조회 등이 가능해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고 학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이 내수 침체와 글로벌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경영을 강화하고 나섰다.경기신보는 18일 안성시에 위치한 은성화학에서 "2025년 제2회 고객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인식 아래,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청취하고 이를 해결할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시석중 이사장을 비롯한 경기신보 관계자와 고객자문위원(이하 자문위원) 11명이 참석했다. 고객자문위원회는 도민의 목소리와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창구로, 맞춤형 보증지원을 강화하고 제도 개선에도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경기신보는 2023년부터 고객자문위원회를 정례화해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으며,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도민 체감도가 높은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