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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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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이사장 신상진)이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를 위한 맞춤형 창업 지원 공간 "공공공간"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창업과 성장을 뒷받침할 인프라를 구축하고, 다양한 실습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신흥제7공영주차장 1층(수정구 수정남로 85)에 위치해 있는 "공공공간"은 총 143㎡ 규모로, ▲베이킹·음료 실습이 가능한 실습 공간 ▲팝업스토어 및 교육공간 ▲라이브 방송 및 제품 촬영이 가능한 스튜디오 ▲플리마켓과 팝업스토어 운영이 가능한 야외 데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전기, 수도, 인터넷 등 기본 인프라도 무료로 제공된다. 공간대여 대상은 성남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및 성남시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소상공인이다.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소상공인 관련 기관이나 단체도 신청할 수 있다.◇"AI를 활용한 중독예방콘텐츠 제작 공모전" 개최성남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오는 8월17일까지 "AI를 활용한 중독예방콘텐츠 제작 공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이 "제2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축하 공연으로, 극단 "동선"의 연극 "태풍이 온다"를 다음 달 10일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선보인다."태풍이 온다"는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 경기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삶과 죽음, 관계와 상처를 "태풍"이라는 상징을 통해 깊이 있게 그려낸다. 가족이라는 틀 안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진실, 그리고 삶의 마무리를 준비하는 인물들의 복잡한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하며, 태풍이 몰아치는 밤을 배경으로 사랑과 죽음, 비밀이 얽히는 극적인 전개가 펼쳐진다.극 중에는 경구(손병희 분), 연희(강은주 분), 노모(이주희 분), 주원(유병선 분), 진(장문규 분) 등 다양한 세대의 인물들이 등장해 관객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제2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축하 공연은 용인 시민의 연극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동시에 대학연극제에 참여하는 대학생들의 자긍심을
성남시가 "2025년 분당지역 재건축 정비물량" 선정 방식을 결정함에 있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입안제안" 방식을 우선 검토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핵심 가치인 주민 참여와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겠다는 성남시의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성남시는 지난 5월 한 달간 시청과 분당구청에서 총 5차례에 걸쳐 공동주택 연합회, 선도지구 공모 신청 구역 주민대표, 특별정비예정구역 주민대표, 그리고 재개발재건축추진지원단 자문위원(민간전문가) 등 다양한 주민 단체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 간담회들을 통해 주민이 직접 계획안을 마련하는 "입안제안" 방식이 상대적으로 더 선호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이에 성남시는 2025년 정비물량 선정에 있어 "입안제안 방식"을 우선 검토 대상으로 설정하여 관련 행정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다만, 성남시는 정책 결정의 정당성과 수용성을 더욱 높이고 다양한 주민의 목소리를 성실히 반영하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오는 28일 수도권 전철 기본요금 인상을 앞두고 용인경전철에 적용됐던 "별도요금"을 전면 폐지한다고 17일 밝혔다.용인경전철은 2014년 수도권통합환승제 도입에 따라 경전철의 운영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기본요금(일반 1400원)과 이동거리에 따른 추가요금에 더해 "별도요금(일반 200원)"을 부과했다.시는 불안정한 경제 여건과 물가 상승에 따른 시민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일반승객에 부과한 "별도요금" 폐지를 결정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23년 10월 청소년과 어린이 승객에게 부과했던 "별도요금"을 먼저 폐지했다.지난해 용인경전철을 이용한 평일 일평균 승객은 4만2247명으로 전년 대비 약 6% 증가했다. 시는 앞으로 한해 동안 약 800만명의 승객이 용인경전철 요금 인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상일 시장은 "수도권 전철 기본요금이 150원 인상되지만, 용인경전철의 "별도요금" 폐지에 따라 경전철의 일반 요금은 1600원에서 155
성남시가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과 국제교류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해 우호 협력 관계이던 중국 광둥성 후이저우시, 베트남 타잉화성 등 2곳 해외 도시와 자매결연 체결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신상진 성남시장과 관계 공무원, 시의회 부의장 등 18명의 성남시 대표단은17일부터 22일까지 4박 6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광둥성 후이저우시와 베트남 타잉화성을 공식 방문한다. 특히 이번 일정에는 성남산업진흥원이 동행해 자매도시 간 기업 교류와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타잉화성에서는 양 도시 기업 간의 투자설명회와 수출 상담 등이 이뤄진다.성남시 대표단은 중국 광둥성 후이저우시 도착 첫날인 17일, 현지 한인회 임원(5명)들과 현지 식당에서 소통의 자리부터 마련한다.이어 18일 ▲칸데인터내셔널 호텔에서 리우지 중국 후이저우시 당서기와 조찬 회동 ▲한중 후이저우 산업단지 방문 △리우링 공원 내 우정나무 식수 행사 ▲전자·배터리·디스플레이 등 첨단 산업 분야의 협력 가능성 타진을 위한 더사이(DESAY)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들이 국내외 유수 대회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스포츠 명가" 용인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특히 지난 1월 창단한 장애인수영팀은 첫 국제무대에서 금메달을 포함한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검도팀은 숙원이었던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용인특례시 장애인수영팀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5 Para Swimming World Series"에 출전해 국제무대 데뷔전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세계장애인수영연맹(WORLD PARA SWIMMING)이 주관한 이 대회에서 용인특례시 소속 조기성 선수는 평영 50m에서 50초22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는 지난해 "2024 파리 패럴림픽" 기록을 0.51초 단축한 개인 최고 기록이다. 조 선수는 이어서 개인혼영 150m에서 은메달, 배영 50m에서 동메달을 추가하며 총 3개의 메달을 획득, 평영 세계랭킹 3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조직 청렴도 제고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주요 인·허가 및 시설물 유지보수 관련 연간단가계약 업무에 대한 종합 점검에 착수한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1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를 열고 "용인은 서울에 버금가는 넓은 행정구역으로 인해 도로, 공원, 하천 등 시설물 유지보수 수요가 타 도시에 비해 월등히 많으며,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등으로 인·허가 수요도 급증하고 있어 관련 업무의 투명하고 공정한 처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필요하다면 감리용역을 확대하고 전문인력을 보강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이 시장은 또 "조직 전반의 청렴 문화 확산과 부패 방지를 위해 퇴직 공무원의 부정한 인·허가 업무 개입을 원천 차단하고, 공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청렴 교육을 강화하라"고 당부했다.시는 이와 관련해 6월 중 자체 감사반을 편성해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연간단가계약으로 진행된 818건, 943억원 상당의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6일 "경기온라인학교" 시범 플랫폼을 공식 개통하고, 실시간 화상 강좌 시범운영을 통해 학생 맞춤형 디지털 학습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한다.이번 실시간 화상 강좌 시범운영은 학습자의 진로와 적성, 학습 수요를 반영해 ▲그림책으로 키우는 문해력 ▲생각이 자라는 독서 논술 ▲컴퓨팅사고력 ▲웹 툴 만들기 ▲작곡 기초 ▲힙합 앨범 제작 ▲댄스 챌린지 ▲디지털 일러스트 등의 강좌를 운영한다. 수강 대상은 도내 초․중․고교 학생과 동일 연령의 학교 밖 청소년이며, 경기온라인학교 플랫폼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희망 강좌 개설을 직접 요청할 수 있으며 학습자의 희망을 바탕으로 다양한 강좌 개설을 확대해 갈 예정이다.이외에도 정책실행연구회, 크리에이터 지원단, 온라인학습콘텐츠 공모전 등을 통해 학생 배움을 확대할 다양한 주제의 온라인 학습 콘텐츠를 발굴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평택시 고덕국제화신도시에 미국 141년 전통의 명문 사립학교 "애니 라이트 스쿨(Annie Wright Schools)" 캠퍼스가 설립된다.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6일 브리핑을 통해 평택국제학교 설립·운영법인으로 이 같은 최종 선정 결과를 밝혔다.이번 선정은 13일 최종선정위원회의 결정에 따른 것으로,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는 의결서를 제출한 4개교를 대상으로 ▲본교의 분교 설립 의지 ▲실현 가능성 ▲명성도 등을 중점 평가했다.애니 라이트 스쿨은 미국 워싱턴주에 있는 141년 전통의 명문 사립학교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 미국 교육 평가 플랫폼 니치(Niche)에서 워싱턴주 사립 K-12 학교 중 1위로 선정됐으며, 뉴스위크가 선정한 "상위 5% STEM 고등학교"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또한 졸업생 30% 이상이 스탠퍼드, 프린스턴, MIT, 브라운 등 세계 100위권 명문대에 합격하는 등 탁월한 교육 성과를 보이고 있다.본교의 분교 설립 의지도 이번 최종 선정에 주요
하남시의 오랜 염원이었던 최초 종합병원인 "연세하남병원"(가칭)이 지난 12일 건축허가를 승인받으며 건립 절차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연세하남병원은 오는 10월 착공에 들어가 2027년 하반기 준공될 예정으로, 하남시민들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16일 하남시에 따르면 "연세하남병원" 측은 16일 이현재 시장과의 면담에서 207개 병상 규모에 소아과, 내과, 부인과, 응급시설 등 필수 전문과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유명 대학병원 출신 의료진을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세련되고 아름다운 외부 디자인과 이용이 편리한 내부 공간을 통해 고품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하남시는 종합병원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행정처리 절차를 2주로 대폭 단축한 "원스톱 민원 서비스"를 적용하여 조기에 인허가를 완료하는 행정력을 선보였다. 이는 성원애드피아, ㈜로저나인에 이은 또 하나의 성공적인 기업 유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하남시는 지금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16일 화성시 주거복지센터를 병점1동 소재 병점메트로타워 2층(병점노을6로 30 203호)으로 확장 이전해 문을 열었다.화성시는 지난해 4월 시청 본관 1층에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문제 해결 및 주거 안정을 위한 주거복지센터를 처음 개소하고, 주거 상담과 정보 제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시는 더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 접근성과 민원인 주차 편의성 등을 고려해 병점역 인근에 새롭게 공간을 마련했다.또한, 이전한 센터는 같은 건물 내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 화성서부권주거복지지사와 주거급여사업소가 자리 잡고 있어,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연계와 협업을 통해 주거복지사업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센터는 ▲주거복지 네트워크 구축 ▲민관 협업 기반 마련 ▲주거 취약계층 실태조사 및 상담·서비스 연계 ▲정보제공 등을 중점 추진하며,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화성소방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와 함께 전국 최초로 "화학구조119안전센터" 건립을 추진하며, 화학 사고 및 산업단지 중심 화재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화성시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가칭)마도119안전센터" 건립 사업이 지난 13일 경기도 공유재산심의 및 공유재산관리계획을 통과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었다고 16일 밝혔다."(가칭)마도119안전센터"는 기존 안전센터와 차별화된 화학구조119안전센터로, 2028년도 말 사업 완료를 목표로 화학분석 제독차, 화학차, 펌프차, 구급차 등 화학물질 사고에 특화된 장비를 바탕으로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는 데 중점을 두고 건립된다.이번 건립 사업은 단순한 소방 인프라 확충을 넘어, 산업단지가 밀집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화성특례시에 특화된 전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는 지난해 서신면 아리셀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를 계기로, 서신·마도 산업단지 일대의
전진선 양평군수가 민선8기 출범 이후 제시한 5대 군정 방향 29개 공약, 117개 세부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높은 이행률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공약 이행률은 85.9%, 완료율은 70.9%에 달한다. 특히 군은 양평읍을 용문산과 남한강을 잇는 친수공간 허브로 조성하여 양평읍 중심의 부흥을 더욱 가속화할 방침이다.16일 양평군에 따르면 민선8기 들어 양평군은 눈에 띄는 인구증가를 보이며 전국 군 단위 인구수 1위, 인구 증가율 2위를 차지하며 인구 12만9000여 시대에 접어들었다. 전국이 지역 소멸 위기에 처해 인구가 감소하는 가운데 군은 꾸준한 인구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거주만족도 83.8%를 기록하고 있다.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청정도시 양평은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을 슬로건으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 도시를 만들고자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민선8기 매력양평 만들기 핵심 공약으로 선정해 환경 정책 추진 및 노력의 결실로 2025년 환경교육도시에 유일한
경기 광주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가까이에서, 촘촘하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한 유튜브 영상 콘텐츠가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16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가까이에서, 촘촘하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한 유튜브 영상 "우리 동네 지역경제 살리기–착한가격업소편"을 공개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소비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 중이다.이번 영상은 착한가격업소를 소개하고 시민들의 지역 상권 이용을 독려하는 내용을 담은 신선한 연출로 호평을 받고 있다.영상 공개와 함께 진행 중인 "지역경제 붐업 이벤트"도 눈길을 끌고 있다. 시민들이 지역 내 가게를 이용한 영수증 사진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지역화폐 1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로 참여율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광주시는 그동안 공직자 외식의 날 운영, 지역업체 물품 구매 장려, 광주e장터 입점기업 확대 등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이
제주 서귀포시 중산간 지역에 자리한 "기린빌라리조트"가 다음달 1일 자연 친화형 휴식 공간인 "기린캠프랜드" 캠핑장과 야외수영장을 정식 오픈한다.기린빌라리조트는 해발 300m, 한라산 자락의 청정 숲에 자리한 프리미엄 리조트로, 이름은 전설 속 상서로운 동물 "기린(麒麟)"에서 유래했다.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사람과 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리조트를 만들겠다"는 철학 아래, 이번 3차 단지 확장을 통해 그 비전을 한 단계 더 확장했다.신규 단지의 핵심인 "기린캠프랜드"는 약 2만5000㎡의 잔디광장에 중형·대형 데크 캠핑장과 자연과 어우러진 야외 수영장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캠핑장 이용 고객은 클린존, 캠프파이어존, 편의점, 라운지, 야외 수영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한라산 전경을 바로 앞에서 감상할 수 있는 입지로 설계돼 자연 속 진정한 쉼을 제공한다.함께 개장하는 야외수영장은 숲의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도록 배치되어, 맑은 공기와 시원한 물놀이의 즐거움
이권재 오산시장이 화성 동탄2신도시 내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 계획에 대해 "26만 우리 오산시민들이 교통 불편은 물론 안전을 위협받는 일은 절대로 안 된다"며 "전면 백지화"를 유일한 해법으로 제시하고 주도적인 투쟁에 나설 것을 천명했다.축구장 73개, 서울 코엑스(COEX) 2배에 달하는 해당 물류센터가 입지할 경우 오산은 물론 오산시민들의 주요 생활권에서 속하는 화성 동탄신도시, 용인 남사읍 일원이 교통지옥이 될 수 있고, 시민 안전이 위협을 받으며, 도시 브랜드 가치가 실추된다는 이유에서다.16일 오산시에 따르면 해당 물류센터는 화성 동탄2신도시 내 장지동 1131 일원에 지하 7층 지상 20층 규모로 연면적 51만7969㎡(약 15.7만 평)달하는 초대형 창고로, 아시아권 최대규모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물류센터 완공 시점인 2027년 기준 해당 물류센터 부지 인근 도로에 1만5000여 대의 차량이 모일 것으로 예측된다. 2030년 용인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일반고 과학․수학교육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형 과학중점학교" 14개교를 새롭게 지정한다고 16일 밝혔다."경기도형 과학중점학교"는 과학․수학에 흥미와 적성을 가진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과학중점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도내 일반고 50개교에서 운영 중이다.최근 3년간 "과학중점과정" 이수 학생의 74.8%가 이공계로 진학해 "과학중점학교"가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고 있다. 이들 학교는 전문적인 과학․수학교육을 통해 학생 진학 만족도와 학부모 신뢰도도 높다. 또한 지역 내 과학교육 중심지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학교와 지역사회로부터 "과학중점학교" 확대 요청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도교육청은 신규 지정 "과학중점학교" 14개교를 ▲학교의 추진 의지 ▲교원 역량 ▲학교 시설 ▲지역사회와 연계 방안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선정된 학교는 3년간 과학․수학․정보 관련 교과 이수를 강화하고, 연간 30시간 이상의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2030년 성남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리빙랩에 참여할 시민 30명 내외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모집 기간은 16일부터 30일까지이며, 참여 대상은 20세 이상 성남시민 또는 성남 생활권자다.이번 리빙랩은 현장 중심의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생활 속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전문가 등과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사용자 참여형 혁신 플랫폼이다. 성남시는 이를 통해 시민 주도의 열린 실험공간을 마련하고,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 가능하고 창의적인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선정된 시민참여단은 7월부터 9월까지 총 4회에 걸쳐 활동하며, 전문가 멘토링과 워크숍 등을 통해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고, 도출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이나 서비스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받게 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13일 열린 성남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에 대한 총괄 답변을 통해 성남시가 추진 중인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계획을 밝혔다.먼저 "분당과학고 유치 및 설립 추진현황"과 관련해 신 시장은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성남 지역 학생들의 우선 선발을 위해 지난 3월 지자체 최초로 경기도교육청에 우선선발권 40%를 공식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교육청에서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만큼 성남시 우수 학생들이 과학고에 최대한 선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결혼친화도시 조성과 관련해 신 시장은 "미혼 청춘남녀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솔로몬의 선택"을 통해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데 기여하고 있으며 시청사를 결혼식 공간으로 제공하고 공원 등 공공장소를 활용한 공공예식장 운영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저출생 인식개선 미래교육"을 실시하고, 어린이집을 대상
"2025 코리아 메모리얼 푸드 페스타"가 지난 13일 미사경정공원에서 개막했다.국가보훈부가 주최하고 하남시가 후원한 행사로, 광복 80주년과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독립운동과 전쟁의 역사를 "음식"이라는 매개로 다시 조명하는 특별한 문화축제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날 개회인사에서 "순국선열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뜻깊은 행사가 하남에서 열리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 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바친다"고 밝혔다.행사 첫날인 13일에는 개막식에 앞서 김미령·조광효 셰프가 "광복 레시피"를 주제로 요리 대결을 펼치는 식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두 셰프는 각각 잣을 곁들인 버섯 두부전골, 감자만두와 옥수수 소스를 선보이며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최현석 셰프는 일제강점기 프랑스에서 외교 활동을 전개한 서영해 선생(1995년 애국장)이 현지에서 즐긴 해산물 스튜와 밀빵 요리를 재해석하고, 정호영 셰프는 독립유공자 오건해 선생(201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