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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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시스템반도체 산업의 핵심 축인 팹리스(반도체 설계)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규모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경기도는 14일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팹리스기업 첨단장비 공동이용지원 사업"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도는 2027년까지 3년간 국비 322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최근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등 시스템반도체 산업의 중요성이 급증하는 가운데, 경기도는 팹리스 기업의 혁신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 특히 중소 팹리스 기업이 자체적으로 구매하기 어려운 고가의 설계 성능 검증 장비를 정부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구축하고, 기업들이 저렴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팹리스 산업 지원 경험과 역량을 갖춘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을 주관기관으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성남산업진흥원이 참여한다. 경기도는 성남시와 협력해 지원기관으로 참여해 3년간 지방비 약 50
경기도민의 이동 패턴과 소비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빅데이터 정보 서비스가 일반에 공개돼 행사 기획자, 소상공인, 예비 창업자 등에게 유용한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경기도는 자체 운영 중인 "경기도 공공데이터플랫폼 경기데이터드림(data.gg.go.kr)"에 통신·카드·교통 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정보 서비스 2종을 추가했다고 14일 밝혔다.공개된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 3월 한 달간 경기도민의 주요 이동 수단은 차량, 노선버스, 도보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단별 평균 체류 시간은 차량이 40분으로 가장 길었으며, 도보 37분, 노선버스 30분, 기타 27분, 지하철 22분 순으로 분석됐다.소비 활동이 가장 활발했던 시간대는 3월 11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10시 59분 사이로, 이 시간 동안 총 2,026억 원의 소비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소비가 가장 저조했던 시점은 3월 16일 일요일 아침 7시부터 8시 59분 사이로 122억 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남양읍 신청사 건립에 앞서 임시청사를 마련하고 지난 13일 개청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임시청사는 화성시 남양읍 화성시청역로 36, 헤르메스몰 3층에 위치하며, 신청사 건립 기간 동안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민원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원, 지역주민, 사회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케이크 커팅과 청사 시설 라운딩이 함께 진행됐다. 정명근 시장은 기념사에서 "남양읍 임시청사는 단순한 대체 공간이 아닌, 시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며 더 나은 행정환경을 실현해 나가기 위한 전초기지"라며, "앞으로 완공될 신청사는 남양읍의 미래와 품격을 높이는 상징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남양읍 신청사는 총사업비 218억원을 투입해 남양리 1340번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821㎡ 규모로 건립된다. 주요 시설로는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주민자치실, 생활체육교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3일 오후 골프 스타 박세리 전 올림픽대표팀 감독과 함께 조성한 복합스포츠문화공간 "SERI PAK with 용인(처인구 마평동 704번지)"을 정식 개관했다.개관식에는 이상일 용인시장, 박세리 전 감독, 시·도의원, 스포츠스타, 방송인 등 3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SERI PAK with 용인"은 스포츠와 문화예술이 함께 어우러지며 시민들께 즐거움을 드리는 전국에선 가장 독특한 형태의 복합문화 플랫폼"이라며 "시민 누구나 이곳을 찾아 스포츠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시장은 "이곳에서 학교와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가동해 골프에 관심을 갖는 학생들을 가르치고, 문화와 교양 등에 대한 훌륭한 지식 프로그램도 제공할 것이며, 소상공인 등을 돕기 위한 플리마켓도 열고 공연도 하게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공간으로 자리잡도록 시가 박세리 전 감독님 등과 함께 힘
내년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전면 금지되는 가운데, 수도권매립지정책 4자 협의체(환경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가 광역 대체매립지 확보를 위한 4번째 공모에 나선다.협의체는 이전 공모의 난항을 극복하기 위해 응모 요건을 대폭 완화하고, 민간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 전략을 펼칠 방침이다.4자 협의체는 수도권 광역 대체매립지 확보를 위한 "자원순환공원 입지후보지 4차 공모"를 이날부터 오는 10월 10일까지 150일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협의체의 업무 위탁을 받은 환경부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서 주관한다.4자 협의체는 지난해 3차 공모가 기초지자체의 응모 없이 종결되면서 이번 4차 공모에서는 응모 문턱을 대폭 낮춰 공모를 추진한다. 이에 시설규모 등 공모 조건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이날 "수도권해안매립조정위원회"에서 4차 공모 계획을 서면으로 심의, 확정했다. 이번 4차 공모는 응모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이전보다 응모 조건을
경기도교육청이 인공지능(AI) 기반의 "에듀테크" 기술을 접목한 "경기외국어미래교육 선도학교-LAON"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13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경기외국어미래교육 선도학교-LAON"은 미래 진로 탐색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에듀테크"를 활용해 학생 맞춤형 외국어교육을 실천하는 학교다. 선도학교는 지난달 공모를 통해 도내 31개 시군별로 선정했으며 5월부터 운영한다. "선도학교-LAON"의 공통과제는 "인공지능(AI) 기반 에듀테크" 활용 학생 맞춤형 영어 수업 활성화를 위해 ▲(초등) "AI 펭톡"과 하이러닝 ▲(중등) 하이러닝 활용 영어 수업을 운영한다. 선택과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반영 학교별 특색있는 외국어 교육과정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학생 맞춤형 외국어 수업 ▲주제 중심·교과 융합 외국어 프로젝트 수업 ▲글로컬 융합 인재를 위한 특수외국어 프로그램 ▲지역과 함께하는 외국어교육 프로그램 중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정해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한국 천주교의 역사적 상징인 김대건 신부를 기리고, 2027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청년대회"를 기념하기 위해 처인구 양지면 남곡리 은이성지 일대 도로에 "청년김대건길"이라는 명예도로명을 부여했다고 13일 밝혔다.명예도로명은 역사적 인물이나 사건을 기념하기 위해 부여하는 것으로 법정 주소로 사용되지는 않는다.명예도로명 부여된 곳은 김대건 신부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은이성지 일대 도로(은이로)로, 양지면 남곡리 243-1번지에서 759-2번지까지 약 2.89㎞ 구간이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사제인 김대건 신부를 역사적으로 기리고, 2027년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청년대회를 맞아 용인시의 문화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김대건 신부의 발자취가 있는 은이성지 일대 도로에 명예도로명을 부여했다"며 "용인의 역사적 인물과 문화재를 활용한 명예도로명 부여를 앞으로도 적극 검토해 용인의 역사적 가치를 다양한 방법으로 기록하겠다"고 밝혔다.용인시는 시
양평군이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생활 밀착형 체육 기반 시설 확충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스포츠 명문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양평군은 각종 전국 규모 대회 유치, 생활체육 동아리 지원 확대, 맞춤형 정책 추진 등을 통해 스포츠를 통한 주민 활력 증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13일 양평군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양평읍 도곡리 일원에 약 8000㎡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4층 "양평 종합체육센터"가 완공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 370억원이 투입되는 종합체육센터는 수영장, 다목적실, 체육관, 무대, 1200석 규모의 관람석 등을 갖춰 지역 스포츠 문화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양평군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생활체육 시설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장애인 전문 체육 시설인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사업"은 각종 사전 검토를 마치고 현재 설계 단계에 돌입했다. 양평읍 공흥리 일원 약 5400㎡ 부지에 2500㎡ 규모로 건립될 "반다비 체육센터"는 장애인 편의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세교2지구 내 공동주택 입주가 본격화되고, 여름철 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시기를 앞두고 누읍공단 내 악취배출사업장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13일 오산시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시 관할 악취배출사업장 16개소를 대상으로 ▲배출시설의 신고사항 일치 여부 ▲악취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방지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시는 단속 결과 관련 법령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행정처분 또는 사법조치를 병행해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3일 오전 이천시 부발읍 대형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대피한 물류센터 직원 상황을 계속 점검하고, 소방대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화세가 강하다"며 "가용 특수차량 총동원해 물류센터 피해 줄일 수 있도록 진화에 최선을 다 해달라"고 덧붙였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9분께 이천시 부발읍의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8만여㎡ 규모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불이 확산될 것을 우려해 한 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오후 1시 17분께 큰 불길을 잡은 소방당국은 연소 확대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대응 단계를 1단계로 낮췄다.소방당국이 파악한 대피 인원은 178명이다. 현재까지 숨지거나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남시 감일동에서 활동하는 치안지킴이들이 기지를 발휘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고 소중한 재산과 한 가정의 평온을 지켜 지역 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사건은 지난 7일 오후 12시 40분께 감일동의 한 은행 인근에서 발생했다. 감일 치안초소 소속 권오경 치안지킴이와 동료는 은행 주변을 서성이며 불안한 듯 주변을 살피는 한 시민을 발견했다. 휴대전화를 든 채 망설이던 시민은 이내 은행으로 향했다.심상치 않음을 느낀 지킴이들은 조심스럽게 시민에게 다가갔으나, 시민은 손짓으로 제지하며 자리를 피하려 했다. 위급한 상황임을 직감한 두 지킴이는 곧바로 뒤따랐다.잠시 후 "100만 원 먼저 보낼게요. 저 혼자 있어요. 제발 믿어주세요"라는 다급한 통화 내용을 엿들은 지킴이들은 단순한 금융 상담이 아님을 확신했다.권 씨는 경찰 재직 시절 접했던 보이스피싱 수법과 유사하다는 사실을 즉시 파악했다. 상대는 "아들을 납치했다"며 300만원을 요구했고, 피해자는 극도의 공포에 휩싸여 지시에 따르려
화성특례시가 2025년도 상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 채용을 실시하고,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유능한 인재 확보에 나선다.화성시는 13일 화성도시공사, 화성시인재육성재단, 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화성시환경재단, 화성산업진흥원 등 총 7개 기관에서 70명의 직원을 통합 채용한다고 밝혔다.원서접수는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화성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기관별 채용 직렬, 시험과목 등 상세 내용은 해당 홈페이지와 각 기관의 채용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다음달 14일 실시되며,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적성검사와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시는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삼아 2019년부터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며 "105만 화성특례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능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하는 공약 관련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13일 발표한 "민선 8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 이행과 정보공개 평가"에서 김 지사는 최우수 등급인 SA 등급을 획득, 공약을 가장 충실히 이행한 광역자치단체장으로 선정됐다.김 지사는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선거공약 분야 최우수상 수상을 비롯해 2023년 "공약실천계획 평가", 2024년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모두 SA 등급을 받았다. 올해까지 4년 연속 공약 관련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게 됐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평가단은 2024년 12월 기준 공약이행완료, 2024년 공약목표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SA부터 F까지 6개 등급으로 구분해 발표했다.김 지사는 공약이행완료, 주민소통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평가에서 SA등급을 획득했다. 경기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3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5 전국 교육감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SA)"을 획득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2024년 목표 달성률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에 걸쳐 실시했다. 도교육청은 공약의 성실한 이행과 투명한 정보 공개, 도민과의 적극적인 소통 등에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신뢰받는 행정을 추진하고 있음을 증명했다.도교육청은 임태희 교육감 취임 이후 "미래교육의 중심, 새로운 경기교육"을 비전으로 삼아 ▲에듀테크 기반 학생 맞춤형 교육 ▲글로컬 융합인재 양성 ▲학생 맞춤형 진로·직업교육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 ▲최고 수준의 교사 수업 지원 ▲자율 기반의 새로운 교육 체제 구축 ▲학생·교직원의 건강과 안전 보장 ▲미래지향적 교육행정 체계 구축 등 8대 정책 분야, 65개 공약과제를 내실 있게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24년
수원시가 "2025년 경기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에 참여할 임산부 593명을 3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이는 임산부에게 친환경 농산물 구입 비용을 1인당 연간 40만원(보조금 32만원, 자부담 8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지가 수원시이며, 지난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현재 임신부다. 동일 자녀로 지난해 지원받았거나, 지역사회 통합건강 증진사업(영양플러스사업) 지원을 받는 임산부는 대상에서 제외한다. 경기민원24 홈페이지 또는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593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다음달 초에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선정자는 문자메시지로 안내한 온라인 쇼핑몰에서 농산물 꾸러미를 주문하고, 배송받을 수 있다.◇ 공원서 즐기는 "책 소풍 북크닉(Book + Picnic)" 운영수원시 북수원도서관이 다음달 29일까지 독서와 휴식을 함께 즐기는 "책 소풍 북크닉(Book + Picnic)"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봄
안양시가 식품명이나 간판에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마약"이라는 표현 근절에 나선다.안양시는 "마약" 용어를 사용하는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간판·메뉴판·포장재 교체 비용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이 사업은 "마약 김밥", "마약 떡볶이"와 같이 중독성을 연상시키는 자극적인 표현이 청소년과 어린이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지원 규모는 간판 200만원, 메뉴판 50만원, 포장재 20만원 등 업소당 최대 270만원까지다. 재원은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한다.현재 지역 내에서 "마약"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업소는 총 5곳으로 조사됐으며 모두 지원 사업을 신청했다. 시는 지난해 "마약류 용어 사용 문화 개선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이번 사업 추진 근거를 마련했다.시는 이번 사업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행되는 모범적인 정책 사례로 식문화 개선과 함께 소상공인의 부담 경감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소년과 어린이가
수원시가 "2025년 상반기 수원시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으로 9개 기관에서 총 35명을 선발한다고 13일 밝혔다. 채용 인원은 수원도시공사 15명을 비롯해 수원시정연구원 1명, 수원도시재단 5명, 수원문화재단 3명, 수원컨벤션센터 1명이다. 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7명, 수원FC 1명, 수원시국제교류센터 1명, 수원시자원봉사센터 1명도 채용한다.응시원서는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수원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에서 제출해야 한다. 채용 직렬, 시험 과목 등은 통합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1인이 1개 기관에 1개 분야만 지원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다음달 14일에 실시할 예정이다. 공통과목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이고, 기관별로 전문 과목이 있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6월 24일 발표한다. 합격자는 이날 온라인 인성 검사를 해야 한다. 6~7월 기관별로 서류·면접 전형을 한 후 7월 중 합격자를 발표한다. 수원시는 공공기관 직원 채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수원시가 경기도 지자체 중 최초로 오는 16일부터 모든 민원서류에 대한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를 면제한다고 13일 밝혔다. 수원시는 시민들의 민원 편의를 높이고,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를 면제하기로 했다. 단, 대법원 전산망을 통해 발급하는 "부동산등기부등본"은 수수료 면제에서 제외한다. 수원시는 시청,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주요 지하철역, 공공기관 등에 무인민원발급기 86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건축물대장, 지방세 세목별 과세증명서 등 120여 종의 민원서류를 발급할 수 있다.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기업 7개사 모집수원시가 제조·지식서비스 융합 분야 1인 창조기업을 육성하는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에 신규 입주할 기업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1인 창조기업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1인 또는 5인 미만 공동사업자로 상시근로자가 없는 업체다. 7년 이내에 1인 창조기업을 창업했거나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12일 관내 주요 도로 재포장 공사 현장을 잇따라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지시하며 시민 중심의 적극 행정을 강조했다.이 시장은 이날 금암동 삼미배수지 진입도로를 시작으로 서부우회도로, 독산성 주차장 입구, 내삼미동 마을 안길, 경기대로 스타벅스 이면도로, 남부대로 가속차로변 등 도로 재포장 공사 구간을 차례로 둘러보며 시공 상태를 꼼꼼하게 확인했다.특히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도로 포장 구간 연결 부위인 "시공이음부" 관리가 핵심적으로 논의됐다. 시공이음부는 부실 시공 시 균열이나 침하가 발생하고, 빗물 침투로 인한 도로 손상을 가속화시켜 차량 소음 및 충격 유발, 포트홀·지반침하 등 시민 불편과 예산 낭비로 이어질 수 있는 주요 관리 지점이다.오산시는 이 같은 문제를 막기 위해 시공 방식을 강화했다. 포장 단면을 정밀 절삭하고, 이음부를 직각으로 절단한 뒤 아스콘 온도를 유지해 밀착도를 높이는 시공 방식을 적용했다. 재포장
가평 지역에서 생산된 고품질 쌀과 버섯이 처음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가평군은 13일 가평군청에서 "가평군 농산물 미국 수출 선적식"을 열고, 친환경 쌀과 건목이버섯의 미국 수출을 공식적으로 알렸다.이날 선적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 조재익 경기무역공사 부사장, 장동규 가평군농협 조합장, 김무영 가평군쌀연구회장, 김규정 목이버섯작목반 회장 등이 참석해 미국 수출을 축하했다.이번 수출은 경기도주식회사의 2025년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수출매칭 지원과 물류비 일부를 지원받아 미국 현지 수입사를 발굴하고 유통망을 확보했다. 수출 물량은 친환경 쌀 500포대(4㎏ 들이)와 건목이버섯 100팩(50g 들이)이다. 수출 제품은 미국 북동부의 대표적인 한인마트인 "한양마트(H&Y MARKET PLACE)"의 뉴욕과 뉴저지 매장에 입점하며, 온라인 판매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서태원 가평 군수는 "가평 쌀은 청정지역의 큰 일교차와 비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