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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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시장 정장선)가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경감을 위해 국도비 포함 22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은 주택과 건물(민간, 공공)에 자가소비를 목적으로 태양광 등의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융복합 지원사업, 주택 태양광 지원사업,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17억 원)을 통해 평택시 서부와 남부 권역에 250개소의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을 보급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도 사업 대상지 발굴을 위해 북부지역에 대한 수요조사를 진행 중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수요자는 오는 27일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가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2025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기술지원형)"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 장애인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진료, 요양,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통합·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 선정을 계기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수원형 통합돌봄 모델 "수원새빛돌봄"에 의료돌봄 분야까지 확장해 7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이는 고령노인과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방문의료, 퇴원환자 복귀지원, 주거지원, 일상생활지원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의료·요양·보건 기관과 긴밀한 연계로 정보시스템 구축·운영, 전담조직 설치,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등 사업 기반도 마련한다.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과 협력해 담당 인력 교육·컨설팅, 시스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오는 22일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2025년 제2회 경기도 미래기술(AI) 게임 활성화 포럼"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AI(인공지능)와 협력해 "게임처럼 쉽고 즐겁게"를 주제로, 게임 개발 현장에서 AI 기술에 대해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국내 게임사들이 현장에서 AI 기술을 어떻게 게임 개발에 접목하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포럼에는 NC AI, 네오위즈 등 대형 게임사를 비롯해 엑소게임즈, 반지하게임즈 등 중소, 인디게임 개발사가 참여해 AI 기술을 게임 개발에 접목한 다양한 사례를 발표한다.총 4건의 사례 강연이 이어진다. 네오위즈 최성훈 팀장이 "AI와 플레이하는 제작과 운영 - 생성부터 분석까지", "2024년 미래기술 게임 활성화 제작지원" 사업 지원기업 "엑소게임즈" 염의준 대표가 "유니티 ML-Agents를 활용한 봇 AI 에이전트 제작 사례" 발표를 진행한다.또, 반지하게임즈 이유원 대표가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개발에 대한 미래세대의 창의적인 도시계획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성남시 창의도시계획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의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며, 도시계획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오리역세권의 미래를 구상하고 창의적인 개발 방향을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우수한 아이디어는 향후 성남시 개발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작품 접수는 다음달 10일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다. 참가자는 성남시 또는 소통24 홈페이지에 게시된 참가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설계포스터, 작품설명서를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총 5팀을 선정해 상금 200만원과 성남시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50가구에 미니태양광 설치비 80% 지원성남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공동·단독주택 총 50가구에 미니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비 80%를 지원하는 사업을 편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7308만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지난해 중소기업제품 구매 실적에서 전국 842개 공공기관 중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GH는 지난해 총구매액 4953억원 중 94.7%인 4693억원을 중기제품으로 구매했다. 공공구매 법정 목표인 50%를 크게 웃돈 수치다.이 같은 성과로 GH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2024년 중소기업제품 구매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선정 대상은 중기제품 구매율이 85% 이상이고 총구매액이 3000억원 이상인 상위 20개 공공기관이다.GH의 중기제품 구매액은 지난해 2570억원이 증가해 2006년 공공구매 제도 도입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광교 신사옥 건축에 중기제품 대폭 사용, 경기도서관 등 경기융합타운 건립공사 마무리와 3기 신도시 본격화에 따른 발주금액 증가가 주요 원인이다.GH는 중기제품의 판로 지원과 구매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고 밝혔다. 지난해 "공공구매 상담회"를 처음으로 개최해 중소기업이 공공구매 시장에 쉽게 진입할 수
수원시가 오는 9월 26일부터 이틀간 수원화성박물관 부설주차장에서 제29회 수원음식문화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먹거리 판매가 중심이 되는 기존 음식축제 방식에서 벗어나 관람객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음식문화축제다. 식품판매홍보관(식품류·기기류·비건 관련 제품) 30개 부스, 새빛식당(일반·휴게 음식점) 8개 부스를 운영하며 다음달 13일까지 판매 부스 참가업체를 모집한다.삼성전자, 홈플러스 등이 참여하는 홍보관을 비롯해 케이크 만들기, 국제요리사와 함께하는 음식만들기 등 8개 테마관을 운영한다. 박람회 기간에 제14회 수원전국요리경연대회와 프랑스 뚜르시 조리사 등이 참여하는 국제 자매도시 조리사 초청 음식 시식·체험 행사도 열린다.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수원시 홈페이지 신청 서식을 작성한 후 전자우편이나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서류 심사를 거쳐 참가업체를 선정하며 7월 4일 선정 참가자를 발표한다.◇ "전국 규방공예 공모전" 개최 수원시는 "
양평군이 지난 9일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지평양조장"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며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지평주조는 "헤리티지 아이콘(Heritage Icon)"을 주제로 4대째 이어져 온 지평주조의 철학과 장인 정신을 담아 지평양조장을 새롭게 창조했다고 밝혔다. 전시 공간은 술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양조장 내부 공간 구성에 따라 ▲보쌈실 ▲종국실 ▲발효실 ▲양조실로 이어졌으며, 몽클라르 장군이 실제 집무실로 사용했던 공간에는 그를 기념하는 공간도 마련됐다.내부 전시 관람과 함께 향후 "지평 술빚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과 예약 관련 정보는 ㈜지평주조 공식 누리집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25 양평군 청년정책 서포터즈 참여자 모집양평군은 청년 당사자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이 체감하는 청년정책 추진을 위해 2025년 양평군 청년정책 서포터즈 참여자를 19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선정된 서포터
의왕시가 시 전역 지하시설물 구간 605.3km 중 정확도가 떨어지는 253.3km 구간에 대해 정밀 측량과 관련 자료 전산화 갱신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하시설물 정보 수정과 갱신 사업"의 3차 연도를 맞아 미래형 스마트도시 환경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순조롭게 마무리해 지하시설물 정보의 디지털 혁신을 통한 "안전 도시"를 선도할 방침이다.시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이 사업에 17억90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올해는 124.7km, 2026년에는 63.2km 구간을 정비한다. 앞서 2023년 32.8km, 2024년 32.6km 구간의 정보를 각각 갱신했다. 최근에 시는 올해 사업의 주요 대상지인 월암동(374-29번지)을 방문해 상수도와 하수도 시설 측량 상황을 확인하고 작업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지하시설물의 체계적인 전산화는 상수도, 하수도 등의 지하 시설의 위치 및 속성 자료를 효율적으
"일주일에 두세 번은 지하철을 타요. 그동안은 배차 간격이 아무래도 다른 철도 노선들 보다는 경춘선이 좀 길었던 편인데 이렇게 셔틀열차를 도입해 훨씬 빠르게 다닐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친구와 약속도 편하게 할 수 있고. 앞으로 자주 이용하게 될 거 같아요."지난 9일 오후 7시 05분께 상봉역에서 출발하는 마석행 셔틀열차를 기다리면서 만난 대학생 이주원(남양주시 화도읍에 거주)씨는 지난 1일 부터 운행을 시작한 "마석-상봉" 셔틀열차 도입으로 교통편의에 따른 생활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남양주시 호평동으로 매일 출퇴근하는 직장인 최혜윤 씨 역시 셔틀열차 개통을 반겼다. "출퇴근 시간만 되면 배차 간격이 너무 길어서 늘 사람들로 꽉 찼거든요. 이제 좀 나아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어요." 그녀의 목소리에는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온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묻어났다.정확히 오후 7시 07분, 청량한 안내 방송과 함께 마석행 셔틀열차가 상봉역을 미끄러지듯 출발했다. 기자가
군포산업진흥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이너부스가 미국의 벤처캐피털 스트롱벤처스로부터 프리시리즈 A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캐릭터 IP((지식재산권) 라이선싱 및 머천다이징 지원 플랫폼을 운영하는 이너부스는 2023년 팁스 선정에 이어 올해 3월 미국 소재 벤처캐피털 스트롱벤처스로부터 프리시리즈 A 투자를 받았다. 스트롱벤처스는 쿠팡, 당근마켓 등 국내 유수의 성장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한 이력이 있는 미국의 투자사로, 이너부스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이너부스는 캐릭터 IP 콜라보와 라이선싱 포털 "이너부스" 서비스(inabooth.io)를 운영하고 있다. 캐릭터 창작자와 에이전시는 이너부스에 캐릭터를 등록해 캐릭터를 홍보할 수 있고, 캐릭터를 사용하고자 하는 기업은 이너부스에서 원하는 캐릭터를 쉽게 찾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현재 이너부스는 유명 캐릭터를 보유한 에이전시들을 사용자로 다수 확보했으며 인기 캐릭터를 보유한 1인 창작자들도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오영균)이 12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2025 지역특화음식 캠페인(고토치구루메)"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와 수원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음식을 테마로 일본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재단은 지역상권과 연계하여 수원의 대표 음식인 수원왕갈비를 정식 메뉴로 개발하여 점심·저녁 시간대에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식당은 연포갈비, 화청갈비, 수원갈비스토리 총 3곳으로, 행궁동에 위치하고 있어 수원화성 관광과 연계가 가능한 지리적인 강점이 있다. 참여 업소에서 식사한 관광객은 ▲화성행궁 무료입장 ▲화성어차 및 국궁체험 50% 할인 ▲식당 및 카페 1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쿠폰북도 받을 수 있으며, 경기관광공사에서 준비한 수저 세트 기념품은 선착순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에 대한 과태료를 현장에서 모바일 기기를 통해 즉시 부과할 수 있는 "금연구역 흡연과태료 모바일 현장 부과 시스템"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시는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이르면 오는 7월부터 해당 시스템을 정식으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12일 하남시에 따르면 하남시보건소는 지난 2일 미사보건센터에서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스마트세외수입 앱"을 활용한 시범운영 준비회의를 열고, 시스템 도입에 따른 기술적·운영적 사항을 협의했다.이번 시범운영은 단속원이 현장에서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흡연 사실을 확인하고, 즉시 확인서 등록과 고지서 발급까지 가능하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그간 서면으로 작성하던 확인서와 고지서를 전자화함으로써, 업무의 정확성과 속도는 물론, 민원인의 편의성까지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행안부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되는 이 시스템은 하남시가 금
군포시가 8월 말까지 4개월간 지역 내 고액체납자 256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군포시는 재산현황, 소득활동 등 그동안 확보한 체납자 기초자료를 근거로 5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에 대한 맟춤형 체납징수에 나선다. 주소지, 사업장 등을 방문해 현장 면담과 실태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실태조사에서 자진 납부 의사가 없으면 재산 압류와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하한다. 체납자 명단공개, 관허사업 제한 등 행정제재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 배우자 명의 부동산을 보유하는 등 납부 능력이 있는데도 고의로 회피하는 고액 체납자를 선별해 시·도 합동 가택수색을 진행하고 동산을 압류할 계획이다. 지난 3, 4월 시는 납부 여력이 있는 고액체납자 4명에 대한 가택수색을 실시해 3200만원의 납세보증서와 현금 1400만원을 징수했다.반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거나 사회복지 서비스와 연계해 납세자 눈높이에 맞는 징수 활동도 병행한다.
화성특례시가 다음달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5 화성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화성시는 12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사전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사전접수를 완료한 기업 중 주요 150여 개 기업을 초청해 화성시의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산업단지 분양 홍보 및 개별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화성시의 우수 인프라 소개 ▲투자유치 인센티브 안내 ▲현재 분양 중인 3개 산업단지(송산그린시티 남측산단, H-테크노밸리, 화성우정국가산단)의 분양 상담 ▲첨단산업을 주제로 한 포럼 등이 마련됐다.특히, 포럼에는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실장이 연사로 참여해 산업 동향과 비전을 공유할 계획이다. 지난해 설명회에는 10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했으며, 약 1조 1000억 원 규모의 투자의향이 접수됐다. 시는 올해 역시 많은 기업의 관심이 예상되며, 전략적인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방침이다.정명근 화
수원시가 시 공무원을 사칭하고 공문서를 위조한 사기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12일 수원시에 따르면 지역에서 컴퓨터 판매업체를 운영하는 A씨는 지난달 30일 수원시 소속 주무관이라고 신분을 밝힌 한 공무원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이 남성은 사무용 물품 견적을 요청하며 통화를 마친 후에는 수원시 명의로 작성한 "물품구매 확약서" 형식의 공문을 보냈다. 평소 공공기관과 계약한 경험이 있던 A씨는 이 확약서의 공문 형식과 내용에서 이상한 점을 느꼈다. 이에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했고. 수원시는 해당 공문이 위조문서라는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가짜 공문으로 A씨를 속이려 했던 사기범은 "부서에 급한 사정이 있어 심장제세동기를 구매해야 하는데, 기존에 거래하던 업체랑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업체 대표 명함을 보내기도 했다. 수원시는 이번 사건의 사기 수법이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군부대 사칭 사기와 유사한 형태를 띠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원시가 어린이 보호구역과 통학로의 교통안전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24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했다고 12일 밝혔다.시는 지난 2년간 사고 발생 후 재발 방지를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하고,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대대적인 개선 작업에 박차를 가했다. 과속 방지턱과 횡단보도를 결합한 형태의 고원식 횡단보도를 비롯하여 무인 단속 카메라, LED 바닥 신호등, 노란 신호등 등을 설치하며 스마트 안전 인프라를 확충했다. 이는 차량의 속도를 자연스럽게 줄이고, 운전자가 보행자의 존재를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예방 중심의 교통안전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함이다.교통안전 대책도 한층 강화했다. 지난 3월에는 교통정책과를 비롯해 공무원, 경찰 등으로 "교통안전시설 상시 점검반"을 구성해 교통안전시설을 체계적으로 유지·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들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241곳을 비롯해 교통안전시설, 자전거도로 등 총 11종의 시설을 정기적으로 점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배달특급에서 선보이고 있는 다회용기 지원사업을 프로스포츠로 확대한다.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 블루윙즈 대 천안시티FC 경기에서 경기장 내 푸드트럭과 매점에 다회용기 8000개를 공급했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2021년부터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통해 경기도 5개 지역에서 다회용기 제공 사업을 펼치면서 폐기물 절감 등을 통한 탄소중립의 선봉장 역할을 수행 중이다. 올해부터는 "다회용기 민간확산 지원 사업"의 하나로 도내 프로스포츠단 홈경기에 다회용기를 지원을 시작한다. 먼저 수원삼성 축구단 홈경기 일정에 맞춰 올해 약 11만개 이상의 다회용기 사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다회용기 공급을 통해 연간 1만1568kg 폐기물, 9590kgCO2eq CO2, 370kg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기도가 12일부터 21일까지 도내 국가·민간 발주 철도건설공사 현장 5곳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공사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건설공사 ▲수원발 KTX 직결사업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공사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공사 현장으로 지하 터널구간 공사가 진행되는 현장을 중심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이번 점검은 경기도 철도건설기술자문위원을 포함해 경기도 철도정책과, 시 철도부서, 발주기관 사업별 책임자 등과 합동으로 추진된다. 구조물 시공상태, 안전관리 체계, 위험요소 관리 및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철도건설 공사 현장 안전성을 높이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개선 조치해 현장 내에 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현장점검 후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즉각적인 개선조치를 요구하고, 중대한 위험요소 발견 시 작업 중지 요청 등 강력한 대응도 병행할 방침이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늘봄전담실장" 제도 안착과 학교 현장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집중 모니터링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도교육청은 지난 3월 1일 교육지원청 소속 임기제 교육연구사 신분인 "늘봄전담실장"을 2~3개 학교에 겸임 배치했다. "늘봄전담실장"은 단위학교와 거점형 늘봄센터의 늘봄 관련 업무를 총괄하며, 운영 전반에 대한 기획․조정과 전담 인력을 지휘․감독한다. 또한 경기미래교육 체계의 교육 2섹터 "늘봄공유학교"로의 전환을 위해 지역 연계 늘봄과정 연구도 함께 수행한다.이번 집중 모니터링은 "늘봄전담실장" 제도 시행 초기 운영 안착과 늘봄 전담실 운영 지원을 목적으로 ▲제도 이해 ▲역량 강화 ▲소통과 협업 ▲성과공유 사항을 늘봄지원센터(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한다.구체적으로"제도 이해"는 근무 계획과 겸임 근무 사항을, "역량 강화"는 월례회를 통한 실무역량 강화와 지역 늘봄 공유학교 연구를, "소통과 협업"은 겸임교 점검과 온라인 핫라인 구축을, "성과공유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이 시설 전면 리모델링과 운영 시스템 개편을 통해 경기 남부의 어린이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2018년 개관 이후 용인 지역 어린이들에게 문화예술 체험의 장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은,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로 동시 수용 인원 제한 및 예약제 운영 등의 제약을 겪으며 연평균 방문객 수가 7만명 이하로 감소하는 침체기를 겪었다. 이에 용인문화재단은 민선 8기 이상일 시장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 1억8000여만 원을 투입해 시설 전면 리모델링과 운영 시스템의 개편을 단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상일 용인시장은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은 모든 어린이가 자유롭게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가족이 함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새롭게 단장한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은 개방형 구조로 재정비되어 더욱 많은 어린이가 다채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또한 기존 카페 외에도 간단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