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7,558 건
양평군이 지역 문화 콘텐츠 육성과 신규 예술인 발굴을 위해 "2025년 제1회 양평징검다리영화제 단편영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경기콘텐츠진흥원 소규모 영화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사업비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위한 창구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공모 주제는 "연결"이며, 세대 간, 계층 간, 마을 간의 교류와 이해를 도모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을 모집한다. 2020년 이후 제작된 15분 이내의 단편영화라면 장르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공모 요강 및 신청서 양식은 양평군청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양평군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서 종합 13위·2부 1위 양평군이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13위, 2부 1위를 달성하며 지역 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양평군 소속 선수단 111명이 참가했으며 선수 71명과 임원 28명, 보호자 12명으로 구성된
군포시가 "가정의 날과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오는 24일 산본로데오거리에서 "다(多)양한 가족 다(多)같이 가족어울림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행사는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다양한 문화를 가진 다양한 구성원들이 함께 살아가는 군포시를 만들자는 취지로 군포시가족센터가 주관한다. 세계 의상 퍼레이드를 비롯해 기념식, 좋은 부모 되기 운동 선서, 다양한 가족문화부스 운영, 가족·동아리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더욱 뜻깊게 할 "좋은 부모 되기 선서식"은 내빈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한다. 다양한 가족문화부스는 세대이해, 가족사랑, 다문화가족이해 세 가지 존(Zone)으로 나눠 운영한다. 체험부스를 통해 다양한 사업을 홍보하고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지역 내 동아리와 가족, 다문화 공연팀이 출연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중앙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군포시 중앙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
수원시가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일 년에 한 번 펼쳐지는 싱그러운 숲속의 파티 "2025 수원연극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새로운 예술적 경험과 함께 일상 공간과 삶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하는 무료 행사로,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총 17개의 다채로운 공연 작품으로 구성됐다. 푸른 숲을 배경으로 조성된 야외 무대와 캠퍼스 곳곳에서 거리극, 서커스, 참여형 공연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이번 수원연극축제의 하이라이트는 폐막 공연인 "불의 정원"이다. 매년 혁신적인 볼거리와 무대 연출로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는 마지막 공연으로, 올해는 창작 불꽃극 전문 단체 예술불꽃화랑이 새롭게 제작한 불꽃극을 선보인다. 불과 불꽃을 활용한 독창적인 공연 형식인 "불꽃극"(pyrotheatre)을 통해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불꽃의 역동적인 속도감과 강렬한 폭발력으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밤 9시
수원도시공사(사장 허정문)는 노후된 지평식 공영주차장에 잔여 주차면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각 주차면에 주차유무를 확인 할 수 있는 센서를 설치, 주차장 입구에 실시간으로 현황을 송출하는 방식이다. 일반, 장애인, 경차, 전기차 등 차량별 주차 공간도 분류해 안내한다. 실시간 잔여주차 안내 시스템은 주차관제 시설이 노후한 광교대학로(49면)와 광교중앙마을(46면)에 우선 설치돼 각각 14일부터 운영된다. 공사는 모든 지평식 공영주차장에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수원시통합주차시스템과 연동, 온라인으로 실시간 주차 현황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수원SK아트리움, 무용 공연 "문" 6월 6일 선봬 예술의전당 전석을 매진한 현대무용 "문" 공연이 수원SK아트리움에서 만난다.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오영균) 수원SK아트리움은 스토리텔링형 무용 공연 "문"을 내달 6일 오후 5시에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문"은 올해 경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4년 공간정보 분야 우수사업"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4년 한 해 동안 전국 국가기관 및 지자체가 추진한 총 1152건의 공간정보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성남시의 "드론 활용 지하시설물 3차원 데이터 구축사업"이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성남시는 이번 수상으로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드론을 활용해 지하시설물을 정밀한 3차원 데이터로 구축함으로써, 도시 기반시설 관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크게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간정보 기술에 드론을 접목하고,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구현 기반을 마련한 점이 주요 선정 요인으로 작용했다. 사업 성과는 올해 1월 국토교통부에 제출된 "2024년 국가공간정보정책 집행실적" 보고서를 통해 공식화됐으며,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뛰어난 기술력과 정책 실행력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성남 모란역 주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3일 "경기 학교 밖 교육"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모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 학교 밖 교육"은 학생의 진로·적성 또는 교육적 필요에 따라 학교장이 교내에서 운영이 어렵다고 판단한 과목(창의적 체험활동)이나 교육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한다. 일정한 요건을 갖추고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심의(승인)한 학교 밖 교육 기관을 활용해 이뤄진다.새롭게 추진되는 "경기 학교 밖 교육"은 교육 유형을 ▲수업인정형 ▲학점인정형 ▲경험인정형의 세 가지로 구분하여 학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수업인정형"은 초중고 학생이 정규 일과시간 내 참가해 출석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교장이 교내에서 운영이 어렵다고 판단한 심리, 정서, 사회성 회복, 다문화 분야를 주요 프로그램으로 삼는다. "학점인정형"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정규 일과시간 내외를 포함해 운영한다. 학교 내 개설 또는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으로 운영이 어렵다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수여하는 "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 교육 부문"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은 국내 박물관·미술관 활성화와 대국민 문화 서비스 향상 등 발전에 공헌한 기관에 수여한다. 해당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기획전시, 교육, 출판물 3개 부문으로 구성됐다.교육 부문은 교육 프로그램의 독창성과 학술적 연구 성과 정도, 지역 문화 활성화 기여와 지역적 상호 연계 특성 반영 정도 등을 종합 심사해 선정한다. 또한, 박물관·미술관 성격에 맞는 교육 가치와 다른 교육 프로그램과 차별성도 평가한다.경기도자박물관은 2만9341명의 참여를 이끌어낸 키즈비엔날레의 성공적 운영 등 우수한 교육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 행사는 국제 도자예술 행사 "2024경기도자비엔날레"와 연계해 유아와 어린이를 중심으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도자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또, 놀이와 예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몽테뉴 어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분당구 오리역세권에 조성될 제4테크노밸리 개발의 핵심 파트너로 현대자동차그룹 컨소시엄과 성남 소재 기업 에치에프알(HFR) 등 2개 사를 민간자문단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현대자동차그룹과 스마트도시협회로 구성된 현대차 컨소시엄은 미래 모빌리티 기술이 융합된 스마트도시 구현에 대한 자문을 맡게 되며, 5세대(5G) 통신 기반의 유무선 통신장비와 네트워크 솔루션을 개발하는 코스닥 상장사 에치에프알은 인공지능(AI) 기반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 구축과 관련한 자문을 담당하게 된다.성남시는 제4테크노밸리 개발과 관련해 스마트 미래공간 조성에 전문성을 가진 기업 및 단체를 대상으로 지난달 14일부터 25일까지 민간자문단을 공개 모집했으며, 이번에 선정된 2개 기업은 오는 11월 19일까지 진행되는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조성사업 개발방안 구상 용역"에 참여하게 된다.자문단은 ▲스마트 미래공간 개발 방향 및 기능 설정 ▲인공지능(AI)·팹리스·
수원시가 추진 중인 광교 송전철탑 이설 공사를 두고 광교신도시 공동 개발 도시인 수원시와 용인시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용인시는 수원시가 공동개발이익금을 해당 공사에 사용하는 것을 막기 위해 법적 조치에 나서는 등 양 도시 간 갈등이 격화되는 양상이다.용인시는 12일 수원시가 추진하는 도시계획시설사업(제29호 전기공급설비)에 광교신도시 공동개발이익금이 집행되는 것을 금지하는 가처분 신청을 전날 수원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수원시가 광교신도시 개발사업의 공동 시행자인 용인특례시와 사전 협의 없이 광교 송전철탑 이설 공사를 일방적으로 강행한 데 대한 강력한 법적 대응이다.용인시는 가처분 신청서를 통해 수원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용인특례시의 동의 없이 약 40억원 규모의 공동개발이익금을 투입해 송전철탑 이설을 강행하는 것은 지난 2006년 체결된 "광교 신도시 개발사업 공동 시행 협약"을 명백히 위반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용인시는 또 해당 공사는 용인
경기도는 도내 아파트 단지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아파트 RE100 옥상형 태양광 시범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내 공동주택 옥상에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경기도는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도내 민간 기축 아파트를 대상으로 사업 신청을 받는다. 다만 사업 신청은 시군, 시공업체, 입주자대표회의 등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만 가능하다. 이는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다.경기도는 총 2개 단지를 선정해 지원하며, 각 단지별로 최대 120kW, 총 240kW 상당의 발전설비 설치비를 지원한다. 도는 단순히 옥상형 설치에 그치지 않고, 입주민 개별 세대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선택사항으로 동별 50% 이상 세대 참여 시 베란다형 미니태양광도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설치되는 태양광 발전설비는 아파트 단지 내 주차장 조명, 계단 및 복도 등 공용부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다음달 1일 오산천 일원에서 개최하는 "2025 오! 산뜻한 오산천 걷기대회"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참가 신청을 조기 마감했다.이번 행사는 오산천을 따라 걷는 건강한 여가 활동과 함께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즐기며 시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오산시체육회와 오산시육상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걷기대회는 당초 2000명 규모로 준비됐지만, 2800명이 넘는 시민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당일 참가자들은 오전 8시부터 접수와 준비운동을 마친 뒤, 9시부터 본격적으로 오산천 4km 구간을 걷게 된다. 반환점에서는 생수와 기념품, 행운권이 제공되며, 행사 후에는 문화공연과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이어진다.시는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오산천이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함께 걷고 소통하는 지역 공동체의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있다. 가족, 이웃, 친구들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건강과 여가, 공동체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수산물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 현장 점검 결과, 점검 대상 업체 모두 위생 및 품질 관리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지난 12일 도내 9개 시군급식지원센터와 학교급식 수산물 우수업체 추천 사업에 참여하는 7개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생산, 가공, 유통,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학교급식 수산물 우수업체 추천 사업에 참여하는 7개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수산물의 생산부터 가공, 유통, 안전관리까지의 체계를 직접 조사했다.세부적으로 생산·제조시설의 위생 상태, 작업자의 위생 관리, 원재료(원물) 보관 현황, 안전성 검사 진행, 학교급식 주요 사용 어종 확보 현황 등을 점검했다. 수산물 공급의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결과, 점검 대상 업체 모두 위생 관리와 품질관리 체계를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다.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도내 16개
경기도민의 건강생활실천 지표가 2008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이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도민들의 건강 의식 향상을 입증했다.경기도는 지난 13일 도내 48개 보건소에서 실시한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도내 4만3636명을 대상으로 건강행태, 만성질환 등 17개 영역 172개 문항에 걸쳐 진행됐다.먼저 금연, 절주, 걷기 모두를 실천한 복합지표인 "건강생활실천율"이 전국 중앙값 36.2%보다 4.5% 높은 40.7%로 나타났다. 이는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 2008년 이후 역대 최고치다. 경기도의 건강생활실천율은 2014년 28%로 낮아졌다가 2023년 38.5%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1년 만에 다시 최고치를 갱신했다. 시군별로는 과천시 57.9%, 성남시 분당구 56.5%, 용인시 수지구 54.7% 순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흡연" 영역에서는 "남자 현재흡연율"이 32%로 전국 중앙값 34%보다 2% 낮았다. 용인시 수지구가 17.3%
친환경 수변 관광 활성화와 중첩 규제 해소를 위해 경기 동북부 6개 시·군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하남시, 남양주시, 광주시, 구리시, 양평군, 가평군은 12일 남양주시 다산동에 위치한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경기 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개발 상생 협의체"(이하 협의체) 제1차 정례회의를 갖고 공식적인 출범을 선언했다. 이들은 팔당호(댐)와 북한강 일대의 풍부한 수변 관광 자원을 공동으로 활용하고, 친환경적인 관광 거점 조성, 통합 관광 권역 형성, 오랜 기간 묶여온 중첩 규제 해소, 그리고 지속이 가능한 공동 발전을 위한 견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출범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주광덕 남양주시장, 방세환 광주시장, 김완겸 구리시 행정지원국장, 전진선 양평군수, 서태원 가평군수 등 6개 시·군 단체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공동선언문에 서명하고, 지역 간 협력 의지를 다지는 기념 세리머니를 진행했다.이어진 정례회의에서는 각 지자체가
안양시가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과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의왕시와 경계에 있는 호계3동 경수대로 주변 보행도로에 특색있는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동안구 경수대로 498 일원 보행도로 약 50m 거리에 이달 초 설치했다. 야간에는 가로등 역할을 해 더욱 안전한 귀갓길을 만들어 주고 있다. 기존에 보행로 옆에 있던 상하수도 점검함, 분전함 등 시설물 주변에 관목을 심어 보행 구간 위험 요소를 개선했다.시는 현재 인근에서 추진 중인 "호성초교 주변 차 없는 거리" 조성 사업과 연계해 비슷한 색·디자인의 조형물을 사용했다. 시각적인 통일감을 주고, 더욱 특색있는 보행 구간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이 사업에는 2023년 2차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한 2억5000만원(도비 100%)을 활용했다. 시는 지난해부터 사업 대상지 주민, 시·도의원, 관련 부서 공무원 중심으로 사업추진협의체를 구성해 의견 수렴과 논의를 거친 후 올해 3월 착공했다.◇ 만안청소년수련관, 학생동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김포시 지역 내 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 수출물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김포시는 오는 30일까지 참여기업 27개사를 선착순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김포시에 본사나 공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지난해 직접 수출액 규모가 100만 달러 이하여야 한다. 올해 수출 신고한 건에 한한다.선정 기업에는 국제운임(해상·항공 운송비), 국내 내륙 운송료, 물류 관련 할증료, 수출신고필증 발급비 등 운송에 필수적으로 수반되는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총소요 비용의 70%로 기업당 연간 최대 500만원까지다.경과원은 지난해 김포시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물류비 36개사 1,247건을 지원했다. 매출 260억원, 수출 167억원, 고용 43명 증대 등 성과를 거뒀다.정광용 균형기회본부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무역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수출기업의 해외판로 개척과 수출업무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가평군을 포함한 6개 시군(남양주시·광주시·하남시·구리시·양평군)이 12일 친환경 수변 관광개발과 규제 개선에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6개 시군은 남양주시에서 "경기 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개발 상생 협의체(이하 협의체)"를 공식 결성하고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협의체 출범은 경기 동북부 지역이 함께 지속 가능한 관광기반을 조성하고, 50여 년간 수도권 식수원 보호를 위한 규제로 침체된 지역 발전의 돌파구를 마련하자는 취지다. 협의체는 북한강과 팔당호를 중심으로 수변 관광거점을 조성하고, 통합 관광권역 형성을 통해 지역 간 연계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협의체는 공동선언문을 통해 ▲주민의 자주권 회복과 자립적 성장 지원 ▲균형 있는 환경 보전과 지역 발전 추진 ▲특화된 수변 관광인프라 구축을 통한 글로벌 관광거점 조성 ▲중첩규제의 합리적 개선으로 자족도시 기반 마련 ▲경계를 초월한 협력적 거버넌스 확대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모델 구축 등에 협력을 강화하기로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대표이사 이원철)가 12일 화성로컬푸드직매장 8호점을 병점유앤아이센터(화성시 태안로 145) 1층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화성로컬푸드직매장은 현재까지 봉담 본점(1호점)을 비롯해 총 7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이번 8호점 개점으로 병점 지역 시민들에게 신선하고 건강한 화성시 농산물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소규모 농가의 소득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화성로컬푸드직매장 병점 유앤아이센터점에서는 제철 과일, 신선 채소, 정육 코너와 함께 로컬푸드를 활용한 반찬 코너 등 약 300품목을 판매할 예정으로, 개점 전부터 시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화성로컬푸드직매장은 농가와 소비자의 상생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이라는 가치를 실현하며, 지속적인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오는 31일 "주택 전월세 계약제" 계도 기간 종료를 앞두고 적극 협조를 당부했다. 12일 용인시에 따르면 오는 6월부터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를 본격 시행하고, 이를 어길 경우 과태료를 부과한다.주택 임대차 신고제는 임대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임차인의 권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1년 6월 1일부터 시행됐는데, 새로운 제도 도입에 따른 국민 부담을 감안해 4년간 계도기간을 뒀다.이에 따라 6월 1일 이후 체결하는 주택 전월세 계약은 30일 이내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신고 대상은 보증금 6000만원 이상 또는 월세 30만원을 초과하는 계약이다.임대차 신고는 임대인과 임차인이 공동으로 신고해야 하지만 어느 한쪽이 신고하는 경우 서명·날인된 계약서를 제출하면 공동 신고로 간주한다.신고는 주택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통한 온라인(모바일 가능) 신청이 가능하다.임대차 계약 체결 후 계약 사실을 신고하지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광주시치매안심센터, 대한노인회 광주시지회와 협업해 경증 치매 노인과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치유농장 3곳(광주율마원365, 퇴촌식물원, 주몽농원)에서 진행되며 농장별 특성을 반영한 총 3과정 26회차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율마힐링체험 ▲목부작 만들기 ▲딸기 수확 체험 등으로 농업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심신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전후로 우울감 및 기억력 등에 대한 지표검사를 실시, 치유농업 활동의 효과를 정량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키즈카페·PC방 등 위생 취약시설 식품위생 점검광주시가 위생 취약으로 식품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키즈카페, PC방, 스크린골프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영·유아, 청소년, 노인 등 식품 안전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위생 수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