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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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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일반직공무원을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에 파견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파견은 경기 교육 행정이 해외 교육기관에 첫발을 내딛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국교육원"은 재외국민에 대한 평생교육 및 그 밖의 교육활동을 위해 교육부 장관이 외교부 장관과 협의해 외국에 설립한 교육기관이다. 도교육청의 이번 공무원 파견 추진은 경기미래교육 정책에 따른 해외 교육기관의 교류 협력 요구 증가와 지속적인 국제교류 협력 활성화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진행됐다.정책기획관 국제협력 담당 부서는 사전에 교육부 재외교육지원담당관, 뉴질랜드 한국교육원과 협업하며 대상자 선발과 파견 기간 등을 논의했다. 그 결과 오는 7월 1일 자로 일반직공무원 1명을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에 2년간 파견하기로 결정했다.
성남시가 의료기관과 보건소 등 64곳에서 보관 중이던 혈압·체온계 등 수은 함유 의료기기 155점(158㎏)을 거점 수거 방식으로 일괄 폐기해 처리비용 73%를 절감했다고 8일 밝혔다.거점 수거는 개별 폐기물 배출자가 해당 폐기물을 안전하게 포장해 지정 장소(태평동 폐기물종합처리장)로 가져오면 처리업체로 일괄 이송하는 방식을 말한다.수은의 유해성을 줄이기 위한 국제협약인 미나마타 협약(2020년 2월)이 발효된 이후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2022년 7월)에 따라 수은 함유 의료기기 사용이 전면 금지되면서 의료기관 등은 수은이 함유된 의료기기를 의무적으로 폐기해야 한다.폐기를 위해서는 배출자 신고 등 여러 단계의 행정 절차를 밟은 후 일정 비용을 들여 수은 함유 의료기기 폐기 처리 업체로 운반·처리해야 한다.이에 성남시는 효율적인 수은 함유 의료기기 처리를 위해 성남시의사회를 공동 운영 기구로 지정하여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거점 수거 방식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이번 거점 수
경기도교육청이 8일 발표한 "2025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결과에 따르면, 응시자 9463명 중 7983명이 합격하여 84.36%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 8월 시행된 2024년도 제2회 검정고시 합격률 84.41% 대비 약 0.05%p 소폭 감소한 수치다.학력별 합격률은 ▲초졸 98.31%(응시 890명, 합격 875명) ▲중졸 86.62%(응시 1928명, 합격 1670명) ▲고졸 81.84%(응시 6645명, 합격 5438명)로 나타났다.이번 검정고시에서는 전 과목 만점 합격자가 총 93명으로 집계됐다. 학력별로는 ▲초졸 49명 ▲중졸 6명 ▲고졸 38명이 만점을 기록했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1943년생 ▲중졸 1944년생 ▲고졸 1943년생이며,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2013년생 ▲중졸 2012년생 ▲고졸 2012년생으로 확인됐다.검정고시 합격 여부는 도교육청 누리집(뉴스/소식–시험정보–검정고시 –검정고시 공고)에서 수험번호를 통해 확인할
경기도가 운영하는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반려마루 화성"이 개관 1주년을 맞이해 경기 서부권역을 대표하는 반려동물 테마파크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8일 경기도에 따르면 화성시 마도면에 위치한 "반려마루 화성"은 지난 1년 동안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경기 서부권역을 대표하는 반려동물 테마파크로 성장하고 있다."반려마루 화성"은 유기동물 보호 및 입양을 위한 전문시설로, 유기동물의 인도적 보호와 건강관리, 사회화 훈련을 거쳐 입양까지 연계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운영한다. 특히 개관 이후 1년 동안 총 385마리(개 201마리, 고양이 184마리)의 유기동물을 보호했으며, 이 중 349마리(개 220마리, 고양이 129마리)를 새로운 가족에게 연결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높은 입양률뿐만 아니라, "반려마루 화성"은 동물 복지에 기반한 새로운 반려동물 돌봄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군에서 보호 중인 유기동물을 선발하여
경기도가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 사업 참여자 모집 결과, 총 995명이 지원하여 4.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200명의 청년에게 해외 기업 체험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숙박비, 항공비, 여행자보험, 비자 발급비(필요 지역) 등을 지원한다. 참여 청년들은 각 체험 지역에 따라 현지 실무 언어 교육, 멘토링, 직무 교육, 현지 국내 기업 무역 마케팅 실습, 해외 전시회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4주 동안 경험하게 된다.올해 해외기업 체험 지역은 미국(LA)을 비롯해 일본(도쿄), 인도네시아(자카르타), 베트남(호찌민) 우즈베키스탄(타슈켄트) 등 총 13개국 14개 도시다. 모집 결과 미국(LA)이 11.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대만(타이베이) 8.7대 1,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7.0대 1, 독일(프랑크푸르트) 6.7대 1, 호주(멜버른) 6.6대 1 순이었다.참가자 선발 과정은 서류 심사,
경기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지난 3월 17일부터 지난달 18일까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여름철 사전대비 하천관리상황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결과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사전 조치에 나섰다.8일 경기도에 따르면 점검을 통해 총 287건을 지적했다. 긴급복구가 필요한 현장은 없는 것으로 판단됐으나, 경미한 사항 77개소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를 완료했다. 또 제방 유실 등 보완이 필요한 8개소는 도-시군 합동점검을 통해 조치계획을 수립했다.이번 점검은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및 태풍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하천시설물 유지관리 현황, 유지관리 및 수해복구 사업, 정비사업(도 직접·시군대행) 등에 대한 전반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재난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실시됐다.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제방·호안 등의 유지상태 ▲하천내 장애물과 불법 점용 실태 ▲진행 중인 하천 공사현장 안전관리 상태 및 수방대책 수립 등을 살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6
경기도가 지난달 1일부터 교외선 열차의 일일 운행 횟수를 기존 8회에서 20회로 대폭 확대한 결과, 하루 평균 이용객 수가 1.5배 증가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8일 경기도의 집계에 따르면 운행 횟수 확대 시행 후인 4월 한 달간(4월 1일~30일) 교외선 평일 이용객 수는 기존 1월~3월 평균 285명에서 529명으로 1.85배 증가했다. 주말 이용객 수 역시 기존 807명에서 1056명으로 1.31배 늘어났다. 전체 일평균 이용객 수를 기준으로 보면, 운행 확대 전 442명에서 669명으로 약 1.5배 증가한 수치다.1963년 개통된 교외선은 운영 효율성 문제와 경제적 적자로 인해 지난 2004년 운행이 중단됐다가 경기북부지역 도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올해 1월 11일 운행을 재개했다. 1월 11일 운행 재개 이후 4월 30일까지 총 5만 5411명, 하루 평균 약 504명이 교외선을 이용했다. 운행 재개 후 하루 8회만 운행했던 교외선은 4월부터 하루
경기도가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 전문강사 양성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강사활동 경력이 있는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디지털 기술이 발달하면서 보이스피싱 수법이 빠르게 진화하고, 1인당 피해 금액도 점점 고액화되는 등 피해가 심각하기 때문이다. 이에 도는 지난달 수립한 "경기도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지원 종합계획"(2025~2029)에 따라 도민 대상 피해 예방 교육을 확대하고 예방 교육을 실시할 전문강사를 양성할 계획이다."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 전문강사 과정" 모집 대상은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교육이나 금융교육, 소비자교육 등 강사활동 경력이 있는 경기도민이 대상이다. 오는 3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모집 인원은 50명이다.
경기도가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적합한 맞춤형 교재와 교구를 가정에 배달하고, 놀이 지도까지 지원하는 "영유아 교재·교구 배달 서비스"를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경기도는 올해 지원 대상자 수를 1만5990가구로 크게 늘렸다. 지난해 11월 0~24개월, 25~47개월 자녀를 둔 4440가구를 지원했다. 또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0~11개월, 12~23개월, 24~35개월로 지원 대상을 보다 세분화한다. 연간 지원 횟수도 5월, 7월, 9월로 확대해 운영된다.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생후 0~35개월 자녀를 둔 취약계층(기초수급·차상위계층·한부모 가정)과 가정보육(보육기관 미이용) 가정이다. 선정 가정에는 3만원 상당의 교재·교구를 택배로 제공한다. 0~11개월은 놀이텐트, 모양블록, 12~23개월은 사파리 버스, 레인보우 블록, 상어낚시, 24~35개월은 자석블록 놀이세트를 배송한다.도는 교재·교구 지원뿐만 아니라 교재·교구 활용법과 놀이 아이디어를 담은 비대면
사용 빈도가 낮아 우범지대가 된 도심 내 지하보도, 오랫동안 방치한 공장 폐건물이 스마트팜으로 탈바꿈한다.경기도가 도심 및 농촌지역 유휴공간을 활용해 스마트팜을 조성하는 "사회혁신형 스마트팜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사회혁신형 스마트팜 구축은 버려진 공간을 스마트팜으로 탈바꿈시키며 경제적 가치와 환경적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혁신적인 모델을 제시한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각 지역에 맞춤형 스마트팜 모델을 확장하고 미래 먹거리와 도시 문제 해결을 동시에 이뤄나갈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도심형 스마트팜과 체류형 농촌 스마트팜 두 가지 형태로 추진한다. 도심형 스마트팜 대상자로 선정한 농업법인 팜팜은 사용 빈도가 낮은 고양시 백석 지하보도를 스마트팜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연중 사계절 딸기 생산기술을 바탕으로 해당 사업지를 스마트팜, 체험 교육장, 카페 등 복합 공간으로 만든다.팜팜은 김포시에 도넛 형태의 스마트팜과 카페를 운영하는 농업법인이다. 스마트팜을 이용한 엽채류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추진하며, 그 비전으로 "교육활동 보호로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를 제시하고 교원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섰다.임태희 교육감은 지난 2월 발생한 대전 초등학생 사망 사건 이후 교원의 심리적 안정과 마음 건강 증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관련 지원 확대를 약속한 바 있다.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지난달 "교원 셀프 심리상담 플랫폼, 마음 8787"을 개통하고 교원 마음 건강 증진과 회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마음 8787"은 컴퓨터와 개인 이동 통신(모바일)을 통해 도내 교원만이 접근할 수 있는 누리집으로 교원이 직접 개인 상담을 신청하고 심리진단을 할 수 있다. 특히 사용자 인증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심리검사 도구를 제공하여 교원이 스스로 마음 건강을 진단할 수 있도록 했다.지난 4월 한 달간 "마음 8787"을 통해 265명의 교원이 개인 상담을 신청하였으며, 이는 전년도 월평균 신청자 수
경기도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도 부문 정성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정부합동평가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국가주요시책을 행정안전부 등 31개 중앙부처가 공동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17개 시도의 2024년 실적을 대상으로 총 115개 평가지표 중심으로 진행됐다.경기도는 정성평가에서 지난해 2위에서 올해 1위로, 정량평가는 3년 만에 3위 안에 진입했다.정성평가는 정부가 제시한 17개 지표에 대해 각 2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평가다. 경기도에서는 8건의 우수사례가 뽑혔다.아이 웃음소리 가득한 임신출산의 기회수도 경기, 부모 근심·걱정은 가볍게(light), 아이 돌봄은 빛나게(light), G(Golden) G(Gyeonggi) Time사수! 당신의 내일을 지키는 오늘의 경기도 응급의료 등이 주요 우수사례로 뽑혔다. 1회용품을 제로로! 경기도가 제대로! 경기도에선 다(多)회용기로 먹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인공지능(AI) 전환시대의 공간 전략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하남시는 7일 도시계획 및 국토도시관리 분야의 전문가인 단국대학교 김현수 도시계획·부동산학부 교수를 초빙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전환시대, 혁신 직주락학(職·住·樂·學) 플랫폼 조성전략"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AI 기술의 확산이 도시공간에 가져올 구조적 변화를 짚고, 이에 대응하는 행정의 전략적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도시계획, 교통, 환경, 문화, 자족기능 등 시정 전반에 걸쳐 "직주락학" 융합 플랫폼을 구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 도구와 실행 사례가 제시되며, 실무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 교수는 ▲직주락 혁신거점 조성을 위한 복합화·입체화 전략 ▲교산신도시 등 개발지에 AI 클러스터 유치 등을 위한 기반 확보 ▲공간계획의 유연성을 높이는 "도시혁신구역(White Zone)" 제도 소개 ▲미래도시 경쟁력의 핵심인 AI 기반 고급인력 생태계 조성 등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초·중학교 학생선수 867(남 498, 여 369)명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36개 종목에 참가한다.7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대한체육회 주최로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열린다. 경상남도 김해시를 중심으로 모두 50개 경기장에서 대회를 펼친다.경기도선수단은 지난해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육상 등 36개 종목에 243개 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올해에는 240개 이상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대회에 앞서 도교육청 담당부서(체육건강교육과)는 7일 경기학생스포츠센터(용인시 소재)에서 경기도 종목단체 관계자와 사전 협의회를 운영했다.
안양시가 지역 내 대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부스 청년 비상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지역 내 대학생과 교직원들의 정신건강 인식을 개선하고 서비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서다. 시가 위탁 운영하는 안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소재 4개 대학을 찾아가 재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검사, 정신건강 전문가와 1대 1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 8일 성결대를 시작으로 14일 안양대, 20일 대림대, 27일 연성대를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층이 일상에서 겪는 스트레스, 우울감 등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보다 쉽게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국립정신건강센터의 "2024년 국민 정신건강 지식 및 태도 조사"에 따르면 20~30대 약 80%가 최근 1년간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학교 재학생 또는 졸업생 중 74%가 정신적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조사됐다.이들 중 과반수는 정신건강 문제로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7일 시흥 배곧지구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의 바이오 관련 국가공인인증시설과 유전자치료제 플랫폼을 구축하는 2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1969년 설립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비영리 재단법인 KTR은 국제·국가표준에 따른 시험분석 및 인증시험서비스 핵심 기관이다. 연간 3만여 기업에 47만 건의 시험성적서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시험 인증기관이다. 이날 투자협약에 따라 KTR은 배곧지구 연구부지에 1만 6500여㎡ 규모의 바이오관련 국가 시험인증시설을 조성하며, 유전자치료제 플랫폼도 함께 구축한다. 상반기 착공에 들어가 2028년 완공해 2029년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경기경제청은 인증시설 건축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와 준공 시까지 발생하는 고충 해결 지원을 약속했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조속한 인증시설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친환경적 시설 운영과 관리를 위해 노력키로 했다.
수원시가 "5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7일 의왕시와 망포1동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매월 첫째 주 수요일인 "노동안전의 날"은 사업주·노동자 안전 인식 개선과 중대 재해 예방을 위해 경기도와 시군, 관계기관이 캠페인과 합동점검을 벌이는 날이다. 이날 점검에는 수원·의왕시 노동안전지킴이, 담당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합동점검단은 현장에서 떨어짐, 끼임, 부딪힘 3대 사고를 중점적으로 살피고, 방호조치 상태와 비계 설치 상황을 점검했다. 또 작업자들의 안전 수칙 준수 여부도 확인했다. 두 지자체는 격월로 각 시의 공사 현장을 찾아 밀폐공간 질식 사고 예방, 고령 근로자 안전수칙 등 시민 대상 안전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중국 지난시와 우호 친선 바둑교류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국제 자매도시 중국 지난시와 시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수원-지난 우호친선 바둑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에는 수원시바둑협회, 수원시국제교류센터 관계자와
수원시가 7일 지역에서 가장 많은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 "망포복합체육센터"를 개관했다고 밝혔다.망포공원 일원에 건립한 망포복합체육센터는 연면적 1만 3720㎡,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사업비 276억원을 투입했다. 망포복합체육센터는 테니스, 수영 등 총 11개 종목 체육활동을 할 수 복합체육시설이다. 가상스포츠 "하도(HADO) 스포츠"도 체험할 수 있다. 지하층에는 거리 25m 9레인의 수영장을 비롯해 108면의 주차장을 갖췄다. 지상층에는 7면의 탁구장, GX(단체 운동)룸, 피트니스센터, 다목적실, 3면의 실내테니스장, 다목적 체육관을 꾸몄다. 야외에는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조성했다.이날 개관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시의회 이재식 의장, 김정렬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염태영(수원시무)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망포복합체육센터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육공간"이라며 "망포 주민의 체육문화를 활성화하고, 스포츠 꿈나무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화성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는 7일 경기바이오센터에서 "미래기술학교 제약·바이오 전문가 양성 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과정은 청년들이 실무능력을 강화하고 취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 또한, 제약·바이오 산업 인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과정으로 화성시가 주관하고 경과원이 전문교육기관으로 참여한다.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교육생 모집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평가를 거쳐 최종 20명을 선발했다. 선발 교육생들은 4주간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GMP) 개론, 품질관리·보증 기초 이론, 표준작업지침서(SOP) 작성, 기기분석 실습, 산업체 현장 방문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받는다.교육 수료 후에는 명문제약, 우진비앤지 등 지역 우수 기업에서 3개월간 직무 현장 실습에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실무 경험을 쌓으며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를 갖게 된다.
과천시 추사박물관이 남양주 실학박물관, 제주 추사관과 협업해 추사연합전 "추사를 품다"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서예사에서 가장 창조적인 작가 추사 김정희와 이를 계승한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선보이는 전시회다. 오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추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추사 관련 대표 기관들이 각자의 공간에서 고유한 전시를 운영하면서 공통 주제로 연결하는 "따로 또 같이" 방식의 연합전이다.추사박물관은 추사 김정희가 과천에서 머물던 시기 작품과 그의 예술세계를 이어가고자 한 근현대 작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했다. 추사체 계승과 확장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전시는 총 3부로 구성했다. 제1부 "추사와 그 제자"에서는 추사체의 특징을 잘 드러나는 대표작과 함께, 조희룡·허련 등 제자들의 회화와 서예 작품을 선보인다. 김정희의 선면 예서 "한예일자", "시경" 탁본, "붓 천 자루, 벼루 열 개" 등을 비롯해 조희룡의 묵란도, 허련의 8폭 산수병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