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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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가 8일 시청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합동 대책 회의를 열고 분야별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신계용 과천시장 주재로 행정안전국장과 관련 부서장, 경찰·소방 관계자가 참석했다. 산사태, 하천, 지하차도, 반지하주택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분야의 중점 대책을 점검했다. 특히, 산사태 취약지역 14곳과 대피장소 11곳을 포함해 하천 11곳, 지하차도 3곳, 반지하주택, 대규모 공사현장 등 호우와 태풍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하천 변 안전관리와 관련해서도 주의 깊게 살폈다. 기상 특보가 발효되면 하천 변 출입로를 조기에 통제해 위험 지역 접근을 전면 차단하고 폐쇄회로(CC)TV를 통해 하천 변 시설 이용 상황을 지속해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기상특보 시 지하차도 전담인력 배치와 재해취약계층 대피인력 운영 체계도 점검했다. 폭염에 직접 노출돼 온열질환 위험이 큰 옥외작업장 근로자와 고령자에 대한 보호대책을 점검하고, 분야별 피해 최소화 방안도 논
경기콘텐츠진흥원이 8일 경기문화창조허브 별똥별에서 신규 G-VIP(경기 레벨업 인베스트파트너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새로 협력 관계를 맺은 투자사는 제이와이피파트너스, 크릿벤처스, 리벤처스 등 6개 기업이다. 이들은 CVC·VC·AC 등 콘텐츠 기업에 투자 의향이 있는 민간 투자사들이다.신규 파트너사를 포함 총 87개 G-VIP 파트너들은 앞으로 "경기 레벨업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멘토링, 투자 연계 등 밀착형 성장 지원을 전개할 예정이다.이날 협약식에 이어 콘텐츠 스타트업 관계자들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레벨업 프로그램" 사업설명회도 개최했다. 경기도 내 콘텐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성장 지원사업 "경기 레벨업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경기 레벨업 프로그램"은 콘텐츠 기업의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현재 참여 기업을 모집 중이다. 신청은 오는 15일까지이며, 분야별로 지정된 전자우편
용인특례시가 13일자로 4급 승진·전보 및 5급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지방서기관 4급 승진▲공보관 김현기 ▲사회복지국장 문명순 ▲반도체경쟁력강화국장 김성수◇ 지방서기관 4급 전보▲안전정책관 이정원 ▲자치행정국장 한상욱 ▲교육청년여성국장 이기옥 ▲문화체육관광국장 김상완 ▲기후환경위생국장 임병완◇ 지방사무관 5급 전보▲재난대응담당관 김한규 ▲자치행정국 행정과장 박영호 ▲자치행정국 민원여권과장 이경숙 ▲사회복지국 장애인복지과장 권규호 ▲사회복지국 아동보육과장 박명숙 ▲도시정책실 도시개발과장 정회철 ▲주택국 주택정책과장 전진만 ▲주택국 건축과장 박영선 ▲교통정책국 물류화물과장 길종국 ▲건설국 건설정책과장 강창묵 ▲건설국 도로구조물과장 조영호 ▲미래도시기획국 기업산단입지과장 홍원표 ▲도서관사업소 동부도서관장 이수현 ▲처인구 사회복지과장 지점순 ▲처인구 가정복지과장 김미숙 ▲기흥구 사회복지과장 온운경 ▲기흥구 동백1동장 양규식 ▲수지구 사회복지과장 이명희 ▲수지구 교통과장 서상덕◇ 지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 7일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조정과를 방문해 "경기도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사업"의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조속히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방문에는 이희승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통2·3·망포1·2)을 비롯해 사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매탄1·2·3·4),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 정영모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 등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시의원과 수원시 가족정책과 관계 공무원, 수원특례시 어린이집연합회 박정환 회장, 어린이집협의회 송은경 회장 및 관계자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위원회는 현장에서 보건복지부에 공식 촉구문을 전달하며, 외국인 유아 보육료 지원의 형평성 확보와 어린이집 운영난 해소를 위한 협의 절차의 조속한 마무리를 요구했다.이희승 위원장은 "지방정부와 현장이 아무리 준비해도 중앙정부의 협의 절차가 늦어지면 제도는 제 역할을 할 수 없다"며 "올 상반기 내 협의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반려동물의 문제행동 예방과 개선을 위한 "맞춤형 행동교정 교육·상담"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접수는 성남시 시립동물병원 반려동물 돌봄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요일별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반려생활과 관련된 문제행동의 교정 및 예방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신청 시 입력한 정보를 바탕으로 1:1 맞춤형 상담이 이뤄진다. 기본 상담을 이수한 보호자 중 일부는 방문교육 대상자로 선정돼 훈련사가 직접 자택을 방문하는 교육도 받을 수 있다. 모든 상담과 교육은 무료로 제공되며, 3개월 이내 1회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성남시에 주소를 두고 반려견에 대한 동물등록을 완료한 보호자로, 신청자와 소유자가 동일해야 한다. 단, 직계가족의 경우는 예외로 인정된다.◇개별주택 2만8551호 가격 결정·고시 공시…29일까지 이의신청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주택 2만8551호의 공시가격에 대해 오는 29일까지 이의신
수원시가 8일 시청에서 반도체 공정 진단 장비 제조 기업인 BNSR(비엔에스알)과 민선 8기 11번째 투자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세계적인 파운드리 기업에 장비를 공급하는 BNSR은 현재 평택시에 위치한 본사와 광명 사업장을 수원 델타플렉스로 통합 이전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BNSR은 적극적인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수원시는 본사, R&D(연구&개발) 시설, 공장 이전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각종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등 행정·재정 지원을 한다.2020년 설립한 BNSR은 미국 기업이 독점하던 웨이퍼 검사 장비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TSMC를 비롯해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 기업 도쿄일렉트론,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램리서치 등에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설립 이후 매년 100% 이상의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공장 시설 확장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13일부터 15일까지 용인시 평생학습관(수지)에서 운영하는 "제59기 정기(12주)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제59기 교육프로그램은 ▲"쉽게 배우는 베이킹" 등 조리 분야 12개 ▲"간단 헤어 커트" 등 헤어·뷰티 분야 3개 ▲"홈&패션 소품", "플라워 테라피" 등 기술·실용 분야 8개 ▲"컴퓨터 사용 초보" 등 정보화 분야 3개 ▲"스페인어", "알기 쉬운 부동산 재테크" 등 인문·교양 분야 12개 ▲"일상을 그리는 어반 스케치", "해금" 등 문화예술 분야 14개 ▲"양식조리기능사", "화훼장식기능사" 등 자격취득 분야 16개 등 총 68개 강좌가 마련됐다. 총 수강 인원은 1080명이며, 교육은 5월 26일부터 8월 29일까지 12주간 진행된다. ◇용인문화재단, "늘 배움 마당" 강좌 확대… 4개 무용 강좌 추가 개강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이 다음달 17일 용인시민무용아카데미 "늘 배움 마당"의 강좌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025년 청년창업 스타트" 교육생을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청년들이 창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하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교육은 병점역 인근 "화성시 청년취업끝까지 지원센터"에서 6월 9일부터 7월 2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창업 트렌드 및 아이디어 개발 ▲사업자등록 절차와 초기 세무·회계 ▲마케팅 및 브랜딩 전략 ▲소자본 실전 창업 방법 ▲소상공인 정책자금 소개 및 실습 기반 멘토링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 과정은 무료로 운영된다. 신청 자격은 시에 주민등록을 둔 창업에 관심 있는 1985년부터 2006년까지 출생한 청년이다.
과천시는 지난 7일 신계용 과천시장이 정부서울청사에서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을 만나 재난안전 정책 관련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고 8일 밝혔다. 과천시는 스마트 인프라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재난안전 시스템을 구축한다. 신속한 재난 대응과 정확한 정보 전달이 가능한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시민 생명을 지키는 것이 시정의 최우선 과제인 만큼, 현안 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게획이다.시는 행정안전부에 "관악산길 열선 설치 사업", "국도 47호선 램프구간 자동 염수 분사장치 설치 사업",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통합관제센터 영상 관제설비 개선 사업" 등 도로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를 신청했다.이와 함께, 시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재난안전 특별현안 사업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 중 하나는 "과천시민회관 스마트 안전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시민회관 리모델링
경기 광주시가 경안동과 송정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조성된 주요 거점시설 4개소에 대한 공식 명칭을 최종 선정·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경안동 도시재생사업은 2018년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돼 2023년 조성 완료됐으며 플랫폼 YF, S, A 등 총 3개소의 거점시설이 포함된다. 송정동은 2019년 공모에 선정돼 현재 구 시청사 부지에 "주민복합문화 어울림플랫폼"을 조성 중으로 올해 6월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명칭 공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광주시청 홈페이지 및 도시재생지원센터 공식 채널을 통해 진행됐으며 시민과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총 31건의 응모작이 접수됐다. 시는 선호도 조사를 통한 정량평가와 도시재생위원회, 시민 대표,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9인의 심사위원회가 참여한 정성평가를 합산해 다득점 순으로 최종 명칭을 선정했다.선정된 명칭은 플랫폼 YF는 "경안꿈터", 플랫폼 S는 "은빛마루", 플랫폼 A는 "문화이음터", 송정동 주민복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운남)가 킨텍스 감사 인사 추천 과정의 공정성 논란에 대해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지난 2일 열린 제2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킨텍스 인사(감사)추천 공정성 강화를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가 구성되었으며, 위원장에는 최규진 의원, 부위원장에는 신인선 의원이 선임되었다.이번 조사는 최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킨텍스 감사로 감사 경력이 없는 특정 인물을 추천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불거진 "낙하산 인사" 논란에 대한 진상 규명을 목적으로 한다. 시의회는 이번 조사를 통해 감사 추천 과정 전반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고양시 출자·출연기관 인사 제도의 운용 실태와 향후 개선 방안까지 포괄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최규진 위원장은 "이번 조사는 감사 추천 과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고양시 출자·출연기관 인사제도의 운용 실태와 향후 제도 개선 방안까지 살펴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행정사무조사 특별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결혼 여부와 관계없이, 영구 불임이 예상돼 가임력 보존이 필요한 남녀가 향후 보존된 생식세포로 임신과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영구 불임 예상 난자·정자 냉동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 사업은 항암치료나 난소·고환 절제 등으로 생식 기능 저하가 불가피한 경우, 생식세포를 미리 동결·보관할 수 있도록 시술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향후 임신과 출산의 기회를 보장하고자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모자보건법 시행령" 제14조에 따라 의학적 사유로 영구 불임이 예상되는 남녀다. 대상자는 연령, 소득, 혼인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지원 범위는 검사, 과배란 유도, 생식세포(난자·정자) 채취 및 동결, 초기 보관 등에 소요되는 본인 부담금의 50%이며, 여성은 최대 200만 원, 남성은 최대 30만 원까지 생애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입원비나 연장 보관료, 생식세포 동결과 직접 관련이 없는 검사비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또한, 중앙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 지구인 고주1·삼화·덕다1지구(총 22만8658㎡)가 지난 1일 경기도로부터 지적재조사지구로 최종 지정·고시됐다고 8일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현실과 맞지 않는 지적 공부를 현대화하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여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국가 주도 사업이다.시가 올해 지적재조사를 추진하는 지역은 고주1·삼화·덕다1·수촌1·사곡1·금당1지구 등 6개 지구로 1274필지, 87만6586㎡ 규모다.시는 지난해 10월 지적재조사 실시계획 수립과 지난 1월 주민설명회를 거쳐 고주1·삼화·덕다1지구 내 토지 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았으며, 지난 3월에는 경기도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했다.이어 고주1·삼화·덕다1지구는 지난달 24일 경기도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의결을 통과하며 최종 고시됐다. 시는 5월 중 수촌1·사곡1·금당1지구에 대해서도 경기도 지적재조사위원회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
경기 광주시가 종합 폐기물처리시설 입지 결정을 둘러싸고 3년간 이어진 법적 분쟁에서 대법원의 최종 판결로 승소를 이끌어냈다고 8일 밝혔다. 대법원은 지난 1일 광주시 곤지암읍 수양리 일부 주민들이 제기한 "종합 폐기물처리시설 입지 결정 고시 취소 소송" 상고심에서 "심리불속행 기각" 결정을 내렸다. 이번 결정은 상고심 절차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대법원이 본안 심리 없이 상고 기각으로 1·2심 판결의 정당성을 인정한 것. 앞서 1심 재판부는 주민들이 문제 삼은 입지 후보지 응모 요건(2017년 1월 1일부터 공고일 현재 2018년 4월26일까지 해당 지역에 주민등록이 된 세대의 과반수 동의)에 대해 "해당 지역 주거 특성과 주민 의사의 실질적 반영을 고려한 합리적 조건"이라며 시의 결정이 부당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또 주민 동의 절차의 유효성과 입지 선정위원회 구성 및 의결의 적법성도 인정했다. 2심 재판부(수원고등법원) 역시 "1심의 사실인정과 법리 판단이 모두 타당하다"며
"안양시 청소년 축제"가 오는 24일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다. 시는 5월 네 번째 토요일을 "안양시 청소년의 날"로 지정해 매년 청소년을 격려하고 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안양시가 주최하고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동안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축제기획단이 주관한다. 이날 13시부터 평촌중앙공원 곳곳에서 "모험"을 주제로 40개의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5시 30분부터는 공원 중앙무대에서 밴드공연, 춤, 치어리딩, 음악줄넘기 등 청소년 동아리 8개 팀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세계 환경의 날" 기념 환경 실천 캠페인안양시가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앞두고 지난 7일 안양천에서 환경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계 환경의 날은 1972년 사상 첫 국제 환경회의가 열린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올해는 "공동의 도전, 모두의 행동"을 표어로 유엔환경계획(UNEP)과 환경부가 한국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시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5월부터 참전명예수당과 6·25전몰군경 유자녀 복지수당을 인상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군은 "양평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하여 참전 명예수당은 월 20만원에서 25만원으로, 6.25전몰군경 유자녀 복지수당은 월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각각 5만원씩 인상했다.기존 보훈수당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인상된 금액을 받을 수 있으며 신규 신청자는 신분증이나 국가유공자증 등을 지참하고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안양시가 지난 7일 충훈고등학교와 "자율형 공립고 2.0"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자율형 공립고 2.0"은 공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교육부가 2023년 수립한 기본계획"이다. 경기도 21개교를 포함해 전국 100개교를 선정, 운영하고 있다. 올해도 20개교를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이에 안양시와 충훈고교는 업무협약을 통해 "자율형 공립고 2.0" 정책에 발맞춰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혁신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인재 양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충훈고가 자율형 공립고로 선정되면 안양시가 앞으로 5년간 교육과정과 학사 운영에 협력키로 했다. 필요시에는 예산·행정 지원, 지역교육 자원 연계에 협력한다는 내용도 담았다.충훈고교는 학교 운영계획서와 협약기관과 협약 내용을 포함한 자율형 공립고 2.0 지정·운영계획서를 이달 내 교육청에 제출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학교 지원사업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교육 혁신모델 구축이라는 중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오는 16일 음악역1939 야외광장에서 "가평 Saturday 라이브(GSL)" 공연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레트로 공연"으로 그때 그 시절 감성과 현대적인 감각을 결합한 "레트로 뮤직페스티벌" 무대로 꾸며 지역민과 음악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본행사에 앞서 노래 실력자들의 성지로 불리는 232만 유튜버인 "창현거리노래방"이 사전 행사로 진행된다. 본격적으로 저녁 8시부터는 "금요일 금요일은 즐거워"라는 슬로건 아래 추억의 가수들이 대거 출연한다. 여름을 대표하는 레전드 혼성그룹 쿨(김성수), 원조 걸크러시 디바 김현정이 함께한다. 그리고 이별공식 세대를 소환하는 Ref, 국민 흥메이커 노이즈, 90년대 감성을 완벽 소환할 영턱스 클럽까지 합류해 다채로운 레트로 감성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수원시가 생활폐기물을 감량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새빛시민 1인 쓰레기 1일 30g 감량" 실천 서약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2025년 생활폐기물 예상 발생량 13만 5147t의 10%인 1만 3516t이 감축 목표다. 123만 시민이 하루에 생활 폐기물 30g을 감량하면 달성할 수 있는 수치다. 30g은 플라스틱 배달 용기 1개, 테이크아웃 커피잔 3개, 라면 봉지 6개 분량이다.수원시는 지난달 19일부터 "새빛시민 1인 쓰레기 1일 30g 감량"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캠페인은 8월 31일까지 진행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앱·홈페이지에서 실천 서약하고, 하루 30g에 해당하는 생활폐기물 분리배출을 실천하면 된다. ◇11개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사업에 선정수원시는 지역의 11개 공공도서관이 "길위의인문학"(일반과정), "지혜학교"(심화과정)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창룡·호매실·서수원·한림·버드
지역 상권 지원 정책의 방향을 기존 전통시장 중심의 집중 지원에서 벗어나, "소상공인 밀집 상권" 전반에 대한 보편적이고 균형적인 지원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8일 경기연구원이 발간한 "지역상권 지원정책 개선 방향 연구" 보고서는 그동안 지역 상권 지원 정책이 전통시장법에 근거한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형 상점가 등 "법정 상권"에 지나치게 편중되어 왔다고 지적했다.보고서는 이로 인해 다수의 소상공인 사업체가 위치한 "비법정 상권"(시장 기능은 존재하지만 "인정 시장"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이 지원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고 분석했다. 최근 지역 상권법 제정으로 별도의 지원 체계가 마련되었으나, 기존 제도와의 중복 또는 제도 과잉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 또한 제기했다.경기연구원이 전통시장에 집중된 지역상권 지원책을 진단하고 개선책을 마련하기 위해 성인 18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이런 상황을 살펴볼 수 있다. 응답자 31.3%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