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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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스마트 미래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5개년 중장기 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시는 지난 9일 시청 산성누리홀에서 "2026~2030년 성남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스마트도시 조성 방향과 단계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보고회에는 이진찬 부시장을 비롯해 전문가 자문단과 관련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용역은 기존 "성남시 스마트도시계획(2021~2025)"의 만료를 앞두고 수립되는 것이다. 시는 지난 계획을 통해 교통·환경 등 6개 분야에서 28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추진해왔으며, 2025년 1분기 기준으로 80%의 추진율을 기록하고 있다.새 계획은 원도심과 신도심 간 생활 인프라 불균형에서 비롯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등 전략산업을 바탕으로 "4차산업 특별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성남 전역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기반의 혁신전략을 체계
경기도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친환경 벼 재배 농가의 종자 수요에 발맞춰 유기농 벼 품종인 "참드림"과 "추청" 종자 36t 공급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이를 위해 경기도는 내년 친환경 벼농사에 사용될 유기농 종자 공급을 위한 "2025년 유기농 벼 종자 생산·공급계획"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계획은 고품질의 경기도산 유기농 벼 종자를 생산하고 공급하여 친환경 벼 재배 농가의 종자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수확된 종자는 철저한 정선 작업을 거쳐 선별된 후 내년 도내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도는 지난 3월 20일 "경기도 유기농 종자 생산협의회"를 열고, 양평군 용문면·지평면 일원의 2개 채종단지(8.8ha)와 참드림·추청 2개 품종의 40t 생산 대행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도는 최근 심화되는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채종단지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전략 및 재배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안정적인 종자 생산을 위해 적기 모내기 시기를
경기도가 파주, 의정부, 남양주 등 7개 시에서 5월부터 11월까지 총 1510명의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관리 법령 위반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의 법령 위반을 사전에 방지하고,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입주민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은 공동주택 관리 감사 결과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위반 사례와 그에 대한 예방 대책 등 핵심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총 8회에 걸쳐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도 감사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감사사례 중심으로 교육한다. 시장․군수가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에게 입주자대표회의 운영과 윤리교육을 집합교육 형태로 운영하는 시군 현장이 대상이다.이번 교육은 광범위하고 단편적인 법령 나열식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이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일선 공동주택 단지에서 많은 업무가 이뤄지는 공동주택 단지 입주자대표회의
경기도가 수원, 안성, 이천 3개 공공의료원에 인공지능(AI) 기반의 진단보조 시스템과 의료영상 AI 데이터 플랫폼을 도입하여 공공의료 서비스 혁신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경기도는 "경기 AI 공공의료 실증 지원사업"의 최종 수행기관으로 유신씨앤씨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유신씨앤씨를 주관기관으로 루닛, 휴런, 퍼플에이아이 등 국내 유수의 의료 AI 및 의료영상 전문 기업들이 이번 사업에 참여한다. 컨소시엄은 안성병원을 거점센터로 지정하고, 수원·이천의료원과 연계하여 통합 진단보조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의료 영상자료를 AI가 학습하고 진단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영상 전송, 진단 알고리즘, 데이터 관리 등 각 분야서 기술력을 갖춘 기업들이 참여해 공공의료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한다. 유신씨앤씨는 PACS 연동과 영상 데이터 가명화에 강점을 지닌 영상 전송 전문기업이다. 루닛은 폐결절과 유방암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AI 진단 솔루
경기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도내 침수 및 붕괴 위험이 있는 취약시설 51곳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총 264건의 지적사항을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달 2일부터 4주간 민관합동으로 진행한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인명사고를 예방하고, 구조물 붕괴나 도로 침수 등 2차 피해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점검 대상은 수원, 의정부 등 26개 시군의 지하상가를 비롯하여 지하차도, 교량, 절토사면, 저지대 연립주택 등이다. 점검단은 양수펌프 작동 상태, 차수판 설치 여부, 콘크리트 구조물의 균열 및 침하, 유지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결과 건축 분야에서는 지하 콘크리트의 누수 및 균열, 차수시설 미설치, 소규모 옹벽의 기울어짐 위험이 확인됐다. 토목 분야에서는 교량받침 부식, 교면 포장 파손, 배수시설 미정비 등 유지관리 미흡 사례가 다수 지적됐다.경기도는 이 중 전도 위험이 있는 군포시 옹벽과 출입구 캐노피 콘크리트가 처진 안성시 연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9일 남부청사에서 한국과학창의재단과 경기공유학교 운영 활성화를 위한 교육 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은 과학기술 소통과 창의융합교육을 통해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고자 다양한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교육 기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협약식은 임태희 교육감, 정우성 이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정우성 이사장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융합해 교육 기부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경기공유학교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경기공유학교) 공헌형․글로벌 프로그램과 (재단) 교육 기부 사업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 프로그램과 (재단) 과학기술인재진로지원센터 사업 ▲사업 성과 공유 및 학교 현장 활용 등 다양한 창의융합교육 영역에서 연계·협력한다.임태희 교육감은 "미래 시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공교육을 확장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과학기술 부문 최고의 자원을 공유학교
화성특례시의회 이해남·오문섭 의원 등 15인은 8일, 진안 공동주택지구 내 열병합발전소 건립 계획과 관련해 지역사회에 미칠 영향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신중한 재고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결의문 발표에는 지역구 의원인 이해남 의원 및 오문섭 의원을 비롯한 송선영·박진섭·김영수·배정수·전성균·유재호·김상균·명미정·정흥범·이용운·장철규·조오순·위영란 의원이 참석해 반월동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 쾌적한 생활환경 보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해남 의원은 "열병합발전소는 대기오염, 소음, 진동 등 다양한 환경적 부담을 동반할 뿐만 아니라, 인근 초등학생과 대규모 아파트 단지 주민들의 안전까지도 위협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오문섭 의원은 "최근 진안 공공택지지구 내 반월동에 추진되고 있는 열병합발전소 건립 계획이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이에 대해 시의원들은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9일 시청에서 지능형 ICT(정보통신기술) 인프라 관제 SW 개발 기업 "램파드"와 민선 8기 12번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램파드 김신규 대표, 정상훈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램파드는 본사를 수원 광교로 이전하고, 수원시는 본사 이전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 지원을 하기로 했다.2016년 설립된 램파드는 지능형 ICT 인프라 관제 분석 솔루션인 "램파드"를 개발한 기업이다. 2023년 11월 행정안전부 전산망에 장애가 발생해 전 국민이 행정망 접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램파드를 활용해 즉각 원인을 규명한 전력이 있다. 외국 경쟁사 제품을 사용하면 한 달 이상 걸리는 작업을 램파드를 사용하면 3일 만에 해결할 수 있을 정도로 기술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수원향교, 2025년 춘기 석전대제 봉행 수원향교 대성전에서 9일 "2025년 춘기 석전대제"가 봉행됐다. 김현수 수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고봉동이 지난 8일 벽제초등학교에서 어린이날을 기념하고 지역 아동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2025 어울림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고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하고 고양시이민자통합센터, 벽제초등학교, 윤영실레시피 까페 등이 공동으로 참여한 이번 행사는 산업단지가 밀집해 문화 기반이 다소 부족한 고봉동 지역 아동들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다문화·비다문화 아동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어울림 페스티벌에는 벽제초등학교 재학생 230명 전원이 참여하여 9개국 세계문화 체험 부스, 전통놀이, 다채로운 프로그램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은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서로의 문화를 접하고, 차이를 넘어 더욱 돈독한 우정을 쌓았다.이날 행사에는 김종구 일산동구청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이번 행사를 공동 기획·추진한 각 기관의 관계
안양시가 5월 종합·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다음 달 2일까지 통합 신고창구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함께 신고할 수 있는 신고창구를 동안양세무서와 협업해 시청 별관 2층 홍보홀에 열었다. 이번 소득세 신고·납부 대상은 지난해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사업자 포함)이다. 신고 창구에서는 직접 신고가 가능한 자기작성 창구와 모두채움신고 대상자 중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한 도움 창구를 운영한다.또, 납세자는 창구 방문 없이 간편하게 직접 전자신고를 할 수 있다.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종합소득세 신고를 마치면 위택스 연계를 통해 개인지방소득세도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가 각 지자체 신고로 2020년부터 전환되면서 시는 납세자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이를 함께 신고할 수 있는 통합 신고창구를 운영한다.◇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안양시는 대기환경 개선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노후자동차 조기폐
성남시가 과학고등학교 설립 지원사업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에 착수했다.지난 3월 4일 "특수목적고등학교" 지정 고시 이후, 성남시는 일반고인 분당중앙고등학교를 2027년 3월 과학고등학교로 전환·개교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성남시는 9일 오후 3시 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한양수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이광주 분당중앙고교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를 개최해 분당중앙고의 과학고 전환에 필요한 부지 확보 등 주요 현안과 용역 일정 등을 공유했다. 과학고 설립에 필요한 기숙사, 연구동 신축 부지 확보 건과 관련해 분당중앙고 부지(1만3564㎡)와 인근에 있는 시유지(1만5096㎡, 정자동 251-1·2·3번지)를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이 경우 시유지에 포함된 노외주차장(3324㎡, 정자동 251-3번지) 일부를 바로 옆 251-2번지로 부분 이전하는 문제와 도시관리계획상 "경관녹지(1만1772㎡, 정자동 251-1·2번
과천시가 9일 문원동 일대에서 산사태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실전형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피훈련은 실제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을 가능케 하는 역량을 키우기 위한 모의 훈련이다. 경사면 붕괴 등 위험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고 주민 대피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점검했다.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상황을 가정해 시청 관계부서와 경찰서, 소방서, 문원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이 함께 참여해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고령자,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주민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대피지원 방안도 병행했다. 민간 대피조력자와 1대 1로 연계해 개별 지원 체계를 점검하고, 비상 연락망과 이동 보조 수단의 활용 가능성도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 ◇"함께 육아의 날" 맞아 특별강연과천시가 9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영유아 자녀를 둔 양육자를 대상으로 "함께 육아의 날" 특별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은 서울아산병원 내과 전문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 사회 전체가 지향해야 할 가치이자 책임"이라고 밝혔다.김 의장(더민주, 시흥3)은 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경기 어린이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이번 박람회는 "어린이가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 프로젝트"를 주제로 경기도 및 유관단체․기업 등 30여 개 단체가 참가한다. 9일부터 오는 11일까지 3일간 진행하며 한국어린이문화원이 주최한다. 김 의장은 축사에서 "이번 박람회가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경험을 넓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작은 씨앗에서 큰 나무가 자라듯, 아이들의 미래는 작은 경험에서 시작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의회는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는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문형근 위원장 및 최효숙 의원을 비롯해 김성중 경
경기도교육청이 더 나은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시군 단위 영유아 보육업무 이관 모델 개발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경기도교육청은 9일 동두천시청소년수련관에서 동두천시에 파견된 지방공무원들과 함께 이관 모델 개발을 위한 실무 회의를 개최했다.앞서 경기도교육청은 안정적인 유치원·어린이집 관리 체계 일원화를 추진하기 위해 2025년 1월 1일자로 지방공무원 5명을 동두천시에 파견한 바 있다.이번 회의는 현장의 실제 보육업무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정밀한 이관 모델을 설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군 영유아 보육행정 구조 분석 및 이관 모델 개발 실행계획(안)" 등을 논의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설정했다.또한 파견 공무원의 업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이관 모델 개발의 핵심 요소인 조직과 인력, 자치법규 등을 구체적으로 협의했다.이날 회의에는 경기도교육청 김진수 제1부교육감도 직접 참석해 파견 공무원을 격려했다.김진수 제1부교육감은 "이번 회의는 시군 단위 유·보 관
경기도가 9일 수원 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제53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고, 어르신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특히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 강제동원으로 고향을 떠나 평생 고국을 그리워하다 영주 귀국한 사할린 동포 어르신 18명을 특별 초청해 역사적 의미를 더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행사에서 효도에 대해 "반듯한 사람이 돼서 남에게 욕먹지 말고, 남 상처 주는 말이나 행동하지 않고, 그러면서 우리 꿋꿋하게 우리 사회를 위해서 좋은 일을 하면서 두 발로 우뚝 서는 것"이라고 정의하며 "어떤 날에 식사를 대접하고 용돈을 드리고 호의호식 해드리는 것보다 더 효도가 아닐까 생각한다. 많이 부족하지만 그런 마음으로 저부터 실천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 김 지사는 특별히 초청된 사할린 동포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환영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경기도는 사할린에서 영주 귀국하는 한인들을 지원하는 사업을 올해 처음 시작했다"며 "오늘 이렇게 뵙게
경기도가 9일 반려마루 여주에서 도내 동물의료기관인 넬동물의료재단, 본동물의료센터, 해마루반려동물의료재단과 반려동물 진료·복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도와 3개 동물의료기관은 "유기·보호동물과 특수목적 사회봉사동물의 진료 및 입양 지원" 및 "반려동물 의료복지 향상과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홍보"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10일 "경기도 반려동물의 날"을 기념해 동물보호·복지 증진을 위해 반려마루 여주에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협약을 체결한 기관들은 이전부터 반려마루에서 보호동물 의료 봉사, 선천성 중증질환 수술 지원, 특수목적 사회봉사동물 진료 등을 진행해왔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반려동물의 복지에서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부분이 의료복지라고 생각한다"며 "업무협약을 통해 경기도 보호동물의 복지 수준이 한층 더 높아지고 더불어 입양 활성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함께 만드는 미래, 더 나은 하남시!"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이 예산 편성에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오는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제도다. 시는 이 제도를 통해 "시민이 주도하는 행정",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이라는 행정철학을 일상 속에서 구현해가고 있다.올해 예산 규모는 총 16억원으로, 그중 10억원은 하남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일반 제안사업에 배정된다. 공모 분야는 ▲생활안전 ▲지역 불편 개선 ▲주민 편익 증진 등 공공성과 실효성을 갖춘 생활 밀착형 사업들이다. 다만 행사성 사업이나 특정 단체 지원, 청사 신축, 시설 개보수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동 주민자치회가 마을 특화사업을 직접 기획·제안하는 "자치계획형"(4억원), 청년 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치는 "청년 참여예산"(1억원), 그리고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정책을
평택시가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를 위한 통복지역과 청북읍 주요 배수시설과 물받이·배수로 정비 현황 등을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7일 배수펌프장 전기안전관리자 등 현장 관계자와 함께 펌프 작동 시험과 특고압 수전설비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 시는 지난 8일 청북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이철은)와 청북읍 자율방재단(단장 백일흠)과 함께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민관합동으로 관내 빗물받이와 배수로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정비 활동은 청북읍 주요 도로변과 상습 침수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자율방재단원과 청북읍 직원들이 참여해 빗물받이와 배수로에 쌓인 낙엽과 쓰레기 등 퇴적물을 제거하고 배수 기능을 점검하는 등 실질적인 예방 조치를 수행했다.
수원시가 고혈압·당뇨 환자를 대상으로 건강식을 제공하는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식사지원 서비스 특화사업"을 오는 7월 3일까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고령화로 인해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유병률이 증가해 저염식 등 건강 특별식 식단 관리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권선구보건소는 지난 2일 만성질환 관리자를 대상으로 혈압, 혈당, 체질량지수(BMI)를 측정해 대상자 33가구를 선정했다. 시는 사업 대상자에게 8주 동안 주 5회 점심(샐러드)·저녁(일반 건강식) 식사를 각 집에 배달한다. 또, 정기적으로 대상자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특이 사항을 관리할 계획이다. 사업 종료 후 대상자들의 질환 개선 정도를 측정하고, 건강꾸러미도 제공한다. 사후 평가에 따라 특화식 제공 서비스도 확대할 예정이다. 수원새빛돌봄은 마을공동체가 중심이 돼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그들에게 꼭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원형 통합돌봄사업"이다.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등 7
경기도주식회사가 지난 8일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생리용품 제조사 유한킴벌리, 깨끗한나라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온라인 쇼핑몰"의 성공을 위해 협력을 다짐했다고 9일 밝혔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달 30일 ㈜내츄럴코리아, ㈜ 라이맥스인터내셔널, ㈜제이케이인스퍼레이션, ㈜싸이클린 등 4개 중소형 생리대 제조사와도 동일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자체 예산으로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온라인 쇼핑몰" 개설을 추진 중이다. 도는 현재 11세부터 18세 이하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역화폐를 통해 생리용품 구매 지원금을 지급하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을 시행 중이다. 하지만 구매처가 제한돼 있다는 점이 수혜자들의 주요 불편 사항으로 지적되면서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해부터 온라인 쇼핑몰 구축을 추진했다. 도주식회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상품 다양성과 품질을 강화하는 한편 무료 배송 서비스 등을 통해 수혜자 편의를 대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