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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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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GBSA)과 손잡고 20년 가까이 방치됐던 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 부지를 바이오 산업을 선도하는 혁신 거점으로 조성한다.GH는 경과원과 바이오부지 활성화 및 바이오산업 특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개발사업 전문 기관인 GH와 바이오산업 관련 기업의 연구개발 및 핵심 기반시설 지원에 강점을 가진 경과원과 협력해 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부지 개발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기업 수요 파악 및 유치", "바이오 기업 육성 및 지원", "산·학·연 협의체 구성 및 운영"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부지는 애초 바이오 장기 연구센터 건립 예정지였으나, 2006년 사업이 무산된 이후 장기간 방치돼, 유휴부지로 남아있는 상태다. 이에 경기도는 해당 부지를 GH에 현물출자 해 바이오 혁신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지난해 1월 경기도는 광교테크노밸리
안양시가 청년들이 청년정책을 직접 기획, 설계하고 예산까지 편성하는 "청년자율예산제"를 처음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이 제도는 지역사회 미래 주역인 청년이 직접 예산편성에 참여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정책이다. 청년이 중심이 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려는 취지다.청년, 청년참여 기구 등 19세 이상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안양시민과 청년의 삶의 질 개선과 미래 대응 등 정책을 주제로 주거·일자리·문화복지·참여소통 분야에 대한 제안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다만 법령·예산편성 관련 기준을 위반하는 사업이나 축제·행사성 사업, 사유지 내 사업, 영리사업, 특정 단체를 전제로 요구한 사업은 제외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 시민은 오는 5월 31일까지 안양청년광장 홈페이지나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청년자율예산제"에 참여할 수 있다.
의왕시는 경기도와 함께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촉진하고 문화예술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2025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지원 신청자를 오는 5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22일 밝혔다. 4월 21일 기준 의왕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예술활동증명 유효자 중 개인소득 인정액이 중위소득 120% 이하에 해당하는 예술인이 지원 대상이다. 요건을 충족한 예술인에게는 연 150만원을 2회로 나눠 지급한다. 1차 지급은 6월 ~ 7월, 2차 지급은 9월 중 이뤄질 예정이다. ◇소상공인연합회, 안동시에 산불피해 성금 1370만원 전달의왕시소상공인연합회은 최근 경북지역에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안동시에 피해 복구성금 137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조병진 회장 및 대표단은 지난 16일 안동시를 직접 방문해 권기창 안동시장을 만나 성금을 전달했다. 의왕시 소상공인들 응원과 위로의 뜻을 함께 전했다. 이번 성금 모금은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해 의왕시소상공인연합회를 중심으로 지역 내 상인회
평택시가 캠프 험프리스 미8군과 오산공군기지 제51의무전대 소속 주한미군 공중보건 주요 관계자들을 평택보건소로 초청해 감염병 예방 및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22일 평택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국내 법정 감염병 감시체계의 정보 공유와 감염병 유행 시 공동 대응체계 구축 등을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측은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실질적인 공조 체계 필요성에 공감하고, 감염병 정보 공유 강화 및 보건소 주관 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 참여 등 정기적인 교류와 협력체계를 지속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간담회 이후 주한미군 관계자들은 평택보건소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지역 공공보건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주한미군과의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선제적인 감염병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실질적인 상호 협력 방안을 꾸준히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65세 이상 취약층 대상포진 무료 접종 지원 평택시는 65세 이상 취약계
오산시가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5 가평"을 앞두고 탁구 종목에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따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사전경기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치러졌으며, 본 대회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가평 자라섬 중도에서 열린다.이에 앞서 오산시장애인체육회(회장 이권재)는 지난 19일 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대표선수단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권재 시장(오산시장애인체육회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장애유형별 단체장, 종목별 가맹단체장, 선수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시는 이번 대회에 게이트볼, 당구, 론볼, 볼링, 역도, 탁구, 파크골프 등 총 7개 종목에 출전한다. 선수 27명과 감독·코치 17명 등 총 44명의 선수단이 오산을 대표해 대회에 나선다.◇"청년도전지원사업" 단기 프로그램 개강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의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단기 프로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오영균)은 수원전통문화관의 기획전시실 진수원(珍羞園)에서 오는 29일부터 11월 초까지 기획초대전 "바람의 형상"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기획초대전은 "무형의 표현과 해석, 추상의 형상화"라는 주제로 대중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생각과 감정을 여러 형태와 예술적 네러티브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품은 동양적 이미지와 재료를 기반으로 한 추상 풍경화, 실제와 환상이 결합된 구상화, 믿음과 본질을 형상화한 세라믹 조각 등 형태가 없는"바람"을 각기 다른 형식으로 구성했다. "바람의 형상"에 참여하는 초대작가는 송태화, 문혜주, 곽수영, 이다예, 홍근영 총 5인으로 29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인 초대전이 진행된다. 기획초대전의 첫선을 보일 작품은 송태화 작가의 개인전으로 29일부터 5월 25일까지 운영한다.◇영흥수목원 내 전시 큐브서 "수원이" 굿즈 전시수원시가 오는 11월 30일까지 영흥수목원 암석원 내 전시 큐브에서 "수원이" 캐릭터를 소개하
파주시가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CPTED 이하 "셉테드") 사업의 유지관리 실태에 대한 경기도 특정 감사를 지적한 언론보도에 대해 "이미 감사 지적 사항을 모두 완료했으며, 시설 방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22일 적극적으로 해명했다.앞서 일부 언론매체에서는 경기도가 2014년부터 2024년까지 총 195억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 도시환경디자인 사업에 대한 특정 감사를 실시한 결과를 보도했다. 기사에서는 파주시에서 비상벨 고장, 파손된 펜스, 훼손된 안내 사인 등을 방치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처 역시 "노후화된 시설로 장기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수준에 머물렀다고 지적했다.이에 대해 파주시는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지난해 12월 4일부터 20일까지 셉테드 사업 유지관리 실태에 대한 특정 감사를 진행했으며(현장 감사는 12월 17~18일), 파주시는 감사 지적 사항에 대해 지난해 12월 30일과 지난 3월 10일 두 차례에 걸쳐 개선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시는 "조치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함께하는 행복한 안심경로당"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로당을 단순한 쉼터를 넘어 건강, 교류, 복지를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경로당 안전시설 개선 ▲건강 프로그램 운영 ▲사회적 교류 활성화 ▲맞춤형 복지 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특히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환경 개선에 총 8억5000만원의 예산이 집중 투입된다. 이 중 3억 5000만원은 낙상 예방을 위한 경로당 내 안전바 설치, 5억원은 노후 경로당의 유지 보수 공사에 사용된다.
경기 광주시는 오는 25일부터 내달 6일까지 곤지암 도자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28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 개최를 기념해 광주사랑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소비지원금 지급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소비지원금 지급은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을 널리 홍보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지원금은 4월 25일부터 광주사랑카드로 누적 10만 원 이상 결제한 사용자에게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환급하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지원금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지급된 캐시백은 다음 결제 시 자동으로 우선 사용되며 지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 광주사랑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해야 하며 유효기간이 지난 캐시백은 소멸된다.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군민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본격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지난 7일 상면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5월 중순까지 각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군이 이를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로, 실질적인 주민참여를 통한 지역 발전을 목표로 실시한다.특히 이번 교육 대상에 이장, 주민자치회 위원 등 지역 대표뿐만 아니라 제도에 관심 있는 일반 주민까지 폭넓게 모집해 실시하고 있다. 교육 신청은 온라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겹겹이 피어난 분홍빛 겹벚꽃 물결이 장관을 이루는 미사경정공원과 형형색색 튤립이 만개한 미사호수공원이 봄의 절정을 선사하며 하남시의 대표적인 봄꽃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두 공원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특히 미사경정공원은 서울 강남에서 20분 거리에 위치한 뛰어난 접근성 덕분에 최근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한국의 숨은 벚꽃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봄철이면 전세버스를 이용한 단체 관광객들의 방문이 잦아, 풍성한 겹벚꽃 아래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외국인들의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하남시는 이러한 높은 관심을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공식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자체 홍보 채널과 더불어 경기도의 "경기관광플랫폼"을 적극 활용, 미사경정공원의 겹벚꽃을 지속해서 소개해왔다. 그 결과 국내외에서 "지금 꼭 가봐야 할 봄꽃 여행지"로 자리매김하며 많은 이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공원 곳곳에는 "여기가 진짜 포토존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최근 푸르미르 호텔에서 열린 직장인 미혼남녀 만남 "화성탐사(화성시가 이어주는 탐나는 사람 만나기)" 1기 행사를 통해 총 11커플이 탄생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만남의 기회가 부족한 직장인 미혼남녀에게 자연스러운 인연의 장을 마련하고, 결혼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3월 10일부터 4월 3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총 100명 모집에 634명이 지원해 6.3: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집 대상은 화성시에 주민등록이 있거나 화성시 소재 기업체에 재직 중인 27세에서 39세 직장인 미혼남녀였으며, 1기 행사에는 30쌍(60명)이 선발돼 참여했다. 행사 당일 참가자들은 연애 전문 강사의 코칭,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1:1 매칭 토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으며, 최종 매칭을 거쳐 커플이 탄생됐다. ◇"백만화성 일자리" 동탄 센트럴파크서 20개사 참여 박람회 개최화성특례시가
수원시가 광교산과 칠보산 일원에 설치한 경계표시판, 등산로 이정표, 112표지목 등 공공 안내시설물의 위치 정보를 전자지도화하고, 이를 공공기관과 민간 지도 플랫폼에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 시는 소규모 안내시설물의 정보를 종이대장이나 문서파일로 관리해 왔다. 하지만, 정보 접근성과 활용성이 낮고, 소방·경찰 간 위치 정보 공유 부족으로 긴급 대응이 어려운 실정이었다.이에 시는 오는 12월까지 인공위성을 이용해 안내시설물의 위치를 1cm 내외의 정밀도로 측정할 예정이다. 지상 위치를 고정밀 측정하는 공간정보 수집 방식의 GNSS(위성항법시스템)를 활용한다. 측정 위치 정보는 전산화해 전자지도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유지·보수와 신규 설치에 활용한다. ◇가스열펌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비용 최대 90% 지원수원시가 가스열펌프(GHP)를 운영 중인 지역 내 공공·민간 시설을 대상으로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비용을 지원한다. 2022년 12월 31일 이전에 설치된 가스열펌
군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2025년 육아부담을 덜고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통합하는 유보통합에 대비해 새로운 보육과정과 교육제도를 잇는 이음교육을 실시한다. 해당 교육을 통해 보육교사의 변화하는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업무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해 영유아에게 더 나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장애영유아 보육교사 전문성 강화교육도 확대한다. 장애영유아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사례 중심의 심화교육과 현장 적용 워크숍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교사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갖춘 양질의 보육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육아에 대해 스트레스 해소와 부모 역량 강화를 위해 "대규모 부모교육"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가족 간 소통, 영유아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부모-자녀 프로그램", "수리산 숲체험"을 운영한다. 시는 영유아와 가정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경기도가 북중미 시장 공략을 위해 파견한 전기·전자 통상촉진단이 멕시코와 미국 현지에서 총 101건의 상담과 437만 달러(약 59억 원)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통상촉진단은 북중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전기·전자 수출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지난 16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1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도내 10개 유망 기업을 파견, 현지 바이어들과 1대 1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상담 결과 멕시코시티에서는 65건의 상담을 통해 319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 이 가운데 123만 달러의 계약을 추진했다. LA에서는 36건의 상담을 통해 484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과 314만 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냈다.초경량 용접 케이블을 생산하는 안산시 소재의 한 기업 관계자는 "최근 미중 무역분쟁이 심화하면서 많은 미국 기업들이 중국산을 대체할 공급처를 찾고 있다"며 "한국 기업들은 이러한 수요에 부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이 오는 5월 5일,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 2025년 어린이날 특별행사 "오, 오! 상상이상"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오, 오! 상상이상"은 2022년부터 시작돼 올해 4주년을 맞은 용인의 대표 어린이날 행사로,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여 매년 5000명 이상의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올해에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콘셉트로, 초대형 인형극을 포함한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5년 꿈이룸 학생기자단" 본격 활동용인특례시가 "2025년 꿈이룸 학생기자단"이 20일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시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정보의 생산자이자 소비자로서 미디어를 제대로 이해하고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매년 학생기자단을 모집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일산호수공원 내 "북카페 조성사업"이 시의회의 예산 삭감이라는 암초에 부딪히며 무기한 연기될 위기에 놓였다. 시의회가 2025년 본예산과 2025년 3월 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해당 사업의 공사비 18억 원 전액을 삭감하면서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렸다.고양시는 일산동구 장항동 1522번지 호수교 남단 하부 유휴공간을 활용해 쾌적한 휴식과 독서 공간을 제공하는 북카페를 기획했다. 이미 2023년 말 설계 예산 확보로 건축기획 용역과 설계공모를 거쳐 올 10월 준공을 목표로 실시설계가 약 90% 진행된 상황이다.하지만 시의회의 갑작스러운 예산 삭감으로 인해 시민들의 불편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장항택지지구 개발로 유입 인구가 늘면서 문화 편의시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북카페 조성 사업의 지연은 시민들의 문화·휴식 공간 선택지를 제한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더욱이 어두운 조명과 열악한 보행 환경 등
경기도가 몸과 마음의 건강과 휴식을 추구하는 "웰니스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경기도는 경기관광공사와 손잡고 웰니스 관광 자원 100선을 발굴, 이 중 15곳을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웰니스 관광"은 건강(Fitness) 또는 행복(Happiness)과 웰빙(Wellbeing)을 결합한 "웰니스(Wellness)"와 관광을 융합한 개념으로, 심신의 치유와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관광 활동을 의미한다. 경기도는 지난해 3월 "경기도 웰니스 관광 육성·지원 조례" 제정을 발판 삼아, 웰니스 관광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고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경기도는 웰니스 관광을 경기도 대표 브랜드로 만들어 국내·외 관광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도는 연말까지 웰니스 관광자원 100선 발굴하고 웰니스 관광지 20곳 컨설팅·15곳 인증을 추진한다. 또, 웰니스 관광지 국내·외 방문객 창출하고 문화체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교실 속 탄소중립 실천과 학생들의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지역 기반 환경교육 자료를 개발한다고 밝혔다.도내 모든 학교는 범교과 학습 주제인 환경교육을 연간 2차시 이상 운영하고 있다. 이는 미래세대를 살아갈 학생의 삶과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서다. 지난해 도교육청은 탄소중립 생태환경 수업 자료를 개발했다. 환경교육 수업 지원을 위한 ▲따로 또 같이 만드는 환경(유․초등) ▲지역과 함께하는 탄소 중립 생태 환경(중등) 등이다. 2025년 개발하는 자료는 학생의 삶과 연계한 탐구․실천이 가능하도록 ▲교과 기반형 ▲우리 학교 체험형 ▲생물다양성 보존형 ▲자연환경 체험형 ▲생활환경 중심형 등 다양한 유형의 자료를 개발할 방침이다.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기술보증기금과 협력해 지역 내 기술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총 8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 금융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성남시와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가 21일 체결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된다. 성남시는 올해와 내년에 각각 2억원씩, 총 4억원의 특별출연금을 기보에 출연하고 기보는 이를 바탕으로 성남시 기술창업기업에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우대보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우대보증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본사를 둔 창업 7년 이내의 기술기반 중소기업으로, 정보통신업과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등 신기술 분야에서 사업을 운영 중인 기업이다. 해당 기업에는 최대 3년간 보증비율 100%가 적용되며, 보증료는 0.2% 포인트 감면된다.우대보증 신청은 기보 성남지점과 판교지점을 통해 가능하며, 보증 한도 소진 시까지 접수받는다. ◇2025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대상 24곳 선정성남시는 올해 "성남시 녹색건축물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