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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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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7일 오후 리모델링을 끝낸 처인구 고진초등학교(교장 서경란) "꿈빛도서관"이 재개관했다고 18일 밝혔다. 개관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김상수 용인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김희정 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을 비롯해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 처인3지구 학교장 7명, 고진초 학부모·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어느 학교에 이렇게 훌륭한 도서관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도서관의 디자인과 색감, 공간구조 설계가 뛰어나고 세련되게 조성됐다"며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손꼽아 기다리던 "꿈빛도서관"이 멋진 공간으로 재탄생해 개소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9월 고진초에 다함께 돌봄센터 20호점을 개소하면서 방과 후 아이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이 조성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과 협력해 학교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사업비 총 3억원(시비 1억5000만원 포함)을 투입해 연면적 502㎡, 2층 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지난 17일 올바른 반려문화 조성과 확산을 위해 가수 윤보미 씨를 "용인특례시 유기동물 입양 촉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윤보미 씨는 2011년 그룹 에이핑크(Apink)로 활동을 시작해 예능, 드라마, 유튜브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윤 씨는 그동안 유기견 임시 보호 자원봉사를 꾸준히 해왔고, 임시 보호 유기견 세 마리를 반려동물로 입양하면서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대표적인 연예인이자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연예인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용인시는 윤 씨가 기흥구 동백동에 사는 시민이면서 반려동물 네 마리중 "설탕", "축복이"를 백암면 소재 용인시 행강 보호소를 통해 입양해 반려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시의 이미지에 적합하다는 판단에 따라 유기동물 입양촉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윤 씨는 이날부터 2027년 4월16일까지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반려동물 축제나 각종 행사에 참석해 유기동물 입양 촉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상로)는 "2025 경기북부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이하 서포터즈)" 50명을 최종 선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올해로 4기를 맞은 서포터즈는 경기북부 10개 시군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청년 50명(총 12개 팀)으로 구성됐으며 ▲자치경찰제 홍보 콘텐츠 제작 ▲치안 개선 캠페인 ▲정책 아이디어 제안 등 다채로운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4월 중 자치경찰제 이해를 돕는 카드뉴스, SNS 콘텐츠 제작 활동을 시작으로 5월에는 "경기북부 치안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여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제안 활동을 이어간다.오는 6월부터는 경기북부경찰청 및 관할 경찰서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 내 현장 순찰활동과 범죄예방 캠페인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위원회는 올해 처음으로 경기북부경찰청 및 경찰서 소속 저연차 경찰관 10명을 팀별 멘토로 배정, 경찰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멘토링 프로그램도 신설해 서포터즈들이 다양한 혜택을
성남시가 사단법인 참사람들이 위탁 운영하는 상대원3동복지회관에서 지난 수년간 2억여 원의 시설 수익금이 법인으로 부당 전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성남시는 해당 법인과의 위·수탁 협약을 해지하고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시는 2023년 민간위탁 복지시설 수익금 점검 과정에서 법인이 운영해 온 상대원3동복지회관(이하 복지회관) 내 장기요양기관의 시설 수익금 약 2억 59만원이 복지사업 직접 사용이 아닌 법인 계좌로 부당하게 전출된 사실을 적발했다. 이는 지난 2020년 법인이 운영했던 판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도 유사한 문제가 발생했던 터라 충격을 주고 있다.이에 성남시는 법인 측에 부당 전출금 반환을 7차례에 걸쳐 요구했으나, 법인은 현재까지 이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 결국 시는 지난달 31일자로 상대원3동 복지회관 위·수탁 협약을 해지하는 강수를 두었다.복지 서비스 공백 최소화를 위해 시는 올해까지 임시 운영 관리자를 지정하여 복지회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기도가 서남부권 대표적인 명산 수리산도립공원에서 숲체험 프로그램 "자연에서 즐기는 지혜"와 "군포 힐링의 숲, 건강한 숲"을 운영한다.18일 경기도에 따르면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자연에서 즐기는 지혜"는 수리산도립공원에서 진행한다. 생태 체험, 숲속 놀이, 향기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군포 힐링의 숲, 건강한 숲"은 5월 21일, 6월 25일, 7월 16일, 8월 20일 등 매달 한 번씩 산본보건지소와 개최한다. 미취학 아동(만 5세 이상)과 학부모 등 최대 16명이 참여할 수 있다. 아토피,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을 가진 아이들을 위한 힐링과 치유의 프로그램이다.모두 참가비는 무료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자연에서 즐기는 지혜"는 수리산도립공원 탐방안내소 전화나 현장 예약할 수 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7일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25 경기특수교육 서포터즈 위드 어스(With Us) 발대식"을 현장 중심의 특수교육 정책 추진을 강조했다.임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특수교육 서포터즈 "위드 어스(With Us)" 활동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떤 일이든지 우리가 함께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가치"라고 말했다.이어 임 교육감은 참여자 모두가 줄을 맞춰 뛰면서 힘든 달리기를 함께 완주했던 과거 경험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우리가 함께하면 모두 낙오자 없이 이겨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경기특수교육 서포터즈"는 현장의 정책 전문가를 양성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공개 모집으로 선발했으며 모두 8개 분야별로 활동한다.이날 북부청사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 및 학부모, 교육행정직, 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된 서포터즈 등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오영균)은 이달 17일부터 지역 예술인 및 예술단체의 안정적이고 자율적인 문화예술 창작·활동 기반 구축을 위해 형형색색 문화예술 지원사업의 2차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형형색색 문화예술 지원사업은 지역 예술인 및 문화예술 단체의 다채로운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시각 ▲공연 ▲문학 등 총 3개 분야에 대한 공모를 진행한다. 사업비는 총 6000만원으로 건당 최대 4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자격요건은 공고일 기준 수원시에 소재하고 있는 예술단체 또는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예술인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 수원문화지도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할 수 있다.
최근 연이어 발생한 땅 꺼짐 사고에 대한 도민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경기도가 지하시설물 주변 지반 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즉시 시행에 나선다. "경기지하안전지킴이" 운영 강화, 지하시설물 공동조사(GPR 탐사) 장비 구입 지원 등이 주요 내용이다.17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는 최근 서울 강동구 명일동 땅 꺼짐 사고와 광명시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사고로 도민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하안전 관리를 강화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긴급 조치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경기지하안전지킴이" 제도를 더욱 강화하여 지하시설물 주변 지반 사고 예방에 주력할 방침이다. 지하안전지킴이는 토질, 지질, 구조 분야 등 전문가 42명이 2인 1조로 구성되어 지하안전평가 대상(10m 이상 굴착) 현장에서 안전관리계획 준수 여부 등을 자문하는 제도이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도내 312개 지하 개발 사업장과 34개 지하시설물에 대한 현장 자문을
화성특례시가 오는 6월 18~20일 사흘간 서울 코엑스 C홀과 컨퍼런스홀에서 "MARS 2025 (Mega city Ai Revolution Summit 2025)"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시가 주최하는 "MARS 2025"는 혁신적인 시의 AI 정책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화성특례시 특별관, 컨퍼런스, 강연, 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MARS 2025"에는 현대차, 신세계, LG U+, 아마존, KAIST, 경희대를 포함한 37개 기관 및 기업이 참가하며, 100여개의 부스와 함께 참관객 1만 명 이상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AI 기술의 최신 동향을 소개하고 산업 간 협력의 기회를 제공할 이번 행사에서 AI 선도도시로서의 비전을 선언할 예정이다. 또한, 화성특례시는 시민은 물론 기업과 전문가들이 함께 소통하며 AI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조성할 계획이다.◇화성산업진흥원, "2025 화성특례시 특별한 아이디어 공모전"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결핵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내 전파 예방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을 이달부터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은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와 연계해 주간보호센터, 양로원 등 노인시설을 직접 방문해 진행된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위해 이동식 흉부 엑스선 촬영 장비로 실시간 원격 판독을 하고, 결핵 유소견자의 경우 추가 가래검사를 시행해 결핵 여부를 진단한다. 결핵으로 진단되면 진료와 복약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특히,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과 더불어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2주 이상 기침, 가래 증상 시 결핵 검진과 기침 예절 등 결핵 예방 관련 교육도 진행한다.◇"만화 형식 도로명 주소 홍보영상" 일선 학교 배포 평택시가 학생들이 도로명 주소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 형식의 홍보 영상과 만화책을 자체 제작해 관내 유치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상호 존중하는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일상 속 학교폭력 예방 교육 강화를 위한 "함께 성장, Let"s Grow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함께 성장, Let"s Grow 프로젝트"는 신고와 처벌 중심이 아닌 나를 이해하고 타인과의 건강한 관계를 맺는 사회정서 역량 기반의 학교폭력 예방 교육 활동이다. 도교육청 생활교육과, 융합교육과, 체육건강교육과가 공동 기획한 이번 프로젝트는 ▲관계 중심 생활교육(Let"s Talk) ▲감성의 힘을 키우는 예술교육(Let"s Art) ▲협력 중심 신체활동(Let"s Play)의 3가지 성장과제로 운영한다.성장과제는 각 부서에서 추진하는 핵심 정책으로, 학교폭력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부서와 업무 간 유기적 협력 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경기도가 "AI 챌린지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 복지, 행정 서비스 분야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공공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AI 챌린지 프로그램"은 AI 기반 사회문제 해결 지원 사업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정 서비스 효율성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 프로그램은 AI 기술 보유 기업과 도내 시군·공공기관을 연결하여 AI 기술 실증 기회를 제공한다.안전 분야 과제로 선정된 경기도소방재난본부의 "AI 기반 119 신고접수 시스템"은 재난 발생 시 신고 내용을 즉각 문자로 변환하고 핵심 정보를 자동 추출하여, 음성 인식 기반 시스템 구축을 통해 반복적인 질문 없이 신속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재난 신고부터 출동 지령까지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복지 분야에서는 부천시가 제안한 "온마음 AI복지콜"이 선정됐다. 취약계층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고, AI 음성 분석으로 통화 중 노령층의 경도인지장애 여부를 선별하는 기능이다.
지방교육 재정 운영 전반과 예산집행의 적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검사하는 경기도교육청 결산검사가 시작된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13일간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결산검사는 지난 2월 20일 경기도의회가 선임한 결산검사 위원이 주도한다. 장윤정(대표위원) 도의원을 비롯해 문승호, 이상원 도의원, 공인회계사, 세무사, 시민사회단체, 재무 전문가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도교육청 전 부서, 직속기관, 25개 교육지원청은 결산검사 대상이다. 특히 도교육청 본청과 수원, 안양과천, 광명, 용인, 의정부, 가평 6개 교육지원청은 주요 대상으로, 결산검사 위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결산검사 범위는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기금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성인지 결산 등 결산서와 첨부서류를 포함한다. 결과는 오는 6월 도의회의 심의를 거쳐 도교육청 누리집에 게재, 경기도민에게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 공모에 보정동 카페거리가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경기도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은 시군의 특색있는 골목을 발굴, 관광 경쟁력을 육성해 관광 명소로 만드는 사업이다. 보정동카페거리는 이번 공모사업에 "BOCA 커피길 투어코스 여행"으로 선정, 도비 1억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보정동 카페거리는 커피를 주제로 한 "사람, 커피 골목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시 대표 관광지로 개발된다.◇용인중앙시장 복합편의시설 건립 본격화용인특례시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5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공모" 에 용인중앙시장 복합편의시설 건립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에 선정돼 지난해 부지 매입비로 확보한 도비 11억 2000만원에 이어 건축비 17억6000만원을 추가로 확보, 전체 사업비 48억원 가운데 28억 8000만원을 확보하면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가
안양시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20일 특별교통수단 "착한수레"를 무료로 운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특별교통수단 "착한수레"는 이동이 불편한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시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복지 증진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이날 하루 착한수례를 무료 운행한다.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등록한 회원 중 착한수레를 이용하려는 장애인은 이날 0시부터 자정까지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42대의 착한수레를 안양 지역뿐만 아니라 서울, 인천, 경기도까지 전면 배차 운영해 교통약자 이동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한편, 시는 오는 7월 비 휠체어 교통약자의 다양한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바우처택시 40대를 증차, 80대를 운영한다.◇자동차 멸실·말소 원스톱 서비스 시행안양시는 자동차 멸실인정과 말소신청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서비스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제도 개선을 통해 최소 두 번 이상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멸실인정과
경기도 산하기관 3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내부고객만족도 평가 점수가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GH에 따르면 공사는 이번 조사에서 내부고객만족도 점수 76.9점을 획득, 전년 대비 8.8점 상승했다. 이는 도내 공공기관 평균(66.4점) 대비 10.5점 높은 점수로 전체 기관 중 2위를 차지했다.GH는 "동료 호감도", "협조적 동료 존재 여부" 항목에서 각각 86.8점, 86.7점을 획득해 최고 점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커뮤니케이션", "상사의 업무 의견에 대한 신뢰" 등 부문에서도 고르게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도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는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내,외부 고객 만족도를 평가해 기관 운영 성과를 진단한다. 조사 결과는 각 기관의 경영전략 수립과 서비스 개선방향 설정에 있어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 이번 결과는 그간 공사가 추진해 온 소통과 공감지수 증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남한고와 함께하는 학교 기록 프로젝트 "우리 학교 기록단"을 본격 운영한다.시는 일가도서관을 통해 하남의 대표적인 마을 아카이브 사업의 하나로, 고등학생들이 자신이 다니는 학교의 과거와 현재를 직접 탐색하고 기록하는 프로그램 "우리 학교 기록단: 학교를 기억하다"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오는 4월 18일부터 10월 17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첫 번째 참여 학교로는 1962년 개교한 남한고등학교가 선정됐다. 앞서 일가도서관은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참여 학교를 모집했고, 그 결과 남한고가 참여 의사를 밝히며 이번 사업의 시작을 함께하게 됐다.하남 내 고등학교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남한고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들이 직접 학교의 변천사를 들여다보고 기록하는, 의미 있는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총 15명의 재학생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직접 참여 학생들과 만나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경기 광주시민 10명 중 4명이 본인 또는 가까운 사람이 정신건강 관련 질환을 경험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7일 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발표한 "정신건강 인식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40.9%가 본인 또는 가까운 사람의 정신건강 질환 경험을 털어놨다. 이 중 전문가와 상담 경험이 있는 응답자는 21.4%에 그쳤다. 주로 경험한 질환은 ▲우울증(61.7%) ▲공황장애(11.7%) ▲불면증(8.6%) ▲조현병(3.1%) ▲자살 관련 문제(2.3%) 순이었다.이번 조사는 지난 2월 12일부터 3월 10일까지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시민들의 정신건강 서비스 요구도와 인식 실태를 파악하여 향후 사업 방향 설정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진행됐다.정신질환에 대한 시민 인식은 비교적 긍정적인 편이었다. 응답자의 91%가 "누구나 정신질환에 걸릴 수 있다"고 답했으며, 81.7%는 "정신질환은 치료가 가능하다"고 인식했다. 또한 절반이 넘는 50.1%는 "
박승원 광명시장이 최근 발생한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 현행 법령의 현실화를 강력하게 촉구하고 나섰다.박 시장은 17일 일직동 신안산선 5-2공구 붕괴 사고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하철 공사, 특히 안전 분야에 대해 기초지자체가 일정 부분을 관리 감독에 참여하는 것을 제도화하는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박 시장은 현재 특별법상 신안산선과 같은 공사 진행 과정에서 기초 지자체가 안전을 위해 참여할 수 있는 역할이 전무한 실정을 지적하며, 관련 법령의 허점을 분석해 조속히 개정을 건의할 방침임을 밝혔다.사고 수습과 관련해서는 시가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사고 조사에도 시가 위촉하는 전문가를 참여시키는 방안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550억원에 가까운 재원을 부담하고 있지만 설계나 공사 진행 상황에 대해 보고받을 권한이 없
의왕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생활지원사·사회복지사 특화 과정" 교육생을 다음 달 29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취업 희망 여성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지난해까지 "노인맞춤전문가(생활지원사) 양성과정"으로 운영해 왔다. 올해부터는 가파른 노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실무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특화과정으로 운영한다.오는 6월 15일부터 8월 5일까지 진행하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론과 함께 시니어 인지프로그램 강사과정, 사회복지사 이론·실무행정(이지케어시스템, 케어포시스템) 등 맞춤형 취업대비 강화 교육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교육에 참여하는 수강생에게는 직업훈련 참여 촉진 수당과 교통비 지급 혜택을 제공한다. 교육 신청은 5월 29일까지 의왕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방문 접수해야 한다. ◇"찾아가는 식물병원 사업" 추진…도시농업 저변 확대의왕시는 식물 가꾸기 역량을 높이고, 도시농업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찾아가는 식물병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