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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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민의 숙원 사업인 "동탄 도시철도 건설사업(동탄트램)"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돌입하며 시민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화성시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조달청, 경기도 등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사전 행정 절차를 모두 완료하고, 18일 나라장터를 통해 사업 입찰 공고를 게시했다.이번 입찰은 기술형 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업 계획 및 입찰 조건을 상세히 안내하는 현장 설명회는 오는 5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이후 약 4개월간의 기술제안서 평가를 거쳐 실시설계 적격자가 선정되며, 시는 적격자 선정과 동시에 우선시공 구간부터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시는 이번 사업에서 조달청의 "기술형입찰 사전검토제도"를 선제적으로 활용해 입찰공고까지의 행정 소요 기간을 약 3개월 단축했다.또한 조달청과의 협의를 통해 발주 서류를 사전에 준비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병행 추진함으로써 효율적인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이러한 행정은 선도적 사례로 평가되며, 시는 향
안양시가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지반침하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대형 지하철 공사장 주변 노후 상수관로 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상수도관의 누수로 인한 토사 유실, 지반 공동화 현상 등 안전사고를 미리 차단하고 시민들의 안전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수도시설과 직원 3개 반 11명은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지역 내 주요 지하철 공사현장인 신안산선, 월곶-판교선, 인덕원-동탄선 주변 노후 상수관로 4km를 집중 점검한다.특히 공사현장 주변 노후 상수관로 매설지역의 지반 정밀조사와 상수도관 주변 소화전에 수압계 설치 후 실시간 수압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또 누수탐사 전문업체에 의뢰해 누수 발생 의심 지역 누수탐사를 실시하고 스마트관망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지하철 공사 현장 주변 유량, 수압 등 변화를 상시모니터링한다.수압의 변화에 따른 누수와 지반침하 의심 징후가 발생하면 전문업체에 의뢰해 지표투과레이더(GPR)를 이용한 추가조사를 진행하고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제33회 의왕시청소년예술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의왕시청소년예술제는 매년 지역 청소년들이 참여해 끼와 열정을 발산하는 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 문화·예술 경연대회다. 이번 예술제는 음악 부문(한국음악 성악·기악, 서양음악 합창·관악합주), 무용 부문(한국무용 독무·군무, 외국무용 독무·군무), 사물놀이 부문(농악 선반, 앉은반), 대중문화 부문(댄스, 보컬, 밴드) 4개 부문 13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무대 경연은 총 2차례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1차 경연(군무, 사물놀이, 댄스)은 오는 5월 24일 의왕시 청소년의 날을 기념해 개최되는 "의왕YOUTH-FESTA"와 연계해 왕송호수 일대에서 개최한다. 2차 경연(그 외 종목)은 6월 14일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 거주 또는 재학 중인 초등학교 3학년~고등학교 3학년(2016년~2007년생) 연령의 청소년이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접수는 오는 21일부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지난 17일 반도체 검사장비 기업인 ㈜고영테크놀러지(대표 고광일)와 "지역연계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상일 시장과 고광일 대표는 이날 시장 접견실에서 협약서에 서명하고,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시와 기업이 협력해 지역의 교육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진로 교육을 지원하기로 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협약기관 간 사업 추진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진로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 ▲미래 인재양성 위한 인적·물적 자원 연계를 통한 협력체계 마련 등이다.협약에 따라 시는 사업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과 함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고영테크놀러지는 기업의 자원과 전문 인력을 활용해 진로체험 프로그램과 학습 멘토링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 광주시는 지역 상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소상공인의 보호·지원을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위한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골목형 상점가" 지정은 일정 기준의 상인 밀집도를 갖춘 상권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육성함으로써 지역경제의 자생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된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2천㎡ 이내의 면적에 ▲상업지역은 25개소 이상, 비상업지역은 20개소 이상의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돼야 한다. 이는 지역 소상공인의 활발한 경제활동을 유도하고 골목상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최소 요건이다. 신청은 해당 상권을 대표하는 신청자가 광주시청 지역경제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중대동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 위한 부지사용 협약 체결광주시는 18일 시청 비전홀에서 광주 안씨 광양(사간)공파 종중과 중대동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한 부지사용 협약식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주차 공간 부족으로 민원이 지속돼 온 중대동 빌라 밀집
경기도는 인구감소지역으로 분류된 연천군의 연천읍 옥산리 일원에 "연천군 노인회관"이 지난 17일 개관했다고 18일 밝혔다. 연천군은 주민 중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전체의 32%에 달할 정도로 높은 고령화율과 인구감소 등으로 이에 따른 사회적 문제 해결과 복지 수요 대응을 위해 적극적인 정책 추진이 요구되어 왔다. 도와 연천군은 늘어나는 노인복지 수요 충족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 군비 예산, 특별조정교부금 등 예산을 확보하고 체계적으로 노인회관 건립 사업을 추진, 지난해 3월 착공했다.회관은 연면적 787㎡ 규모의 2층 건물로, 프로그램실, 건강증진실, 상담실, 대강당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어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이 가능하다.특히, 단순한 쉼터 개념을 넘어 일자리 제공, 상담, 노인대학 운영 등 맞춤형 복지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천군 내 고령화로 인한 각종 문
과천시가 오는 9월까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 내 100곳에 직권으로 상세 주소를 부여한다고 18일 밝혔다. 상세 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동·층·호 정보를 말한다. 원룸이나 다가구주택에서 소유자나 임차인의 신청이 없으면 누락되곤 한다. 우편물·택배의 오배송, 응급상황 시 위치 확인 지연, 행정서비스 제공의 어려움 등이 발생하는 요인이 된다.시는 복지 대상자 중 상세 주소가 없는 위기가구를 중점 발굴한다. 이어 현장조사와 소유자·임차인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상세 주소를 직권 부여할 계획이다. 상세 주소가 부여되면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이 가능하고, 복지·우편·물류·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생활 편의가 크게 향상된다. 시는 2019년부터 상세 주소 직권 부여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586곳에 상세 주소를 부여했다.
하남시는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하남종합운동장, 감일문화공원, 위례근린5호공원 등 3개 권역에서 "꿈꾸고! 뛰놀고! 하남어린이 신나는 대모험"을 주제로 어린이날 대축제를 연다.이번 행사는 하남시 전역을 하나의 커다란 놀이터로 전환해 아이들과 가족들이 체험과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됐다. "아동이 주체가 되는 축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행사"를 기조로 민관이 협력해 기획부터 운영까지 촘촘히 준비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1부 기념식은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아동참여위원회 소속 중학생이 사회를 맡아 진행하며, 하남시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공연과 함께 아동권리헌장 낭독, 표창장 수여식, 어린이날 노래 제창 등의 순서로 구성된다. 기념식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과 국회의원이 참석해 아이들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기상 악화에 대비한 매뉴얼도 마련됐다. 소량의 비는 우비로 대응해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오랜 기간 각종 규제로 발전에 어려움을 겪어온 포천시의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정부에 강력하게 촉구하고 나섰다.경기도는 경기도의회를 통과한 "포천시 등 경기북부 접경지역 기회발전특구 지정 촉구 결의안"이 지난 16일 국무총리실, 국회 및 관련 중앙 부처에 공식 전달된 사실을 18일 확인했다고 밝혔다.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가 발의한 이번 결의안은 지난 15일 도의회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되며 경기도 차원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줬다.결의안에는 중복 규제로 오랜 기간 발전이 제한돼 온 경기북부 접경지역이 기회발전특구로 선정될 수 있게 관련 지침을 마련해줄 것과, 지난 3월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포천시를 기회발전특구로 신속히 지정해 줄 것을 요청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결의안은 공문을 통해 국무총리실, 국회(기획재정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중앙부처(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지방시대위원회)에 전달됐다.이는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진행된 "2025 평택 꽃나들이 축제"에서 평택시 농특산물 통합브랜드인 슈퍼오닝 농산물 홍보관 운영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18일 밝혔다.평택 꽃나들이 행사는 봄의 시작과 함께 다양한 단체에서 참여해 지역홍보와 먹거리장터 등을 운영하는 행사로, 평택시는 올해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슈퍼오닝 홍보관을 운영해 배, 오이, 방울토마토 등 신선하고 품질 좋은 평택시 농산물을 홍보했다. 특히, 슈퍼오닝 홍보관에서는 농산물 전시뿐만 아니라 시식 코너도 함께해 방문객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으며, 슈퍼오닝 홍보관에서 시식 후 송탄농협시설채소출하회 부스에서 슈퍼오닝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어 슈퍼오닝 농산물 홍보에 시너지 효과를 보였다.◇배 꽃가루 자급률 향상 위한 시범사업 추진평택시는 최근 배 꽃가루 주요 수입국에서 발생한 화상병과 수입 꽃가루 가격 상승 등의 문제 등이 발생함에 따라 안정적인 배 꽃가루 자가 수급을 목적으로 관내 배 재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관내 6개 대학과 "경기도 라이즈(RISE)"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사업"은 지역대학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지역 산업을 발전시키고 균형 있는 지역 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한 경기도 주관 사업이다.이번 협약은 지역과 대학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대학 혁신과 지역산업 육성,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은 18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임경숙 수원대 총장, 우창훈 수원과학대 총장, 이난경 수원여대 총장, 이종진 장안대 총장, 서명수 협성대 총장, 오길영 화성의과학대 부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시와 6개 대학은 앞으로 RISE 사업의 핵심 목표인 ▲지역인재 양성 ▲취창업 지원 ▲정주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18일 열린 북부내륙권 행정협의회 2025년 상반기 간담회에서 "춘천안식원 우선 이용협약"을 공식 체결했다고 밝혔다.강원 철원군청에서 열린 이번 북부내륙권 행정협의회에서는 가평군을 비롯해 춘천시·홍천군·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 등 7개 시군 가운데 6개 시군 단체장이 참석해 협력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공동과제를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북부내륙권 주민 춘천안식원 우선 이용 공동 협약"이 공식 체결돼 관심을 모았다. 이 협약은 가평군을 포함한 북부내륙권 주민이 춘천시가 운영하는 춘천안식원 화장로 1기를 안정적으로 우선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16일 열린 북부내륙권 행정협의회 정기회의에서 승인됐으며 2025년 2월 3일부터 가평군민의 우선 이용이 가능해졌다.
파주시가 용주골 성매매 종사자들의 생존권 및 주거권 위협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력하게 반박했다.이는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 정책에 반발하며 자칭 "여종사자모임 자작나무회"가 시의 행정 집행을 "공권력의 부당 행사"로 규정하고 18일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한 것에 대한 입장 표명이다.파주시는 입장문을 통해 해당 진정서가 "강제 철거"라고 폄훼하며 제출되었으나 이는 불법적이며 반인권적인 성매매 행위를 정당화하려는 시도로 결코 수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시는 "성매매는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에 따른 명백한 불법 행위"라며 "국가인권위원회조차 2023년 "인권보도 참고 사례집"에서 성매매 여성을 "성매매종사자"나 "여종업원"으로 지칭하는 것은 성매매를 합법적 직업으로 오인하게 할 수 있어 "성매매피해자" 등으로 표현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여성의 몸을 사고파는 성매매는 인간 존엄을 파괴하는 행위로 그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7일 어르신들의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설치한 "양평시니어클럽"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김선교 국회의원, 황선호 양평군의회 의장과 오혜자 양평군의회 부의장, 윤순옥 의원, 김용녕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 지회장 그리고 관내 각급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 테이프 자르기, 기관 순회 순서로 진행됐다.◇원덕역 일대 3만3945㎡ 지구단위계획 결정 고시양평군은 지난 16일 양평읍 원덕역 일원(면적 3만3945㎡)에 대한 원덕 역세권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위한 행정절차를 마치고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고시했다고 밝혔다.군은 주민 불편이 제기됐던 원덕초등학교와 원덕역을 연결하는 도로 구간에는 통행 편의를 위한 8m 도로를 확보하고, 건축 한계선을 지정해 교통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했다.이번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역세권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용도지역을 기존 "생산관리지역"에서 "계획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서울대교수회의 대학입시 개편 제안에 대해 "전국 시도교육청이 추진하는 미래 교육 방향성에 정면으로 배치된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임 교육감은 18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2025 주요 업무 심층 토론회"에 참석해 지난 14일 서울대교수회가 발표한 수능 확대 실시 등을 담은 "대한민국 교육개혁 제안"을 조목조목 반박했다.임 교육감은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대학입시 개혁을 추진하고 있으며, 경기도교육청 주도로 시도교육감협의회,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미래 대학입시 개혁안"을 공유하고 방향성을 협의 중이다.임 교육감은 세 가지 문제점을 들어 서울대교수회의 제안을 반대했다. 그는 먼저 "서울대교수회가 주장하는 수능 확대 방안은 우리 학생들이 미래에 필요한 역량을 쌓고 성장하는 데 맞지 않는다"면서 "이는 미래 교육 방향성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내용"이라고 말했다. 또 "미래 교육은 학생에게 암기력이나 지식 습득이 아니라 자기 주도성,
평택시 제조 기업들의 2025년 2분기 종합 경기전망지수가 "77.8"로 나타나, 1분기 실적 지수인 "64.0" 대비 13.8포인트 상승하며 경기 회복에 대한 조심스러운 기대감을 나타냈다.18일 평택산업진흥원(원장 이학주)은 평택시 제조업체 400개 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1분기 평택시 기업경기실사지수(BSI: Business Survey Index)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기업경기실사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이를 넘으면 경기 호전을 전망하는 기업이 많다는 의미이며, 100 미만일 경우에는 그 반대를 나타낸다. 평택산업진흥원은 지역 경제 동향에 대한 정보를 시민과 기업 대표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매 분기 조사 결과를 언론에 공개하고 있다. 주요지표분석 내용을 보면 ▲내수판매(78.3) ▲수출(93.7) ▲투자집행(89.8) ▲고용수요(98.5) ▲자금사정(73.3) ▲채산성(75.8)으로 모두 기준치 100 이하로 나타나 기업의 어려움이 지속될 전
최근 학령기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인플루엔자와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안양시보건소는 18일 손 씻기·기침 예절·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번 절기에 A형 인플루엔자 진단을 받았어도 B형 인플루엔자에 재감염될 수 있어 인플루엔자 백신 미접종자는 지금이라도 접종을 받아야 한다.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기침 시 마스크 착용,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실내에서는 2시간마다 10분 이상 환기하기,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고령층은 예방접종 참여,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발생 시 빠른 의료기관 방문 등을 이행을 보건소는 권장했다. ◇ 정책보험 "풍수해·지진재해 보험" 운영안양시는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풍수해·지진재해 보험"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55% 이상을 지원해 호우, 태풍, 대설, 강풍, 지진 등 자연재해에 의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업무·종교용지를 입찰과 추첨 방식으로 공급한다.18일 GH에 따르면 입찰 방식으로 공급하는 업무시설용지는 서정리역 인근 필지다. 공급면적은 1822㎡ 규모로 3.3㎡당 2089만원이다. 5년 무이자 할부가 적용된다. 추첨으로 공급하는 종교시설용지는 공급면적이 560㎡ 규모이며, 3.3㎡당 758만원이다. 3년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다.30일 GH 토지청약시스템을 통해 입찰과 추첨을 실시한다. 낙찰자와 당첨자는 오는 5월 7일 계약한다. 사업면적 1342만 2000㎡ 규모인 고덕국제화계획지구는 수용인구 14만명의 수도권 남부 대표 신도시다. 인근에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가 위치한다.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과 SRT(지제역), 경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 우수한 교통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다.
생활폐기물 10% 감량"을 목표로 설정한 수원시가 자원회수시설로 반입하는 소각용 생활폐기물에 대해 샘플링(표본 검사)을 실시한다. 18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지역 내 44개 동에서 배출한 종량제봉투에 대해 내용물을 점검한다. 시는 종량제봉투 내용물의 30~40%가 비닐류로 이것만 제대로 분리 배출해도 감량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지난 15일 시작한 샘플링은 오는 5월 29일까지 11차례 진행하며, 공직자, 주민 대표, 수원시자원회수시설 주민감시요원이 참여한다. 배출된 생활폐기물에 재활용품이 혼입되는 등 반입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행정 처분한다. 기준 위반 사항을 적발하면 "1차 경고"하고, 이후에도 반입 기준 부적합 사례를 적발하면 3일 이상 반입정지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시는 무단투기 전담 단속반을 운영해 비규격 봉투를 단속하고, 종량제봉투 내 재활용품 혼합 배출을 적발하고 있다. 적발 시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한다. ◇"지구의 날" 공공청
군포시산본도서관은 책을 매개로 소통, 공감하는 능동적 독서교육 프로그램 "시니어 북클럽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니어 세대가 책으로 하나 되는 소통 공간인 이 프로그램은 독서토론을 위한 독서법, 논제 발제 실습 및 코칭에 대해 교육한다. 시니어 독서동아리로서 자발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실전교육 위주로 진행한다. 오는 5월 13일부터 7월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10차례 진행한다. 행복한 상상 강사이자 "나는 액티브 시니어다" 저자 윤석윤 강사가 교육을 진행한다. 도서관은 교육 기간 신규 시니어 독서동아리를 모집, 결성해 지속적인 독서 모임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함께 책읽기에 관심있는 55세 이상 시니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한다. 오는 22일부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군포시도서관누리집 "문화행사"에서 신청하거나 전화 접수도 가능하다. ◇학대피해 아동·가족구성원 심리치료 지원 협약군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 14일 선우가족놀이치료센터와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