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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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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1일부터 6일간 카자흐스탄을 공식 방문, 글로벌 교육 표준을 위한 교육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4월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와의 협약을 통해 현지 우수 인재를 경기도 내 학교의 이중언어 교육 원어민 보조 교사로 배치한 데 이어, 교사 교류를 넘어 교육 협력 외교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것으로 평가된다.도교육청은 카자흐스탄 교육부와 협력해 "제3섹터"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한국어 공유학교)을 통한 온라인기반 한국어교육을 현지 학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또 과학고등교육부, 유라시아국립대와 다문화 학생 대상 글로벌 해외인턴십 운영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한다. 글로벌 해외인턴십은 대학 강의와 기업 실습을 연계해 다문화 고등학생을 양국 간 가교역할을 할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임태희 교육감은 카자흐스탄의 공교육 현장도 방문한다. 방문하는 아스타나 제31번 김나지움 학교는 경기도 내 다문화 밀집 학교와 교류 수업, 프로젝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21일 수지구 상현동 진산마을성원상떼빌 아파트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다함께돌봄센터 23호점"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다함께돌봄센터 23호점은 공동주택 입주민 과반수의 동의(59.8%)를 받아 입주자대표회의 사무실을 지하로 이전한 뒤 기존 공간(113㎡)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아동 돌봄 공간이다. 센터는 정원 34명, 현원 18명으로 센터장과 돌봄교사 4명이 상주하며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정기 및 일시 돌봄은 물론 급·간식 지원, 프로그램 활동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운영은 (사)용인기독교청년회(용인YMCA)가 맡는다.이날 개소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입주자대표회 관계자, 학부모 대표, 지역 주민, 아동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판 제막식, 케이크 커팅, 단체 기념 촬영 후 시설을 돌아보고 간담회도 가졌다.이상일 시장은 축
경기도가 7개 동물보호센터(수원시, 용인시, 고양시 등)를 "운영관리 컨설팅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1억4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2월까지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컨설팅은 동물보호센터에 보호중인 유실·유기동물의 복지수준을 향상시키고, 센터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동물보호센터 내 보호동물에 대한 복지수준 평가 및 업무 효율성 향상 방안 제시 ▲센터별 맞춤형 업무처리 지침서 개발 ▲직원, 자원봉사자, 입양자 등을 위한 교육자료 개발이 포함된다.경기도에는 현재 20개 동물보호센터가 연간 2만 마리 이상의 유실·유기동물을 구조하고 있으며, 이 중 약 40%의 동물들이 보호자에게 돌아가거나 새 가정을 찾고 있다.
성남시가 시립의료원의 위기 타개를 위한 "대학병원 위탁 운영"과 관련해 국회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21일 성남시의료원을 방문한 국회 연구단체 "건강과 돌봄 그리고 인권 포럼" 관계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공공보건의료 확대를 위해 대학병원 위탁운영이 꼭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성남시 측은 대학병원 위탁 추진 배경과 함께 ▲전문의 확보 난항 ▲필수·중증 의료 서비스 기능 약화 ▲시민 신뢰 저하 및 환자 감소로 인한 의료 손실 증가 등 악순환이 심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수도권형 상급종합병원-지방의료원 협력 모델 구축의 시급성을 역설했다.성남시의료원은 "보건복지부가 추진 중인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에 따른 지역 2차 병원 협력 강화, 지역거점 공공병원 필수의료 확충 정책과 연계해 대학병원 위탁운영이 공공의료의 새로운 표준이 될 수 있다"며 성남시의료원이 이를 실현할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음을
경기도가 급증하는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팔을 걷었다.경기도는 향후 5년간의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담은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및 지원 종합계획(2025~2029)"을 발표하며, 사회적 인식 확산과 실질적인 피해 감소를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이번 종합계획은 전기통신금융사기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목표로 한다. 피해예방 교육과 홍보, 피해사례 수집·대응 등 4대 중점과제와 세부 추진 방안을 담고 있다.도는 보이스피싱 전문강사 양성 프로그램을 개발해 단계별 학습과 실습으로 실제 교육에서 활용 가능한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주부, 노인, 학생 등 보이스피싱 사기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디지털 교육 콘텐츠도 개발한다.피해 예방 홍보 강화를 위해서는 SNS(누리소통망), 유튜브, G버스TV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고, 사기 수법과 피해사례를 담은 홍보물과 동영상을 제
경기 광주시가 6월 말까지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서비스 평가를 한다.21일 광주시에 따르면 평가는 이용업 67곳, 미용업 1001곳을 대상으로 법정 준수사항과 서비스 권장 사항 등 25개 항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이에 따라 시는 담당자 3명과 명예공중감시원 6명 평가반을 교육을 거친 후 업소를 방문해 현장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평가 결과는 100점 만점 기준으로 점수화된다. 90점 이상은 "녹색등급(최우수)",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황색등급(우수)", 80점 미만은 "백색등급(일반관리)"으로 분류된다.시는 평가가 완료되면 각 업소에 결과를 개별 통보하고 시 홈페이지에도 이를 공개할 계획이다. 특히 녹색등급을 받은 우수 업소에는 전용 로고를 제작·배부하고 별도 포상도 실시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 우정읍 매향리에 위치한 매향리평화기념관이 21일 정식 개관했다.매향리평화기념관은 미군 사격장으로 사용되던 공간이 평화의 의미를 전하는 공공 문화시설로 재탄생한 장소다. 기념관은 세계적인 건축가 마리오 보타(Mario Botta)와 국내 HnSa건축사사무소가 공동 설계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건축물로, 건축적 가치 면에서 주목받고 있다.1층에 마련된 어린이체험실에서는 빛과 희망, 자유, 평화를 주제로 한 미디어 아트와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으며, 특히 미로, 퍼즐, 그림책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매향리의 이야기를 접하고 평화의 가치를 배울 수 있다. 2층 상설전시실에는 쿠니사격장의 설치부터 폐쇄까지의 과정, 주민들의 투쟁, 미군 훈련의 실상 등을 담은 다양한 기록이 전시돼 있으며, 기획전시실에서는 "빛과 그림자"를 소재로 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매주 월요일과 신정, 설날·추석 당일에는 휴관한다. 관람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인공지능 기반 온라인 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을 통해 다문화 학생을 위한 "다국어 기초학력 진단평가"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다국어 기초학력 진단평가"는 언어적 장벽으로 인한 기초학력 부진과 실제 기초학력 부진을 판별하는 효과적인 도구이다. 이번 지원으로 다문화 학생의 학업성취도 파악이 가능해져, 학생 맞춤형 학습 지도를 할 수 있다.진단평가 문항은 관산중학교(학교장 지종문)와 서울대학교 다문화교육연구센터가 협력해 주요 다문화권 언어인 ▲중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로 개발했다. 도교육청은 한국어에 취약한 다문화 학생들에게 다국어 진단평가를 실시해 언어장벽으로 인한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하이러닝" 기반 체계적인 맞춤형 학습을 지원한다. 이번 다국어 지원 평가 시스템은 2025학년도 1학기 중 시범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후 학생의 학업성취도와 학교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점진적으로 언어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과 미국의 장애인들이 스포츠 교류를 나누며 우정을 쌓아가고 있다. 평택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장선)는 평택 안정리 소재 캠프 험프리스에서 열린 "2025 험프리스 스페셜 올림픽"에 참가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캠프 험프리스에 주둔 중인 주한미군과 한국 장애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우정을 쌓는 한미 장애인 스포츠 교류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2년부터 매년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라이언 워크맨 캠프 험프리스 기지 사령관, 김상모 평택시청 문화국제국장, 김형겸 평택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최병우 부회장을 비롯한 양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평택시의 발달장애학생 10여 명이 참가해 25m 및 50m 달리기, 멀리뛰기, 공던지기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평택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12일간 의사일정 돌입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21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출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위원장 이찬용)는 21일, 조례안 등 7건 안건을 심사했다고 21일 밝혔다.위원회는 먼저 유재광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도시디자인 활성화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수원시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조례안" 2건,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최정헌 의원(국민의힘, 정자1·2·3)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출자·출연 기관 사이버보안 관리 조례안" 5건을 원안 가결했다. 이어,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했다.◇ 수원도시공사, 디지털 메모리얼 서비스 게시 수원도시공사(사장 허정문) 수원시연화장이 디지털 가상공간에서 고인(故人)을 추모하고 추억을 공유할 수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결혼 적령기 남녀들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한 행사인 "SOLO(솔로)만 오산" 참가자 중 1호 부부가 탄생했다고 21일 밝혔다.솔로만 오산 프로그램은 이권재 오산시장이 평균연령 41.1세의 젊은 청년도시인 만큼 결혼이 주요 관심사란 점을 착안 한 것에서 비롯된 사업이다.세부적으로 솔로만 오산은 오산시민 또는 오산에서 직장을 다니는 만 23~39세 미혼 남녀 120명을 대상으로 2024년 총 3회에 걸쳐 개최됐다. 연애코칭, 와인파티 등 청춘 만남과 연애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바 있다.총 3차례에 걸쳐 이뤄진 행사에서 총 33쌍의 커플이 매칭에 성공하며 전체(1~3회) 매칭률 55%를 기록했다. 1호 부부는 지난해 9월 솔로만 오산 1기 행사를 통해 커플이 됐으며, 6개월여 연애 기간을 거쳐 화촉을 밝히게 됐다. 지난 19일 열린 1호부부 결혼식에는 이권재 시장과 시청 공직자들이 직접 참석해 축하인사를 전하기도 했다.이 시장은 "솔로만 오산 프로그
교내 언어폭력 등 예방을 위해 엄마(학부모폴리스)들이 직접 배우가 되어 학교를 방문, 연극 공연을 펼치는 김포경찰서 "좋은 말벗" 사업이 "치안 개선 지역특화 정책" 공모에서 1위를 차지했다.경기도 남부자치경찰위원회는 지역 사회의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치안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심사를 거쳐 총 14개의 "지역특화 자치경찰 정책"을 최종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지역특화 자치경찰 정책"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지역 치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와 경기도의회가 협력해 지난해 처음 도입한 사업이다. 올해 사업 예산을 지난해 1억5000만원에서 3억원으로 2배 상향하고 지역별 시책사업을 선정해 지원한다. 강경량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장 등 7명으로 구성한 선정심사위원회는 사업 타당성, 계획 우수성, 사업 효과성 등을 평가 기준으로 도민 체감안전도를 향상할 수 있는 사업을 선정했다.경기도 남부자치경찰위원회는 경기도남부경찰청과 31개 경찰서에서 신청한 사업 가운데
오산시가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쾌적한 체육 활동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성호중학교 인조잔디 운동장이 완공되어 21일 개장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김주현 성호중학교 교장, 학교 관계자,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새롭게 조성된 운동장의 개장을 함께 축하했다.개장식은 이권재 시장과 김주현 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 테이프 커팅, 시축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과 교직원, 참석자들은 새롭게 단장된 운동장을 직접 둘러보며 개장을 함께 기념했다.이번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사업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활동 증진과 건강 향상을 위해 추진한 것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약 7개월에 걸쳐 조성됐다.운동장 외에도 무더위 쉼터(화장실 포함), 철봉 등 다양한 체육 편의시설이 함께 설치돼, 학생들은 물론 지역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체육공간으로 마련됐다.김주현 성호중학교 교장은 "학교 운동장이 인조잔디로 새롭게 조성되기까지 물심양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지역 청년들의 국제 역량 강화와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5년 평택시 경기 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평택시 청년들에게 해외 대학 연수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보장하고 청년의 계층 이동 확대를 목표로 하는 국제 진로 탐색 사업이다. 지난해 처음 시행돼 뉴질랜드 오클랜드 국립대학교 연수를 통해 17명의 청년에게 실질적인 진로 설계의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올해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미국 미주리대학교 연수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신청 자격은 1월 1일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평택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39세 청년이며, 모집 기간은 4월 29일부터 5월 12일 오후 5시까지 지원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항공권과 숙식비, 프로그램 참가비, 해외 여행자 보험료 등 대부분의 비용이 지원되며, 여권과 비자 발급 등 일부 항목은 자부담이다.
가평군(군수 서태원)dl 21일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와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주요 경기장인 가평군종합운동장 입구에 대형 꽃홍보탑을 설치했다.꽃홍보탑은 높이 7m의 구조물에 "2025년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및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 문구를 전면에 새기고, 비올라와 화초류를 심어 설치했다. 기둥형 조형물은 화합과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카라꽃"을 기본으로 가평의 특산물인 "잣"과 결합해 형상화했고, 상단에는 대회 상징물을 장식해 연출했다. 또한 꽃조형물 하단 주변에 가자니아·금잔화·데이지 등 다채로운 꽃화단을 조성해 가평을 방문한 선수와 방문객들에게 볼거리 제공 및 포토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군은 대회 분위기와 경관 조성을 위해 경기장 24곳에 94개의 꽃화단을 장식했다.
의왕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19일 갈미한글공원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두발로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제55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열린 행사는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두발로 Day 참가자들은 갈미한글공원을 출발해 모락산 산책로를 따라 포일성당과 내손약수터를 거쳐 다시 갈미한글공원으로 돌아오는 코스를 걸으며 봄 정취를 만끽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걷기와 함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탄소제로 챌린지"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는 에너지 절약, 재활용품 분리배출, 환경보호 캠페인 참여 등 12개 탄소중립 실천 항목 중 5개를 실천하고 인증하면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는 사업이다.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 안전공간" 협약 체결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8일 꿈누리카페 고천점(1호점)에서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꿈누리카페 안전공간
안양시가 월곶-판교선 복선전철 공사현장 등 지역 내 철도공사 현장 6곳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최근 철도 공사현장 관련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자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시는 특별 긴급 안전점검을 위해 안양시 도로과, 철도교통과 등 관련 부서와 토목시공·토질 및 기초 분야 전문가 등 17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했다.점검반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월곶-판교선 복선전철 공사현장 4곳을 비롯해 인덕원~동탄선 복선전철 2곳 등 6곳을 대상으로 특별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앞서 지난 12일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관계 부서 직원, 시공사 관계자 등이 월곶~판교선 복선전철 제6공구 안전점검을 했다.점검반은 지하구조물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와 같은 유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반침하와 구조물 붕괴 위험요소를 중점 점검했다. 안전점검 결과, 중대한 위험 요소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일부 구간 경미한 사항에 대해 보완
안양시가 지역 내 재건축·재개발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이전고시 이전에도 행위허가 및 신고를 가능하도록 절차를 개선했다고 21일 밝혔다.그동안 재건축·재개발 공동주택 입주민들은 소유권 등기보존 이전에는 발코니 확장, 비내력벽 철거 등 시설 보완 공사를 진행할 수 없어 불편을 겪어왔다. 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재건축·재개발 아파트 단지의 경우 공동주택 준공 이후 소유권이 인정되는 이전고시, 건축물대장 생성, 부동산 등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이에 안양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고자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했다. 사업 부서로부터 사전에 도면 등 건축물 현황과 소유 현황에 대한 상세 자료를 제공받아 행위허가 및 신고 가능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고, 추후 이전고시 이후 건축물대장 생성 시 해당 내용을 건축행정시스템(세움터)에 정확하게 반영하도록 시스템을 마련했다.시는 이번 행위허가·신고 절차 개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어르신과 아동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로봇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맞춤형 돌봄·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3단계에 본격 착수했다.성남시는 21일 오전 10시30분 시청 산성누리에서 "로봇활용 주민생활시설 돌봄 및 교육 서비스 확산 사업 3단계 착수보고회"를 열고, 그동안의 사업성과는 공유하고 향후 운영 활성화 및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은 복지관과 경로당 등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생활시설에 스마트기기를 보급해 누구나 쉽게 디지털 기술을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올해 연말까지 복지관 및 경로당 96개소에 인지훈련 로봇, 화상회의 시스템 등 589대의 스마트기기를 추가 설치하고, 온·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900회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제공 서비스로는 ▲ICT를 활용한 어르신 여가·복지서비스 ▲로봇을 활용한 인지훈련 ▲스마트 경로당 및 복지관 운영
수도권 대표 관광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경기 양평군이 사계절 다채로운 축제를 통해 "명품 축제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1일 양평군에 따르면 양평은 청정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 ▲양평 단월고로쇠축제 ▲양평 산수유 한우 축제 ▲갈산 누리봄 축제 ▲양평 밀 축제 ▲양평 수박 축제 ▲양평 부추 축제 ▲지평 전통발효 축제 ▲겨울엔 양평 등 특색 있는 9개의 축제를 연중 개최하며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가장 먼저 "제15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Let"s GO(먹GO쉬GO즐기GO) 양평 산나물!"이라는 슬로건 아래 용문산 관광지와 용문역 일대에서 펼쳐진다.올해 축제는 "가족과 떠나는 산나물 피크닉"을 주제로 산나물 골든벨 퀴즈, 산나물 꼬마 요리 교실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가 마련되어 산나물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재미있게 습득할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