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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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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가 16일 가수 박혜신과 마커스강을 "광주시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했다.광주시 출신인 박혜신은 2006년 KBS "전국노래자랑" 광주시편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가수 활동을 시작, "화끈하게 신나게", "찡하게", "딱 한번"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특히 2024년 MBN "현역가왕"에서 TOP5에 오르며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신예가수 마커스강은 오랜 기간 광주시 홍보대사로 활동한 가수 우연이의 아들로 2022년 "미스터트롯2"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다.이후 KBS "불후의 명곡", "가요무대"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하며 "국민사위", "연주해줘" 등의 곡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날 위촉식에서 박혜신은 "광주시 홍보대사라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서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활발한 활동을 통해 광주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커스강도 "어머니에 이어 저 또한 광주시 홍보대사로 활동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광주시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원 영흥수목원은 연말까지 영흥수목원 방문자센터 숲향기홀에서 특별기획전 "조선 최고의 조경가, 정조"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조선 정조대왕이 조성한 조경 공간과 그가 사랑했던 식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왕의 정원", "신의 정원", "정조가 사랑한 식물" 등 3부로 구성했다. "왕의 정원"에서 서궐 경희궁, 동궐 창덕궁·창경궁, 수원화성 등 정조의 생활공간에 조성했던 정원을 소개한다. "신의 정원"에서는 정조가 조성한 사후 세계와 관련된 조경 공간을 경모궁, 현륭원(융릉), 원찰 용주사를 중심으로 소개한다. "정조가 사랑한 식물"에서는 연꽃(한지 공예), 소나무, 버드나무, 파초, 석류 등 정조의 식물 취향을 만나볼 수 있다. 창덕궁 후원의 사계를 주제로 국가유산청이 제작한 미디어아트 영상 "왕의 안식처 궁궐정원"을 전시 공간에서 상영한다. 전시 관람 후 영흥수목원 내 전통정원 "정조효원"에서 정조의 정원과 식물들을 관람하며 전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경기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16일 시청 본관 2층 화합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여성일자리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고, 여성친화적인 일자리 정책의 방향성과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회의에는 여성아동과와 지역경제과를 비롯해 하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 관내 여성기업 대표, 젠더전문가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해, 하남의 지역 특성과 인구 구조에 부합하는 여성 일자리 정책을 주제로 다양한 논의를 펼쳤다.여성일자리 실무협의체는 하남시가 여성친화도시 지정 추진에 발맞춰 양성평등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고, 여성의 사회·경제적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구성한 민·관 협력 기구다.특히 이번 회의는 실질적인 여성 고용 증진을 위한 논의 구조를 마련하고, 관계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의미를 더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봄철 행락객이 경전철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조물 정비와 운송편을 확충하는 내용의 계획을 수립했다고 15일 밝혔다.용인시는 지난달 20일 "기흥역 하부 환경개선 사업"과 함께 4월 25일까지 15개 역사 및 외부계단과 육교를 청소하고, 6월 30일까지 경전철 전구간 교각 하부에 대해 보수공사를 진행한다. 본격적인 봄철 여행객 증가에 대비한 운송수단 확대와 안전대책도 마련했다. 시는 용인경전철 주요 관광지인 에버랜드의 4월말부터 5월말까지 예약자 현황을 파악하고, 예약현황에 맞춰 오전 7대, 오후 3대의 열차를 추가 운행한다. 또 승객이 몰리는 오전시간 기흥역에는 대응인력 7명을 추가로 배치하고, 열차에 승차하지 못한 승객이 100명 이상인 경우 비상대기열차를 바로 투입한다. 저녁시간 승객이 몰리는 전대·에버랜드역에는 승객 안전을 위한 3명의 인력을 기존 인력에 더해 배치한다.한편, 시는 승객들이 경전철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승강계단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16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캄보디아 프놈펜에 있는 노턴대학교 학생대표단과 주한캄보디아대사관 티랏 터치(Tirath Touch) 일등서기관 일행의 방문을 맞아 환담과 문화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평택시와 캄보디아 간의 상호 문화 이해를 증진하고 미래지향적인 우호 교류 관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학생대표단은 평택시 소개 영상을 시청하고, 정장선 시장과 간담회를 통해 평택시의 발전상과 양 지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시는 학생들에게 평택 지역 기업에서 생산한 지역 특산품인 핸드크림을 기념품으로 전달하며 지역 경제 홍보도 함께 이루어졌다.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오영균)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발레, 클래식, 브런치 콘서트, 연극 등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 프로그램을 수원SK아트리움에서 선보인다. 5월의 문을 여는 작품은 "발레 트리플 빌(Ballet Triple Bill)"이다. 클래식 갈라, 모던발레, 동화발레의 3가지 테마로 진행되며 ▲돈키호테 ▲탈리스만 ▲백조의 호수 ▲몬드리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의 작품을 통해 발레의 깊이 있는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를 선보일 정형일 발레 크리에이티브는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수원SK아트리움의 공연장 상주단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고전과 현대를 넘나드는 감각적인 안무와 연출로 구성된 이 작품은 5월 10일 오후 4시에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클래식 스타들을 현장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획제작공연인 수원SK아트리움 하우스 콘서트 "스트리밍 온 스테이지"도 무대에 오른다. 5월 16일 오후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16일부터 오는 25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9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23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1건, 동의안 2건, 보고안 1건, 의견제시 2건으로 총 2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수원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윤명옥 의원) ▲수원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최원용 의원)▲수원시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강영우 의원) ▲수원시 첨단전략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2건(박현수 의원) ▲수원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유재광 의원) ▲수원시 도시디자인 활성화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조미옥 의원) ▲수원시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김동은 의원) ▲수원시 출자·출연 기관 사이버보안 관리 조례안(최정헌 의원) ▲수원시 반려동물 보호 및 복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은
화성특례시 자원화시설 소속 공무원의 빛나는 청렴 정신이 지역 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화성시는 자원화시설에서 폐기물 처리 중 발견한 수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사리사욕 없이 즉시 경찰에 신고한 조성준 주무관에게 16일 표창장을 수여하며 그의 선행을 기렸다.조성준 주무관은 지난 9일 화성시 소재 자원화시설에서 폐금고 정리 작업을 진행하던 중 폐기된 금고 안에서 고가의 귀금속 다수를 발견했다. 그는 한순간의 망설임 없이 유실물의 주인을 찾아 돌려주기 위해 즉시 화성서부경찰서에 신고하는 양심적인 행동을 보였다.정명근 화성시장은 표창장 수여식에서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자신의 직분을 묵묵히 수행하며, 누구보다 청렴하고 강직한 자세를 보여준 조 주무관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공직자이자 화성시민 한 사람의 올곧은 판단이 시민사회 전체에 큰 울림을 줄 수 있음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사례"라고 칭찬했다.시는 이번 사례 외에도 지난 2019년에도 고철더미 속에서 발
경기도가 도내 전역에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LPAI) 발생주의보를 발령했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LPAI 발생주의보 발령은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도내에서 9건의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되며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지난 2월 이후 포천, 동두천, 안성, 이천, 평택, 화성, 용인 등 7개 시에서 총 18건의 LPAI가 발생한 바 있다.제3종 가축전염병인 LPAI는 H9N2형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한다. 주요 증상으로는 호흡기 증상(콧물, 기침, 호흡곤란), 소화기 증상(설사, 식욕저하), 산란율 감소(알 생산 감소, 기형란 생산)를 보인다.대장균증이나 닭전염성기관지염과의 복합감염으로 피해가 증폭하는 대표적인 생산성저하 질병으로 경계가 필요하다. 현재 도내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은 2023년, 2024년에 비해 감소했으나, 이달 들어 급격히 증가하면서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도는 저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의 피해 방지를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3기 신도시의 첫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하남 교산지구 A3블록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이 사업은 고령자 복지주택 100가구를 포함한 임대주택 1,100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을 결합한 특화형 주거 모델로 추진한다. 고령자 복지주택은 주택과 물리치료실, 헬스케어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이 복합 설치된 통합공공임대주택이다. 65세 이상 고령자를 위해 높낮이 조절 세면대 등에 무장애 설계를 적용한다.또, 운영 실적이 검증된 민간 전문 운영자를 선정해 커뮤니티시설 운영을 활성화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입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를 극대화하고, 차별화된 커뮤니티 문화를 형성해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오는 17일 공모 참가의향서를 접수하고, 5월 16일 사업신청서를 받는다. .
수원시가 오는 5월 1일부터 수원페이 1인당 보유 한도를 10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보유 한도를 150만원에서 100만 원으로 변경한다. 100만원 초과 보유분은 사용할 수 있지만, 이날부터 보유 금액이 100만원 이상이면 추가로 충전할 수 없다. 잔액을 소비해야 여유분만큼 충전할 수 있다.수원페이 인센티브는 매달 1일 오전 9시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급한다. 시는 올해부터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10%로 확대했다. 30만원이었던 충전 한도는 50만원으로 상향했고, 설, 추석 명절이 있는 1월, 10월에는 인센티브를 20%로 확대했다. 시는 수원페이 인센티브가 혜택이 구매 여력이 높은 일부 회원에게 집중되고, 충전 후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에 따라 보유 한도 변경으로 소비 촉진을 유도하기로 했다.◇새빛돌봄 "임신부 새빛공동체TF팀" 출범수원시는 지난 15일 수원시홍재복지타운 교육장에서 "임신부
군포시도서관은 지역 서점과 협의해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읽고 싶은 책이 도서관에 없으면 지역 서점에서 새 책을 빌려 볼 수 있다. 희망도서 서비스에 비해 제공 기간을 크게 단축해 1~5일 이내에 책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도서관에 방문하지 않고도 원하는 도서를 대출할 수 있어 시민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작년에는 1800여 명의 시민이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이용 2971권 책을 대출했다.군포시도서관 도서대출회원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며, 누리집을 통해 한 달에 최대 2권까지 이용할 수 있다. 대출 기간은 14일이다. 다만, 공공도서관(중앙·산본·어린이·당동·대야·부곡)에 동일 도서가 2권 이상 있으면 대출 대상에서 제외한다.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 "노르딕워킹 동아리" 운영군포시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는 비만 예방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이번 달부터 11월까지 "노르딕워킹 동아리"를 운영한다. "노르딕워킹"은 두 개의 스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지역화폐 "양평사랑상품권"의 사용처를 더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간 정보 기반 플랫폼 "양평공감이음"과 연계한 사용처 안내 서비스를 구축해 본격 운영에 나섰다.군은 약 670개 가맹점의 주소 정보를 지도 기반으로 시각화하고 사용자 편의를 고려해 ▲사용자 위치 중심 반경 검색 ▲업종 및 읍·면·동별 검색 ▲상세정보 알림창 ▲즐겨찾기 등록 등 다양한 기능을 적용했다.◇무단투기 상습 발생 지역에 로고라이트 설치양평군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야간에도 시각적 경고 효과가 뛰어난 "로고라이트"를 지난 14일 설치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에 설치된 로고라이트는 주거 밀집 지역과 무단투기 상습 발생 지역 등 총 24개소에 우선 설치됐다. LED 조명을 활용한 로고라이트는 어두운 밤길에도 "구석구석 깨끗한 양평 다 함께 만들어요", "분리배출 잘하는 당신이 최고야" 등 4가지 문구와 경고 이미지를 바닥에 선명하게 투사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지난 15일 "가평군 장애인재활체육지원센터 준공식"과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과 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장애인단체 관계자, 장애인 및 가족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재활체육지원센터 준공을 축하했다. 장애인재활체육지원센터(가평읍 석봉로 191번길 63-35)는 2021년 12월 착공해 지난 3월 준공됐으며 이날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과 함께 준공식을 개최했다.가평지역 장애인들의 숙원이었던 센터는 총사업비 69억3100만원(군비 29억3100만원, 특별교부세 10억원, 특별조정교부금 3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479.7㎡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지상 1층에는 실내체육관과 기자재실, 2층에는 운영사무실과 프로그램실, 3층에는 장애인단체 사무실과 프로그램실, 쉼터 공간이 마련돼 있다. 센터는 앞으로 장애인 재활과 체육활동을 위한 기반시설이자 장애인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가상 융합 기업의 콘텐츠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5 가상 융합 기업 사업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경기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지원으로 XR(확장현실), 메타버스, AI(인공지능) 등 가상 융합 기술 기반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 맞춤형 마케팅·사업화 지원, 2025 도쿄 XR·메타버스 페어 참가 지원 2개 분야로 나눠 지원사업 벌인다. "맞춤형 마케팅·사업화 지원" 분야는 상용화된 서비스나 콘텐츠의 유통·판로 확대를 목표한다. 4개 기업을 선정해 최대 1000만원 상당의 맞춤형 마케팅 서비스를 지원한다. 선정 기업에는 전문가와의 1대 1 인터뷰를 통한 진단으로 홍보·광고, 특허·인증, 통번역, 상용 플랫폼 등록 등 기업별 필요 항목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도쿄 XR·메타버스 페어" 분야는 오는 7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국제 전시회에 참가할 4개
안양시의회 허원구 의원(동안구 마·국민의힘)이 "안양청소년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자진 사퇴"와 관련해 이는 "시장 권한의 사적 남용으로 인한 행정 실패"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허 의원은 16일 안양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5개월 넘게 청소년재단은 대표이사 없이 운영되고 있고, 조직은 방향성을 잃고 표류 중"이라며 "청소년 정책은 완전히 멈춰선 상태"라고 지적했다. 이날 허 의원은 지난 3월 26일 진행된 안양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인사청문회에서 당시 내정자가 업무 이해 부족, 태도 미흡, 반복된 문책 이력까지 드러나 기관장으로서 자질이 현저히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는데도 최대호 안양시장이 임명을 강행하려 했다고 밝혔다.그런데도 "청소년의 미래가 좌초되는 현 상황에 대해 아무런 해명도, 반성도, 대책도 내놓지 않고 있다"며 최 시장의 무책임을 강하게 질타했다. 특히, 안양시가 스스로 "청년특별시"를 표방하면서도 "정작 그 출발점인 청소년 정책은 외면당하고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오는 19일 저녁 6시 30분 미사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2025 Stage 하남! 버스킹"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오픈공연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Stage 하남! 버스킹"은 지난해 한 해 동안 3만 5000여 명이 공연을 관람하며, 하남시민들의 대표 문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거리공연 축제다. 특히 이번 오픈공연은 미사1·2·3동 주민자치회가 공동 주최로 참여해,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아울러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낭만을 전하는 것을 넘어, 지역 경제와 공동체 활성화의 의미도 함께 담고 있다. 특히 오는 17일 개장을 앞둔 강동구 고덕비즈밸리 "강동 아이파크 더 리버"에는 이케아 등 대형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이에 시는 미사강변도시 상권이 위축되지 않도록, "Stage 하남! 버스킹"과 같은 문화사업을 통해 자생력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연 역시 주말 유동 인구 유입과 소
수원시가 추진하는 "R&D사이언스파크·이노베이션 밸리"가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의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후보지 공모"에 선정됐다.수원시는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진행한 공모에서 산업 기반, 정주 여건, 교통 인프라 등 모든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파주시, 의정부시와 함께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공모에 선정된 수원시 경제자유구역 후보지는 수원 R&D사이언스파크와 탑동 이노베이션 밸리를 중심으로 한 3.3㎢ 규모다. 경제자유구역 목표는 "반도체·바이오 등 첨단산업 연구개발(R&D)의 핵심 거점 조성이다. 2단계로 6.6㎢ 규모로 확장하는 구상도 포함한다. 수원시에 따르면 경제자유구역 후보지로 선정된 서수원 일원은 교통 접근성이 좋다. 신분당선, GTX-C, 국철 1호선 등 광역철도망과 수원광명, 과천의왕 고속도로 등도 가깝다. 외국인 투자와 글로벌 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다.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국내외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시흥 물왕저수지의 수질이 전반적으로 개선됐지만, 안성 금광저수지는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고 화성 덕우저수지는 수질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16일 시흥, 안성, 화성에 있는 저수지 3곳을 대상으로 수질과 생활상 조사 결과를 담은 "2024년 경기도 주요 저수지 수생태 조사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저수지 수생태 조사는 2017년 기흥저수지를 시작으로 매년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기존 식물플랑크톤 분석뿐만 아니라, 동물플랑크톤과 환경유전자(eDNA)를 활용한 어류 조사까지 추가해 평가의 정밀성과 체계성을 높였다고 연구원은 설명했다.조사 결과, 물왕저수지는 2019년 대비 수질과 생태 지표에서 전반적인 개선이 관찰됐다. 유기물 항목인 화학적산소요구량(COD)은 8.4mg/L에서 7.1mg/L로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식물플랑크톤의 우점도 지수는 0.55~0.96에서 0.23~0.76으로 감소했다. 우점도는 특정 종이
경기도가 "2025년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사업 시군 공모에서 "용인 BOCA(보카) 커피길"과 "연천 첫머리거리"를 신규 골목으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생활 관광 명소를 육성하기 위한 이 사업은 경기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추진한다. 용인시는 "사람, 커피, 골목을 잇다!"라는 표어 아래 보카 커피길을 중심으로 투어코스와 여행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연천군은 "두군두군 첫머리 축제 거리"를 중심으로 연천 특산물을 활용한 상품 및 체험프로그램 개발, 거리 축제 개최 등 다채로운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선정된 두 골목에는 각각 1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도와 공사는 전문가 자문과 해당 시군, 지역협의체와 조정을 거쳐 최종 선정한 사업을 직접 실행한다. 또한, 골목 네트워킹, 골목 통합 축제·캠페인 전개, 브랜드 홍보 등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도는 2020년~2024년 선정한 기존 대상지 중 수원 화성 행리단길, 고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