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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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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청소년육성재단이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과 대응을 위한 "실무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온라인 도박 문제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과천시는 청소년과 직접 대면하는 상담사와 실무자들이 1차 청소년안전망으로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을 마련했다. 청소년 도박문제 현황과 특성을 이해하고, 실제 상담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개입 방안과 관계기관과 연계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속 상담사, 청소년 관련 기관 실무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 참가자들은 중독이 단순히 부정적인 현상이 아니라 강한 몰입과 에너지를 수반하는 상태라는 데 공감했다. 청소년의 잠재적 긍정 자원을 발견해 이를 건강한 방향으로 전환하는 상담자 역할을 되새겼다. 실제 사례 중심 교육과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교육구조 개선 협
오산시(시장 이권재) 관내 4개 기업이 자매도시인 경북 안동시 산불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총 2600만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오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기업인 조찬세미나 중 진행된 성금 전달식은, 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자매도시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연대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부에는 ㈜대림제지와 위즈텍이 각각 1000만원, 제이씨앤엠㈜이 500 원, ㈜정진넥스텍이 100만원을 쾌척했다. 전달된 성금은 이권재 오산시장에게 전달됐다.이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동 지역의 복구 활동과 이재민 긴급 구호에 사용될 예정이다.기부에 참여한 기업 대표들은 "자매도시가 겪고 있는 아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앞서 오산시도 안동시를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왔다. 지난 3월 26일에는 마스크 1만여 장 등 긴급 구호물품을 현지에 전달했고, 이어 지난 4월
양평군이 지난 16일 갈산체육공원 자전거길에서 "2025 양평군 자전거 타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자전거 레저 특구" 도시인 군의 특성을 살려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장려하고 지구의 날(4월 22일)의 의미를 확산하기 위해 문화체육과와 기후환경과가 협업해 진행됐다.군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4월엔 자전거 타보고 ▲4월 22일 저녁 8시 10분간 소등하고 ▲4월 30일 환경 명사 강연 듣고 등 "4월 지구를 위한 3고(GO)"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친환경농업 미생물플랜트" 준공식 양평군은 지난 16일 농업기술센터 내 "친환경농업 미생물플랜트"에서 지역 농업인, 유관기관 관계자, 학습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친환경농업 미생물플랜트는 2006년 전국 최초로 설치된 기존 미생물 배양시설의 노후화를 전면 개선하고, 친환경농업의 변화하는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새롭게 조성됐
군포시가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네스트"(Nest) 운영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민간 공간을 발굴해 지역 청년들에게 둥지(nest)처럼 편한 쉼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오는 24일까지 네스트 운영사업자를 모집하며 6곳을 선정한다. 지역에 사업장을 둔 민간 공간 운영자(카페, 공방, 작업실 등) 로 청년(19~39세) 대상 공간을 제공하거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 있는 사업자가 모집 대상이다.선정 사업자는 협약 체결 후 최대 150만원 사업비를 받아 캘리그라피, 목공, 북콘서트 등 원데이클래스 형식의 청년 참여 프로그램을 기획 제공하게 된다. 또한 시는 청년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청년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도 모집한다. 군포시에 생활권을 두고 구체적인 활동 계획을 갖고 있는 3인 이상의 청년(19~39세) 동아리 또는 소모임이 대상이다.◇지방세·세외수입 고액·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군포시가 경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지난 16일 2025년 상반기 주요사업장 6곳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서태원 군수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별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해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점검 대상은 ▲문화예술회관 무대기계 리모델링 ▲설악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신천지구 중로 2-6호선 외 1개 노선 개설공사 ▲청평면 복지회관 건립 ▲청평 도시계획도로 중로2-1호선 개설사업 ▲조종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조종이음터 신축) 등 총 6개 사업장이다.군은 이날 각 사업장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예산 집행·공정률·현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경기국악원은 이번 달부터 어린이 국악극 시리즈 "움직이는 이야기",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 "국악소풍"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하고 풍성한 국악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경기국악원의 시그니처 브랜드인 "움직이는 이야기"는 어린이 국악극 시리즈다. 지난해 신규 브랜딩 된 사업으로, 작년 한 해 4800여명의 관객들이 참여했다.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 이야기 "나무의 아이"를 준비 중이다. 이는 경기국악원 국악당에서 오는 5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6회), 5월 31일 토요일(2회)에 총 8회 상연한다. 나무 도령 설화를 바탕으로 창작한 작품 "나무와 아이"는 아빠가 나무라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하던 외톨이 나무 도령이 대홍수로 인해 처음으로 나무 아빠와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나무 아빠를 편견의 대상으로 설정하고, 이를 통해 다양성을 깨닫고 공존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주제를 다룬다. 어린이들을 좀 더 주체적인 존재로 바라볼 수 있게 하는 작품이다.또한, 현장체
수원시가 "자립준비청년 셰어하우스 CON" 입주 대상을 확대하고 "자립준비청년에 준하는 청년"을 입주자로 처음으로 선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26일부터 셰어하우스 CON 입주자를 모집, 심사를 거쳐 "자립준비청년에 준하는 청년" 1명을 선발했다. "준하는 청년"은 양육시설에서 성장하지 않았지만, 부모가 없는 청년이거나 가정폭력·성폭력 피해 청년 중 원가정 복귀가 어려운 청년을 말한다. 또한, 부모 부재 자활근로청년, 북한 이탈 재혼가정 청년, 자립생활관 퇴소 청년 등도 포함한다. 시는 올해부터 셰어하우스 CON 입주 대상을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면서 양육시설 퇴소(예정) 보호종료청년(1순위), 자립준비청년에 준하는 청년(2순위)으로 확대했다. ◇"독일 베를린 소비자가전 박람회" 참가 중소기업 모집수원시가 "2025 독일 베를린 소비자가전 박람회"(IFA)에 참가할 중소기업을 4곳을 오는 5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9월 7일부터 사흘간 베를린에서
군포시가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구역별 추진 단계에 맞춘 "정비사업 시민강좌"를 개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오는 24일부터 11월 2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한다.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사전 예방하고, 정비사업 시민 이해도를 높여 신속하고 투명한 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강의는 도시 정비 전문변호사를 비롯해 한국부동산원, 감정평가사 등 각 분야의 실무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정비사업 추정 분담금, 시공사 선정·정비사업 계약 업무,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 정비사업 관련 형사처벌·정보공개, 보상(주거 이전비, 영업보상), 이주 등 정비사업 전반에 걸쳐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정비사업 구역별로 추진 단계와 유사 사례를 소개한다. ◇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군포시는 지난 16일 장애인센터에서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애인단체 총연합회 주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지난 14~16일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세계지방정부 기후총회"에서 글로벌 기후 에너지 시장 협약 우수도시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 협약(GCoM, Global Covenant of Mayors for Climate & Energy)은 140여 개국 1만 3500개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지원하는 국제적 행동협의체다.이 협약에 참여하는 지방정부는 ▲온실가스 감축 ▲기후위기 적응 ▲에너지 접근성 향상에 대한 기후 행동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매년 "CDP-ICLEI 트랙"을 통해 국제사회에 기후 목표와 정책의 이행 상황을 공유해야 한다. "CDP(Carbon Disclosure Project)"는 탄소 정보공개를 일컫는다.용인시는 지난 2021년부터 참여했으며 올해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 대응 노력의 성과를 인정받아 국제적 인증 배지를 획득했다.이번 세계지방정부 기후총회는 이클레이(I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24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성남시청 1층 누리홀에서 "2025 성남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정보통신기술(ICT)·전기·전자, 제조·도소매, 서비스·용역, 바이오·화학, 공공행정 등 5개 분야의 40개 기업이 참여해 총 181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관에서는 파리크라상, CJ씨푸드, 리브스메드, 티에이치파트너스, 인텔릭스 등 참여 기업들이 1:1 현장 면접을 통해 인재를 선발한다. 오후 1시, 시청 1층 온누리실에서는 황인 강사의 "취업에서 100% 성공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취업 특강이 열려,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국공립어린이집 교사 채용 시 "다면적 인성 검사" 의무화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보육 환경 조성 방안의 하나로 국공립어린이집 보육교사 신규 채용 시 다면적 인성 검사(MMPI)를 의무화했다고 17일 밝혔다. 성남시는 이 같은 내용의 자체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최근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도내 콘텐츠 스타트업의 성장과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약 8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경콘진은 맞춤형 성장 지원과 투자 연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윤민창의투자재단과 30억원 규모의 "레벨업 시드 펀드 2호"를 조성한다. 에스엠컬처파트너스·씨엔티테크와는 50억원 이상의 "레벨업 프리A 펀드 1호"를 추진한다. 이 펀드는 해당 단계 기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투자 집행과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설계됐다.오는 5월 28일부터 이틀간 개최하는 "경기 레벨업 프로그램" 피칭데이를 통해 시드 단계 28개사, 프리A 단계 18개사 등 총 46개사를 최종 선발한다. "경기 레벌업"은 민간 전문 투자사와 협력해 유망 기업 발굴·육성·투자까지 연계하는 종합 지원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에게는 5월부터 7개월간 민간 투자사와 네트워킹, 비즈니스 진단, 사업 전략 고도화, 맞춤형 컨설팅, 법률·특허·마케팅 등 단계별 지원을 제공한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16일 오후 본부 대강당에서 "2025년 경기북부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경기북부 11개 소방서를 대표한 총 18개 팀 101명이 출전해 학생·청소년부와 대학·일반부로 나뉘어 경연을 펼쳤다. 각 팀은 단순한 기술 시연을 넘어 상황극을 더한 "퍼포먼스형 심폐소생술"을 선보이며, 실제 응급상황에서의 대응 능력과 창의성을 함께 평가받았다. 심사는 심폐소생술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소방 및 퍼포먼스 분야 전문가까지 총 5명이 맡아 공정하게 진행됐다.학생·청소년부 최우수상은 파주소방서를 대표해 출전한 금계초등학교 "번너클" 팀이 수상했다. 이 팀은 운동 중 심정지 상황을 재미있고 실감나게 연출하고, 정확한 가슴압박과 침착한 대처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학·일반부 최우수상은 파주소방서의 1군단 보충대 분대장교육중대 "요" 팀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등산시 심정지 상황을 주제로 몰입감 있는 연출과 신속한 심폐소생술 수행으로 관객과 심사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7일 정부의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국가 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반도체 분야 재정투자 강화 방안 마련을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와 함께 이 시장은 현재 건설 중인 반도체 팹(Fab)들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계획대로 가동될 수 있도록 전력·용수 등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부는 지난 15일 "글로벌 반도체 경쟁력 선점을 위한 재정투자 강화 방안"을 발표하며, 반도체 혁신·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해 ▲인프라 구축 ▲소·부·장 투자 지원 ▲차세대 반도체 기술개발 ▲우수인재 확보 등 4대 추진 과제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반도체 산업 지원 규모를 기존 26조원에서 33조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2026년까지 4조원 이상의 재정을 투입할 방침을 밝혔다.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해 정부는 기업이 부담하는 송전선로 지중화 비용의 70%를 국비로 지원하고, 대규모 클러스터의 전력·용수 등 인프라 국비 지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반려식물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다육식물 "세덤"(Sedum)의 국산 신품종 "트윙클루이"와 "레드루이"를 개발해 농가에 보급한다고 17일 밝혔다.농기원에 따르면 다육식물은 키우기 쉽고 관상 가치가 높아 실내 반려식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세덤은 돌나물과에 속한 다년생 다육식물로, 잎과 줄기의 형태가 다양하며 계절에 따라 색이 변화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하지만 현재 국내 재배 농가는 대부분 종묘를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어 국산 품종 개발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농기원이 이번에 개발한 "트윙클루이"(Twinkle Luii)는 황녹색의 단단하고 광택 있는 잎을 지닌 직립형 품종이다. 특히, 잎 끝이 주황색으로 착색돼 심미적 가치가 높다.또 다른 신품종 "레드루이"(Red Luii)는 세데베리아와 그랍토페탈룸의 교배종이다. 전체 잎에 진한 적갈색 안토시아닌이 발현돼 붉은 장미꽃을 연상케 한다. 두 품종 모두 햇빛이 잘 드는 장소에서 재배하면
성남시가 하대원동 120-1번지 일원에서 추진된 삼두아파트·은영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준공인가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성남시에서 진행 중인 가로주택정비사업 중 최초로 결실을 맺은 사례다.이번 사업은 노후하고 불량한 주택이 밀집했던 저층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기존의 도로 형태를 유지하면서 블록 단위로 소규모 정비가 가능한 "가로주택정비사업" 방식으로 진행됐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기존 골목길 등 지역 생활 기반을 유지하면서 노후 주택을 공동주택으로 정비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녀, 대규모 재개발 사업에 비해 신속하고 실효적인 주거 환경 개선 방안으로 평가받는다.사업 대상지는 3930㎡ 규모의 부지에 지하 2층~지상 15층, 2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 145세대와 상가, 주민 커뮤니티실, 지하주차장 등 부대시설을 신축한 형태로 조성됐다.이 지역은 당초 노후 저층 아파트와 빌라가 혼재된 지역으로, 지속적인 주차난과 주거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경기도가 가짜 석유와의 전쟁을 선포했다.1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한국석유관리원과 손잡고 오는 4월 21일부터 5월 16일까지 도내 주유소, 일반 판매소 등 석유 판매업자를 대상으로 불법 행위 집중 수사에 나선다.이번 합동 수사의 주요 대상은 ▲가짜 석유 제품 제조·판매 ▲석유 정량 미달 판매 ▲무자료 거래를 통한 석유 판매 ▲등유의 차량 연료 판매 ▲석유 제품 불법 이동 판매 등이다.가짜 석유는 정상 석유 제품에 등유나 석유화학제품 등을 혼합한 불량 연료로, 연소 과정에서 황, 중금속 등 유해 물질을 배출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를 높이는 주범으로 지목된다. 이는 도민의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차량 엔진 손상까지 일으켜 경제적 손실을 야기하는 심각한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현행 "석유·석유대체연료사업법"에 따르면 가짜 석유를 제조, 보관·판매한 자는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억원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기이도 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도민 안전과 건강에 해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6일 세월호 참사 11주기 추도사에서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은 참사의 아픔과 교훈을 끝까지 기억하면서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에 참석,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지 않은 정권, 진실을 가리고 책임을 회피하는 데에만 급급했던 두 정권의 끝은 "파면"이었다"라고 말했다. 이는 유가족들이 지난해 10주기를 맞아 쓴 "책임을 묻다" 라는 책 내용의 일부분이다.이어 "유가족의 마음을 어떻게 다 보듬을 수 있겠느냐면서 그래도 의미 있는 두 가지 진전은 있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26일 문을 연 "안산마음건강센터", 지난 2월 10년만에 첫 삽을 뜬 오랜 숙원 "4.16 생명공원"이라고 설명했다.또 김 지사는 김 지사는 "2주 전 세월호 진실을 밝히기 위한 10년의 노력이 담긴 다큐멘터리 "침몰 10년 제로섬"이 개봉했다"면서 영화 속에서 던지는 질문인 "당
제4대 안양도시공사 사장으로 김경수 전 국동건설 부사장이 취임했다. 안양도시공사는 지난 15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김경수 신임 사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김경수 사장은 현대건설 상무이사, 극동건설 부사장을 역임했다. 국내외 다양한 개발사업에서 30여 년간 축적된 전문성과 리더십으로 안양도시공사 미래 혁신을 주도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취임사를 통해 김경수 사장은 존중과 성장의 조직문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디지털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안양만의 특화된 개발사업 발굴, 다양한 지역 상생 방안, 소규모 주택 정비사업 추진 등 경영 방안을 제시했다.김 사장은 "창의적인 자세로 안양도시공사의 지속적인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존중과 성장의 중요한 가치를 준수하며 모든 구성원과 최대의 성취감을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공사는 신임 사장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경영혁신을 본격화하고, 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지역 밀착형 공공개발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수원학연구센터가 한국전쟁 당시 튀르키예군이 설립한 앙카라학원 관련 자료 발굴 및 기록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수원학연구센터는 16일 한국전쟁 참전 튀르키예군 후손인 에크렘 카라데니즈 유엔군 사령부 소속 네덜란드 왕립 육군 소령이 센터를 방문하여 앙카라학원 관련 자료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센터가 추진 중인 "앙카라학원 아카이브 수집, 콘텐츠 제작" 연구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앙카라학원은 한국전쟁 당시 고아가 된 아이들을 보호하고 교육하기 위해 튀르키예군이 설립한 시설로, 수원 지역의 전쟁사와 국제 교류사에서 중요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카라데니즈 소령은 이번 방문에서 그의 할아버지가 한국전쟁에 참전하며 촬영한 사진 40여 장과 본인이 수집한 옛 터키 뉴스 기사 등 50여 종의 자료를 공개했다. 특히 증조할아버지와 할아버지가 각각 제1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에 참전할 당시 지니고 다녔던 부적(에뮬렛)도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더욱이 이 부적을 감싸고 있는 튀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미래 핵심 산업인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 수립에 박차를 가한다.성남시는 16일 오후 2시 시청 제1회의실에서 "2026 ~ 2030년 성남 바이오헬스 육성 및 지원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4차산업특별도시추진단 위원장, 바이오헬스분과 위원, 용역 수행 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용역 과업의 배경과 구체적인 수행 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성남시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 비전과 육성 정책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이번 연구용역은 국내외 바이오헬스 산업 현황 조사와 기업 수요 분석 등 기초조사를 바탕으로, 성남시만의 특성화 전략 수립, 기업 지원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 인프라 확충 등 중장기적 산업 육성 방안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역 내 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와 다양한 산업계 및 관련 기관의 의견 수렴,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