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7,558 건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이한 수원시와 독일 프라이부르크가 지속적인 교류·협력으로 우호 관계 강화를 약속했다. 15일 수원시에 따르면 마르틴 호른(Martin Werner Walter Horn) 프라이부르크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아 수원시를 방문했다. 지난 14일 방한한 이들은 이재준 수원시장과 함께 일월수목원을 둘러보는 것으로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수원시와 프라이부르크시는 이날 일월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협약을 체결했다. 환경·기후변화 대응·에너지, 스포츠, 문화·예술, 청소년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두 도시는 지속가능한 정책,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분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관련 전문가·기술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 수원FC(K리그1)와 SC 프라이부르크(분데스리가)의 교류를 촉진하고, 두 도시 시립예술단 상호 초청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단체의 문화·예술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두 도시 청소년의 단기 연수, 봉사 활동,
앞으로 성남과 서울에서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 월 65000원 정기권 하나로 무제한 이용이 가능해진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난해 12월 서울시와 "기후동행카드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실무 협의와 관련 제도 정비를 거쳐 다음 달 3일부터 본격적으로 기후동행카드 혜택을 적용하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기후동행카드는 월 6만5000원을 내면, 서울시의 시내·마을버스, 지하철(협약 시·군 포함), 그리고 공공자전거인 "따릉이"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정기권이다. 신분당선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오는 5월 3일 첫차부터 성남시 수인분당선 10개 역사(가천대∼오리 구간) 및 경강선 3개 역사(판교∼이매 구간)에서 기후동행카드 사용이 가능해진다. 성남을 경유하는 서울시 면허 시내버스 11개 노선(302번, 303번, 333번, 343번, 345번, 422번, 440번, 452번, 3420번, 4425번, 4432번)과 지하철 8호선 전 구간, 서울시와 협약을 맺
평택시(시장 정장선)에서 민간위탁해 운영 중인 "평택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센터장 오경아)가 "2025년 평택형 (예비)사회적기업 창업육성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3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지난 11일 협약식에는 김보경 평택시 일자리경제과장과 사업 최종 선정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평택형 (예비)사회적기업 창업육성 지원사업"은 (예비)사회적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 기반 구축을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예비)사회적기업 인·지정을 희망하는 법인을 대상으로 매출 증대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시설비 및 사업개발비를 2차례에 걸쳐 개별 기업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올해 사업에는 총 10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서류심사 및 대면 발표평가 등 심사를 거쳐 ▲주식회사 하은전기공사 ▲주식회사 더맑음 ▲홍미나 재활활동연구소 등 총 3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지원사업에 선정된 위 기업들은 협약 내용에 따라 2026년까지 취약계층에 사회서비스 또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붕괴현장에서 추가붕괴 가능성으로 반경 50m 거주민들에게 대피명령이 내려졌다.15일 광명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13일 오전 사고 현장 인근 구석말 지역 12세대 38명과 상가 4곳의 주민들에게 비상 대피 명령을 발동했다.광명시는 지난 13일 10시경 국토부와 국가철도공단,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 등과 합동회의를 거쳐 추가 붕괴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주민들에게 대피소가 마련된 광명시민체육관으로 대피할 것을 안내했다.이어 시는 이날 11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판단 회의를 거쳐 사고 현장 반경 50m 내 주민(구석말 12세대 38명) 대피를 결정, 일직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주민들에게 대피소를 안내하는 등 조치를 했다. 또한 광명시민체육관에 대피소 20동을 마련했다.이와관련 15일 오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인명구조 및 수습상황 점검을 위해 사고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광명시는 신안산선 5-2공구 붕괴사고 관련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시장 직속으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지난 14일 양평군청 지하상황실에서 "제6기 양평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제6기 서포터즈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번에 위촉된 서포터즈는 총 15명으로 영상 콘텐츠 분야 5명, 일반 원고 분야 10명으로 구성됐다. 콘텐츠 제작 경험이 풍부하고 지역에 대한 애정이 깊은 군민이 선발되어 향후 2년간 양평군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지역의 문화, 역사, 관광명소, 축제 등을 소개하며 양평군을 알리는 서포터즈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서포터즈는 축제 현장 취재, 미담 사례 발굴, 맛집 소개, 역사적 배경이 담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양평군의 대내외 홍보를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청소년 진로 멘토링 사업" 추진 예정양평군은 15일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진로 멘토링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산 조용기 자선재단의 2천만 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오는 19일 정조효공원과 용주사 일대에서 "연등 음악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화성특례시 불교사암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용주사와 화성특례시가 후원해 불교문화행사를 넘어 지역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가족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축제로, ▲체험 문화 ▲연등 행렬 ▲음악 공연 등 3부 구성으로 진행된다.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지난 14일 가평체육관에서 2025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500여명을 비롯해 서태원 군수,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과 의원, 김용태 국회의원, 임광현 경기도의원, 지영기 가평군체육회장과 장애인체육회, 지역단체장 등이 참석해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발대식은 축사와 함께 자원봉사자 대표의 결의문 낭독으로 진행됐다. 이후 소양 교육과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평택시가 프로골퍼 방신실 선수를 "평택시 홍보대사"로 지난 14일에 위촉했다고 15일 밝혔다. 방신실 선수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여자 골프 국가대표로 활약한 뒤 2022년 KLPGA에 데뷔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방 선수는 특유의 장타력을 바탕으로, 과감하고 역동적인 플레이가 특징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꾸준히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최근 열린 KLPGA 투어 iM금융오픈 대회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며, 탄탄한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평택 출신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와 나눔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방신실 선수는 향후 평택시 홍보대사로서 평택시의 다양한 정책과 시정 소식을 널리 알리고, 도시의 매력과 가치를 대중에게 전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체육회와 한국배구연맹, KBSN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2025 한국 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2017년부터 이어온 양국 여자배구 올스타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는 친선 경기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2019년 대회 이후 중단됐으나 화성특례시 출범과 함께 6년 만에 치러지는 더욱 의미있는 대회가 될 전망이다.대회 첫날인 19일에는 오후 1시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2시에 경기가 시작되며, 대회 이틀째인 20일에는 오후 5시 문화공연이 시작되며 오후 6시에 경기가 시작될 예정이다.특히 대회 이틀째인 20일 경기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참석해 인사말과 시구를 통해 선수들과 팬들을 맞이할 예정이다.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한국과 태국 양국이 우정을 나누고 지역문화의 가치를 높이는 국제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배구 팬은 물론 가족 단
경기도가 "초록 숲에서 즐기는 문화체험"을 주제로 "남한산성 기대해" 프로그램은 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25일부터 6월 22일까지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행궁교육체험"을 비롯해 "OUV 탐험대", "남한산성 기대해" 등 3부문으로 나눠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한다.상설프로그램 행궁동체험은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로 인정받은 성곽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모형성벽 쌓기 체험을 진행한다. 조선시대 역사적 인물들의 복식과 전통 의상을 입고 행궁을 거닐어 보는 "인물 전통복식 체험", 조선시대 서책의 전통 제본방식과 책갈피인 서표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 "전통서책 제본체험"과 "전통 서표 만들기" 등으로 구성했다.OUV탐험대는 세계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Outstanding Universal Value)를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남한산성을 지키는 수어사가 돼 성벽을 탐험하고 봉술, 검술, 궁술 등 전통무예 시연도 보고 체험도 하게 된다. 군사 관련 전문
전체 인구수보다 노인과 생산연령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중요하다는 경기연구원의 분석 결과가 나왔다.15일 경기연구원이 발간한 "저출생에 따른 경기도 인구구조 변화 전망 및 대응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2000년 이후 경기도 전체 인구는 꾸준히 증가했지만, 15세 미만 유소년 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전체 인구 대비 유소년 인구 비중은 2000년 21.0%에서 2023년 11.1%로 절반 가까이 줄어들었다. 경기도 유소년 인구 비중도 이와 비슷한 추세인 것으로 조사됐다.인구수 자체보다 중요한 건 전체 인구에서 노인과 생산연령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라고 보고서는 지적한다. 저출생 문제 해결 없이는 지속가능성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저출생 대응과 인구구조 변화 대응"은 동시에 추진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2024년 11월 20세 이상 경기도민 1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저출산 주요 원인으로 "자녀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47.8%로 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이하 도교육청)이 공립학교에 비해 체계적 지원이 부족한 사립학교 시설사업의 기술지원 강화를 위해 나선다. 이를 통해 공·사립 간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하고,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나선다.경기도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립학교 시설사업 지원 관리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도교육청에 따르면 개선방안은 사립학교 시설사업에 대해 본청과 교육지원청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구조를 도입하고, 설계에서 준공까지 기술지원을 강화해 예산집행 효율성을 높이는 다양한 제도적 장치를 포함한다.도교육청은 지난달 1일 자 조직개편에 따라 사학 시설지원 전담팀을 구성, 체계적인 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은 일부 지역 사립학교 환경개선 사업만 시설공사 지원 업무를 수행해왔다.주요 개선 내용은 ▲설계단계 집행계획 검토의 본청 일원화 ▲교육지원청의 시공단계 현장 중심 밀착지원 강화 ▲소규모사업의 학교주도 신속 집행 ▲대규모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orld Korean Business Convention 2025, WKBC)"에 참가한다.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전 세계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중소기업 관계자 등 약 1만5000명, 300여 개 기관이 참가하는 한민족 최대 규모의 경제 네트워크 행사다. 참가자들에게는 수출 상담, 전시, 네트워킹 등 폭넓은 비즈니스 기회가 제공된다. 성남시는 이번 대회에서 총 15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이 중 12개 부스는 지역 우수 중소기업들이 참여해 자사의 핵심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해외 바이어 및 투자자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수출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할 예정이다.나머지 3개 부스는 성남비즈니스센터(K-SBC)의 제품 체험 및 전시 공간으로 운영된다. K-SBC는 성남시가 2023년 6월, 전국 최초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풀러턴시에 설치한 글로벌 비즈니스 플
경기도의료원 남양주병원(가칭)의 조속한 설립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린다. 최민희 의원은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와 공동주최로 1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가칭)경기도의료원 남양주병원의 조속한 설립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남양주 중진료권역은 남양주시, 구리시, 양평군, 가평군을 포함해 약 110만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으나 아직 필수·응급의료를 책임질 공공의료원이 없고, 24시간 응급실도 부족해 의료불균형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남양주시는 3기 신도시와 역세권 개발로 인구 유입이 지속되며 지난해 인구가 74만명을 넘었고 필수 의료수요가 급증하며 공공의료부족 문제가 심화하고 있다. 지난해 9월 경기도는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공공의료원의 설립부지로 남양주시와 양주시를 확정해 발표했다. 두 지역에는 돌봄과 의료를 통합한 "혁신형 공공병원"을 추진 중이며 지난 3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타당성 조사를 추진
경기도가 문화예술정책인 "예술인 기회소득" 대상 인원을 1만여 명에서 1만5000여 명으로 대폭 확대한다. 경기도는 예술인 기회소득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이달부터 대상자 모집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예술인 기회소득은 예술활동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정당한 보상으로 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활동과 도민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기회 확대를 위해 기획했다. 특히 2023년 시작한 사업은 본격적인 확산을 위해 예술인 기회소득 지원, 기회소득 예술인 상설무대 등 확산사업, 예술인 기회소득 정책효과 분석 등을 연계해 추진한다.도는 올해 사업 대상을 수원시를 추가해 28개(용인고양성남제외) 시군으로 지역을 확대했다. 이곳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개인소득인정액 중위소득 120% 이하의 예술활동증명 유효자가 대상이다. 지급 인원도 지난해 1만 298명에서 올해 1만528명으로 대폭 늘었다. 소득과 예술활동준비금 중복수혜 여부 조사 등을 거쳐 오는 6월부터 2회에 걸쳐 현금 150만원을 지급
용인특례시가 전국적인 동물복지 선도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전국 최고 수준의 유기동물 입양률과 최저 안락사율을 기록한 데 이어, 경기도의 반려동물 복지 수준 실태조사에서도 최상위권을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동물 복지 도시로 자리매김했다.15일 용인시에 따르면 경기도가 주관한 "2024년 반려동물 복지수준 실태조사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에서 용인시 동물보호센터가 반려동물 복지수준 최고 점수를 받았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4월까지 경기도와 건국대학교 산업협력단 동물행복연구소가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한 심층적인 평가로, 각 지역 동물보호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환경 기반 지표와 동물 기반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복지 수준을 측정했다.용인시는 환경 기반 부문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동물복지 정책 만족도 조사에서 도내 평균인 2.56점을 훨씬 웃도는 2.96점을 기록했으며, 반려동물 관련 조례·정책·문화 활동 항목에서도 도내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
경기도가 글로벌 시장 다변화 전략의 일환으로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이하 경기FTA센터)와 손잡고 지난 8일 호주 멜버른과 1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잇따라 수출상담회를 개최, 총 105건의 상담을 통해 317만 달러에 달하는 수출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특히 이 중 126만 달러 상당의 계약 추진이 이루어져 향후 실제 수출 확대로 이어질 전망이다.15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수출상담회는 K-뷰티, 생활소비재 분야 도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다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미·중 무역 갈등이 심화하고 전 세계적으로 비관세장벽 규제가 강화되는 등 대외적인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두 지역에서 진행한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도내 미용·뷰티·생활소비재 10개 기업이 참가했다. 그 결과 호주 멜버른에서는 49건의 상담을 통해 106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 이 중 51만 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는 56건의 상담
강대훈 신임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장이 14일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연장구간 1단계 건설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했다.강대훈 신임 본부장은 취임식을 생략하고 도민 안전을 위한 안전점검으로 대체했다. 강 본부장은 의정부시 장암동~송산동 일원에 위치한 공사 현장에서 재난 초기대응 태세를 직접 확인하고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강 본부장은 최근 경기지역에서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 사례를 언급하며, 유사 사고 예방을 위한 시공사의 사전 안전조치와 철저한 현장 관리 노력을 당부했다.강대훈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소방간부후보생 8기로 대전소방본부장, 소방청 대응총괄과장, 소방청 대변인, 세종소방본부장 등 주요 직책을 두루 거친 재난 대응 전문가다.
2026년 초 K리그2 진출을 목표로 (가칭) 용인FC 창단을 준비해 온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14일 시민프로축구단 창단과 운영을 위한 법적 토대를 마련했다.용인특례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 설립 및 운영·지원 조례"가 지난 11일 시의회 상임위원회인 문화복지위원회를 통과한 데 이어 14일 시의회 본회의에서도 가결됐다.이에 따라 지난 3월 6일 이상일 시장의 창단선언으로 시작된 시민프로축구단 창단작업은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새롭게 제정된 조례는 ▲시민프로축구단 설립 및 운영지원 ▲재단사업 범위 ▲재원조성 ▲출연금 지원 ▲임원구성·이사회 운영 ▲경기장 우선사용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시는 신설된 조례를 근거로 재단법인 용인시 축구센터를 재단법인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으로 변경하는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시는 이후 6월 중 한국프로축구연맹에 프로축구단 가입을 신청한다는 방침이다.이상일 용인시장은 "시민들의 염원인 시민프로축구단을 창단하는 데 있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분당구 오리역 일원에서 조성하는 "제4테크노밸리" 개발과 관련하여 스마트 미래공간 조성 계획 수립에 참여할 민간자문단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성남시는 분당구 구미동 174번지 일원 약 57만㎡ 부지에 "제4테크노밸리"(이하 제4TV)를 조성해 첨단 미래도시와 혁신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성남시를 첨단기술과 경제 발전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공공 소유 부지는 공간 기획 방향에 맞춰 선제적으로 개발하고, 민간 소유 부지는 동일한 방향에 따라 개발을 유도할 계획이다. 현재 제4TV 개발을 위한 공간 기획 방향과 사업 추진 전략 수립 용역이 진행 중이다.이번에 모집하는 민간자문단은 제4TV의 스마트 미래공간 구상과 민관협력형 사업모델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인공지능(AI), 팹리스, 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기술 도입 방안을 제안하고, 미래공간의 개발 방향과 기능 설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