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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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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5일 "경기도교육청 진로 교육 활성화 조례" 개정으로 학생 취업과 창업지원을 위한 전국 최초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조례에는 급변하는 미래 일자리 변화에 따른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창업 정신 함양을 위한 방향과, 취·창업 지원센터와 관련한 내용을 반영해 개정했다.경기도교육청은 진로 교육 활성화 조례 개정으로 학생의 생애 단계별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하며, 취․창업 교육 기반 조성을 위한 지원센터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 취․창업지원센터는 ▲취업 역량 ▲창업 역량 ▲지역 연계 등 진로 영역을 중심으로 학생이 미래 사회에 유연하게 적응하고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추진한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대상지로 수원시, 파주시, 의정부시 3개 시를 최종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경기경제청은 지난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신청 공모를 진행했으며, 수원시, 광명시, 파주시, 양주시, 의정부시 총 5개 시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후 산업·국토·경제·도시계획·투자·혁신성장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는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후보지 3개 시를 선정했다. 평가위원회는 각 후보지의 발전 잠재력과 경제자유구역 실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했다.수원시는 권선구 서수원 일원 3.24㎢ 부지에 연구개발(R&D) 기반의 반도체 첨단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교하동 일원 5.43㎢ 부지에 미디어콘텐츠, 디스플레이, 첨단의료 바이오산업을 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의정부시는 가능동, 금오동 일원 0.98㎢ 부지에 미디어콘텐츠, AI(인공지능), 바이오
경기도가 오는 30일까지 "경기도 이주여성 상담센터" 설치·운영을 맡을 민간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경기도 이주여성 상담센터"는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스토킹 등 폭력 피해를 입은 이주여성과 가족에게 전문 상담과 통합지원을 제공하는 곳이다. 주로 상담·통번역·법률·의료지원을 포함해 폭력 예방 교육, 모국어 상담, 사례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도는 경기 남부 지역 내 센터 설치를 희망하는 기관 1개소를 선정하고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주소지를 두고 가정폭력 상담소로서 3년 이상 운영 실적과 이주여성 상담 경험이 있는 기관 또는 3년 이상 관련 실적이 있는 비영리법인·단체다.2025년 총사업비는 약 4억2600만원이며, 운영 기준은 여성가족부의 "폭력피해 이주여성 지원사업 운영지침"을 따른다.
경기도가 최근 전기요금 인상 등으로 에너지비용 부담이 큰 소상공인과 소규모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ICT(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에너지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에너지효율화를 촉진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시범사업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위탁수행하며,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총사업비는 1억5000만원으로 전액 도비로 지원된다. 대상은 경기도 내 소상공인 운영하는 점포 2개소와 공공건물 2개소(가평잣향기푸른숲과 소방서 1개소) 등 총 4개소다. 민간 점포는 에너지관리시스템 운영을 수행할 사업자가 적정 대상을 선정할 예정으로, 각 시스템은 5월 중 설치한다.이번 에너지관리시스템은 ICT 및 인공지능(AI)기술 등을 접목해 에너지 사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분석·제어함으로써 전력 절감을 유도하는 체계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용인시 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 4차 변경 실시협약(안)"이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심의 통과로 용인시는 민간투자 방식으로 운영 중인 수지·기흥·구갈·모현 등 14개 하수처리시설의 운영비 중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전력비를 직접 납부하게 된다. 이는 민간 위탁 관리 운영이 종료되는 2030년까지 약 40억 원 상당의 예산 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용인시는 2005년 1월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따라 용인클린워터(SPC)와 "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 사업 실시협약"을 맺고 2010년 3월부터 2030년 2월까지 20년간 공공하수처리시설 13곳과 하수·분뇨처리시설 1곳을 민간투자사업 BTO 방식으로 운영하도록 했다.BTO(Build-Transfer-Operate) 방식은 민간투자회사가 SOC 시설을 건설하여 소유권을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 양도하고, 민간투자회사는 일정기간 시설 관리 운영권을
경기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15일 오후석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어 "적합" 의견의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이날 문형근(더불어민주당, 안양3) 인사청문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김민호(국민의힘, 양주2), 김동희(더불어민주당, 부천6) 부위원장 등 12명의 위원은 임용후보자의 신뢰성, 전문성, 창의성, 도정이해도, 자치분권이해도 등 5가지 항목에 대해 검증을 벌여 이 같이 결정했다.이번 인사청문회는 "지방자치법" 제47조의2와 지난해 새롭게 제정․시행된 "경기도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라 이달 초 경기도지사가 의회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요청하면서 실시됐다. 인사청문특별위원들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원장으로서의 책무성 및 직무 전문성, 후보자 적합성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운영 방안 ▲비전과 목표, 중점 과제 및 정책 ▲경기미래교육캠퍼스(양평, 파주)의 시설 낙후와 해결 방안 ▲직원의 처우개선 등에 대해 집중 질의하고 후보자의
경기도의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현물출장 동의안이 지난 15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이달 말 민간사업자 공모가 추진될 예정이다.16일 경기도에 따르면 동의안이 도의회에서 최종 가결되면서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에 있는 경기도 K-컬처밸리 부지 27만 9101㎡와 공정률 17% 상태의 아레나 구조물을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출자할 수 있게 됐다. 출자한 재산 가액에 해당하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 주식을 취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임시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기준가격 3561억원(토지 2849억원, 아레나 712억원)을 적용한 현물출자가 확정됐다. 감정평가가 완료되면 최종 출자 규모를 결정히게 된다. 추정 감정평가액은 토지와 구조물을 합해 6400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지난해 7월 경기도는 참여희망 관심기업을 대상으로 개최한 업무회의를 통해 국내·외 민간기업 의견을 수렴했다. 관련 의견을 공모지침에 반영해 민·관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사업 모델을 구축할
경기 광주시의 대표 봄 축제, "제28회 경기 광주 왕실도자페스티벌"이 25일부터 5월 6일까지 12일간 곤지암도자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의 주제는 "왕의 도자기, 경기 광주에서 만나다"로 조선 왕실 도자의 정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전시·체험·공연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축제는 ▲도자 전시·판매 ▲도자 체험 ▲왕실 체험 ▲공연 ▲부대행사 등 5개 테마로 구성되며, 국내외 도예인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와 함께 흙 놀이, 물레 체험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광주 명장 도예인들이 직접 참여해 작품 제작과 체험을 지도하며, "도자 타임 경매"를 통해 도자 작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가장 큰 주목을 받는 것은 조선 500년 왕의 식기로 사용된 광주 왕실도자의 전통성과 우수성을 보다 친근하게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광주시 명장, 도예인이 직접 제작한 도자 접시를 활용해 구절판, 곶감정과, 다식, 화전 등 궁중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양주옥정 A-4(1)BL(양주옥정 LH엘리프) 공공분양주택 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해당단지는 양주옥정지구에 들어서는 공공분양주택으로, 전용면적 ▲51㎡ 509세대, ▲59㎡ 900세대, 총 1409세대 규모이다. 이번 추가 모집은 해약세대 64세대(51㎡ 24세대, 59㎡ 40세대)를 대상으로 한다.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은 계약금 600만원에 무이자 할부방식으로 계약을 진행하며, 발코니 확장비 무상지원을 통해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줄였다. 공급가격은 ▲51㎡ 2억5000만원, ▲59㎡ 2억9000만원 수준이며, 5년 무이자 할부를 입주시 일시납 할 경우 평균 약 2억 3000만원~2억 7000만원대 수준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해당 단지는 만 19세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거주지역, 주택소유 및 과거당첨 사실여부, 소득기준 및 자산기준 충족여부 등과 관계없이 누구나 계약이 가능하다.
화성FC가 스포츠 수집품 옥션 플랫폼 컬렉스(COLLEXX)와 함께, 충북청주전에서 선수들이 실제 착용한 유니폼을 대상으로 자선 경매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경매는 화성FC가 2025 시즌부터 K리그2에 참가하며 프로 무대에서 본격적인 도전을 시작한 가운데, 구단의 역사적인 프로 첫 승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해당 유니폼은 3월 15일 충북청주전에서 화성FC가 프로 무대에서 거둔 첫 승리의 순간을 함께한"Match One"실착 유니폼으로, 상징적 가치가 높다.자선 경매는 4월 15일 오전 12시부터 판매가 시작됐으며, 오는 22일 오후 8시까지 컬렉스(COLLEXX)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경매 수익금의 일부는 화성시복지재단에 기부되어 지역사회 공헌에도 활용된다. 화성FC는 이번 경매를 통해 팬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구단의 역사적 순간을 함께 기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내년 상반기 수원 광교신도시에 "경기도형 적금주택(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을 착공한다고 15일 밝혔다.경기도형 적금주택은 적금을 매달 납입해서 목돈을 만드는 것처럼 주택 지분을 차곡차곡 늘려 20~30년 뒤 온전한 내집을 갖는 공공분양주택이다. 이날 사업 추진을 위한 "광교A17블록 공공주택사업 신규투자 추진 동의안"이 경기도의회를 통과했다.분양가를 입주 시점에 한 번에 내는 일반분양주택과 달리 수십 년에 걸쳐 나눠 내 입주 초기 분양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도입한 주택공급 유형이다.초기 자본이 부족한 무주택 청년, 신혼부부의 자가 마련 진입장벽을 낮추고 자산 축적과 주거비 부담을 완화해 주거안정 기회를 제공하려는 취지다. 경기도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도의회와 함께 도입했다.사업 추진 대상지 광교A17블록은 수원 광교신도시 내 교통·편의시설을 모두 갖춘 우수 입지다. 이곳에 가족구성원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용면적 59㎡의 적금주택 24
경기도 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포함한 11개 도시 시장들이 모여 그린벨트 규제 완화를 위한 제도 개선안을 논의했다.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에서 건의한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제도 개선안이 원안 채택됐다.지난 14일 하남시 유니온타워에서 개발제한구역 관련 제도 개선과 정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개발제한구역 정책발전 경기도 시장·군수 협의회 제18차 정기회의"가 개최됐다. 하남시 유니온타워에서 열린 "개발제한구역 정책발전 경기도 시장·군수 협의회 제18차 정기회의"에는 의정부, 하남, 김포, 광주, 구리, 과천, 부천, 남양주, 화성, 양주, 의왕 등 11개 도시의 시장 또는 부시장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제5대 협의회장인 김동근 시장의 주재로 ▲남양주시의 "근린생활시설 신·증축 대상 시설 완화" ▲김포시의 "종교시설로 용도변경 시 주차장 설치 허용"과 관련된 제도 개선안에 대해 논의했다. 두 안건 모두 원안대로 채택돼 경기도를 통해 국토교통부에 건
안양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한 거점 공간인 "공익활동지원센터"의 시범 운영을 지난 14일부터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안양시 공익활동지원센터는 시민, 시민사회단체의 활동기반 조성과 지원을 강화하고 공익활동 관계망(네트워크) 및 민간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설립됐다.시는 안양역 지하쇼핑몰 내에 전용 면적 436㎡ 규모의 센터를 조성했다. 오는 6월 말까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이 공간은 공익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대관하여 이용할 수 있다. 센터 주요 시설로는 81석 규모의 대회의실, 20석 규모의 중회의실, 10석 규모의 소회의실, 그리고 8석의 공유 오피스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안양시 온라인 통합예약 등을 통해 예약, 누구나 무료로 대관할 수 있다. 이용 가능 시간은 평일(첫째·셋째 화요일 제외)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일요일과 공휴일, 첫째·셋째 화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시는 시범운영 기
안양시가 2006년부터 지정·공고해 운영 중인 "가로구역별 건축물 최고높이 지정(지침)"을 제정 20년만에 해제를 추진한다.15일 안양시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도시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인 조치이다. 더불어, 변화하는 도시 환경에 발맞춰 도심 활성화를 촉진하고 미래 도시 공간의 다양한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목적도 담고 있다.가로구역별 건축물 최고 높이는 건축법에 따라 지역 특성을 고려해 가로구역(도로로 둘러싸인 일단의 지역)을 단위로 건축물의 높이를 지정·공고하는 제도다.시는 2006년 2월 경기개발연구원을 통한 학술용역을 시작으로 같은 해 10월 가로구역별 건축물 최고높이 지정 지침을 제정했다. 이후 총 5차례에 걸쳐 지침을 개정했다.현재 안양시 가로구역별 건축물 최고높이 지정구역은 총 110만 2008㎡ 규모로 이 중 일반상업지역이 83만 6763㎡, 준주거지역이 26만 5245㎡를 차지하고 있다.안양시는 이
안양산업진흥원이 16일 안양창업지원센터 강당에서 안양시 집적지구 소공인을 대상으로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진흥원은 사전에 금융상담 신청서를 받아 개별 소공인이 처한 상황에 맞는 맞춤형 정책자금 지원을 안내한다. 실질적인 자금확보 방안에 도움이 되도록 전담 기관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 금융사업팀 정책자금 담당자의 전문 상담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센터의 소공인 사업화 지원과 온라인 사업 신청부터 수행 절차까지 전년도와 달라진 부분에 대한 안내도 진행한다. 구체적으로 해외시장 수출을 돕기 위한 "글로벌 시장진출 지원사업"과 청년 소공인의 제품 개발 역량을 위한 "청년 소공인 활성화 지원사업"을 올해 신규로 추진한다. 소상공인진흥공단의 플랫폼 "소상공인"을 이용해 지원사업을 신청해야 한다. ◇여름철 집중 방역 앞두고 방역 장비 수리 완료안양시는 보건소와 31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용하는 방역 장비에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운남)는 15일 일산서구청 가와지대강당에서 개원 34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는 고양특례시의회 전·현직 의원을 비롯해 이동환 고양시장, 집행부 간부, 의회사무국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고양시립합창단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34주년 기념 의회 홍보영상 상영, 의장 기념사,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고양시의정동우회 회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김운남 의장은 기념사에서 "고양특례시의회가 지난 34년간 시민과 함께 성장해 올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역대 의장님과 의원님들, 그리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감사를 전했다.이어 "지방자치가 성숙할수록 시민의 삶은 더욱 풍요로워진다"며, 고양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의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의회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34년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밑거름 삼아 새로운 10년, 그리
경기 광주시가 15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세계 지방정부 기후총회에서 이클레이(ICLEI) 가입 인증서를 전달받고 이클레이 세계 사무총장과의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이클레이 세계 사무총장을 비롯해 국내 회원 지방정부 공직자 및 협력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는 국제사회와의 연대를 통해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가능 발전목표(SDGs) 실현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국내외에 천명했다.이클레이(ICLEI)는 전 세계 125개국 2500여 개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로서 지속이 가능한 도시 개발, 기후변화 대응, 생물다양성 보전 등을 위한 국제협력기구다.이번 이클레이 가입을 통해 광주시는 글로벌 도시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정책 및 생태도시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방세환 광주시장은 "광주는 대한민국 생태 수도의 위상에 걸맞게 이제 세계 도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며 "이클레이 가입을 계기로 기후 위기 시대에 선도적인 녹색
수원시가 피해 접수부터 법률상담, 지원 안내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전월세상담센터를 확대 개편한다. 수원시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수원시청 본관 통합민원실에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전월세상담센터"를 확대 개편한 전세피해지원센터는 최근 수원시에서 발생한 전세사기 피해 사례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상담과 접수, 지원 안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통합 창구다.변호사와 공인중개사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전세피해 신청 접수, 법률상담, 전월세상담 등 실질적인 서비스를 무료 제공한다. 지난 14일 운영을 시작했으며, 방문 또는 전화로 상담할 수 있다. 상담 신청은 시정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게시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센터는 전세사기 피해 관련 법률상담뿐 아니라 피해자 결정 신청, 행정 절차 안내, 지원 자격 검토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피해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각종 지원제도 정보를 안내한다.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되면 경
수원시가 "2025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 수원시 공동관에 참가할 업체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수원시와 경기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5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은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공정 장비, 소재, 부품, 기술 솔루션 등 반도체 패키징 관련 첨단 기술을 선보이는 전시회다. 오는 8월 27일부터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전시회와 기업별 기술 세미나, 국내외 반도체 패키징 트렌드·기술 동향을 소개하는 국제포럼, 바이어 상담회 등으로 진행된다.수원시는 반도체 기업을 선발해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에서 수원시 공동관을 운영한다. 시 소재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참가할 수 있다. 공고일(14일) 현재 수원시에 본사 또는 연구소, 공장이 등록된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오는 28일까지 수원시청 새빛민원실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기업의 안정성, 적극성, 차별성 등을 평가해 참가기업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5일 광명시 신안산선 붕괴사고 현장을 또다시 찾아 실종자 구조 상황을 점검했다. 자동차 관세 대응차 미국에 출장 갔던 김 지사가 지난 12일 귀국 즉시 사고현장을 찾은 지 사흘만이다.김 지사는 이날 "아직 실종자 한 분이 계셔서 다시 한번 현장을 찾았다"며 "현장을 둘러보니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지금 소방대원이 80여 명, 자원봉사자까지 300여 명 가까이 동원돼 있다"며 "어쨌든 가장 빠른 시간에 실종자 구조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는 특별한 지시를 했다"고 말했다.또 "인근 아파트와 초등학교가 있는데 일단 안전점검 결과 이상은 없다는 결과가 나왔다"면서 "초등학교는 오늘까지 휴교하고 정밀진단하고 있는데 오후 4시에 나올 결과에 따라 학교 정상화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소방본부장의 보고를 빌어 현재 진행하고 있는 구조작업 상황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현재 실종자는 컨테이너 안이나 그 근처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