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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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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시민 편익 향상과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한 올해 중점과제를 선정하기 위한 시민투표로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투표는 내부 실무심사를 통과한 28개 과제를 대상으로 하며, 이 가운데 중점과제로 선정을 원하는 과제 5개를 선택해 투표할 수 있다. 투표는 오는 22일까지 국민권익위원회의 "국민생각함"의 생각모음란에서 "2025년 안양시 적극행정 중점과제"를 검색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이번 투표에서 상위 10개로 선정된 과제 중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5개의 과제가 적극행정 중점과제로 선정한다. 선정된 적극행정 중점과제는 제도 지원 및 분기별 성과점검 등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을 위해 연간 특별 관리할 예정이다.◇동안구보건소, 30년 만에 새 단장 안양시는 지난 10일 동안구보건소 민원실과 보건교육실 환경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30여 년이 지나 낡은 동안보건소를 새로 단장하고 친환경적인
수원특례시의회가 "생활폐기물 대행구역 및 계약방식 개선"에 대해 해법을 모색했다.11일 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위원장 채명기)에 따르면 청소자원과의 제안으로 10일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생활폐기물 대행구역 및 계약방식 개선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먼저 수원시정연구원에서 지난 4개월간 수원시의 효율적인 생활폐기물 수거 체계 마련을 위해 전국 지자체의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계약형태와 대행구역 운영 현황을 비교, 분석한 자료를 활용하여 수원시 생활폐기물 대행구역의 적정규모와 구역조정안, 대행용역 업체 선정시 세부 절차 등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환경안전위원회에서는 대행구역 조정 및 수거 체계 개선안의 통계자료 활용 범위와 도출 과정, 인접동 대행구역 조정에 따른 장단점,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의 신규 허가를 통한 경쟁체제 도입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가 이어졌다.◇수원도시공사, 임신부 맞춤형 수영 강좌 신설 수원도시공사(사장 허정문) 광교웰빙국민체육센터는 오는 5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그레첸 휘트머 미시간주지사가 10일(현지시간) 자동차 부품관세 공동대응을 위한 4개항에 합의했다. 이번 합의의 핵심은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부과 가능성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연대 구축이다. 특히 경기도와 미시간 주는 "자동차산업 상생 협의체"를 구성하여 정보 공유 및 기업 애로사항에 대한 실시간 대응 시스템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는 트럼프 관세에 맞서는 한미 최초의 지방정부 간 협력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고 경기도 관계자는 설명했다.협의체를 통해 양 지역 자동차 기업 간의 상생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경기도는 국내 완성차 6개사(현대차, 기아차, 한국GM 등)에 부품을 납품하는 기업이 전국 대비 23%를 차지하고 있으며, 미시간 주는 GM, 포드, 스텔란티스 등 미국 완성차 3사가 위치한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다.뿐만 아니라, 한국 부품 기업과 미시간 주 완성차 3사 간의 직접적인 대화 채널 개설에도 합의가 이루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시민들이 밤에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당정뜰 산책로에 보안등을 설치하고, 현장점검을 통해 조명 상태를 꼼꼼히 살피는 등 야간 보행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11일 하남시에 따르면 지난 4일 이현재 하남시장은 미사·신장·덕풍동 통장단과 유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과 함께 당정뜰 산책로를 걸으며, 보안등 밝기와 눈부심 여부, 설치 상태 등을 직접 확인하는 현장점검을 진행했다.당정뜰 산책로는 매년 봄 벚꽃이 만개하면 하남의 대표적인 봄나들이 명소로 많은 시민들이 찾는 곳이다. 주변에는 자전거도로와 미사 한강 모랫길이 어우러져 있어 가벼운 산책과 운동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시는 이번 보안등 설치를 통해 야간에도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보안등은 총 2.1km 구간에 걸쳐 약 5개월간 설치됐으며, 에너지 절약과 자연 생태 보호를 고려해 새벽 1시 이후에는 자동으로 소등되도록 설계
경기 광주시가 11일 쎄믹스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은 방세환 광주시장과 쎄믹스 김지석 대표,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복지 향상을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취약계층 아동 지원사업"을 공동으로 개발·추진하게 되며 광주시가 취약계층 아동 사업 대상을 추천하면 쎄믹스는 취약계층 아동에 대해 재능기부 봉사활동 및 후원 활동을 펼치게 된다.특히, 이번 협약으로 쎄믹스는 1000만원을 광주시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지정 기탁했으며 광주시 취약계층 위기 아동 28명에게 의료비·학원비 용도로 배분·전달할 계획이다.
오산시가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솔루션위원회를 열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가동했다고 11일 밝혔다.지난 9일 오산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제1회 오산시 솔루션위원회"에서는 총 4건의 사례가 안건으로 상정됐다.신규 안건으로는 알코올 중독 및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자살 고위험 가구 1건이 논의됐으며, 기존 회의에서 다뤄졌던 ▲치매 모 폭행 및 지적장애 자녀 가구 ▲불법체류 외국인 모자가구 ▲모 간병으로 인한 자살 고위험 가구 등 3건은 사후 모니터링 사례로 보고됐다.이날 회의에는 솔루션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희망복지과와 8개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등 총 27명이 참석했으며, 사례별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논의했다.오산시 솔루션위원회는 정신건강, 청소년, 가족복지, 경찰, 가정폭력, 아동학대, 주거, 법률, 고용, 의료 등 10개 분야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 자문기구다.기존 통합사례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 사업은 대기오염 저감과 도심지 생활소음 측면에서 내연기관 대비 많은 이점을 지닌 전기이륜차 구매 시 일부 금액을 보조하는 사업이다. 화성시는 올해 전기이륜차 100대의 구매를 지원할 계획이며, 사업규모는 국비·시비 포함하여 1억6000만원이다. 이번 상반기 보급 공고에서는 총 70대를 우선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개월 이상 화성시에 연속 거주한 만 16세 이상시민과 화성시 내 사업장 등록을 한 법인 등으로, 차량 구매시 지원되는 최대지원액은 종류에 따라 경형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270만원, 대형 300만원, 기타형 270만원까지 지원된다. ◇화성시환경재단, 환경 사진·웹툰 콘텐츠 공모전 참가자 모집화성시환경재단이 다음달 18일까지 경기도 소재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환경 사진·웹툰 콘텐츠 공모전에 참
양평군 영상미디어센터가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주관한 "2025년 시청자미디어재단 장비 지원 사업"에 선정돼 2억5000만원 상당의 최신 방송 장비를 확보하고 올해 말까지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장비는 캠코더, DSLR 카메라, 마이크, 삼각대, 짐벌 등 72개 품목이다. 미디어 장비 특성상 고가의 품목들이 많아 개인이 구입하기에는 부담이 있었으나 이번 대여사업을 통해 수준 높은 콘텐츠 제작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장비 대여 희망자는 경기공유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거나, 양평군 영상미디어센터를 직접 방문해 간단한 사용법 교육을 받은 후 대여가 가능하다. ◇양평장례식장, 고품질 스테인리스 다회용기 도입양평군이 11일부터 양평읍 중앙로111번길 52에 위치한 양평장례식장에 고품질 스테인리스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다회용기는 위생과 내구성이 검증된 스테인리스 소재로 제작된 8종의 식기류다. 밥그릇과 국그릇을 비롯해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사단법인 오산스포츠클럽 소속 선수들이 2025년도 리듬체조 단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5일~7일 대한체조협회에서 주최한 제9회 국토정중앙배 전국초등학교 리듬체조 대회와 2025년도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대표 선발전이 오산스포츠클럽 소속 선수 11명(초등부7, 중등부3, 고등부1)과 지도자 3명이 참가한 가운데 강원도 양구청춘체육관에서 개최됐다. 5일 개최된 제9회 국토정중앙배 전국초등학교 리듬체조대회에서는 초등부 조유현(고현초) 선수가 볼 4등, 송윤서(대원초) 선수가 리본 3등의 성과를 각각 거뒀고, 송윤서 선수는 꿈나무 대표로 선발됐다. 6~7일 양일 개최된 2025년도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대표 선발전에서는 김선재(문시중), 정유민(예당중), 강나율(화성반월중) 선수가 주니어그룹전에서 후프 20.550점으로 1위, 곤봉 20.900점으로 2위를 달성하며 주니어 단체 국가대표로 선발됐고, 박수연(운천고) 선수가 시니어그룹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2025년 경기RE100 선도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돼 도비 6억300만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총 21억6000만원을 투입해 반도체 산업 생태계 지원과 도시 경관 개선을 겸한 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다."RE(Renewable Electricity)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량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국제 캠페인이다.이번 사업은 "시민과 함께하는 RE100 달성 및 반도체 생태계 지원"을 목표로, 포곡읍 마성리 교통광장을 비롯한 3곳에 총 1MW 규모의 경관개선형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설치 대상지는 ▲마성리 교통광장(공공발전소, 미디어 BIPV) ▲시민체육센터 주차장(경관형 캐노피 발전소) ▲기흥호수 조정경기장 건물 상부(시민참여형 발전소) 등이다.이 사업에는 용인에너지협동조합(시민), 지큐에너지(관내 기업), 전력중개사업자 등이 함께 참여하며, 시민 펀딩으
성남시(시장 신상진)의 "기술닥터사업"이 지역 내 중소기업의 다양한 기술 애로를 해결하며, 매출 향상과 판로 확대에 톡톡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기술닥터사업"은 제품개발이나 공정 과정에서 기술적인 난관에 부딪힌 기업에 해당 분야 전문가(기술닥터)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제품화·사업화까지 단계별로 돕는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 지난해 성남시에서는 64개 중소기업이 공정 및 기술 애로를 해결하고, 20개 기업이 시제품 제작 및 상용화 지원을 받아 총 84개 기업이 기술닥터사업의 혜택을 받았다. 특히 시에 위치한 의료용 소프트웨어 기업 ㈜픽셀로는 해당 사업에 참여하여 인공지능(AI)기반 눈 건강 자가진단 키오스크 시스템의 개발과 상용화에 성공했다. 기술닥터의 지원으로 진단 정확도를 높였으며, 텍스트 음성 변환(TTS) 기술을 적용해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고, 국내 공공기관 등 신규 판로 개척에도 성과를 거뒀다. 성남시는 올해에도 4억6000만원(도비
가평군이 2025년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지구의 날 소등행사와 민관이 함께하는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우선 오는 13일에는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가평 잣고을 시장에서 지구의 날을 맞아 가평 로타리클럽이 주관하는 탄소중립 걷기대회 행사가 진행된다. 탄소중립 걷기대회는 가평 잣고을 광장에서 출발해 레일바이크, 힐스테이트 방향 가평천변 산책로로 계량교 인근 반환점을 지나 다시 잣고을 광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되며 가평군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이 탄소중립의 필요성과 실천 방안을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지구의 날"인 22일에는 민관이 전국적으로 참여하는 대표적인 캠페인인 소등 행사를 밤 8시부터 10분간 공공기관 및 아파트 건물을 대상으로 실시해 지구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원시가 미래 첨단산업 육성의 핵심 기지 역할을 수행할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조성 사업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 규제를 풀고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수원시는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12월 조건부 승인한 "개발제한구역 일부 해제에 관한 수원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에 따라 11일 해당 지역의 개발제한구역 일부 해제를 최종 고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개발제한구역 해제 고시로 수원시는 권선구 입북동 484번지 일원 약 35만 2600㎡ 부지에 첨단 연구개발 시설을 중심으로 한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수원시는 이곳에 R&D(연구개발), ICT(정보통신), 반도체, BT(생명공학), NT(나노기술) 등 미래 유망 산업 분야의 첨단 연구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약 4천여 개의 고품질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밝혔다.수원 R&D 사이언스파크에는 연구개발 업무시설뿐 아니라 연구원·종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용인의 유료 관광지와 카페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관광패스권인 "용인투어패스"로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과 대형 테마파크 "에버랜드"를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여행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용인투어패스 패키지는 24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한국민속촌과 에버랜드 중 한 곳의 입장권과 함께 한택식물원이나 농촌테마파크, 용인자연휴양림 등 용인투어패스 제휴 가맹점 25곳(카페, 전시관, 체험장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포함돼 있다.모바일 티켓 형태로 사용하는 해당 상품은 정상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성돼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패키지 상품은 온라인 판매채널(네이버스토어, 쿠팡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경기도가 건설기계 정비 불량, 불법 개조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건전한 건설기계사업 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건설기계사업 및 임대차 계약 관련 집중 실태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경기도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도내 2117개 건설기계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진행한 결과, 1774개 업체는 관련 법령을 충실히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등록 기준 미달 ▲변경 신고 위반 ▲불법 주기 등 주요 위반 사항으로 총 282개 업체에서 관련 법규 위반 사실이 적발됐다.이에 앞서 지난해 1월부터 6월까지 도내 31개 시군 건설기계사업자와 건설현장에서 진행된 건설기계사업 점검에서도 321건의 위반이 적발되어 형사고발, 처분 및 지도 등 행정조치가 취해진 바 있다. 도는 상반기 321건 대비 하반기 282건 적발로 39건이 감소해 건설기계시장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 정기적인 계약
경기도가 김포시와 고양시를 연결하는 일산대교의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민자사업자인 일산대교와 함께 하이패스 차로 확충에 나선다.일산대교는 수도권 서북부에서 한강을 횡단하는 핵심 교량 중 하나로, 특히 출퇴근 시간대 반복되는 정체로 인해 도민 불편이 지속되어 왔으며, 경기도와 일산대교가 협의하여 교통 효율성 강화를 위한 시설 개선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현재 일산대교 요금소는 총 10개 차로 중 4개가 하이패스 차로로 운영되고 있다. 이 가운데 현금자동수납시스템(TCS) 2개 차로를 전자요금수납시스템(ETCS)인 하이패스 차로로 전환해, 하이패스 차로를 총 6개로 확대될 계획이다. 공사는 올해 상반기 중 착공해 연내 개통을 목표로 최대한 신속히 마무리해 도민이 개선된 교통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기간 중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 시공 방식을 적용하고, 안전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일산대교를 이용하는 차량은 하루 8만대에 이른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 2년 차를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역협력 체계 구축으로 질 높은 교육과 돌봄을 추진하고, 유아의 전인적 성장과 미래역량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해 대학(강남대, 성결대(안양대), 수원여대, 경민대, 연성대)과 협력해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과 방과후 과정 프로그램 5종을 개발했다. 또한 지자체와 협력해 유치원, 어린이집 10개 기관에서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을 시범 운영한 바 있다. 올해에는 개발된 프로그램을 용인과 의정부 지역뿐만 아니라 그 외 지역으로 혁신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교육(지원)청, 지자체, 대학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한 실질적인 움직임으로, 지난 7일과 10일에는 용인과 의정부에서 각각 지역협력 협의체가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는 교육청과 지자체, 대학 관계자와 시범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장이 참석해 2년 차
제일건설이 양주시에 선보이는 "양주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가 11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0층, 4개 동 총 702가구 규모이며, 전용면적 70㎡, 84㎡, 101㎡ 등으로 구성된다. 최고 40층의 고층 및 다양한 특화 설계를 통해 상징성과 희소성을 갖췄다.청약 일정은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청약받는다. 22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5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양주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는 합리적인 분양가로 수요자의 부담을 덜었다. 특히 전용 84㎡는 5억원 초·중반대로 지난해 조기 계약 마감한 인근 단지와 비슷한 가격에 공급된다. 전용 70㎡는 4억원 중반, 101㎡는 5억원 중후반에서 6억원 초반대에 책정됐다.계약금 5%, 1차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전매도 6개월 후부터 가능해 실수요는 물론 투자수요들까지 관심이 높을 것으
경기도가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340명 모집에 5661명이 지원해 1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도내 청년들이 해외 대학 연수를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자기 주도적인 도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올해는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프랑스, 스페인, 싱가포르, 중국 등 8개국 12개 대학에서 3~4주간 연수를 실시한다. 역량 강화 교육과 사후 관리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되며, 비용 전액을 도에서 지원한다.대학별 신청자 수는 미시간대가 656명으로 가장 많았다. ▲버팔로대 333명 ▲워싱턴대 634명 ▲UC얼바인 579명 ▲브리티시 컬럼비아대 610명 ▲시드니대 593명 ▲퀸즐랜드대 547명 ▲에든버러대 615명 ▲그르노블 알프스대 185명 ▲알칼라대 301명 ▲싱가포르국립대 376명 ▲북경대 232명이다.연령대는 25세 이하가 76.8%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6~34세 20.3%, 35세 이상은 2.9%였다. 성별
화성시 서신면 백미리 어촌마을에 2026년까지 카라반 등 체류형 숙박시설이 조성된다.경기도가 백미리 마을이 해양수산부 "2025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8억원 규모의 국비사업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은 어촌마을의 공동숙박시설과 특화시설 등 운영 기반을 조성·개선해 체험객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공모에는 전국 18개 마을이 신청했으며, 백미리 마을을 포함해 전국 4곳이 최종 선정됐다. 백미리 마을에는 2026년까지 전기·통신·정화조 등 기반시설을 포함한 카라반 숙박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해당 시설에는 어촌체험휴양마을 공동브랜드 "스테이바다70"을 적용해 위생적이고 표준화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카라반이 들어서면 기존 어촌체험, 슬로푸드 체험, 카페는 물론 앞으로 조성될 반려동물 놀이터, 서해랑길 등과도 연계돼 다양한 관광객이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복합 어촌관광지로 거듭날 전망이다.또한 어촌체